검색결과9건
연예

고원희, 추위 물리치는 극강의 상큼함 '심쿵'

배우 고원희가 상큼한 미소로 추위를 녹였다. 고원희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6일 시종일관 환한 웃음으로 주위를 밝히는 고원희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원희는 수줍은 미소와 눈부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심쿵을 유발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빛을 발하는 상큼함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드라마 '최강 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당신의 하우스헬퍼', '퍼퓸', '드라마 스테이지-오우거',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유별나! 문셰프' 등 작품 활동으로 다채로운 이미지를 소화해 이목을 사로잡은 고원희. 특히 지난 달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20 '일의 기쁨과 슬픔'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담백한 연기로 스타트업 기획자 안나를 완성,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겼다. 정극과 코미디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고원희의 행보에 주목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매니지먼트 구 2020.12.16 20:45
연예

'유별나! 문셰프' 에릭X고원희, 되찾은 행복 일상···엔딩 궁금증 ↑

'유별나! 문셰프' 에릭과 고원희의 행복 가득한 일상이 공개됐다. 오늘(1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최종회에서는 에릭(문승모 역)과 고원희(유벨라 역)의 깨소금 쏟아지는 하루가 그려진다. 어제(15일) 방송된 15회에서는 임철용(안내상 분)의 범행이 세상에 드러나고 납치됐던 유벨라(고원희 분)를 구한 문승모(에릭 분)의 활약이 이어졌다. 후반부에는 임철용을 잡기 위한 경찰의 추격이 시작되고, 그의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극 속 긴장감이 증폭됐다. 임철용의 몰락 이후 서하마을에 평화가 찾아온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문승모와 유벨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놀랐을 유벨라를 위해 요리를 해주는 문승모와 그의 듬직함에 설레하는 유벨라는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한다. 또 음식을 두고 장난을 치는 것 같은 두 사람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이내 빵 터진 해맑은 웃음은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사이를 보여주고 있다. 문승모와 유벨라의 깨발랄 동거 로맨스가 예고되면서 앞으로 이들이 맞이할 엔딩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 최종회는 오늘(1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5.16 14:40
연예

'유별나! 문셰프' 에릭X고원희, 힐링 그 자체...유쾌한 촬영장

에릭과 고원희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현재 방영 중인 채널A 금토극 '유별나! 문셰프' 속 에릭(문승모)과 고원희(유벨라)는 현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투샷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불꽃 튀는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두 사람이지만 카메라가 꺼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장난기가 넘치는 표정으로 친근함을 드러내고 있다. 감독, 스태프들과 연기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는 에릭과 틈틈이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하는 고원희의 비하인드 컷에서는 매 순간 연기에 집중하는 두 배우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두 사람은 부드럽게 분위기를 이끌면서도 슛이 들어가는 순간에는 진지하게 촬영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너지가 가득 담긴 '힐링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유별나! 문셰프' 제작진은 "두 배우 모두 상대를 배려하고 연기 호흡이 잘 맞아 작품 안에도 그 특유의 합과 기분 좋은 에너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다. 한층 흥미로워지는 전개 속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2020.04.23 16:12
연예

'유별나! 문셰프' 고원희, 촬영장 가득 채운 밝은 미소 '인간 비타민'

배우 고원희가 밝은 미소로 촬영장을 밝히고 있다. 2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채널A 금토극 '유별나! 문셰프'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고원희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셀프 카메라를 향해 환한 인사를 보내는가 하면 순백의 코트를 입고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촬영 뒤편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전해진다. 현재 '유별나! 문셰프'에서 벨라 역으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에서 서하마을 사고뭉치까지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고원희. 때로는 도도하고 때로는 엉뚱하게 한 인물의 극명한 온도 차를 자신만의 연기로 풀어내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으로 매주 안방극장의 힐링을 책임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랑에 빠진 사람의 순수한 설렘을 실감 나게 표현하고 있다. '유별나! 문셰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매니지먼트 구 2020.04.23 08:04
연예

에릭, 셰프복 입고 훈훈 미소 "문셰프는 프로필 촬영 중"

가수 겸 배우 에릭(본명 문정혁)의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에릭 공식 SNS에는 "문셰프는 프로필 촬영 중. 서울로 향하는 승모 '당신이 여기 왜 있어?!' 오늘밤 10시 50분 채널A '유별나! 문셰프' 본방사수로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차분한 헤어스타일에 셰프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 크로마키 스크린을 뒤로하고 프로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은은하게 미소 짓는 에릭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릭은 채널A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에서 스타 셰프 문승모 역으로 출연, 고원희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유별나! 문셰프'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4.04 15:18
연예

