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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바이올리니스트 된 서현, 흑백 프로필 공개 “영광스러운 첫 도전”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오르는 소녀시대 서현이 오케스트라 협연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서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영광스러운 첫 도전을 하게 됐다. 롯데콘서트홀에서 만나자”란 글과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앞선 15일 소속사 꿈이엔티 측은 서현이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의 특별 협연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서현이 바이올린에 입문한지 5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가 아닌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된 악단으로, 솔 필하모닉 관계자는 “서현의 참여로 클래식 공연의 문턱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담긴 아주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해당 소식이 알려진 후 일부 누리꾼들은 서현이 실력이 아닌 인지도로 무대에 오르는 것이라며, 그의 오케스트라 협연이 ‘연예인 특혜’라고 주장했다. 이에 오르가니스트 겸 교수인 ‘나는 솔로’ 13기 정숙은 SNS를 통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고 서현도 무대에 서느라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느냐. 취미면 더 대단하다. 서현 티켓파워로 살면서 클래식 협연, 롯데콘서트홀 처음 가시는 분도 있을 거다. 그게 클래식의 대중화”라고 일갈했다.이어 “우리가 하는 음악만 로열하고 정석의 코스만이 정답이라는 생각은 상당히 시대착오적”이라며 “롯데콘서트홀 좌석이 2000석이다. 세워줘도 연주할 수 있는 강단은 아무나 있지 않다. 다른 사람의 노력을 폄하하지 말고 자기 인생에 집중하라”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5:35
연예일반

현직 음대 교수, 서현 오케스트라 협연 논란에 “연예인 특혜? 시대착오적” 일침

소녀시대 서현의 오케스트라 협연을 두고 ‘연예인 특혜’라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오르가니스트 겸 교수인 ‘나는 솔로’ 13기 정숙이 소신을 밝혔다. 정숙은 16일 “서현의 협연이 전공자 현타오게 한다는 반응이 있던데 비전공자라고 못 박아둬도 좀 그럴 수 있는 사안이냐”는 한 팬의 질문을 받고 “내내 DM이 오는데 이런 클래식계 극보수들의 문제는 이전부터 많이 생각하던 거라 일침 좀 하겠다”고 운을 뗐다.정숙은 “도대체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들이고 서현도 무대에 서느라 그 성격에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느냐. 취미면 더 대단하다. 서현 티켓파워로 살면서 클래식 협연, 롯데콘서트홀 처음 가시는 분도 있을 텐데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뭐냐”고 일갈했다.이어 “자본주의 시장은 모든 게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라며 “우리가 하는 음악만 로열하고 정석의 코스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상당히 시대착오적”이라고 꼬집었다. 정숙은 “롯데콘서트홀 좌석이 2000석이다. 여기 무료로 세워준다고 해도 올라가서 연주할 수 있는 강단도 아무나 있지 않다”며 “다른 사람의 노력 폄하하지 말고 자기의 인생을 집중하는 삶을 살자”고 덧붙였다.앞선 15일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측은 서현이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의 특별 협연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서현이 바이올린 입문 5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가 아닌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된 악단으로, 이들은 “서현의 참여로 클래식 공연의 문턱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담긴 아주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하지만 해당 소식이 알려진 후 일부 누리꾼들은 서현이 실력이 아닌 인지도로 무대에 오르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연예인 특혜’라고 지적했다. 한편 13기 정숙은 연세대 음대 졸업 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르가니스트로, 예술학교 출강 및 대학 외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0:14
스타

윌 스미스, 男연주자에 성희롱 피소…”숙소에 HIV 치료제 놓여”

