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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임영웅, 150주 연속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위 '최정상 클래스'

가수 임영웅이 2월 1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9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42만 3594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50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2위는 이찬원(25만 8654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9만 2070표), 영탁(6만 8420표), 지민(방탄소년단, 1만 9251표), 이병찬(1만 8387표), 진(방탄소년단, 1만 7987표), 송가인(1만 7170표), 뷔(방탄소년단, 1만 1078표), 박창근(1만 492표)순으로 집계됐다.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4만 1332개를 받았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2.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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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142주 연속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위 ‘韓 최강 히어로’

가수 임영웅이 12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15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9만 8272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4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한국 최강 히어로임을 입증했다.2위는 이찬원(24만 1461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7만 5401표), 영탁(6만 7294표), 지민(방탄소년단, 2만 1266표), 뷔(방탄소년단, 1만 9765표), 진(방탄소년단, 1만 8779표), 송가인(1만 8183표), 이병찬(1만 7716표), 박창근(1만 3072표)순으로 집계됐다.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3만 8703개를 받았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2.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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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 노이즈 한상일, “데뷔 후 30년 동안 라이브는 두 번”

‘국가가 부른다’ 그때 그 시절 레전드 오빠들의 귀호강 라이브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 44회는 설 특집 ‘소원을 말해봐’ 편으로 꾸며져 듣기만 해도 복이 절로 들어오는 목소리를 가진 ‘복덩이 6인’ 이규석, 이상우, 이범학, 최용준, 김준선, 한상일이 출연해 ’국가부’ 요원들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규석, 이상우, 이범학, 최용준, 김준선, 한상일은 ‘기차와 소나무’,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이별 아닌 이별’, ‘갈채’, ‘아라비안나이트’, ‘상상 속의 너’ 등의 명곡들을 열창, 노래뿐만 아니라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까지 뽐내면서 ‘국가부’ 요원들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입담도 만만치 않았다. 노이즈 출신의 한상일은 “제가 (50세가 넘었는데) 여기 오니까 막내가 됐다. 선배님들을 만나자마자 90도 폴더인사를 했다”면서 귀여운 막내美(?)를 드러내며 웃음을 줬다. 또 김준선은 “저는 한상일 씨를 별로 안 좋아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활동 당시에 회사 대표님이 ‘노이즈 같은 노래를 만들어라. 그래야 인기가 있다’고 하셨었다”고 한상일의 인기를 추켜세워 훈훈함을 자아냈다.웃음 가득한 분위기 속 본격 대결에 들어갔다. 1라운드는 이상우와 박창근이 맞붙었다. 박창근은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를 선곡했다. 박창근의 맑은 목소리로 들려준 행복과 희망의 노래는 듣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상우는 고한우의 ‘암연’을 열창했다. 가슴을 울리는 깊은 감성에 절로 탄성이 터져 나왔고,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100점 무대였다.2라운드는 김준선과 이솔로몬이 나섰다. 김준선은 ‘지킬 앤 하이드’ OST ‘지금 이순간’을 선곡, 뮤지컬 한 편을 본 듯한 전율 가득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솔로몬은 시청자 신청곡인 김도향의 ‘시간’을 불렀다. 이솔로몬은 가슴 아픈 사연에 한동안 노래를 부르지 못할 정도로 눈물을 쏟아냈다. 감정을 추스르고 그 어느 때보다 진심을 담아 열창하며 100점 무대를 만들었다. 이후 이솔로몬은 “앞으로 좋은 노래로 힘이 되어드릴 테니 잘 이겨내 보자”고 응원했다.3라운드는 이범학과 이병찬이 대결했다. 이병찬은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를 선곡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훈훈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이범학은 다섯손가락의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을 선곡했다. 이범학의 범접할 수 없는 짙은 감성과 애절함은 모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4라운드는 이규석과 손진욱이 출격했다. 이규석은 김현식의 ‘어둠 그 별빛’으로 진한 록의 향기를 내뿜었다. 듣는 이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에 낭만까지 더해 점수로 표현할 수 없는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손진욱은 시청자 신청곡인 들국화의 ‘행진’을 열창했다. 특히 손진욱은 자신의 팬인 시청자의 소원 성취를 위해 즉석에서 듀엣 무대까지 성사시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5라운드는 한상일과 박장현의 대결이었다. 한상일은 노래에 앞서 “(데뷔 후) 30년 동안 라이브를 하는 것은 오늘이 두 번째다. 제가 노래를 잘 못하는 줄 아시는데, 생각보다 잘한다”고 말하며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렀다. 산뜻한 음색과 귀여운 댄스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두 번째 라이브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맞서 박장현은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로 파워풀한 보컬의 맛을 확실히 보여줬다. 박장현의 흠잡을 데 없는 깔끔한 무대는 100점을 받았다.마지막 6라운드는 최용준과 김동현이 맞붙었다. 김동현은 이승철의 ‘사랑 참 어렵다’를 선곡했다.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열창했고, 김동현을 위해 이솔로몬, 박장현, 손진욱 등이 함께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용준은 패닉의 ‘달팽이’를 선곡, 최용준의 탄탄한 내공이 제대로 빛을 발했다. 또 경쟁도 잊은 듯 모두가 무대 위로 올라와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뿐만 아니라 이날 ‘붐과 음악 사이’ 코너에서는 박창근이 카주 연주까지 직접 하면서 김수철의 ‘젊은 그대’를 열창했다. 이어 박장현X이병찬은 이승기의 ‘Smile Boy(스마일 보이)’를 부르며 기분 좋은 기운을 가득 불어넣었고, 김동현X손진욱X이솔로몬은 노라조의 ‘해피송’으로 유쾌함을 선사했다. 이들은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가 가득 담긴 흥 폭발 무대로 모든 출연자를 하나로 만들었다.그리고 ‘국가부’에서 빠질 수 없는 스페셜 듀엣도 펼쳐졌다. 이상우와 박창근은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을 함께 불렀다. 아름다운 미성으로 들려주는 잔잔하고 감성 가득한 무대가 이어졌고, 실력도 외모도 쌍둥이처럼 닮은 두 사람의 환상의 하모니가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김준선과 손진욱도 ‘너를 품에 안으면’을 함께 불렀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두 사람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재탄생한 명곡이 그 시절의 감성을 자극했다.이날 대결은 접전 끝에 3승 1무 2패로 ‘복덩이’ 팀이 ‘국가부’ 요원들을 누르고 승리했다. 대결보다 더 후끈했던 귀호강 라이브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2023.01.2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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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고3 민국이 수능 앞두고 간절한 기도.."대학 진학만 잘 되면"

