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9만 8272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4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한국 최강 히어로임을 입증했다.
2위는 이찬원(24만 1461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7만 5401표), 영탁(6만 7294표), 지민(방탄소년단, 2만 1266표), 뷔(방탄소년단, 1만 9765표), 진(방탄소년단, 1만 8779표), 송가인(1만 8183표), 이병찬(1만 7716표), 박창근(1만 3072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3만 8703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