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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박지훈, 명화 찢고 나온 특급 비주얼 '갤러리'

박지훈이 박물관에 전시해도 손색없는 비주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21일 박지훈은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새 미니앨범 'My Collection (마이 컬렉션)' 타이틀곡 'Gallery (갤러리)'와 수록곡 'LOST (로스트)' 무대를 선보였다. 한층 성숙해진 매력이 담긴 비주얼로 눈을 사로잡은 박지훈은 각종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보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제대로 빼앗았다. 먼저 박지훈은 수록곡 '로스트' 무대를 선보였다. 은은한 조명과 박지훈의 아련한 보컬이 만나 성숙하고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피처링으로 나선 고스트나인 이강성과 특급 호흡을 맞추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박지훈은 댄서들과 스퀘어를 형상화한 퍼포먼스를 통해 명화를 찢고 '갤러리' 무대 시작을 알렸다. 세련된 스타일로 성숙해진 분위기에 깊이를 더한 박지훈은 다양한 퍼포먼스와 안무, 제스처로 무대를 보는 재미를 높였다. 박지훈의 미소와 표정 연기, 시청자들의 눈을 바라보는 듯한 '눈맞춤 춤'이 몰입도를 더했다. 박지훈의 네 번째 미니앨범 '마이 컬렉션'은 그동안 박지훈이 선보여온 음악적 컬렉션을 총망라한 음반이다. 타이틀곡 '갤러리'는 리드미컬한 기타 루프와 청량한 신스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기반의 팝 장르 곡으로 박지훈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박지훈은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트로 앨범 활동을 이어간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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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컴백 박지훈, 한폭의 명화같은 '갤러리'

가수 박지훈이 특급 무대를 선보였다. 박지훈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My Collection (마이 컬렉션)’ 타이틀곡 ‘Gallery (갤러리)’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박지훈은 한 폭의 살아있는 명화를 보는 듯한 특급 비주얼과 고품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깊어진 눈빛, 곡의 분위기와 몰입도를 높이는 표정 연기로 눈길을 끌었고, 특히 스퀘어를 형상화한 듯한 다양한 제스처 속 박지훈의 모습은 갤러리에 전시된 명화 속 주인공 같은 느낌을 선사했다. 박지훈은 지난 12일 새 미니앨범 ‘My Collection’을 발매하며 9개월 만에 컴백했다. 새 앨범에는 다채로운 음악적 컬러가 돋보이는 6곡의 트랙이 담겼으며, 타이틀곡 ‘Gallery’는 리드미컬한 기타 루프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기반의 팝 장르 곡이다.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명화 앞에 서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박지훈은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새 미니앨범 ‘My Collection’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28일에는 ‘2021 박지훈 온라인 콘서트 Your Collection(유어 컬렉션)’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더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8.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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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의 새 앨범… 아시아 수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박지훈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12일 발매된 박지훈의 새 미니앨범 '마이 콜렉션(My Collection)'은 발매와 동시에 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필리핀 등 해외 등지에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홍콩·터키 등에도 높은 순위에 진입하고 타이틀곡 '갤러리(Gallery)' 또한 태국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태국·홍콩 등의 애플뮤직 차트 상위권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박지훈은 발표하는 앨범마다 전 세계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며 의미 있는 기록들을 쌓았다. 첫 번째 미니 1집 'O'CLOCK'으로 홍콩·마카오·태국·대만·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 등 다수 해외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했고 두 번째 미니앨범 '360'으로 홍콩·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달성했다. 이번에 발매하자마자 음악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신보는 아티스트 박지훈을 나타내고 표현한 음악 컬렉션의 정점으로 '갤러리'는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명화 앞에 서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08.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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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박지훈, 명화 같은 비주얼 '갤러리'