‘바람의 남자들’ 김성주가 고3 아들 민국이의 대학 진학에 대한 소망을 밝힌다.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바람의 남자들’에서는 ‘인생에 새로운 페이지를 시작한’ 게스트들이 출연한다. 음원여제 나비, 담백한 중저음 보이스 박재정, 음색요정 이병찬이 들려주는 귀호강 라이브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특별한 감성으로 가득 채워줄 전망이다. 본격적인 버스킹 무대 전 김성주와 박창근은 최근 BTS RM이 방문해 큰 화제를 모은 직지사를 찾는다. 직지사의 웅장하고 고요한 풍경을 감사한 ’72 동갑내기’ 두 사람은 절에 오면 한 번쯤 볼 수 있는 연등거리를 바라보며 각자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진다. 박창근은 직접 준비한 연등을 김성주를 위해 쓰겠다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김성주 아들 민국이의 대학 진학을 위해 써주겠다고 한다. 이에 김성주는 “민국이만 대학 진학 잘 되면 소원이 없겠다”라고 답한다. 박창근이 소원을 적는 동안 김성주는 옆에서 기도하며 여느 부모와 똑같은 모습을 보인다. 이어 “안 되면 창근이 책임”이라고 약간의 부담(?)을 주며 간절하게 부탁한다. 이 모습이 수험생 자녀가 있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예정. 박창근이 자필로 김성주 아들 김민국을 위해 연등에 적은 소망 내용은 무엇일까. 그런가 하면 이날 게스트들의 무대도 감탄을 선사한다. 특히 역도선수 생활을 접고 가수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병찬은 본인을 “신인가수”라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어 이병찬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모노의 ‘넌 언제나’ 곡으로 본공연 시작을 알린다. 노래가 끝난 후에는 “밖에 나와 노래하니 좋다”라며 버스킹 공연에 흥미를 느낀 모습을 보이기도. 물 만난 물고기처럼 맹활약을 펼치는 이병찬을 보며 나비는 “병찬 씨가 대기실에서 긴장된다고 앉지도 못하고 계속 연습만 하더라”라고 일화를 밝힌다. 또 이병찬의 감성 터지는 라이브 무대에 “직접 들으니까 더 좋다. 오늘 집에 안 가겠다”라고 입덕을 인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병찬의 감성 촉촉 무대는 10월 22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TV CHOSUN ‘바람의 남자들’에서 공개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0.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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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첫 전국투어 성료 “팬들과 첫 호흡, 잊지 못할 것”