할리우드 배우이자 가수 윌 스미스가 자신의 글로벌 투어에 참여했던 바이올린 연주자로부터 성희롱 및 부당 해고 혐의로 피소당했다.1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 피플,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올린 연주자 브라이언 킹 조셉은 최근 윌 스미스와 그의 소속사 트레이볼 스튜디오 매니지먼트’ 상대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조셉은 소장에서 스미스의 글로벌 투어가 진행 중이던 지난해 3월, 자신이 묵고 있던 라스베이거스 호텔 방에 제3자가 무단으로 침입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호텔 방에는 ‘브라이언, 다시 올게… 우리만’이라는 글과 하트 그림이 그려진 쪽지가 ‘스톤 F’라는 서명과 함께 발견됐으며, 맥주병과 타인 명의의 HIV 치료제도 놓여 있었다고 했다.조셉은 이 사실에 극심한 공포를 느껴 호텔 측과 경찰, 스미스 측 매니지먼트에 이를 알렸으나, 제대로 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고 오히려 질책을 받은 뒤 투어에서 해고됐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우발적 사건이 아니라 스미스의 의도적인 ‘그루밍’과 ‘프라이밍’ 과정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스미스가 이전에도 자신에게 “너와 나는 다른 누구와도 갖지 못한 특별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2018년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 진출자인 조셉은 이번 사건과 해고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피해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다며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한편 윌 스미스는 최근 몇 년간 각종 논란에 휩싸여 왔다. 2022년 아카데미 시상식 도중 코미디언 크리스 락의 농담에 격분해 무대에 난입, 폭력을 행사한 사건으로 전 세계적인 비판을 받았다. 또 윌 스미스의 측근인 빌랄 살람 역시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로부터 언어 폭력을 당했다며 300만 달러(약 4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12:16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제주소녀 이예지 최종 우승… SM C&C 전속 계약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이예지가 최종 우승을 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연출 정익승, 안정현, 한예슬, 고지연)가 지난 2일 파이널 생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6 홍승민, 최은빈, 송지우, 이지훈, 이예지, 천범석의 다채로운 발라드 무대가 감동과 전율을 선사, 제주소녀 이예지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2위는 이지훈, 3위는 천범석이었다.파이널은 탑백귀 대표단의 ‘내 눈물 모아’ 스페셜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내 눈물 모아’의 작곡가 정재형은 피아노를, 대니 구는 바이올린 연주와 노래를 함께 했고 차태현, 추성훈, 전현무, 박경림, 크러쉬, 정승환, 미미의 노래가 더해져 특별함을 배가시켰다.또한 결승 무대의 주제는 ‘나의 발라드’로 톱6의 이야기와 사연이 담긴 선곡이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최종 우승자가 가려질 파이널 점수는 현장 탑백귀 300인의 점수가 40%,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55%, 사전 앱 투표 점수가 5%를 차지했다. 집단 오디션답게 끝까지 많은 대중의 참여로 최종 우승자를 가려 의미가 남달랐다.첫 주자인 홍승민은 정준일의 ‘안아줘’로 감미로운 목소리와 정통 발라더의 면모를 뽐내며 3000점 만점인 현장 탑백귀 점수에서 2365점을 획득했다. 신승훈의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을 선곡한 최은빈은 호소력 짙은 무대로 몰입을 높였고 2562점을 받았다.그런가 하면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가진 송지우는 이승철의 ‘잠도 오지 않는 밤에’를 새롭게 해석했다. 현장 탑백귀 점수 2389점을 기록한 송지우에 이어 이지훈은 기타 연주와 함께 최백호 ‘나를 떠나가는 것들’을 불러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 해당 곡에 작사와 피처링으로 참여한 정승환은 “‘제가 불렀던 노래였던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지훈만의 노래를 들려준 것 같다”는 극찬을 보냈고 이지훈은 2741점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이예지는 허스키한 음색으로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열창, 보는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는 무대를 선사했다. 박경림은 “‘이예지는 이예지다’”라며 “이제 이예지 씨의 오르막길의 시작이다. 앞으로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을 텐데 한 걸음 한 걸음 정말 많은 대중이 손을 잡아줄 테니까 그 손 잘 잡고 오르막길 잘 오르시길 바란다”는 찬사를 보냈고 이예지는 무려 2883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단숨에 현장 탑백귀 점수 1위에 등극했다.패닉의 ‘정류장’을 피아노 연주와 선보인 천범석은 특유의 미성으로 감성을 자극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 2628점을 받았다. 더불어 한국인이 사랑한 발라드 톱100 차트 10위권에 해당하는 곡들을 김민아, 이준석, 김윤이, 민수현, 이하윤, 제레미, 임지성, 박서정, 정지웅의 스페셜 메들리 무대로 만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차트 1위 곡은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였다.현장 탑백귀 점수 순위에는 이예지,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송지우, 홍승민 순으로 이름을 올린 상황. 사전 앱 투표와 최종 순위를 가를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를 합산한 최종 우승자는 이예지였다. 뜨거운 눈물을 흘린 이예지는 “많은 분이 제 앞으로의 오르막길을 궁금해해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응원해 준 아버지, 할머니, 친척, 동기, 밴드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최종 2위는 이지훈, 3위는 천범석, 4위는 최은빈, 5위는 홍승민, 6위는 송지우로 결정됐으며 톱6는 글로벌 기획사 SM C&C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됐다.이처럼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시대별 발라드곡을 통해 듣는 이들의 반가운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하며 색다르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 더욱이 한국인이 사랑한 발라드 톱100 차트도 만들어 발라드 장르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취시켰다.음악 전문가부터 발라드를 사랑하는 일반인으로 구성된 탑백귀 시스템과 탑백귀 모두 동일한 조건으로 투표에 참여하며 원석을 발굴하는 집단 오디션이라는 신선한 시도도 통했다. 뿐만 아니라 탑백귀 대표단의 공감 가는 감상평으로 재미를,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10대, 20대 참가자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으로 훈훈함을 자아내며 ‘우리들의 발라드’의 색깔을 더욱 확실하게 만들었다.오디션의 새 지평을 연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유의미한 기록을 남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화제의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발라드’ 공개 음악 토크쇼는 오픈 라디오 콘셉트로 찾아올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11일까지 진행되는 사연 신청은 10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3 08:39
연예일반

