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66건
스타

민희진 측, 내일(28일) ‘뉴진스 탬퍼링’ 의혹 기자회견 개최… 본인 참석 미정 [왓IS]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공개 기자회견을 연다. 다만 민 전 대표 본인의 참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27일 민 전 대표(현 오케이 대표)의 법률대리인은 “오는 28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법률대리인은 “최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하여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 전 대표가 직접 참석하지 않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식 입장 발표인 만큼, 민 전 대표가 현장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 2024년 두 차례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힌 데 이어, 라디오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관련 사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해왔다.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가처분 신청과 1심 소송 모두 패소하며 어도어로 복귀를 결정했다. 다만 현재 해린, 혜인, 하니의 복귀만 확정된 상태다. 다니엘은 전속계약이 해지돼 손해배상 및 위약벌 소송을 진행 중인 상태며, 민지의 복귀 여부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18:35
예능

법원,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히든아이’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시청자 알 권리”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70회가 1월 26일 오후 8시 30분 정상 방송된다.법원은 1월 26일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를 상대로 한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의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했다.오늘(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예정인 ‘히든아이’에서는 1999년, 만민중앙교회 신도 2천 명이 방송국을 점거해 MBC ‘PD수첩’ 방송이 중단된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신도들이 방송까지 멈춰 세우며 필사적으로 지키려 했던 것은 당시 각종 비리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만민중앙교회 목사, 이재록이다.방송에서는 이재록을 둘러싼 성폭행 등 범죄 의혹과 관련 내용도 다룬다. 피해자 중에는 어린 여성들이 포함됐고, 일부는 태어났을 때부터 교회에 다닌 신도였다고 전해진다. 이에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그루밍 범죄로 길들여진 뒤 성인이 된 이후 가스라이팅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분석을 덧붙였다.더 놀라운 건 이재록의 뒤에서 이 모든 일을 함께 설계한 조력자들이 존재했다는 의혹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전한다는 ‘대언자’로 활동하며 이재록을 신격화하는 데 역할을 했고, 피해자들에게 침묵을 강요하며 범죄를 방조했다는 정황도 언급된다. 강승윤은 “이건 차원이 다른 범죄”라며 격분했다고.이재록의 조력자들은 이재록 구속후 만국교회(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를 설립하였고, 그 곳에서도 이재록을 찬양한 정황이 드러났다.한편, ‘히든아이’ 제작진은 “이번 가처분 기각을 통해 방송의 공익적 당위성을 재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시청자의 알 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숨겨진 진실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며 “나아가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입장을 전했다.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2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6 16:49
연예일반

‘히든아이’ 만민중앙교회 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법원 판단 기다리는 중”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측이 예능 프로그램 ‘히든아이’에 대해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MBC플러스는 26일 “이날 방송 예정인 ‘히든아이’ 70회가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측으로부터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당했다”고 밝혔다. ‘히든아이’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를 표방하는 프로그램이다. 70회에서는 1999년 만민중앙교회 신도들이 방송국을 점검해 ‘PD수첩’ 방송을 중단시킨 사건을 조명하고, 이재록 목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관련 의혹을 다룰 예정이었다.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은 만민중앙교회에서 분파된 교회로 알려져 있다. 현재, 방송 여부를 두고 법원 판단에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MBC플러스는 가처분 신청이 접수된 사실을 확인하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며 필요한 절차에 성실히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법원은 26일 가처분 신청 관련 심문 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6 10:00
스타

‘前소속사에 5억 배상’ 면한 박유천, ‘대가 지급’은 있었다 [왓IS]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소속사 측이 박유천을 상대로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한 배경을 밝혔다.20일 YTN star 보도에 따르면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 측은 “정상적인 이유 없이 박유천 측의 배상 의무가 없어졌다거나, 애초 청구가 부당해 무효가 된 것처럼 오해될 수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박유천 측과 상고심 진행 중 상호 원만하게 합의하고 충분한 대가를 지급받은 후 소송을 취하했다”며 “일방적으로 소를 취하한 것이 아니”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또한 박유천의 해외 활동을 도운 A씨와 그의 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등 추후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단 방침이다.앞서 라우드펀투게더는 박유천의 전 소속사 리씨엘로로부터 2020년 1월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받은 회사로, 박유천이 이듬해 5월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면서 그해 8월 박유천을 상대로 방송 출연과 연예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법적 공방을 시작했다.법원은 이를 인용해 박유천의 국내 연예 활동은 중단됐으나, 해외 법인을 통해 일본, 태국 등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이에 라우드펀투게더는 박유천과 측근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해당 소송에서 1심과 2심 재판부는 “박유천과 리씨엘로가 공동으로 5억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며 청구 금액 전액 인용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이후 상고심 과정에서 라우드펀투게더와 박유천의 합의가 이뤄지면서 박유천은 5억원과 지연이자 지급 배상 의무에서 벗어나게 됐다.한편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후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팀에서 탈퇴했다.이후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그룹 JYJ로 활동했으나 2016년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고, 2018년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이듬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박유천은 이 밖에도 소속사와의 법적 갈등, 고액 세금 체납 문제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한때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으나 이후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현재도 활동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1:13
연예일반

