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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퀴' 윤은혜, 이혜성 위한 일타 춤선생 '눈누난나' 꿀팁 전수

'와일드 와일드 퀴즈' 공식 '굶요정' 이혜성이 제시의 '눈누난나' 댄스로 강원도 영월의 추위를 뜨겁게 녹인다. 윤은혜는 '댄스 애벌레' 이혜성의 비상을 위해 일타 댄스 강사로 변신한다. 오늘(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에는 강원도 영월에서 보내는 둘째 날 식재료를 걸고 인정사정없는 승부를 벌이는 멤버들(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과 게스트 윤은혜의 모습이 공개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종합편성채널 MBN과 skyTV(스카이티브이)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엔큐큐)가 첫 공동 제작한다. 앞서 이혜성은 이수근, 이진호, 윤은혜와 함께 '이혜성 일병 구하기' 미션을 수행했으나 실패했다. 7주 연속 저녁 '굶요정'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이혜성. 제작진이 어렵게 공수한 식재료로 완성된 진수성찬을 맛보기는 커녕 냄새밖에 맡지 못했다. '와와퀴' 언니, 오빠들은 휴식 시간을 반납하고 이혜성을 위한 속성 과외를 연다. 음악퀴즈에 약한 이혜성을 위해 음악 듣기평가가 진행된다. 그러나 음악퀴즈 에이스 양세찬의 독주가 펼쳐지자 포기한 이들은 "혜성이는 춤 배우자"라며 과목을 빠르게 변경한다. 이혜성은 "춤 배운 적 있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내지만, 세상 어색한 '눈누난나' 댄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를 본 '원조 아이돌' 윤은혜는 이혜성의 일일 춤 선생으로 스킬을 알려준다. 윤은혜의 금손 치료를 거쳐 '눈누난나' 팀의 센터이자 메인 댄서가 된 이혜성은 한층 높아진 자신감을 자랑한다. 양세찬과 윤은혜 사이에서 '눈누난나' 댄스 타임을 펼치는 이혜성의 반전 댄스 실력과 이를 본 멤버들의 반응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와와퀴'는 MBN(16, 18번/ 지역별 상이)을 비롯해 NQQ(KT skylife 510번, KT olleh tv 0번, SK Btv 99번, LG U+ tv 91번, LG헬로비전 154번, 딜라이브 83번, Btv 케이블 71번)에서 방송된다. skyTV는 종합 드라마-오락 채널 SKY를 비롯해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 스타일 채널 OLIFE, 스포츠 전문 채널 skySports 등 8개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즐거움을 창조하는 콘텐츠 기업’을 모토로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를 창출하는 차세대 미디어 그룹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3.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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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람 좋아" '와와퀴' 윤은혜, 이상형에 양세찬 설렘 UP

배우 윤은혜가 이상형 고백으로 혹독한 승부밖에 없던 야생에 설렘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봄 총각 양세찬·이진호는 윤은혜의 말에 귀를 쫑긋 세우며 관심을 드러낸다.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에는 강원도 영월에서 보내는 둘째 날 식재료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벌이는 멤버들(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과 게스트 윤은혜의 모습이 공개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종합편성채널 MBN과 skyTV(스카이티브이)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엔큐큐)가 첫 공동 제작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은 첫 게스트 윤은혜의 등장에도 오로지 굶지 않기 위해 승부에만 몰두했다. 윤은혜는 밥굽남의 달콤한 제안 때문에 이미 획득했던 아침 식재료를 놓쳤고, 저녁 팀 미션에선 이혜성을 위해 희생하다 굶는 신세가 됐다. 결국 전날 차에서 내린 직후 '한입 찬스'로 먹은 돈가스 외 종일 공복인 상태로 '와와퀴'의 혹독한 야생을 체험했다. 다음날 윤은혜는 아침 생존 퀴즈에 박세리에 이어 2등으로 도착하며 의지를 불태운다. 윤은혜는 퀴즈 대결뿐만 아니라 한식과 양식을 넘나드는 요리 실력을 발휘한다. 치즈 듬뿍 마르게리타 피자부터 싱싱한 샐러드, '겉바속촉' 바게트, 그리고 직접 캔 냉이로 끓인 봄 향기 가득 냉이 된장국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멤버들과 부쩍 가까워진 윤은혜는 "저는 재미있는 게 좋아서 심심한 거 못 견뎌요"라는 이수근의 말에 "저는 제가 심심해서 재미있는 사람이 좋았어요. 이상형도 늘 재미있는 사람이었고요"라고 이상형을 고백한다. 이에 양세찬과 이진호의 눈빛은 흔들린다.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 이수근은 추가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에 윤은혜는 나름대로 솔직하게 답하지만, 이수근이 보인 '현실 반응'에 양세찬과 이진호는 체념하는 표정을 짓는다. '와와퀴'는 MBN(16, 18번/ 지역별 상이)을 비롯해 NQQ(KT skylife 510번, KT olleh tv 0번, SK Btv 99번, LG U+ tv 91번, LG헬로비전 154번, 딜라이브 83번, Btv 케이블 71번)에서 방송된다. skyTV는 종합 드라마-오락 채널 SKY를 비롯해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 스타일 채널 OLIFE, 스포츠 전문 채널 skySports 등 8개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즐거움을 창조하는 콘텐츠 기업’을 모토로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를 창출하는 차세대 미디어 그룹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3.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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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퀴' 박세리, 세리표 이불 돈가스집 오픈 '찐행복'