루시, 신곡 ‘EIO’ 강렬 록 사운드… “다 잘될 거니까 괜찮아”

밴드 루시가 숨막히는 밴드 플레잉 퍼포먼스를 선사했다.루시는 지난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7집 ‘선’의 수록곡 ‘EIO’ 밴드 플레잉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 특유의 유니크한 사운드와 생동감 넘치는 연주가 고스란히 담긴 폭발적인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의 악기로 곡의 리듬과 질감을 섬세하게 채우며 루시 특유의 경쾌한 밴드 사운드를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묵직한 베이스 라인을 중심으로 시원하게 터지는 기타, 질주하는 일렉 바이올린, 글리치한 보컬이 서로 엮이며 곡의 강렬한 에너지를 완성하며, 마치 폭발적 떼창이 터져 나오듯 응원의 메시지를 힘 있게 전달한다.특히 신예찬의 질주하는 바이올린 솔로는 빠른 템포 속에서도 섬세함과 날카로움, 그리고 자유로운 감정을 동시에 담아내며 곡이 가진 드라마틱한 텐션을 정점으로 끌어올린다. 숨 돌릴 틈 없는 몰입감 속 신예찬의 바이올린 선율이 곡이 지닌 거친 희망의 감정을 더욱 깊이 느끼게 한다.조원상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EIO'는 가족, 친구, 동료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담은 루시 표 응원가다. “우린 모두 다 잘될 거니까 괜찮아”라는 의미의 ‘EIO’를 통해 루시는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을 한층 더 견고히 완성했다한편, 루시는 오는 29~30일 부산 KBS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루시 8번째 콘서트 <루시드 라인>’을 개최한다. ‘명료하게 빛나는 선’이라는 주제 아래, 루시는 독보적인 밴드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특유의 선명한 음악 세계를 경험하게 할 전망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0 10:59
뮤직