국민가수가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국민가수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22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 콘서트 – 서울앵콜’을 개최하고 또 한 번 팬들과 만났다. 이날 국민가수는 3개월간의 전국투어에서 공개하지 않은 특별한 무대 구성과 더욱 풍성한 셋리스트를 준비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특히 한층 성숙한 보컬 실력과 깊어진 감성으로 무장한 각 멤버들의 솔로 스테이지가 진한 감동을 안겼다. 박창근은 ‘외로운 사람들’, ‘바람의 기억’, ‘추억’ 등을 통해 대체 불가한 감성 장인의 면모를 다시 한번 되새겼고, 김동현은 ‘내일은 국민가수’ 결승전에서 마스터진을 사로잡은 ‘오직 너만’과 ‘가수가 된 이유’를 부르며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또 이솔로몬은 ‘내 사랑 내 곁에’, ‘알아채줘요’를, 박장현은 ‘시간’, ‘그리워’를, 이병찬은 ‘아이 드림’(I Dream), ‘아름다운 이별’을 선곡해 무르익은 감성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손진욱의 ‘패러다임’(Paradigm), 조연호의 ‘좋겠어’, 김희석의 ‘온기’(Warmth), ‘부디’, 김영흠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하동연의 ‘회상’, ‘애수’까지 다채로운 셋리스트에 멤버들 특유의 매력이 어우러져 시종일관 눈 뗄 수 없는 공연을 완성했다.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친 국민가수는 소속사를 통해 “3개월간 정말 특별한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팬분들이 주시는 과분한 사랑을 온몸으로 실감했던 순간이었다. 뜨겁게 호흡하고 소통했던 첫 번째 전국투어를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더욱 진정성 있는 노래로 보답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부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광주, 서울, 일산, 대구, 창원, 전주, 강릉까지 총 8개 도시에서 펼쳐진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국민가수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 활동과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7.18 09:56
예능

'국가가 부른다' 채연·바다→박서진, 화끈한 컬래버

'국가가 부른다'가 더 강력하고 화려한 서머 페스티벌 특집으로 안방을 찾아온다. 30일 방송되는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가수 채연, 바다, 자두, 딕펑스(김태현, 김현우, 김재홍, 박가람), 박서진, 포맨(하은, 요셉, 한빈)까지 자타공인 '무대의 신'들이 출연해 여름밤을 시원하게 책임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가부 요원들과 게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국가부'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바다와 이솔로몬은 'My Heart Will Go On(마이 하트 윌 고 온)'으로 달콤하고 꿈같은 컬래버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S.E.S.의 전설의 명곡 'Just A Feeling(저스트 어 필링)'을 이솔로몬, 김동현, 조연호가 원곡자 바다와 함께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박창근은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함께 '그날들'을 부르며 감동의 무대를 재현한다.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그날들' 무대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박창근이 듀엣으로 준비한 '그날들'은 어떤 느낌으로 완성돼 시청자의 마음을 어루만질지 기대를 모은다. '노래하는 창근이' 코너에서는 성악가 김동규가 함께 한다. 김동규와 박창근은 'My Way(마이 웨이)'를 선곡해 성악과 포크가 조화를 이루는 또 하나의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킨다. 특히 김동규는 "박창근은 느낌과 의미를 잘 전달하는 가수"라고 극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등 여운이 남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붐과 음악사이' 코너에서는 국가부 요원들과 '무대의 신' 게스트들이 함께 꾸미는 흥겨운 무대들이 펼쳐진다. 이병찬, 손진욱은 자두와 함께 '잘가'를 선보이고, 김동현, 박장현, 하동연은 채연과 함께 '위험한 연출'로 무대를 꾸민다. 30일 오후 10시 방송. 김선우 기자 2022.06.29 18:02
연예

