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오정연, 2500만원 슈퍼바이크 옆에서 명품 몸매 과시.."오토바이만 3개째~"
방송인 오정연이 명품 오토바이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 가는거야! #좋으니까 #재밌으니까 #홍춘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 산 바이크를 인증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슈퍼바이크 옆에서 올블랙 민소매에 레깅스를 입고 군살제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이 오토바이의 가격은 무려 2500만원에 달해 어지간한 차 값에 맞먹는 금액이었다. 바이크가 취미인 오정연은 이미 이런 수준의 오토바이를 3개나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정연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7.18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