박유천, 前 소속사에 ‘5억 배상’ 면했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전 소속사에 대한 5억원 배상 의무를 피하게 됐다.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구 해브펀투게더)는 지난 8일 박유천과 리씨엘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반소를 제기했던 박유천 측도 소를 취하하면서 2심 판결에 따른 5억원 및 지연이자 지급 배상 의무는 사라지게 됐다.서울고등법원 민사8-1부는 지난해 9월 박유천과 리씨엘로가 공동으로 라우드펀투게더에 5억원을 배상하고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동일하게 박유천이 라우드펀투게더 동의 없이 A사를 통해 연예 활동한 것은 전속계약 및 가처분 결정을 위반한 행위라고 보고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고 판단했다.앞서 라우드펀투게더는 2020년 리씨엘로로부터 4년간 박유천의 독점적인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받았다. 하지만 박유천은 이듬해 5월 라우드펀투게더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이에 라우드펀투게더가 대응하지 않자, 박유천은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또 다른 매니지먼트사 A사를 통해 연예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라우드펀투게더는 같은 해 8월 박유천을 상대로 방송 출연·연예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라우드펀투게더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박유천은 법원 결정을 무시하고 A사와 함께 해외 공연·광고 등 활동을 이어갔다.한편 박유천은 2019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까지 열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거짓으로 드러나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1년 만에 은퇴를 번복, 활동을 재개한 박유천은 그 뒤로도 소속사와 법적 분쟁, 고액 세금 체납 등 꾸준히 논란을 일으켰으며, 현재 일본 등 해외에서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3:15
예능

사단법인 일구회 “‘불꽃야구’, ‘최강야구’ 모두 소중한 문화 자산” 성명

사단법인 일구회가 야구 예능 ‘불꽃야구’, ‘최강야구’와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일구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배우 손지창 씨가 불꽃야구와 관련한 법원 판결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 글을 접했다. 이 사안을 단순한 방송 프로그램의 존폐 문제가 아닌, 한국 야구 문화 전반의 문제로 인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일구회는 “‘최강야구’와 ‘불꽃야구’는 같은 뿌리에서 출발한 하나의 연장선상에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승패를 넘어 은퇴 선수들이 다시 그라운드에 서기까지의 준비와 땀, 선후배 간의 책임과 팀워크, 그리고 야구인으로서의 존엄과 절박함을 진정성 있게 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비록 ‘최강야구’가 JTBC와 결별한 이후 ‘불꽃야구’가 새 출발하는 과정에서 현실적 어려움과 법적 판단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며, 법원의 결정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했다.다만 “한국 야구의 시장과 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은퇴 선수들의 삶과 역할까지 함께 고려할 때, ‘불꽃야구’가 중단되거나 사라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 사단법인 일구회의 분명한 입장”이라고 전했다.이어 “현재 JTBC에서 방영 중인 최강야구 역시 이종범 감독을 중심으로 그라운드에서 흘리는 땀과 진정성을 통해 많은 야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사단법인 일구회는 ‘불꽃야구’와 ‘최강야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한국 야구의 가치를 이어가며 함께 응원받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아울러 “‘불꽃야구’와 ‘최강야구’는 은퇴 선수들에게는 다시 한번 야구인으로서의 존엄과 자부심을 되찾는 무대이며, 팬들에게는 야구의 본질과 감동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고 덧붙였다.‘최강야구’는 지난 2022년 6월 첫 방송해 시즌4 격인 ‘최강야구 2025’까지 만들어진 JTBC의 대표 야구 예능이다. 그러나 지난해 초 시즌1~3를 제작한 제작사 스튜디오C1과 JTBC가 제작비와 프로그램 저작권을 놓고 충돌하면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양측의 갈등은 현재진행 중이다.스튜디오C1은 지난해 5월 기존 ‘최강야구’ 멤버들로 구성된 새로운 프로그램 ‘불꽃야구’를 자체적으로 론칭했다. 이에 JTBC는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며 법원은 최근 JTBC 측의 손을 들어줬으나, 스튜디오C1은 ‘불꽃야구’ 시즌2를 제작하겠다는 입장이다.JTBC는 이종범 감독을 중심으로 새로운 출연진을 꾸려 지난해 9월 ‘최강야구’ 2025 시즌을 선보였다. 하지만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시청률을 부진을 겪었고 최근 사실상 폐지 수순에 들어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12:31
예능

