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현아, 언더붑 이어 발토시 유행시키나? 파격 패션도 ‘찰떡’
가수 현아가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블랙과 그레이 계열의 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키치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현아는 1990년대에 유행했던 발토시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착용, 빼어난 스타일링 감각을 드러내 팬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현아는 앞서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여러 차례 드러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2.05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