'와일드 와일드 퀴즈' 박세리가 肉(육)세리 표 이불 돈가스집을 오픈한다. 점점 커지는 돈가스의 크기에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한다. 오늘(16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는 강원도 영월에서 배우 윤은혜와 함께 아침 식재료를 걸고 퀴즈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의 모습이 그려진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일드 와일드 퀴즈'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스카이티브이)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엔큐큐)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을 하고 있다. 게스트 윤은혜가 등장하자 마자 제작진은 서둘러 '야생자연 퀴즈'를 시작한다. 세 가지 이미지의 정답을 연속으로 맞히는 멤버에게 식재료가 주어지는데, 입은 여섯이지만, 메인 식재료는 3개뿐이라는 제작진의 말에 멤버들은 불만을 쏟아낸다. 특히 박세리는 "난 여기 와서 화가 많아졌어"라고 고민을 토로한다. 메인 식재료 가운데 멤버들이 가장 눈독을 들이는 재료는 단연 돈가스를 만들 수 있는 돼지고기 등심. 박세리가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이 이어지면, 그녀의 손엔 어느새 두툼한 등심이 들려 있다. 박세리는 등심을 정성스럽게 연육기로 두드리며 돈가스 고기를 만든다. '고기 전문가' 밥굽남이 뻗는 도움의 손길도 등심을 영접한 박세리에겐 방해만 될 뿐이다. 두드리면 두드릴수록 커지는 고기의 빅스케일에 박세리가 웃음을 터트리자 밥굽남은 "진짜 행복해한다"라며 관찰한다. 연육을 끝낸 등심 위에 박세리는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뒤 튀김가루와 달걀, 튀김옷을 입힌다. 덮어도 될 만큼 거대해진 이불 돈가스의 비주얼과 맛, 멤버들의 '찐' 리액션은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와일드 와일드 퀴즈'는 NQQ(KT skylife 510번, KT olleh tv 0번, SK Btv 99번, LG U+ tv 91번, LG헬로비전 154번, 딜라이브 83번, Btv 케이블 71번)를 비롯해 MBN(16, 18번/ 지역별 상이)에서 방송된다. skyTV는 종합 드라마-오락 채널 SKY를 비롯해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 스타일 채널 OLIFE, 스포츠 전문 채널 skySports 등 8개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즐거움을 창조하는 콘텐츠 기업'을 모토로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를 창출하는 차세대 미디어 그룹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3.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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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프로생존러 박세리-윤은혜, 이번엔 수중탐사 도전

박세리, 윤은혜가 수중 탐사에 도전한다. 오늘(1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제로포인트'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제로 생존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손재주를 발휘하며 병만족에게 큰 힘이 되어준 윤은혜가 물속으로 출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생존 내내 병만 족장 김병만과 멤버들이 잡아온 소라, 문어 등을 완벽한 솜씨로 손질했던 그녀였기에 더욱 기대를 모은 상황. 하지만 윤은혜는 다이빙 슈트를 입는 순간부터 잔뜩 긴장한다. 윤은혜는 "어렸을 때부터 물을 좋아했지만, 너무 두려운 곳이다. 늘 튜브를 끼고 있었다"라며 안절부절못하는 이유를 고백한다. 정글에 와서 바다 경험을 해보지 못한 박세리도 첫 수중 탐사에 나선다. 정글의 큰누나로 해루질부터 부족원 케어까지 도맡아 한 박세리. 박세리는 다이빙 슈트도 갈아입지 않고 바지와 티셔츠에 소매만 걷어 올린 채 망설임 없이 바닷속으로 뛰어들며 또 한 번 만능 정글 여왕의 클래스를 보인다. 육지에 이어 바다까지 점령하기 위해 나선 윤은혜와 박세리의 수중 활약상은 '정글의 법칙-제로포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1.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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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윤은혜 측은함 부른 이승윤·개리·허경환 '꽝손 주접'

