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0,837건
뮤직

그림 프로덕션, 버추얼 가창 서바이벌 개최…음원 데뷔 특전

서브컬처 전문 레이블 그림 프로덕션이 버추얼 아이돌의 음원 데뷔를 건 가창 쟁탈전 ‘버추얼 ON-LIVE! 2’를 개최한다.그림 프로덕션은 오는 3월 7일 버추얼 아이돌 음원 가창 쟁탈전 ‘버추얼 ON-LIVE! 2’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버추얼 ON-LIVE!’는 지난해 1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단독으로 첫선을 보인 버추얼 아이돌 가창 경연이다. 약 100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했으며,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정식 음원 발매와 동시에 새로운 버추얼 아이돌 유닛으로 데뷔했다. 또한 각 100만 원 상당의 가창료가 지급돼 큰 화제를 모았다.당시 치열한 경쟁 끝에 샤메이, 이소, 먀뮤뮤, 아일라, 므므네 5명이 선발돼 유닛 글리머스(GLIIMerS)를 결성, 싱글 ‘페스티브 나이트’ 발매와 함께 버추얼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이번 ‘버추얼 ON-LIVE! 2’는 한층 확장된 형태로 진행된다. 기존 치지직 단독 진행에서 벗어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 유튜브 등 플랫폼을 초월해 오직 가창 실력과 음악적 역량에 집중한 음악 축제로 확대된다.이번 대회는 서브컬처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이글루를 비롯해 그림프로덕션 총괄 프로듀서 G.MON, 지난 1회 대회 심사위원으로 맹활약을 펼쳤던 스트리머 룩삼이 심사에 함께한다. 또한 글리머스 멤버로 활동했던 므므네가 스페셜 MC를 맡아 대회를 이끈다.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실력파 프로듀서 이글루의 신곡 ‘우주괴담’을 가창할 기회가 주어진다. ‘우주괴담’은 신나는 리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으로, 아이돌형 단체곡으로 기획돼 높은 완성도와 화제성을 동시에 갖춘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그림 프로덕션 관계자는 “이번 ‘버추얼 ON-LIVE! 2’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력 있는 버추얼 아티스트가 실제 음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등용문이 될 것”이라며 “플랫폼을 초월해 오직 음악성과 가창력에 집중하는 음악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버추얼 ON-LIVE! 2’ 참가자는 오는 25일까지 모집하며, 3월 2일 본선 참가자를 발표한다. 본 대회는 3월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2:22
드라마

SBS, 무속 맛 법정물 어떨까…유연석 세운 ‘신이랑 법률사무소’ 출격

SBS가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법정 사이다’ 활극, 제3세대를 출격시킨다.그동안 SBS는 캐릭터 중심 서사와 선명한 정의구현으로 장르적 쾌감을 완성해왔다. 단돈 1천 원만 받고 사건을 수임하는 괴짜 변호사 천지훈(남궁민)을 내세워 통쾌한 반전을 선사한 ‘천원짜리 변호사’,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라는 파격 설정으로 법망을 피해 간 죄인들을 응징한 ‘지옥에서 온 판사’까지, 매 작품마다 확실한 히어로를 전면에 내세우며 법정 장르의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또한 ‘천원짜리 변호사’가 허를 찌르는 변론과 기지 넘치는 전략으로 판을 뒤집는 인간미 넘치는 히어로를 보여줬다면, ‘지옥에서 온 판사’는 현실의 분노를 정면으로 겨누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폭발시켰다. 법정이라는 동일한 무대 위에서 서로 다른 방식의 정의를 구현해낸 셈이다. 그 사이다 바통을 이어받은 작품이 바로 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또 한 번의 히어로 확장이다. 비자발적으로 귀신을 보고, 억울한 사연을 듣게 된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그의 이야기는 선택이 아닌 운명처럼 떠안게 된 능력에서 이야기가 출발한다. 사건을 의뢰하는 이 역시 산 사람이 아닌, 한을 남긴 채 떠난 이들이다.유연석은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 흔들리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안타까운 사연을 품은 특별한 의뢰인을 외면하지 않는 면모는 물론, 갑작스럽게 귀신을 보게 되며 당황하고 겁을 먹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빙의된 후 발생하는 돌발 상황은 예측 불가한 코믹 포인트로 작용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비자발적으로 떠안게 된 능력 앞에서 흔들리면서도, 결정적인 순간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과 빈틈없는 논리력으로 불리한 재판의 흐름을 단숨에 뒤집는 ‘멋짐’을 폭발시킬 예정이다.진지함과 허당미, 코믹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가 또 한 명의 히어로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가운데 한나현(이솜)과의 팽팽한 관계성도 기대를 모은다. 신이랑과 달리 냉철한 이성으로 판을 읽는 한나현은 때로는 날 선 대립으로, 때로는 의외의 공조로 이어질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캐릭터 플레이에 감칠맛을 더할 전망이다.제작진은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SBS가 그동안 쌓아온 법정 장르의 노하우 위에 판타지적 설정을 결합한 작품이다. 통쾌한 반전은 기본, 억울한 목소리를 대신 들어주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함께 담아낸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유연석이 완성할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은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흔들리면서도 결국 외면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차별화된 히어로가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10:29
연예일반