[단독] 이종범 감독 등 ‘최강야구’ 폐지에 대책 논의 예정…“생업 중단하고 합류했는데”

이종범 감독을 비롯한 ‘최강야구’ 출연진이 프로그램 폐지에 반발해 대책 회의를 열 예정이다. 15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의 브레이커스 팀을 이끄는 이종범 감독과 출연했던 선수들은 조만간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을 논의할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종범 감독 등은 최근 제기된 ‘최강야구’ 폐지설과 관련해 크게 상심한 상태이며,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일정을 협의 중이다.특히 이종범 감독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KT위즈의 현역 코치였던 이종범 감독은 지난해 시즌 중 팀을 떠나 ‘최강야구’에 합류했다. 당시 야구계에서는 현역 코지 자리를 내려놓고 예능에 합류한 것을 두고 비난 여론이 크게 일었으나 이종범 감독은 이를 감수하고 ‘최강야구’ 사령탑으로 선수들을 이끌어왔다.이종범 감독과 출연진 대부분은 ‘최강야구’ 2025 시즌 종료 후 새 시즌이 선보여질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다음 시즌을 대비해 몸을 만들거나 일부 선수들은 시즌에 집중하고 싶다며 자신들이 맡고 있던 코치직을 그만두기도 했다. 그러나 출연진은 지난해 말 돌연 사측으로부터 ‘재정적 문제와 올림픽 일정 등으로 더이상 방송을 못 할 것 같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출연진은 ‘최강야구’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나 프로그램 종영시에는 계약이 해지된다는 조항까지 있었던 터라, 충격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 내부 관계자는 “이종범 감독과 선수들은 ‘불꽃야구’와의 분쟁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최강야구’를 다시 잘 만들어보겠다고 모인 사람들이다. 생업을 중단하고 합류한 사람들도 있다”며 “갑작스러운 폐지 결정은 이들의 결심과 노력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전했다.이에 대해 JTBC 관계자는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예정대로 종료되며 향후 시즌을 지속할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며 “내부적으로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JTBC 측은 공식적으로 ‘최강야구’ 폐지를 선언하진 않았으나 업계 안팎에서는 사실상 폐지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종범 감독 등 ‘최강야구’ 출연진이 프로그램 폐지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갖고 있으며 대응 논의를 할 계획이라, 한동안 진통이 예상된다. ‘최강야구’는 지난 2022년 6월 첫 방송해 시즌4 격인 ‘최강야구 2025’까지 만들어진 JTBC의 대표 야구 예능이다. 그러나 지난해 초 시즌1~3를 제작한 제작사 스튜디오C1과 JTBC가 제작비와 프로그램 저작권을 놓고 충돌하면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양측의 갈등은 현재진행 중이다.이런 가운데 스튜디오C1은 지난해 5월 기존 ‘최강야구’ 멤버들로 구성된 새로운 프로그램 ‘불꽃야구’를 자체적으로 론칭했고, JTBC는 이종범 감독을 중심으로 새로운 출연진을 꾸려 지난해 9월 ‘최강야구’ 2025 시즌을 선보였다. 그렇지만 기존 출연진들이 대거 빠진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시청률을 부진을 겪었고 결국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한편 JTBC는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며 법원은 최근 JTBC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대해 스튜디오C1 측은 “이번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잠정적 판단”이라며 ‘불꽃야구’ 시즌2 제작 강행 의지를 밝힌 상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5 09:59
스타

손지창, JTBC와 갈등 ‘불꽃야구’ 응원…”법적 분쟁, 시청자 고려無”

