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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녹화·방송 줄취소 위기…‘갑질 의혹’ 박나래 ‘입꾹닫’에 MBC도 외면중? [왓IS]

매니저 갑질 의혹, 1인 기획사 미등록 등 논란에 휩싸인 박나래의 입장 표명이 늦어지는 가운데, 출연 프로그램들 역시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특히 당일 박나래의 예능 녹화 및 방송을 앞둔 MBC 측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즉답을 피하고 있다.5일 방송계에 따르면 MBC 이날 박나래와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 등이 출연하는 새 예능 ‘나도 신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녹화 당일 해당 일정이 급작스레 취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와 관련 MBC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제작진에게 취소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 (확인까지) 시간이 걸린다”며 말을 아꼈다. 같은 날 오후 방송을 앞둔 MBC의 또 다른 예능 ‘나 혼자 산다’ 측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나혼자 산다’ 관계자는 전날 “제작진이 제기된 논란을 알고는 있다.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짧은 입장을 표명한 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을 상대로 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이들은 또한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박나래는 또 1인 기획사를 운영하면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박나래는 모친이 설립한 주식회사 앤파크에서 사실상 1년 넘게 활동했지만 이 법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명단에서 확인되지 않았다.이와 관련, 박나래 측은 “변호사와 입장 정리 중”이라며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으나 하루가 지나도록 아직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5 10:31
연예

아이즈원, '프듀48' 조작에 컴백 연기+방송 줄취소 [종합]

그룹 아이즈원의 컴백 일정이 뒤로 밀리면서 녹화했던 방송들까지 피해를 보게 됐다. 8일 tvN은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금주 결방 예정이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아이즈원 출연 분을 방영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2일과 4일 두 차례에 걸쳐 멤버 장원영과 최예나가 출연한 예고편을 공개한 상황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도 11일 방송에서 아이즈원을 편집하기로 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3일 '마리텔'의 트위치 생방송에 출연해 2개 방으로 나눠 방송했다. 안유진과 나코와 촬영한 김소희 셰프도 방송에선 볼 수 없다. 제작진은 "상황이 상황인 만큼, 아이즈원의 녹화분은 편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11일 방송은 김구라와 노사연, 김장훈의 3개방 출연분만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48'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해 2021년 4월까지 활동한다. 최근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한 김용범CP와 안준영PD가 구속되고,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에 대한 조작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의 직격탄을 맞았다. 결국 CJ ENM 측은 11일 컴백을 전면 취소하고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Mnet '컴백쇼'도 취소됐고 콘서트 다큐영화 '아이즈 온 미'도 15일 개봉을 두고 논의에 들어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11.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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