‘K팝 거장’ 김형석, 英 옥스퍼드대와 손잡았다…세계 최초 ‘K컬처 인성·리더십’ 교육과정 개발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의 ‘마이더스의 손’ 작곡가 김형석(KISAS 총괄 프로듀서)이 영국 최고 명문 옥스퍼드 대학교와 손잡고 K컬처를 접목한 세계적인 교육 혁신에 나선다.19일 업계에 따르면, 김형석 프로듀서는 최근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정치학부 산하 ‘옥스퍼드 캐릭터 프로젝트’와 K웨이브 기반의 인성 및 리더십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K콘텐츠의 위상을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교육적 가치로 승화시키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측은 K-팝과 한국 예술 교육 시스템을 렌즈로 활용해 청소년들이 창의성, 정체성, 그리고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적·교육학적 프레임워크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K팝의 역동성, 옥스퍼드의 지성과 만나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KISAS(한국국제예술학교)’와 옥스퍼드 OCP의 결합이다. 김형석 프로듀서가 이끄는 KISAS의 예술 교육 역량에 옥스퍼드의 학문적 깊이가 더해져, 이른바 ‘K인성·리더십 교육과정’이 탄생한다.공식적으로 “Developed in collaboration with the Oxford Character Project and KISAS”라는 명칭이 사용될 이 커리큘럼은 KISAS에서 우선 시행되며, 향후 글로벌 사우스 등 해외 교육기관에도 공익적 목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또한, 옥스퍼드 내 중동아시아학부 산하 한국학과와 협력해 매년 맞춤형 ‘서머 캠프’를 운영한다. 이는 중고생뿐만 아니라 성인 및 교사를 대상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적인 예술대학인 옥스퍼드 러스킨 예술대학과의 아트 서머 캠프 및 공동 워크숍 개최도 추진되고 있어, 한국의 예술 꿈나무들이 세계 최고의 석학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옥스퍼드 내 ‘K팝 아카데미’ 설립 및 연구 활성화장기적인 협력 로드맵도 구체화됐다. 향후 ‘옥스퍼드 한국학센터’ 설립과 연계하여 센터 산하에 매년 전 세계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K팝 아카데미’를 개설할 계획이다.김형석 프로듀서는 옥스퍼드 측에 K팝 및 K컬처에 관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현지 연구진과 함께 한류 연구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아울러 옥스퍼드 한국학 전공 박사 과정 및 러스킨 대학원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미래 한국학 연구자 양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형석 “K팝, 단순한 즐거움 넘어 올바른 리더십 키우는 도구 될 것”김형석 프로듀서는 이번 협력을 통해 K콘텐츠가 가진 윤리적·리더십적 과제에 대한 해답을 찾겠다는 포부다. 옥스퍼드 대학교 현직 교수진을 초청해 KISAS에서 특강 및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국내 교육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한 교육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지성체인 옥스퍼드 대학교가 한국의 대중문화 제작자와 정식 교육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는 K컬처가 전 세계 청소년들의 가치관 형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인정한 결과”라고 평가했다.한편, 김형석 프로듀서와 옥스퍼드 대학교의 이번 협약은 향후 국내 법 개정 등에 맞춰 서울 도심 내 학교 설립 등 구체적인 교육 현장으로 확산될 전망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9 10:19
연예일반