'유별나! 문셰프' 고원희X고도연, 안방극장 매료시킨 '유별난 시스터즈'

고원희와 고도연이 '유별나! 문셰프' 방송 2회 만에 통통 튀는 사랑스러움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3월 27일 첫 방송 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린 채널A 금토극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 고원희(유벨라 역)와 고도연(김설아 역)이 유쾌한 시너지를 발산했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입덕 모멘트 3가지를 살펴봤다. # 혼신의 힘을 더한 먹방 고원희와 고도연은 문셰프네 객식구가 된 후 '넘사벽 먹방'을 선보이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무엇보다 특유의 놀라운 후각을 발동해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을 기가 막히게 찾아내는 모습은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지난 2회에서 두 사람이 선보인 유일무이한 짜장면 먹방은 봐도 봐도 재미났던 장면. 짜장 면발과 탕수육을 동시에 흡입하는가 하면, 군만두까지 깔끔하게 해치우는 모습은 강한 임팩트를 날렸다. # 주체할 수 없는 '비글미' 차 사고 후 기억을 잃은 고원희와 에릭(문승모)이 아빠라는 굳은 믿음 하나로 풍천옥을 찾아온 고도연은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누구보다 밝은 에너지를 서하마을에 전파하고 있다.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에 기뻐하지만 먼저 사고부터 칠 것만 같은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활약이 앞으로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도 치솟고 있다. # 무조건 '마이웨이' 서하마을에 오게 된 고원희와 고도연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성격으로 에릭을 긴장케 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고원희는 문셰프네 입성 후 첫 날부터 경계심도 없이 자신의 집 인양 바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고도연은 에릭의 강한 부정에도 계속 '아빠'라 부르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 미소를 유발했다. 부모님의 사고 후 상심이 큰 에릭에게 힘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귀찮게 할 만큼 제멋대로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고원희와 고도연은 극 중 서하마을의 사고뭉치 역할에 몰입,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유별나! 문셰프'는 내일(3일) 오후 10시 50분에 3회가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2020.04.02 08:32
연예

"에셰프→문셰프로" 에릭, 고원희와 '유별나!' 金夜 반전키 될까[종합]

'유별나! 문셰프'가 JTBC 금토극 '부부의 세계'와 동시 첫 방송된다. 금요일 심야 드라마와 예능 시청률 각축전이 치열한 가운데, '유별나! 문셰프'가 에릭, 고원희 표 로맨틱 코미디로 반전 키가 될 수 있을까. 27일 오후 채널A 새 금토극 '유별나! 문셰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최도훈 감독과 배우 에릭, 고원희, 안내상, 길해연, 차정원이 참석했다. '유별나! 문셰프'는 별 많고 달 밝은 서하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고원희(유벨라)가 스타 셰프인 에릭(문승모)을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극이다. 에릭은 극 중 스타 셰프지만 앞서 tvN '삼시세끼' 시리즈를 통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이에 얻은 수식어가 바로 '에셰프'였다. 이번엔 '에셰프'가 아닌 '문셰프'로 분한다. 최도훈 감독은 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문승모 역할로 에릭 씨를 제외한 다른 배우를 생각하지 못했다. 에릭 씨가 요리를 정말 잘하고 문승모 캐릭터와 이미지도 잘 맞았다. 꼭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도했는데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극 중 등장하는 요리의 90% 가까이 에릭이 직접 소화했다. 에릭은 "자문을 많이 받아 디테일을 보완하며 배우면서 했다"고 했다. 이어 최도훈 감독은 "고원희 씨는 예쁜데 예쁜 척하지 않고 망가질 수 있는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생각보다 빨리 기회가 와서 함께하게 된 것 같다. 드라마의 한 축을 잘 이끌고 간다.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릭과 최도훈 감독은 드라마 '신입사원'과 '무적의 낙하산 요원'을 함께했던 사이다. 에릭은 "감독님과 또 함께하고 싶었다. 그리고 꼭 하고 싶다고 생각한 계기는 평소 팬이었던 안내상 선배님이 회장 캐릭터에 캐스팅이 됐다고 해서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흐뭇한 선, 후배의 미소가 오갔다. 고원희는 "사고 전후로 유벨라 성격의 온도 차가 크다. 그래서 많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하는데 이질감이 들지 않을까 걱정했다. 감독님이 잘 녹아드는 것 같다고 해주셔서 안심하면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패션 디자이너로서 모습보다 천방지축 모습의 비중이 더 많다. 디자이너일 때는 1부에 잠깐 나오고 2부부터는 사고를 당한 이후의 이야기다. 그래서 (직업적으로) 큰 부담을 느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에릭의 고민은 '유별나! 문셰프'와 딱 맞아떨어졌다. "기존에 했던 도시적이고, 까칠한 그런 이미지에서 벗어나서 따뜻한 느낌을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문승모가 캐릭터적으로는 기존에 했던 츤데레적인 모습이 있을 수는 있어도 환경이나 주변 배우들을 통해 굉장히 따뜻하고 기분 좋아질 수 있게 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고원희는 "한 드라마에서 다양한 인물인 것처럼 연기하는 게 새로운 도전이었다. 워낙 훌륭한 선배님들과 작품 하면서 지금도 현장에서 어깨너머 많이 배우고 있다.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드라마인 것 같다"면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에릭은 다양한 한국의 음식들과 서하마을에서 보여주는 따뜻하고 정겨운 매력들이 '유별나! 문셰프'의 관전 포인트라고 꼽았다. '오감을 만족하는 드라마', '뜨겁고 따뜻한 드라마'라고 배우들이 직접 일컬은 '유별나! 문셰프'는 오늘(27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채널A 2020.03.27 14:58
연예

