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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IS] 日NMB48 요코노 스미레, 호텔 밀회설에 양다리 의혹
일본 아이돌 NMB48 요코노 스미레가 양다리 열애설에 휘말렸다. 26일 야후 재팬 기사에 따르면 요코노 스미레는 칸쟈니8의 요코야마 유와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이 찍혔다. 두 사람은 호텔에서 12시간 가량 함께 했다. 20세 요코노 스미레는 요코야마 유보다 19세 어리다. 나이차가 큰 선후배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하지만 더 큰 논란을 부른 것은 요코노 스미레가 양다리였다는 주장이다. 요코노 스미레는 현지에서 완벽한 몸매의 아이돌로 사랑받아왔다. 주간문춘은 "요코노 스미레가 쟈니스 주니어 멤버 후쿠모토 타이세이랑도 만남을 가졌다. 요코야마 유와 호텔 밀회를 즐긴지 6일 후"라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요코노 스미레는 요코야마 유와는 고급 호텔에서 묵었고, 후쿠모토 타이세이와는 비교적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에 머물렀다. 요코야마 유와 후쿠모토 타이세이는 같은 쟈니스 사무소 소속의 선후배 사이다. 이들 모두 공식입장을 내진 않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3.26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