박지훈이 한층 더 성숙한 뮤지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애 박지훈이 출연해 새 미니앨범 'My Collection (마이 컬렉션)' 타이틀곡 'Gallery (갤러리)' 무대를 선보였다. 세련된 셔츠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한 박지훈은 소년미를 벗고 성숙해진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훈은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무대 매너로 한층 더 성장한 가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박지훈은 시청자들과 아이콘택트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포인트 안무 '눈맞춤' 댄스로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박지훈이 9개월 만에 선보이는 네 번째 미니앨범 '마이 컬렉션'은 앨범명과 타이틀곡 제목 '갤러리'에서도 드러나듯 그동안 박지훈이 선보여온 음악적 컬렉션을 총망라한 음반이다. '갤러리'는 리드미컬한 기타 루프와 청량한 신스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기반의 팝 장르 곡이다. 소년미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박지훈의 적극적인 메시지에 다양한 색채감이 드러나는 가사까지 더해져 오직 팬들을 위한 하나의 작품이 된 박지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박지훈은 각종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마이 컬렉션' 활동을 이어간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1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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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박지훈, 뮤지션 정체성 가득 담은 '마이 컬렉션'

오늘은 가수다.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박지훈이 "무대가 고팠다"며 한층 더 성숙한 앨범으로 돌아왔다. 12일 박지훈이 네 번째 미니앨범 'My Collection(마이 컬렉션)'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첫 번째 정규앨범 'MESSAGE'(메시지)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릴보이·콜드 등 트렌디한 뮤지션들과 작업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면서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까지 녹여냈다. 박지훈은 '마이 컬렉션'에 대해 크게 자부했다.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 외적으로도 변신했고, 음악적으로 변신했다. 특히 내 의견을 적극적으로 많이 반영했다. 타이틀곡 'Gallery'(갤러리) 가사에 '토끼', '재규어' 같은 단어들이 들어가는데 내 의견들이 반영된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앨범 이름답게 '마이 컬렉션'이 된 것 같다. 나의 다양한 모습을 다채로운 여섯 곡으로 잘 담아냈다. 또 릴보이, 콜드와 같이 훌륭한 뮤지션들이 참여해줘 퀄리티가 확 높아졌다. 겸손하게 말하자면, 이번 앨범의 점수는 98점 정도 되는 것 같다"라며 힘찬 목소리와 함께 자신감을 내비쳤다. 타이틀곡 '갤러리'는 리드미컬한 기타 루프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기반의 팝 장르다. 박지훈은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명화 앞에 서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며 곡을 설명했다. 이어 뮤직비디오의 킬링 포인트를 자신의 '앙증맞은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박지훈은 "감독님도 그랬고 나도 그랬고 뮤직비디오에서 개구장이 느낌이 많이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어폰을 끼고 자전거를 타거나, 열쇠 구멍을 앙증 맞게 끼운다거나 최대한 귀여운 모습에 초점을 맞춘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화제가 됐던 도쿄올림픽 여서정 기계체조 선수와의 응원에 대해서도 얘기를 꺼냈다. 앞서 여서정 선수는 박지훈의 오랜 팬임을 밝히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박지훈은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여서정 선수의 응원에 힘 입어서 이번 앨범을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 내가 힘을 드리기도 했지만, 여서정 선수 덕분에 내가 오히려 많은 힘을 얻었던 것 같다. 이게 티키타카 아닌가 싶다"며 가수와 팬 사이의 훈훈한 관계를 보여줬다. 박지훈은 쇼케이스를 마치며 "오늘밤 '엠카운트다운'으로 무대 활동을 시작한다. 정말로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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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서정 선수 응원 힘입어 앨범 더 열심히 준비"