이승윤, 개리, 허경환의 허당 면모가 빛을 발한다. 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제로포인트’에서는 끝없는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는 ‘꽝손 삼인방’ 이승윤, 개리, 허경환이 정글 하우스 보수 공사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업사이클링 생존’에 도전한 병만족은 오로지 주워온 쓰레기로만 생존을 이어갔다. 이승윤, 개리, 허경환은 해가 질수록 추워지는 바다 날씨에 정글하우스 재건축에 나섰다. 특히 정글 유경험자인 이승윤과 허경환은 “식은 죽 먹기”라며 호기롭게 나섰다. 하지만 기둥으로 삼은 통나무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고 쓰러지기를 1시간 넘게 반복. 시간이 지나도록 뼈대조차 만들지 못한 세 사람은 진지하게 밤새 교대로 기둥 역할을 하자며 제안했고, 이를 본 박세리는 “차라리 한 명씩 교대로 기둥 들고 서 있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심기일전 후 세 사람은 설계도부터 다시 세밀하게 의논하며 나뭇 조각들을 묶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둥을 잡고 있던 이승윤의 손까지 한꺼번에 묶어버리며 세 사람은 변치 않는 허당미를 뽐냈다. 이후 지붕을 만들면서도 옥신각신하던 세 사람이 결국 완성한 것은 가운데 구멍이 뻥 뚫려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는 실패작이었다.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윤은혜는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이 저러면 너무 속상할 것 같다”라며 안타까운 표정으로 나섰다. 특히 윤은혜는 완벽에 가까운 바느질 솜씨를 뽐내며 순식간에 정글하우스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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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김병만 문어사냥 성공, 9.6% 최고시청률

‘명불허전 족장’ 김병만이 치열한 접전 끝에 문어 사냥에 성공,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제로포인트’는 가구 시청률 7.8%(이하 수도권 2부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2.6%로 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9.6%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이승윤, 윤은혜, 기도훈에 이어 박세리, 개리, 허경환이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인의 병만족은 드디어 만난 김병만과 함께 업사이클링 생존에 도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병만이 설계한 필수 생존 도구만을 활용해 제로포인트에서‘결핍 생존을 시작한 이승윤, 윤은혜, 기도훈은 다음날 섬을 찾은 박세리, 개리, 허경환과 만났다. 여섯 사람은 각자 가지고 있던 단서 조각을 모아 ‘섬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옛 선착장에서 11시 30분에 출발하는 배에 탑승하라’는 미션 메시지를 완성해냈다. 30분 안에 배를 찾아 탈출해야 하는 상황. 윤은혜는 인터뷰에서 "못 나가겠구나. 족장님도 안 계시는데 큰일 났다 싶었다"라고 했다. 팀을 나눠 배를 찾던 멤버들은 제한 시간을 3분 남기고 배를 발견, 극적으로 섬을 탈출했다. 멤버들이 배를 타고 향한 곳에는 족장 김병만이 있었다. 김병만은 버려진 쓰레기를 활용, 업사이클링 춤(chum, 순록들과 함께 이동하는 유목민들의 전통가옥)과 난로를 만들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병만은 “쓰레기로만 살아야 한다”며 제로포인트 두 번째 미션을 전했다. 이어 개인 짐을 돌려받은 멤버들. 개리는 “가방이 비어있는 느낌인데”라며 당황했다. 가방 안에는 생존지로 오는 길에 각자 식사하며 나온 쓰레기들이 담겨있던 것. 김병만은 “그걸 활용해서 여기서 생존하면 된다”고 밝혔다. 또 김병만은 “해가 있을 때 불을 피워놔야 한다”며 비닐봉지와 대나무를 이용해 불을 피우는 방법을 전수했다. 이에 윤은혜는 비닐봉지에 물을 담아 불 피우기에 나섰고, 이승윤과 허경환, 개리, 기도훈은 대나무로 도전했다. 멤버들은 포기하지 않고 불 피우기에 성공했다. 이후 김병만과 박세리, 기도훈은 바다 탐사에 나섰다. 막내 기도훈은 “오늘 사냥의 제 역할은 ‘족장님을 열심히 서포트하면서 움직이는 장바구니가 되자’였다. 어떻게 하시는지 배우고 싶었다”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물속에서 식량 탐사를 하던 중 김병만은 바위틈에서 문어를 발견했다. 김병만은 먹물을 뿜으며 도망가는 문어를 끈기 있게 쫓았고, 끈질긴 접전 끝에 문어를 잡는 데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역시 족장님 못하는 게 없어. 끝내준다”며 기뻐했다. 이날 김병만이 ‘명불허전 족장’의 면모를 드러내며 문어 사냥에 성공하는 장면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분당 시청률 9.6%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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