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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김숙이 공개한 박소현 식사량..이러니 30년째 46kg

개그우먼 김숙이 소식가로 알려진 방송인 박소현의 식사량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숙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현 언니 밥그릇 그리고 내 밥그릇. 심지어 저것도 남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중식당을 방문해 유쾌한 먹방으로 추억을 쌓고 있는 김숙, 박소현 그리고 조나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숙은 중국 냉면 한 그릇과 작은 종지에 담긴 중국 냉면을 공개하며 이것이 박소현의 식사량이 밝혀 충격(?)을 안겼다. 박소현은 연예계 대표 소식가로, 30년째 46kg을 유지하고 있다. 평소에도 김숙은 박소현의 작은 식사량을 공개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6.21 15:59
예능

'갓파더' 김숙-조나단, '소식좌' 박소현 식습관에 경악

김숙과 조나단이 '소식좌' 박소현을 만나 다이어트를 위한 식습관 교정에 들어간다. 21일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갓파더')에서는 김숙과 조나단이 박소현에게 소식을 실천할 수 있는 현실 조언을 듣는다. 김숙과 조나단은 폭식 때문에 몸무게가 크게 증가한 상황. 이에 박소현과 식사를 하면서 문제점을 파악한다. 박소현은 이들에게 소식을 하면서도 포만감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하지만 김숙과 조나단은 박소현의 식습관을 보고 당황한다. '갓파더' MC 이금희와 그리, 승희 또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승희는 "쓰러지시는 건 아닐까"라며 걱정한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식사를 할수록 서로의 식습관을 이해하지 못한다. '대식가'인 김숙과 조나단 그리고 '소식가' 박소현의 식사량이 현격하게 달랐던 것. 김숙과 조나단이 박소현의 식습관을 보고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박정선 기자 2022.06.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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