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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박하남매 영종도 농부 변신…입터진 하연 옹알이 풍년

박하남매가 세젤귀 농부로 변신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박하남매는 아빠 현빈이 직접 가꾼 영종도 텃밭을 찾아 채소 수확에 도전한다. 최근 녹화에서 박하남매는 불타는 학구열로 하루를 시작했다. 아빠 현빈과 함께 시계 공부 삼매경에 빠진 하준이는 시간을 그냥 읽는 것도 아닌, 영어로까지 읽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귀여운 청강생 하연이는 어김없이 세상 졸린 하품으로 지루함을 표현했다고 해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아빠 현빈은 아이들과 함께 영종도 텃밭을 찾았다. 이는 아버지와 함께 일군 채소를 수확하기 위해서였다. 이를 위해 농사 패션을 장착한 박하남매의 귀염 뽀짝한 비주얼이 현장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패션도 뒷전, 구슬땀을 흘리며 농사일에 열심히 임했다. 특히 이곳에서 하연이는 폭풍 옹알이를 선보였다. 평소 ‘응’으로 희로애락을 다 표현하던 하연이가 드디어 단어들로 말을 하기 시작한 것. 아빠 현빈과 하준이도 놀라게 한 하연이의 ‘옹알이 풍년’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현빈과 박하남매는 직접 수확한 채소들로 콩국수 먹방도 즐겼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7.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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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윙크 만난 박하남매, 인생 첫 쌍둥이 목격에 '휘둥그레'

인생 처음으로 쌍둥이를 본 박하남매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6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85회에서 박하남매는 박현빈의 후배 가수 윙크와 즐거운 피크닉을 떠난다. 이날 박현빈과 박하남매는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다. 숙소에 짐을 푸는 동안 하준이는 천장 기둥에 적혀 있는 한자를 술술 읽어 박현빈을 놀라게 했다. 앞서 놀라운 영어실력으로 화제가 된 하준이가 보여줄 새로운 언어 능력에 기대가 더해진다. 이어 이들은 햇살 좋은 공원으로 피크닉을 나섰다. 신이 난 하연이는 귀여운 애교 5종 세트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주세요~’부터 ‘예쁜 짓’, ‘까꿍’, ‘윙크’, ‘하트’까지 하연이의 치명적 귀여움은 보는 이들을 모두 쓰러지게 만들었다. 이들의 피크닉에는 특별한 손님도 찾아왔다. 바로 박현빈의 후배 가수 윙크. 쌍둥이 자매 강주희, 강승희로 이루어진 트로트 그룹 윙크의 등장에 박하남매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얼굴이 같은 일란성 쌍둥이를 봤기 때문. 박현빈과 윙크는 ‘샤방샤방’ 이후 14년 만에 함께 호흡을 맞춘 신곡 ‘한 판 뜨자’ 무대도 꾸몄다. 박하남매는 아빠와 이모들의 무대에 깜찍한 안무를 곁들여 무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6.0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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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박현빈 딸 하연, 걸음마부터 의사소통까지 '폭풍 성장'

가수 박현빈의 딸 하연이가 놀라운 폭풍 성장을 보여준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69회는 ‘올해도 반짝반짝 빛나소’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오랜만에 시청자를 찾아온 박하남매 하준, 하연이의 눈부신 성장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현빈 딸 하연이는 걸음마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동안 ‘슈돌’에서는 하연이가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난해 7월 처음으로 등장할 때는 혼자서 앉지도 못하던 하연이가 스스로 앉고, 일어서는 과정이 담기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뿌듯한 감정을 느끼게 한 것. 그런 하연이가 이제 스스로 걸었다. 특히 14개월 하연이는 스스로 기저귀까지 챙기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저귀를 가져오라는 심부름을 찰떡같이 알아듣고 심부름까지 성공했다. 이제 걸음마는 물론 의사소통까지 가능한 하연이의 폭풍 성장이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하준이는 첫 유치원 등원을 앞두고 있었다. 이에 하준이는 현빈 아빠와 함께 준비물을 챙기며 등원 준비를 했다. 이런 가운데 자신의 준비물에 이름표를 붙이던 하준이는 의외의 물건(?)에 이름표를 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장난꾸러기 현빈 아빠는 아이들에게 SNS에서 눈여겨봤던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이때 같은 장난에 하준이와 하연이가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이에 현빈 아빠가 준비한 이벤트는 무엇이었을지, 하준이와 하연이는 각각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슈돌’이 기다려진다. 14일 오후 9시 15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13 15:39
무비위크

'슈돌' 박현빈, 하연이 위한 특급 돌잔치 (feat. 송가인)

