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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김민규, 어르신 일자리 창출 위한 펀딩에 재능기부 동참

배우 김민규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네이버 해피빈 펀딩에 재능기부로 동참했다고 밀알복지재단이 26일 전했다. 밀알복지재단의 기빙플러스와 마르코로호가 이날부터 진행하는 이번 펀딩은 팔찌·목걸이를 리워드로 제공하고 수익금을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사용한다. 김민규는 어르신 자립 지원이라는 펀딩의 취지에 공감하며 팔찌와 목걸이 등을 직접 착용하는 등 재능기부로 펀딩에 동참했다. 펀딩에서는 깃브미·영글이 팔찌 4종과, 윤슬 목걸이 4종을 선보인다. 미얀마 사업장의 난민 청년들이 세공한 옥과 마르코로호의 할머니들이 수공예 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각 제품에는 ‘기쁨을 전하다’, ‘결실을 맺다’, ‘빛나는 일상’ 등 어르신들을 응원하는 의미가 담겼다. 김민규는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립을 돕는 뜻깊은 펀딩에 함께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저의 참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팬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더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5월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민규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밀알복지재단의 유튜브 채널 ‘알TV’ 출연,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렸으며 2020년에는 에너지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5.2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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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기부라이딩으로 모은 성금 427만원 기부

배우 진태현이 기부라이딩을 진행해 모은 성금 427만 원을 기부했다고 밀알복지재단이 30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심한 자폐성 장애를 앓고 있는 문유성 군의 치료비와 생계비, 교육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문 군은 장애로 인해 타인과의 의사소통이 어렵고 스스로 신변처리를 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부라이딩은 자전거와 기부가 결합된 새로운 나눔 캠페인이다. 평소 자전거 애호가로 알려진 진태현은 2016년 가을부터 개인 SNS를 통해 라이딩 완주 후 모아진 기부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 왔다. 지금까지 13명의 장애아동 가정에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했으며, 이 밖에도 ‘브릿지 바자회’ 등으로 지금까지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액만 7600만 원이 넘는다. 2020년 4월에는 박시은과 함께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1238만 원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하기도 했다. 진태현은 2015년부터 아내 박시은과 함께 밀알복지재단 부부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성이에게 기부금을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새벽 5시에 청평 호명산을 돌고오는 100km 라이딩을 안전하게 잘 복귀했다'며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7.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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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데뷔 11주년 기념해 팬클럽서 기부 실천

배우 정소민 팬클럽 '솜사탕'이 데뷔 11주년을 맞이하여 나눔을 실천했다. 밀알복지재단은 재단 홍보대사인 정소민의 팬클럽 '솜사탕'으로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물품 90여 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5월 26일은 정소민의 데뷔 11주년 기념일. 팬클럽 회원들은 정소민의 데뷔일을 뜻깊게 기념하고자 자발적으로 물품 기부 캠페인을 실시, 모아진 물품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달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일터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쓰인다. 팬들이 굿윌스토어 물품 기부를 결정한 데는 정소민의 '선한 영향력'이 있었다. 정소민은 2018년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위촉 이후 꾸준히 굿윌스토어에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 같은 정소민의 활동에 팬들도 동참하기로 하면서 물품 기부가 이뤄졌다. 팬클럽 관계자는 "정소민의 데뷔 11주년을 맞이해 배우와 뜻을 함께 하고자 평소 자주 나눔을 실천하던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 전달된 물품이 장애인 분들의 자립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5.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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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수재민 위해 1000만원 기부 '선행 동참'

김동준이 수재민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밀알복지재단 측은 13일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에 써달라며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동준은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밀알복지재단에 개인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에서도 기부자가 김동준이 맞냐는 밀알복지재단의 문의에 기부 사실을 파악한 상황.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김동준의 이름으로 후원금이 들어와 확인하던 중 기부자가 김동준인 것을 알게 됐다. 기부 사실을 알리길 원치 않았으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재단 측이 공개하자고 설득했다"고 전했다. 김동준의 후원금은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중증장애아동 가정의 주거보수와 생계비, 의료비, 의료보장구 지원에 사용된다. 밀알복지재단 측은 피해 가정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김동준은 꾸준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대구 부산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기부하고, SBS '맛남의 광장' 단체 광고료를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 4월 지구의 날에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의 '세이브 디 어스'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동참해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김동준은 9월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경우의 수'와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간이역'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8.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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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위촉.."장애아동에게 희망 주고 싶다"