‘방과후 태리쌤’, 안성재 셰프 게스트 섭외... 김태리와 시너지 기대

배우 김태리의 ‘방과후 태리쌤’이 관전 요소를 공개했다.오는 22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될 tvN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 첫 방송을 앞두고 김태리를 필두로 한 초보 선생님들의 좌충우돌 연극반 운영기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초보 선생님 3인방과 음악감독 코드 쿤스트의 진정성 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전교생이 18명인 작은 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열고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도전한다. 이들은 뜨거운 진심과 애정을 가지고 임하지만 선생님이 처음인 만큼 가끔은 서툴고 당황하기도 하며 온갖 우여곡절을 겪는다. 이에 각자의 역할뿐만 아니라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며 진한 동료애를 발휘할 초보 선생님들의 성장기가 주목되고 있다.여기에 코드 쿤스트가 음악감독으로 지원 사격한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음악 작곡부터 효과음 녹음까지 연극 무대의 모든 사운드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선생님, 아이들과 돈독한 관계도 쌓아가며 존재감을 뽐낸다.◇ 아이들의 순수함에 힐링‘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발랄함은 예측 불가한 웃음과 감동의 순간들을 탄생시키며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또한 아이들의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역대급 텐션은 초보 선생님들의 혼을 쏙 빼놓기도 해 사제간의 단짠 케미스트리가 신선한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선생님들과 아이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다채로운 에피소드는 코미디, 스릴러, 로맨스, 휴머니즘 등 무수한 장르를 넘나들며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 ‘방과후 태리쌤’이 선보일 특별한 연극무엇보다 연출, 각색, 지도 등 모든 것을 책임질 올라운더 김태리가 연극이 처음인 아이들과 선보일 특별한 연극 무대가 공개된다. 김태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정하고 섬세하게 가르쳐주고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최선을 다해 연극을 준비해 나간다. 보조 선생님인 최현욱과 강남의 서포트, 연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코드 쿤스트의 사운드까지 모두의 땀과 노력으로 완성될 무대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 안성재 셰프 출격세계적인 셰프 안성재가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초특급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해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안성재는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안겨주며 또 하나의 선물처럼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9 09:56
연예일반

‘쇼미12’ 오늘(19일) 송캠프 마지막... ‘야차의 세계’ 부활 3人도 등장

‘쇼미더머니12’가 치열했던 지옥의 송캠프 마지막 라운드만을 남겨두고 있다. 19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12’(이하 ‘쇼미12’) 6회에서는 30인의 생존자와 함께 ‘지옥의 송캠프’ 세 번째 라운드인 듀엣 미션에 본격 돌입하며, 총 12부작 중 반환점을 맞이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쇼미더머니12’와 평행 세계 구조를 이루는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를 통해 극적으로 부활한 3인의 정체가 드디어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30명의 생존자와 함께하는 듀엣 미션은 ‘1:1 계급 미션’, ‘4:4 팀 미션’에 이어 ‘지옥의 송캠프’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라운드로 펼쳐진다. 듀엣 미션은 두 사람이 한 팀이 돼 100초 안에 3패스 이상을 받아야 모두 생존에 성공하는 고난이도의 관문이다.공개된 예고에서는 듀엣 매칭 단계부터 불꽃 튀는 경쟁이 감지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그중에서도 김하온의 선택에 시선이 집중된다. 참가자들은 “김하온과 하면 탈락은 안 될 것 같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 과연 김하온이 누구와 함께 무대에 오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11년간 동고동락해온 절친 듀오이자 실력파로 손꼽히는 트레이비와 플리키뱅이 운명 공동체로 나란히 무대에 올라 더욱 이목이 쏠린다.대망의 ‘야차의 세계’ 생존자 3인의 정체 또한 이날 방송에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야차의 세계’ 최후의 생존자 3인만이 ‘쇼미더머니12’로 되돌아갈 자격을 얻는 가운데, 나우아임영, 바이스벌사, 메이슨홈, YLN Foreign의 막판 승부만이 남은 상황. 과연 탈락이라는 절망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최후의 생존자 3인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9 09:37
드라마

임성한이 온다…첫 메디컬 스릴러 ‘닥터신’ 3월 14일 공개 [공식]

‘K-드라마’계 레전드 임성한(Phoebe, 이하 피비) 작가의 신작이 공개된다.19일 TV조선 측은 피비 작가가 최초로 시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이 오는 3월 14일로 첫 방송 편성을 전격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가 담긴다.‘닥터신’은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 등 초특급 메가 히트작부터 TV조선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간과 공간, 시대를 초월한 운명을 그려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피비 작가의 최초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은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사랑의 대상은 영혼일까, 육체일까? 내가 사랑한 사람의 몸에 다른 영혼이 깃든다면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한계를 뛰어넘는 피비 작가의 초감각적 상상력이 더해져 장르적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그 누구도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뇌 체인지’를 소재로,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과 욕망과 희생을 넘나드는 서사가 얽히고설키면서 일어나는 충격적 파국을 그려낼 전망이다.피비 작가는 매 작품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는 반전 서사를 담아내 ‘파격의 연금술사’라는 찬사를 받았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AI를 등장시켰고, ‘아씨두리안’에서는 전생과 현생이라는 스펙터클한 서사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또한 피비 작가는 특유의 시그니처 장면과 말맛을 살린 독특한 어법을 활용해 현실적인 하이퍼리얼리즘부터 멜로, 로맨스, 판타지, 코믹까지 방대한 장르를 융합하며 한계를 깨부수는 ‘피비표 세계관’을 구축했다. 매번 ‘역대급 파격’으로 K-드라마에 새로운 지평을 써온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일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은 어떻게 그려질지, 또 어떤 파급력 강한 카타르시스를 안길지 기대감을 드높인다.제작진은 “피비 작가는 그 누구도 떠올릴 수 없는, 예측 불가한 상상력으로 매 작품마다 강력한 충격과 깊은 중독성, 색다른 메시지를 선사해 왔다”라며 “‘닥터신’은 기존 드라마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그야말로 파격의 정점을 찍는 메디컬 스릴러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한편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09:24
예능