가수 박현빈이 하연이를 위해 특급 돌잔치를 준비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63회는 ‘반갑소 행복하소 하하하 웃어보소’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샤방 가족의 막내딸 하연이의 돌잔치가 펼쳐진다. 현빈 아빠가 스스로 준비한 대형(?) 스케일의 돌잔치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의문의 택배 박스가 샤방 가족의 영종도 집 거실을 가득 채웠다. 이는 하연이의 돌잔치를 위해 샤방 아빠가 주문한 것들로, 거대한 스케일에 혼자서는 도저히 이를 세팅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이에 샤방 아빠의 부름을 받고 송가인이 출동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송가인은 힘을 쓸 수 있는 든든한 아이돌 지원군 BAE173과 함께 영종도를 찾아왔다고 한다. 실제로는 처음 보는 아이돌 그룹의 등장에 박하남매 하준, 하연이 모두 눈을 뗄 수 없었다는 전언이다. 본격적인 돌잔치 준비가 시작되고, 생각보다 더 큰 스케일에 영종도에 모인 모두가 놀랐다고. 커다란 풍선부터 관현악 4중주(?)까지 대형 행사 급의 장비가 총출동한 것. 이에 더해 현빈 아빠는 남진, 나훈아, 김연자, 장윤정 등 레전드 게스트들의 참석을 예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현빈 아빠가 준비한 돌잔치는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엄마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도착한 뒤 하연이의 돌잔치가 시작됐다. 돌잔치에서는 남다른 흥을 자랑하는 할머니의 ‘테스형’ 무대부터 끝까지 남은 송가인, BAE173의 무대까지 볼 수 있었다고. 이에 더해 송가인이 준비한 또 하나의 특별 게스트 등장에 하준이가 특히 반가워하며 함께 무대를 꾸몄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3일 오후 9시 15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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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남진=육아전설? 박하남매 만나 고수의 향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현빈과 박하남매가 살아있는 전설 남진을 만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박현빈과 박하남매 하준·하연이는 영원한 오빠 남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남매는 깜찍한 엘비스 프레슬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이는 바로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 남진을 위한 깜짝 선물이었다고. 또 다른 사진에는 샤방가족의 대표 인사인 ‘아그’ 인사를 하는 남진과 보기만 해도 흥이 차오르는 남진과 샤방 가족의 콜라보 현장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현빈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남진을 찾아갔다. 미소를 유발하는 샤방 엘비스 가족 등장에 남진의 광대가 내려올 틈이 없었다고 한다. 특히 손녀가 없는 남진은 하연이의 매력에 푹 빠져들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다고. 하연이 역시 그런 남진의 품에서 울지도 않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남진은 순하고 사랑스러운 하연이를 손자며느리로 점찍기도 했다는 전언. 이에 즉석에서 남진의 손자와 하연이의 영상 통화가 이루어졌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4남매를 키운 아빠이기도 한 남진은 육아 고수다운 모습도 보여줬다. 하연이가 넘어지던 순간을 포착해 슈퍼맨처럼 머리를 받쳐준 것. 가요계의 전설을 넘어 육아계의 전설 타이틀까지 획득할 만한 남진의 육아 현장이 기대를 모은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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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박현빈 딸 하연 첫 돌에 김연자→송가인 총출동

첫돌을 맞은 가수 박현빈의 딸 하연이가 트로트 레전드들을 만난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56회는 ‘내 인생의 콩깍지’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박하남매의 막내 하연이는 첫돌을 맞아 아빠의 직장을 찾아 인사를 나눈다. 이곳에서 만난 트로트 스타들과 아이들의 케미가 시청자들의 안방도 훈훈하게 달굴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15일 세상에 찾아온 아기 천사 하연이가 첫돌을 맞이한다. 이에 박하남매 하준-하연이는 현빈 아빠의 동료들에게 돌떡을 나누기 위해 방송국을 찾았다. 깜찍한 반짝이 옷까지 입고 방송국에 등장한 박하남매에 트로트 레전드들의 입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현빈 아빠와 아이들은 선배들의 대기실을 직접 방문하며 떡과 행복을 나눴다. 이런 가운데 트로트 레전드들은 모두 ‘육아 레전드’임을 자청하며 아이들과 친해지기에 도전했다고. 특히 앞서 영종도를 방문해 박하남매를 만나본 적이 있던 김연자는 이번에는 지난 만남과는 다른 자신감을 보였다는 전언. 이에 박하남매가 트로트 레전드들이랑 금방 친해질 수 있을지, 이들은 어떤 케미를 만들지 궁금해진다. 또한 트로트 레전드들은 돌을 맞은 하연이를 위해 덕담과 선물을 아낌없이 나눴다고 한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트로트 레전드들의 따뜻한 조언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어 박하남매의 방문 소식을 들은 동료들로 인해 현빈 아빠의 대기실이 북적이기도 했다고. 송가인, 별, 박구윤, 황치열까지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초호화 라인업의 가수들이 하연이의 돌을 축하하는 축가를 불러줬다고 전해져 이를 들을 수 있는 ‘슈돌’ 본 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15일 오후 9시 15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1.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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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홍잠언, 박하남매 재회 영종도行 '깜짝 독박육아'

홍잠언이 박하남매를 다시 만났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박현빈과 박하남매 하준·하연이의 영종도 집에 찾아간 홍잠언의 모습이 전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이는 아빠와 오빠를 향해 열심히 기어가고 있다. 빵긋 웃으며 기어가는 하연이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이어 박하남매를 찾아온 트로트 가수 잠언이가 보여 이들의 만남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날 하연이는 기어 다니기부터 보행기 걸음마까지 다양한 운동에 도전했다. 현빈 아빠와 하준이는 그런 하연이를 돕기 위해 열심히 장난감과 과자를 흔들며 트레이너 몫을 톡톡히 했다. 계속되는 운동에도 열심히 기고, 걷는 하연이의 모습이 현장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 이어 박하남매의 집에는 하준이가 좋아하는 형 잠언이가 찾아왔다. 박하남매와 홍잠언은 트롯소년단 프로젝트를 통해 만난 바 있다. “자몽이 형”이라며 잠언이를 반기는 하준이와 잠언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하연이까지, 아이들은 마치 친남매 같은 케미를 뽐냈다, 특히 잠언이는 현빈 아빠가 씻는 동안 독박 육아에 도전하기도 했다. 과연 열 살 잠언이는 혼자서 아이들을 잘 돌볼 수 있을까. 아기인 하연이가 우는 돌발 상황에 잠언이는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8.1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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