루시, 미니 7집 ‘선’ 전곡 미리 듣기 공개

밴드 루시가 미니 7집 ‘선’의 전곡 미리 듣기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루시는 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선’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라이브 퍼포먼스로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더블 타이틀곡 ‘다급해져 (Feat. 원슈타인)’와 ‘사랑은 어쩌고’를 포함해 ‘EIO’, ‘사랑한 영원’ 등 총 4개 트랙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루시가 직접 라이브로 연주한 사운드는 곡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전하며, 앨범이 지닌 감정의 결을 한층 선명하게 드러낸다.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트랙리스트를 역순으로 구성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멤버 신예찬의 솔로곡 ‘사랑한 영원’은 섬세한 바이올린 선율과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영원을 향한 순수한 마음으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어지는 더블 타이틀곡 ‘다급해져 (Feat. 원슈타인)’는 재즈와 R&B가 믹스된 사운드로 복잡한 사랑의 감정을 풀어내며, 원슈타인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질감을 완성했다.‘EIO’는 루시 특유의 유니크한 밴드 사운드와 현란한 연주가 어우러진 곡이다. 질주하는 일렉 바이올린과 강렬한 베이스가 드라마틱한 전개를 이끌며 색다른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마지막 타이틀곡 ‘사랑은 어쩌고’는 부드러운 밴드 톤과 서정적인 화성 위에 최상엽의 청량한 보컬을 더해, 같은 사랑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냈다.지난 4월 발매한 미니 6집 ‘와장창’ 이후 약 6개월 만에 내놓는 루시의 새 앨범 ‘선’은 정의할 수 없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들을 루시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멤버 신예찬은 솔로곡 작사 작곡을, 조원상은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맡아 전곡을 루시의 크레딧으로 완성하며 음악 세계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냈다.루시는 오는 11월 7, 8, 9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24 09:47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폼 미쳤네… 자체 최고 시청률 5.6% 경신

‘우리들의 발라드’가 가파른 시청률 상승으로 대세 오디션의 위엄을 증명했다.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연출 정익승, 안정현, 한예슬, 고지연) 2회 시청률이 5.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평균 나이 18.2세의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듣는 귀 호강 무대가 시청자들을 추억에 젖게 만들었다. 2라운드에는 최은빈, 강지연, 임지성, 이민지, 김민아, 제레미, 김재준이 직행했다.내 인생의 첫 발라드를 주제로 본선 1라운드가 계속된 가운데 최은빈이 142표로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참가자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최은빈은 먼데이키즈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를 여섯 키 올려 부른 영상으로 600만 뷰를 달성했으며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도 받았다. 그러나 악플로 인한 슬럼프 때문에 노래를 포기했고 뇌출혈 진단을 받은 아버지가 자신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해 참가하게 됐다는 사연을 밝혀 먹먹함을 더했다.특히 최은빈은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열창,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이 담긴 무대로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박경림은 그동안 노래하고 싶었을 마음과 홀로 느꼈을 외로움, 최은빈을 응원하는 등불 같았던 탑백귀들의 불빛에 감동해 눈물이 났다고 고백했다. 또한 크러쉬는 최은빈의 실력을 극찬하더니 “가사처럼 어느 영화와 같은 멋진 일들이 펼쳐질 것 같다”고 따뜻한 한마디를 건넸고 정재형 역시 “스케이트 타는 김연아 씨를 무대에서 본 것 같다”며 “비상하는 모습 너무 감동적이었다”는 찬사를 보냈다.그런가 하면 고등학교 3학년인 강지연은 34kg의 작은 체구에도 풀사이즈 기타 연주와 함께 김윤아의 ‘고잉 홈’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처럼 입시를 준비하는 입시생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141표로 합격한 강지연에게 크러쉬는 “제가 근래 본 음악하는 사람 중 제일 고수”, 대니 구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지연양의 기타와 목소리 위에 제 바이올린과 함께 얹어보고 싶다”고 듀엣을 제안했다.황치훈의 ‘추억 속의 그대’를 부른 임지성은 순수함이 묻어나는 무대로 합격했으나 오디션 마니아 차태현의 예리한 시선을 피하지 못했다. 무대를 시작하기 전과 후가 다른 임지성의 모습을 짚으며 “멋이 엄청 들어가 있는 것 같다”고 소신 발언한 것. 이에 정재형과 크러쉬도 공감하며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어머니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계정을 공유하는 이민지는 애즈원 ‘원하고 원망하죠’로 때 묻지 않은 목소리, 안정적인 보컬을 뽐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런가 하면 김민아는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통해 담담하지만 깊은 울림을 안기며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또한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를 부른 김재준과 백예린의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를 부른 제레미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파워 보컬 초등학생 김태준은 임한별의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100표를 얻지 못해 탈락했다.이처럼 세대를 잇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선사하는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01 09:18
메이저리그