박지훈이 여서정 선수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12일 박지훈이 네 번째 미니앨범 'My Collection(마이 컬렉션)'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첫 번째 정규앨범 'MESSAGE'(메시지)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다채로운 수록곡으로 뮤지션 박지훈의 정체성을 녹여냈다. 이날 박지훈은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동메달리스트 여서정 선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여서정 선수는 박지훈의 오랜 팬임을 밝히며 응원의 메시지를 여러 차례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지훈은 "여서정 선수가 나를 좋아해 주시고 크게 응원해 주신다.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여서정 선수의 응원에 힘 입어서 이번 앨범을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 내가 힘을 드리기도 했지만, 여서정 선수 덕분에 내가 오히려 많은 힘을 얻었던 것 같다. 이게 티키타카 아닌가 싶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박지훈의 타이틀곡 'Gallery(갤러리)'는 리드미컬한 기타 루프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기반의 팝 장르다.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명화 앞에 서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음원은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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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갤러리' 뮤비 킬링 포인트는 나의 귀여움"

박지훈이 자신의 앙증맞은 매력을 뮤직비디오의 매력 포인트로 짚었다. 12일 박지훈이 네 번째 미니앨범 'My Collection(마이 컬렉션)'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첫 번째 정규앨범 'MESSAGE'(메시지)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릴보이, 콜드 등 트렌디한 뮤지션들과 작업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박지훈은 미술관을 배경으로 촬영한 타이틀곡 'Gallery(갤러리)' 뮤직비디오의 킬링 포인트에 대해 얘기했다. 박지훈은 "감독님도 그랬고 나도 그랬고 뮤직비디오에서 개구장이 느낌이 많이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어폰을 끼고 자전거를 타거나, 열쇠 구멍을 앙증 맞게 끼운다거나 최대한 귀여운 모습에 초점을 맞춘 것 같다"고 말했다. '갤러리'는 리드미컬한 기타 루프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기반의 팝 장르의 곡이다. 듣는 것만으로도 명화 앞에 서 있는 듯한 몰입감을 주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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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드라마 촬영 하면서 무대에 목 말랐다"

박지훈이 가수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12일 박지훈이 네 번째 미니앨범 'My Collection(마이 컬렉션)'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첫 번째 정규앨범 'MESSAGE'(메시지)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릴보이, 콜드 등 트렌디한 뮤지션들과 작업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박지훈은 KBS2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주연 배우로 연기를 펼쳤다. 이에 대해 박지훈은 "긴 여정을 끝내고 돌아왔다. 연기도 너무 좋았지만 무대 역시 많이 고팠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를 하다 보면 가수가 고프고, 가수를 하다보면 배우가 고픈 것 같다. 난 항상 목이 말라 있다"며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Gallery(갤러리)'는 리드미컬한 기타 루프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기반의 팝 장르다.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명화 앞에 서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음원은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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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지훈 '명화 같은 비주얼'

가수 박지훈(PARK JI HOON)이 12일 오후 네 번째 미니앨범 'My Collection(마이 컬렉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박지훈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08.12/ 2021.08.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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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day' 박지훈, 릴보이·콜드 참여한 '마이 컬렉션'

박지훈의 신보가 베일을 벗는다. 12일 박지훈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My Collection(마이 컬렉션)'을 발매한다. 첫 번째 정규앨범 'MESSAGE'(메시지) 발매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아티스트 박지훈을 표현한 음악 컬렉션이다. 타이틀곡 'Gallery(갤러리)'는 리드미컬한 기타 루프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기반의 팝 장르다.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명화 앞에 서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수록곡 'Present on the stage (Intro)(프레젠트 온 더 스테이지)', 'LOST (feat.릴보이)(로스트)', 'Strawberry(스트로베리)', 'I Wonder(아이 원더)', '파도에게'까지 총 여섯 곡의 트랙에 보다 다채로운 음악적 컬러를 담았다. 특히 릴보이(LILBOI)의 리드미컬한 래핑과 박지훈의 아련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 'LOST'와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Strawberry' 등으로 완성도를 높여 웰메이드 앨범을 탄생시켰다. 한 단계 성장한 음악만큼이나 성숙한 비주얼로 돌아온 박지훈이 이번 활동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음원은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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