'국가수', 내일(7일) 정규편성 첫방…月 예능 신흥 강자 예고

'국민가수 수련원'이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 TV CHOSUN 예능력 증진 프로젝트 '국민가수 수련원(이하 '국가수')'이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내일(7일) 오후 10시 방송될 '국가수'에는 한파 속 야외에서 진행되는 미션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고은성, 조연호는 한층 맵고 독해진 미션만큼, 물오른 예능감과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국가수' 첫 야외 커튼콜 무대가 공개된다. 기상천외하고도 무시무시한 미션을 통과하고 과연 어떤 멤버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예능과 노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국가수'는 지난달 첫 방송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시청률 1위 및 분당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 시청자들의 호평 속 정규 편성을 확정하며 월요일 예능 신흥 강자를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딘다. '국가수'는 뜨거운 인기 속 막을 내린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발굴한 여섯 멤버가 진정한 국민가수가 되기 위한 혹독한 과정을 담은 예능력 증진 프로그램이다. 제한된 시간 안에 무대에 서기 위한 '국가수6'의 고군분투 현장 모습과 각종 미션에 성공한 멤버만 노래할 수 있는 커튼콜 무대, 매니저들의 특별 훈련 등 예능 병아리들이 진짜 국민가수로 거듭나는 여정을 담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3.06 20:22
연예

국가단 박창근·박장현·이병찬, 코로나19 확진.."접종 완료 후 돌파 감염"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출신의 그룹 국가단 멤버 박창근, 박장현, 이병찬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국가단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박창근, 박장현, 이병찬은 지난 3일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어 자가 진단키트 검사를 진행해 양성 반응이 나왔고, 곧바로 PCR 검사를 받아 4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전했다. 이어 박창근, 이병찬은 백신 2차 접종, 박장현은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며, 현재 예정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보건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다른 국가단 멤버들은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으며, 선제적으로 시행한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소속 아티스트 및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3.04 14:30
연예

국가단, 밸런타인데이 맞아 스페셜 음원 오늘(13일) 발매

국가단(박창근·김동현·이솔로몬·박장현·이병찬·고은성·손진욱·조연호·김희석·김영흠)이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안긴다. 국가단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첫 번째 스페셜 음원 국가단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국가단이 발표하는 첫 스페셜 음원으로 그동안 '내일은 국민가수' 톱10을 응원하고 지켜봐 준 팬들을 위한 곡이다. 2010년 발매된 이석훈의 첫 솔로 앨범 '인사' 수록곡으로 밴드 사운드로 라이브한 느낌을 더했으며 어쿠스틱하면서 펑키하게 편곡됐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10명의 보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원곡과 또 다른 감성으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달콤한 초콜릿 같은 목소리를 선물할 예정이다. 국가단은 26일 오후 2시와 7시, 27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2년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 콘서트-'탄생! 국가단''을 앞두고 있다. 또한 3월 12일 일산 킨텍스·3월 19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3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2.13 17:48
연예

'국민가수' 박창근, 23년 무명 청산 일상 공개

'내일은 국민가수' 우승자 박창근이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다. 박창근은 6일 방송되는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23년 긴 무명시절을 청산한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TV 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 출연해 1대 '국민가수'에 등극했다. 방송에서는 '포크계의 대가' 송창식, 박학기와 만나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가수'에서 인연을 맺은 국가단 멤버, 유하와의 훈훈한 만남을 공개한다. 특히 버스킹 공연으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아버지의 산소를 찾아가 속내를 털어놓는 등 박창근은 소탈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박창근은 현재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과 함께 그룹 국가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국가수'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국가단은 26일 오후 2시와 7시, 27일 오후 1시와 6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년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 콘서트-"탄생! 국가단"'을 앞두고 있다. 3월 12일 일산 킨텍스, 3월 19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도 개최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2.0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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