에릭X고원희 "'유별나! 문셰프' 첫방, 27일에 만나요"

에릭과 고원희가 달달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채널A는 올봄, 달달한 로맨스로 3월의 캔버스를 채운다. 채널A 측은 짭쪼로맨스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와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의 편성을 확정짓고 두근거리는 설렘을 예고하고 있다. 27일 첫 방송을 앞둔 '유별나! 문셰프' 에릭과 고원희의 짭쪼롬한 케미스트리를 담은 로맨틱 캔버스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됐다. '유별나! 문셰프'는 별 많고 달 밝은 서하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고원희(유벨라)가 스타 셰프인 에릭(문승모)을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영상에는 봄을 타는 시청자를 위한 AI의 완벽한 로맨스 처방이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달달함과 힐링이 필요한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후반부에는 기대에 답하듯 에릭과 고원희의 비하인드 영상이 담겨 미소를 자아낸다. 아늑한 한옥을 배경으로 깔끔한 유니폼을 착용한 에릭과 고급스러운 블랙 드레스를 입은 고원희의 투샷은 한식 셰프 문승모와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의 만남에 상상력을 더해준다. 두 사람은 "채널A에서 만나요~"란 인사로 마무리했다. '유별나! 문셰프'는 27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채널A 2020.03.03 16:57
연예

고원희, '유별나! 문셰프' 현장에 커피차 선물 '훈훈 스태프 ♥'

배우 고원희가 채널A 새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유별나 문셰프'에서 유유진(벨라) 역으로 열의를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는 고원희는 한겨울 날씨에도 함께 고생하는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을 위해 커피차를 제공했다. 21일 오전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밝은 미소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고원희는 커피차 플래카드를 통해 "우리 '유별나 문셰프' 스태프 배우님들 추운 날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은 조심하지 마세요", "패션계 씹어먹고 서하다방 찢으러 왔습니다" 등의 문구로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봄 방영을 앞두고 있는 채널A '유별나! 문셰프'는 별 많고 달 밝은 서하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가 스타 셰프를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고원희는 극중 '벨라'라는 이명을 가진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유유진' 역을 맡았다. '유유진'은 시크한 성격과 감각적인 능력을 지녔던 인물이 교통사고 이후 한순간에 270도 돌변해 엉뚱함 넘치는 사고뭉치가 되어 '유별나'라는 별칭을 얻게 되는 입체적인 캐릭터. 고원희는 작년 한 해만 해도 각각 KBS2 '퍼퓸', JTBC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등의 드라마에 출연해 로맨틱 코미디와 사극이라는 상반된 장르를 이질감 없이 소화,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10일에는 밤 12시 40분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되었던 영화 '죄 많은 소녀'를 통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유별나! 문셰프'를 통해 전매특허인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에 돌아올 고원희의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채널A 새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오는 3월 중 방영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1.21 14:45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