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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모범납세자 대통령 표창…국세청 홍보대사 선정

배우 조보아가 제56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3일 국세청은 제5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조보아를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 조보아는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 및 한류 보급에 이바지하고 성실 납세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국세청은 매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온 바, 조보아 역시 김혜수, 아이유, 이서진, 조정석, 박민영 등에 이어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에 조보아는 2022년 한 해 동안 국세청의 노력을 알리고,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한 국세청 포스터·공익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조보아의 소속사 측은 "조보아는 꾸준히 기부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던 배우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성실 납세를 이어온 조보아가 타의 모범이 되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보아가 선한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보아는 tvN에서 방영 중인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복수를 위해 군검사의 길을 선택한 차우인 역을 맡았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3.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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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공식]

배우 박민영이 2021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55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던 박민영은 지난 15일 서울 지방 국세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국세청은 "성실 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는 모습이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국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박민영은 이날 위촉식에서 "사실 누구나 다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까지 주셔서 너무 행복하다”며 “감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만큼 앞으로 홍보대사의 이름에 걸맞게 더 올바른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향후 박민영은 국세청의 노력을 알리고,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포스터·공익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박민영은 차기작 준비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4.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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