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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출신 박시연, 가상 연애 프로 투입…숏폼 ‘쉐어하우스’ 출연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한 걸그룹 프리스틴 출신 박시연이 배우로 맹활약 중이다.소속사 새로액터스는 박시연이 인터랙티브 숏폼 드라마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8일부터 공개 중인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는 로맨스 웹툰과 게임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전용 세로형 드라마다. 메인 에피소드 47부에 이어 유저의 입장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를 고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에피소드 15부가 합쳐진 형식을 취한다. 헤어진 전 애인과 출연하는 연애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1일 1회 필수로 타인과 스킨십해야 하는 룰에 따라 최종까지 점수가 높은 사람이 상금 1억을 얻게 된다.극중 박시연은 주인공 나주연을 연기한다. 카메라 뒤에서 일하는 방송 작가로, 전세금을 올려달라는 집주인의 압박과 지인의 부탁으로 급하게 가상의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투입된 캐릭터다. 박시연은 나주연을 통해 과몰입을 부르는 팽팽한 6각 관계를 완성할 예정이다.박시연은 “새로운 형태의 드라마에서 색다른 역할로 인사드리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를 통해 이뤄나갈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0.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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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2번’ 박시연, 이번엔 ‘기부’ 앞세워 복귀 시동

두 번이나 음주운전에 적발된 배우 박시연이 자숙 1년 7개월 만에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박시연은 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한 플리마켓 행사에 참석했다. 티셔츠와 스커트, 야구모자의 수수함 차림으로 플리마켓을 찾은 박시연은 손님 응대와 팬들과 사진촬영, 사인 등을 해주며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박시연은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추지 않고 SNS를 통해서만 근황을 꾸준히 알려왔다. 박시연은 행사 전날 자신의 SNS에 “좋아하는 언니들과 작은 플리마켓을 한다. 제가 팔게 되는 금액은 일부 기부한다. 많이 놀러 와 달라. 현금 또는 계좌이체만 되고 주차는 불가능하다”고 홍보했다. 박시연은 지난해 1월 1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서 외제 차를 운전하다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97%로 피해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은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다. 당시 소속사는 “(박시연은) 사고 전날 저녁 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날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고 설명했다. 박시연 역시 SNS에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안일하게 생각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음주운전 범죄를 두 번이나 저지른 박시연을 향한 대중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았다. 박시연이 이같은 따가운 시선을 의식하는 건 딱 1년이었다. 박시연은 첫 번째 음주운전 적발됐을 당시에도 1년여 정도 활동을 중단한 후 SNS로 슬그머니 복귀한 바 있다. 두 번째 음주운전 이후에도 딱 1년만인 2022년 새해 첫날 SNS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올 한해 모두 건강하고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한다” 이후 틈틈이 자신의 근황을 올리고 있다. ‘기부’를 앞세운 플리마켓을 통해 얼굴을 비춘 박시연은 이혼 후 두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이날 박시연은 두 딸이 직접 그린 플래카드까지 앞세워 플리마켓 홍보에 열을 올렸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7.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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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음주운전' 배우 박시연,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 사고를 낸 배우 박시연(사진·42)씨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6일 박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3삼거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인 아반떼 승용차 뒷범퍼를 자신이 몰던 외제차로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박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097%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사고 당시 박씨는 혼자 차에 타고 있었으며, 박씨를 포함해 피해 차량 탑승자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이후 소속사를 통해 "전날(16일) 저녁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날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운전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지난 20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안일하게 생각한 저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한다"며 직접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다영 기자 kim.dayoung1@joongang.co.kr 2021.01.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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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죄송하다" 박시연, 음주운전 혐의로 활동 올스톱

배우 박시연이 음주운전 혐의로 대중의 실망감을 자아냈다. 활동은 올스톱이다. 박시연은 지난 1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삼거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자신이 몰던 외제차로 들이받았다. 사고 근처에 있던 경찰이 출동했고 박시연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했다. 그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사고 당시 박시연 혼자 차에 타고 있었고 피해자 차량에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있었으나 양측 모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박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직접 사과하는 게 맞기에 저의 개인 공간에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라고 운을 떼면서 "먼저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습니다. 안일하게 생각한 저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합니다'며 '저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너무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반성하고 반성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소속사 측도 고개를 숙였다. 미스틱스토리는 "박시연이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날인 17일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게 됐다.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박시연 역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박시연은 지난해 tvN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과 '산후조리원'에 출연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2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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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박시연 "안일하게 생각… 후회하고 깊이 반성"(종합)