전현무, ‘두쫀쿠 만들기 도전’…충격의 난장판 현장 (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드디어 ‘무쫀쿠(전현무+두쫀쿠)’ 만들기에 나선다. 직접 피스타치오를 까고, 카다이프를 만들어 완성하는 ‘근본의 무쫀쿠’ 탄생이 예고된 가운데, ‘설마’가 부른 충격의 난장판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많은 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현무가 ‘무쫀쿠’ 만들기에 도전한다.대한민국을 강타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에 소환된 전현무는 “제가 ‘무쫀쿠’로 한번 찾아오겠다. 여러분이 많이 드실 수 있게 해드리겠다”라고 선포해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다.이번 주 방송에서는 마침내 전현무의 ‘무쫀쿠’ 탄생 현장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현무는 “근본으로 제대로 만들기 위해 제로 베이스로 시작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피스타치오 까기부터 카다이프 만들기까지 온 과정에 정성을 쏟는다. 그 과정에서 난장판이 된 현장에 충격을 받은 그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설마’하던 순간이 현실이 된 상황 앞에서 그는 “제 자신이 싫었어요”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과연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전현무의 ‘무쫀쿠’는 기존 ‘두쫀쿠’와는 차원이 다른 사이즈와 비주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한다. 또한 전현무는 “제 이름을 걸고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그림도 필수”라며 남다른 ‘무쫀쿠’ 포장법을 보여줄 예정이다.전현무는 무려 5시간에 걸쳐 탄생한 ‘지옥의 무쫀쿠’를 보고 “되게 귀해 보여!”라며 흡족해하는데, 과연 그 맛은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전현무의 ‘무쫀쿠’ 탄생 현장은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9 09:22
스타

우다비, 박서준·김유정·문상민과 한솥밥…어썸이엔티 行

배우 우다비가 어썸이엔티와 손을 잡았다.19일 어썸이엔티는 우다비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어썸이엔티 측은 “우다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우다비의 가능성이 더 넓은 스펙트럼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과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며 “우다비의 성장을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우다비는 2019년 웹드라마 ‘트리플 썸 2’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넷플릭스 ‘인간수업’, JTBC ‘라이브온’, tvN ‘멜랑꼴리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23년 방송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는 배우 이영애 아역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2024년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정년이(김태리)의 친구 홍주란으로 분해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달리는 강단 있는 모습부터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까지 깊이 있게 그려냈다.지난해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로 ‘2025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우다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어썸이엔티는 유해진, 한지혜, 박서준, 김유정, 문상민, 배현성, 양혜지 등이 소속돼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9 08:32
연예일반

유승은 韓 첫 ‘멀티 메달’ 도전에…‘한블리’ 오늘(18일) 결방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 여파로 한 주 쉬어간다.18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 예정이던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 162회는 결방한다.해당 시간에는 유승은 선수가 출전하는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생중계된다. 예선 3위로 결선에 진출한 유승은은 빅에어 동메달에 이어 한국 설상 종목 첫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당초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전은 전날 열릴 예정이었으나 리비뇨 지역 폭설로 경기가 하루 연기됐다.한편 ‘한블리’ 162회는 오는 2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8 19:51
연예일반

‘유퀴즈’, 오늘(18일) 결방…박지훈 대신 임윤아 본다 [공식]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한 주 쉬어간다.18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 예정이던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 332회는 결방한다. 해당 시간에는 설특선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편성됐다. 임윤아, 안보현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코미디다. ‘유퀴즈’ 332회는 오는 25일 방송되며, 해당 회차에는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은 허가윤, 한국의 400번째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118kg에서 무려 39kg을 감량한 의사 장형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을 열연한 배우 박지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8 19:2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