가수 겸 배우 김민규가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밀알복지재단은 11일 이같이 알렸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김민규는 “밀알복지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장애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하고 싶다.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규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방송 당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에는 연기, 모델, MC 등 분야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함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민규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지난해 소아암 환아를 돕는 KBS ‘언더퀴즈’에 출연해 따뜻한 마음을 전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향한 관심을 보여왔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김민규님과 같은 파급력이 큰 스타분들의 나눔 활동 참여는 선한 영향력이 되어 사회 전체로 퍼져나간다”며 “김민규님의 선한 영향력이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힘 있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민규는 앞으로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재능기부와 봉사 등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김민규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아동의료비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공동생활시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하는 단체다. 국내 50개 운영시설을 통해 장애인뿐 아니라 노인과 아동,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 14개국에서도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5.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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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지구의 날 맞아 나눔 캠페인 '세이브 더 어스' 동참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22일 제50회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와 자원 선순환을 위한 기빙플러스의 나눔 캠페인 ‘세이브 더 어스(Save The Earth)’에 동참했다. 22일 밀알복지재단은 이같이 전했다. '세이브 더 어스'는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기업은 재고나 이월 상품을 버리거나 소각하는 대신 기빙플러스에 기부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해 자원 선순환에 동참하자는 내용이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새 상품을 기부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을 장애인 고용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나눔 스토어다. 세이브 더 어스의 홍보대사로 나선 김동준은 온라인 사이트와 기빙플러스 SNS를 통해 재능기부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동준은 “환경도 보호하고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는 세이브 더 어스 캠페인의 취지가 좋아 함께하게 됐다”며 “우리의 소중한 지구를 지키는 동시에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지원도 응원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김동준에게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김동준님과 펼쳐나갈 기빙플러스의 활동들을 지켜봐주시고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준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동준은 '세이브 더 어스 캠페인' 이후에도 기빙플러스와 함께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나눔의 공간’이라는 기빙플러스의 의미를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4.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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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중증장애아동 위한 걷기대회 나서

권오중이 중증장애아동의 방문물리치료비 기금마련을 위한 걷기대회에 나섰다. 권오중은 지난 24일 한라그룹과 함께하는 '2016 워크투게더’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직원들이 걷는 거리만큼 중증장애아동의 방문물리치료비를 후원하는 행사로 권오중 홍보대사는 더 많은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여 보다 많은 중증장애아동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오래 전부터 소규모의 봉사단체를 운영하며 장애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할 만큼 장애인과 함께하는 삶을 실천해 오던 권오중은 지난 6월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돼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한라그룹은 2015년부터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아동방문물리치료비를 후원하고 있다. 한라그룹의 관계자는 "장애의 정도가 심하거나 이동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는 중증장애아동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이 사업을 작년부터 후원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투게더 캠페인은 전 직원들이 중증장애아동을 위한 후원에 동참하고, 걷기운동으로 건강까지 증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권오중은 "좋은 취지로 마련된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며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중증장애아동들의 물리치료비를 위해 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움직이는 모습이 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6.10.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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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부부, '에너지 빈곤층' 돕는 나눔 캠페인 동반참석 [공식]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나눔 캠페인 행사에 동반 참석한다.진태현·박시은 부부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나눔 캠페인 참여한다. 에너지 빈곤층이란 소득의 10% 이상을 에너지 구입에 사용하는 가구로, 우리나라의 경우 130만 가구 이상이 에너지 빈곤층에 속한다. 이들의 절반 이상은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로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속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2014년부터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서 나눔의 메신저 역할을 활발히 해온 진태현-박시은 부부홍보대사는 여름철을 맞아 위기에 처한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에너지 빈곤층을 함께 돕자는 취지로 캠페인에 참여했다.진태현은 "우리의 작은 나눔과 노력들이 모인다면 무더운 여름철 고통을 겪고 있는 에너지 빈곤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절약과 더불어 나눔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한편, 밀알복지재단은 온라인을 통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에너지 빈곤층에게 생계비와 무더위 대비 물품지원을 비롯해 단열재 시공 등으로 주거환경까지 개선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 빈곤층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및 개인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miral.org) 또는 에너지 빈곤층 지원 캠페인 웹사이트(energy.miral.org)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2016.08.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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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진태현, 열애 공개부터 결혼 결심까지(종합)

'배우 커플' 박시은과 진태현이 내년 상반기 결혼할 계획이다.두 사람을 잘 아는 측근은 "내년 결혼하려고 준비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정하지 않았다"며 "시간적 여유가 남아있어 천천히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두 사람이 내년 결혼하면 열애 4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된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열애 사실을 밝힌 건 지난 2012년 4월이다. 열애설이 났을 당시 두 사람은 '솔직하게' 교제 중임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공개 데이트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진태현이 좋아하는 야구 데이트를 함께 즐기는 모습이 방송사 화면에 포착되기도 했다. 또 두 사람이 직접 데이트하는 인증샷을 올려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함께 작품에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종영한 MBC 아침극 '내 손을 잡아'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진태현이 박시은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시은은 1998년 KBS 2TV 드라마 '김창완의 이야기 셋'으로 데뷔해, KBS 2TV 드라마 '학교', SBS '토지', KBS 2TV '쾌걸춘향', SBS '호박꽃 순정', MBC '사랑했나봐', MBC '내 손을 잡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 국제개발협력 NGO 밀알복지재단의 홍보대사 인연으로 네팔 봉사활동을 다녀온 뒤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진태현은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호텔킹' '오자룡이 간다' 인수대비' 하얀 거짓말'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4.12.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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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와 전속계약…조민기·송유정과 한솥밥

배우 박시은이 조민기·송유정과 한솥밥을 먹는다.박시은은 최근 조민기·송유정이 속해있는 소속사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주)와 전속계약했다. 12일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주)는 "박시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박시은과 한 식구가 된 만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박시은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박시은은 1998년 KBS 2TV 드라마 '김창완의 이야기 셋'으로 데뷔해, KBS 2TV 드라마 '학교', SBS '토지', KBS 2TV '쾌걸춘향', SBS '호박꽃 순정', MBC '사랑했나봐', MBC '내 손을 잡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단아한 미모로 인기를 모았다. 최근 국제개발협력 NGO 밀알복지재단의 홍보대사 인연으로 네팔 봉사활동을 다녀온 뒤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4.12.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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