배우 박시연(42)이 직접 사과문을 올렸다. 박시연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직접 사과하는게 맞기에 저의 개인 공간에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먼저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습니다. 안일하게 생각한 저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합니다'며 '저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너무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반성하고 반성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19일 서울 송파 경찰서에 따르면 박시연은 1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3삼거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자신이 몰던 외제차로 들이받았다. 사고 현장 근처에 있던 경찰이 곧바로 출동했고 박시연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다. 사고 당시 박시연은 차에 혼자 타고 있었으며 피해자 차량에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시연은 사고 당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으며 자신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시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박시연은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날인 17일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박시연 역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제가 직접 사과하는 게 맞기에 저의 개인 공간에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습니다. 안일하게 생각한 저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너무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반성하고 반성하겠습니다. 2021.01.2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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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낮술 아냐" 해명에도 비난 폭주

배우 박시연(42)이 대낮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과 관련해 '해명' 보도자료를 냈음에도,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앞서 박시연은 지난 17일 오전 11시30분께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외제차를 운전하던 중,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3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97%였던 것으로 밝혀졌다.19일 이러한 사실이 SBS 등 뉴스 매체를 통해 알려졌고, 박시연 측은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소속사를 통해 공식 보도자료를 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박시연이 사고 당일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것이 아니라, 전날 술을 마신 뒤 다음날 숙취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하지만 이러한 해명에 네티즌들은 더더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전날 술 마신 것은 용서되는 것인가?", "두 딸을 두고 지인 집에서 외박까지 하면서 술을 마셨다는 사실이 놀랍다", "유명인으로서는 회생 불가 타격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최주원 기자 2021.01.1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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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측 "숙취 풀렸다 판단해 운전… 이유불문 죄송"(종합)

배우 박시연(42)이 주말 대낮 음주운전으로 추돌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19일 서울 송파 경찰서에 따르면 박시연은 1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3삼거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자신이 몰던 외제차로 들이받았다. 사고 현장 근처에 있던 경찰이 곧바로 출동했고 박시연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다. 사고 당시 박시연은 차에 혼자 타고 있었으며 피해자 차량에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시연은 사고 당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으며 자신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9일 오후 '박시연은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날인 17일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게 됐다.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박시연 역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1.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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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주말 대낮 음주운전 사고 "0.097% 만취 수준"

배우 박시연이 대낮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19일 SBS 8뉴스에 따르면 박시연은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인근 삼거리에서 앞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주변에 있던 경찰이 현장을 목격해 출동했고 확인 결과 가해자는 박시연. 음주측정결과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크게 다치진 않았다. 경찰은 음주운전혐의로 박시연을 입건 후 귀가시켰고 박시연은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했다. 소속사는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1.1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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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김유현, 새 소속사에서 연기 활동 박차

걸그룹 예아(Ye-A) 출신 김유현이 배우로 새 출발을 예고했다. 예아(Ye-A) 활동 당시 ‘챠이’로 활동했던 김유현은 최근 프리스틴 출신 박시연이 소속되어 있는 신생 소속사 수연강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앞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 펼친다는 각오다. 소속사 수연강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김유현과 한 식구가 되어 매우 기쁘다. 김유현의 무궁무진한 연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연기자 김유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7.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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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출신 박시연, 신생 소속사와 전속계약…독립영화 출연

그룹 프리스틴(PRISTIN) 출신 박시연이 새 출발을 알렸다. 박시연은 3일 신생 소속사 수연강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예고했다. 지난 5월 독립영화 ‘신림남녀’(가제)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배우로 활동한다.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 1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박시연은 이후 프리스틴으로 데뷔해 신인상을 휩쓰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MBC ‘쇼! 음악중심’의 MC로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수연강 엔터테인먼트는 “박시연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그동안 탄탄한 실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앞으로도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박시연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7.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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