배우 손지창이 JTBC와 법적 갈등을 빚고 있는 ‘최강야구’를 응원했다. 손지창은 9일 자신의 SNS에 “월요일만 기다렸는데 요즘은 왠지 허전하고 불안 하기만 하다. 더이상 불꽃야구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불꽃야구’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히 은퇴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기적적인 퍼포먼스와 서사 때문만은 아니다. 딕션이 뛰어난 정용검 캐스터와 능글맞은 김선우 해설위원의 티키타카, 야구를 정말 잘 아는 작가들의 기막힌 자막 , 절묘한 편집과 적절한 배경음악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이 모든 것들을 하나로 어우러지게 만든 사람이 바로 장시원PD”라고 했다. 그러면서 “같은 재료를 가지고 완전히 다른 음식을 만들어 내는 셰프들처럼 장 PD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지식은 타 방송사의 유사 컨텐츠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작품을 만들어 냈으며 그 결과 지난 4년 동안 엄청난 성공을 이루어냈고 그에 따라 규모도 커졌다”라며 “그런데 제작비 지급에 대한 양사의 입장 차이로 인해 갈등이 시작되었고 결국 법원의 판단을 구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저는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역 때보다 더 뛰어난 활약을 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은퇴 선수를 만나고 싶고 독립야구단에서 프로의 지명을 받는 무명선수를 보고 싶으며 대학과 고교에서 땀흘리는 신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저는 ‘불꽃야구 시즌2’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했다. ‘최강야구’의 시즌1~3를 제작한 제작사 스튜디오C1과 방송사인 JTBC는 제작비와 프로그램 저작권을 놓고 충돌하면서 법적 분쟁을 겪었다. 스튜디오 C1은 해당 시즌들의 연출을 맡은 장시원 PD가 수장으로 있는 곳이다. 이런 가운데 스튜디오C1은 지난해 5월 기존 ‘최강야구’ 멤버들로 구성된 새로운 프로그램 ‘불꽃야구’를 자체적으로 론칭했고, JTBC는 새로운 출연진을 꾸려 지난해 9월 ‘최강야구 2025’를 선보였다. 이후 법원은 JTBC가 스튜디오 C1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JTBC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스튜디오C1 측은 지난해 12월 24일 유튜브 채널에 그간 업로드했던 ‘불꽃야구’ 본편 모든 회차를 비공개 처리했으나 며칠 뒤 공지를 통해 “이번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잠정적 판단”이라며 “‘불꽃야구’ 시즌2 하겠다”고 제작 강행 의지를 밝힌 상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8:05
예능

‘최강야구’ 사실상 폐지…“기존 방식으론 진행 어려워, 재정비” [종합]

‘최강야구’가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는다.9일 JTBC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예정대로 종료된다. 향후 시즌을 지속할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며 결정된 것은 없다”라며 “내부적으로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강야구’는 지난 2022년 6월 첫 방송해 시즌4 격인 ‘최강야구 2025’까지 만들어진 JTBC의 대표 야구 예능이다. 그러나 지난해 초 시즌1~3를 제작한 제작사 스튜디오C1과 방송사인 JTBC가 제작비와 프로그램 저작권을 놓고 충돌하면서 법적 분쟁을 겪는 고초를 겪었다. 양측의 갈등은 현재진행 중이다.이런 가운데 스튜디오C1은 지난해 5월 기존 ‘최강야구’ 멤버들로 구성된 새로운 프로그램 ‘불꽃야구’를 자체적으로 론칭했고, JTBC는 새로운 출연진을 꾸려 지난해 9월 ‘최강야구 2025’를 선보였다. 그러나 기존 출연진들이 대거 빠진 ‘최강야구 2025’는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을 겪었고 결국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한편 최근 법원은 JTBC가 스튜디오 C1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JTBC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스튜디오C1 측은 지난해 12월 24일 유튜브 채널에 그간 업로드했던 ‘불꽃야구’ 본편 모든 회차를 비공개 처리했으나 며칠 뒤 공지를 통해 “이번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잠정적 판단”이라며 “‘불꽃야구’ 시즌2 하겠다”고 제작 강행 의지를 밝힌 상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16:06
예능

‘최강야구’ 폐지 수순…“경쟁력 강화 필요 의견”

‘최강야구’가 폐지 수순을 밟는다.9일 JTBC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예정대로 종료된다. 향후 시즌을 지속할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며 “내부적으로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최강야구’는 지난 2022년 6월 첫 방송해 시즌4 격인 ‘최강야구 2025’ 시즌까지 만들어진 JTBC의 대표 야구 예능이다. 그러나 지난해 초 시즌1~3를 제작한 제작사 스튜디오 C1과 방송사인 JTBC가 제작비와 프로그램 저작권을 놓고 충돌하면서 고초를 겪었다. 양측의 법적 갈등은 현재진행 중이다. JTBC는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법원은 최근 JTBC 측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스튜디오C1 측은 “이번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잠정적 판단”이라며 ‘불꽃야구’ 시즌2 제작 강행 의지를 밝힌 상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15:5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