아내의 바이올린 연주 듣고 '홈런 가뭄' 떨쳐냈다, 린도어 가족 앞에서 시즌 27호 '쾅'

아내의 바이올린 연주 덕분인 걸까. 프란시스코 린도어(32·뉴욕 메츠)가 모처럼 '손맛'을 봤다.린도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티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2득점 1타점 맹타로 8-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활약이 더욱 눈길을 끈 건 경기 전 그의 아내이자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자인 카티아가 히스패닉 문화의 밤 행사 일환으로 국가를 연주했기 때문이다.자녀들과 함께 연주를 지켜본 린도어는 1회 말 첫 타석 중전 안타에 이어 2회 두 번째 타석에선 큼지막한 우월 홈런(시즌 27호)으로 아내의 박수를 끌어냈다. 린도어의 홈런은 지난달 3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15경기 만이다. 홈런포가 침묵한 14경기 타율이 0.200(50타수 10안타)로 높지 않았는데 모처럼 존재감을 드러낸 것. 이로써 린도어의 시즌 성적은 149경기 타율 0.265(601타수 159안타) 27홈런 78타점. 출루율(0.340)과 장타율(0.454)을 합한 OPS는 0.794이다. 2023년 31홈런, 2024년 33홈런에 이어 3년 연속 30홈런에 3개 차이로 근접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린도어는 메이저리그(MLB) 통산 275홈런을 기록 중인 슈퍼스타다. 야후스포츠는 '린도어가 인스타그램으로 카티아에게 연락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2021년 린도어가 클리블랜드에서 메츠로 트레이드된 해 결혼했다'며 '10년 계약한 상황이어서 두 사람은 당분간 뉴욕에 머무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린도어는 2021년 3월 메츠와 10년, 총액 3억4100만 달러(4709억원) 빅딜을 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9.17 16:21
IT

LGU+, 임직원 장애인 인식 개선 '런치콘서트' 개최

LG유플러스는 발달장애인 예술인과 함께하는 '런치콘서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런치콘서트는 LG유플러스의 사내 문화행사로, 점심시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 전문단체인 밀알복지재단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됐다.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런치콘서트에서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밀알복지재단 소속 '브릿지온 앙상블'이 공연을 펼쳤다. 브릿지온 앙상블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키보드, 드럼 등 악기로 클래식곡인 헝가리무곡 제5번부터 BTS의 '다이너마이트'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연주했다. 발달장애 화가들로 구성된 '브릿지온 아르떼' 소속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회도 진행됐다.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점자정보단말기(점자 디스플레이)와 광학문자판독기 등 장애 보조 도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이명섭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은 "임직원들이 공연과 전시, 체험으로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 공존하는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9.08 11:57
예능

‘전참시’ 루시, 국내 최대 록 페스티벌 출격…광기 넘치는 ‘지각비 문화’ 정체

실력파 밴드 루시(LUCY)가 ‘전참시’에서 활기찬 하루를 선사한다.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1회에서는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 루시의 열기 가득한 록 페스티벌 무대가 전파를 탄다.이날 방송에서 루시 멤버들은 국내 최대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페스티벌 현장으로 향하기 전 최상엽은 제일 먼저 출근해 멤버들의 근태를 확인하는데. 루시 내에 '지각비 문화'가 있음을 밝히며 참견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지각비를 내지 않은 멤버에게 광기 넘치는 추심(?)을 하는 최상엽의 모습에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팀워크와 장난기가 공존하는 이들의 에너지 넘치는 출근길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그런가 하면 루시의 무대 뒤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공연 직전까지 악기와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는 멤버들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내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루시의 무대가 시작되자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떼창을 시작하는데. K-밴드 대표주자다운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페스티벌 현장을 물들인 루시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히트곡 메들리로 무대를 장악한 루시는 최상엽의 보컬, 조원상의 압도적인 베이스 속주부터 신예찬의 바이올린 연주까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특히 신예찬의 바이올린 솔로와 화려한 퍼포먼스에 관객은 물론 참견인들도 완전히 몰입하며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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