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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IS신작] “이 말을 꼭”…‘영원한 아저씨’ 김창완, ‘아침창’ 아쉬움 달랜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가수이자 배우 김창완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다시 울려 퍼진다. 지난 3월 무려 23년간 진행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이하 ‘아침창’)를 떠나며 결국 고개를 떨군 채 눈물을 감추지 못한 김창완이 tvN 새 예능프로그램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로 17일 돌아온다.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로 공감과 위로를 전할 것을 예고해 막을 내린 ‘아침창’의 아쉬움을 달랜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는 알려진 사건 속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간을 놀라게 만들었던 실제 사건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김창완은 매회 이야기와 걸맞은 출연진과 함께 사건 속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이야기꾼으로 나선다. 김창완은 다양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특유의 소년 같은 웃음을 머금으며 인사를 전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김창완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 말을 꼭 했어야 했는데 차마 못 하고, 삼키고, 또 후회하고. 그런 적 없으세요? 저도 그래요. 오죽하며 노래까지 만들었겠어요”라며 “그때 그 말을 했었더라면 오늘이 좀 더 나아졌을까요? 여러분이 꼭 하고 싶었던 그 말을 제가 대신 전해드리는 그런 시간입니다”라고 전했다. 마치 라디오를 듣는 듯한 특유의 편안함을 단번에 불러일으켰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는 김창완이 지난 2020년 작사 및 작곡한 곡명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를 떠올리게 한다. 이 곡은 김창완이 3개월여 전 진행한 ‘아침창’의 마지막 방송에서 직접 기타를 치며 부른 노래이기도 하다. 당시 김창완다운 작별 인사는 화제를 불러모았다. 녹색 나비 넥타이를 맨 채 떨리는 목소리로 “‘아침창’ 가족의 영원한 집사이고 싶었다”며 “‘나뭇잎이 하나 진다고 하자’, ‘꿈 같고 동화 같았던 모든 날에 경배를 올리자’ 하고 힘차게 집을 나섰다”고 한 편의 시 같은 먹먹한 소감으로,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김창완은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를 통해 또 한번 세대를 아우르는 우리의 ‘영원한 청춘’, ‘영원한 아저씨’로 활약할 예정이다. 김창완은 지난 1977년 산울림으로 데뷔한 후, 현재 김창완 밴드로 활동하며 40여 년간 변치않는 따뜻한 노래로 대중의 마음을 울려왔다. 무대만이 아니다. ‘하얀거탑’, ‘내조의 여왕’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입지가 탄탄하다. 작사가, 작곡가, 소설가, 시인, 화가 등 다방면에서도 활약 중이다. 김창완은 다양한 플랫폼과 창조의 영역을 오가며 여러 이야기를 전하는, ‘영원한 이야기꾼’이기도 하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제작진은 “DJ와 연기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김창완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는 17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6.17 05:39
해외연예

AKB48 출신 나나, 4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배려 많은 사람”

일본 걸그룹 AKB48 출신 배우 오오와다 나나가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오오와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와 함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전부터 교제하고 있는 분과 혼인 신고한 것을 보고드린다”면서 “교만하지 않고 상대를 배려하고 상냥함을 가지고 대해주는 것에 이끌려 시간이 갈수록 전에 없던 안심과 믿음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그와 있는 나 자신이 매우 좋아졌고 앞으로의 인생을 이 사람과 함께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서로 힘을 합쳐 의지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을 꾸렸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나나에 따르면 남편은 4살 연상의 영상 편집자다.오오와다 나나는 2013년 AKB48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2017년 그룹을 졸업하고 배우,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6.15 11:16
연예일반

“입양할 만큼 사랑”…김원희, 가슴 아픈 소식에 비통

방송인 김원희가 가슴 먹먹한 소식을 전했다. 김원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세르지오. 영원히 우리의 가슴속에 있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세르지오, 보고 싶은 우리 세르지오, 우리의 아들, 천국에서 만나자”라고 말했다. 이어 “세르지오 엄마 아즐린과 가족에게 하나님께서 위로와 평안 주시길 기도합니다”라고 추모했다.김원희는 연예계 생활을 하며 꾸준히 자원봉사 단체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과거 아이티 심장병 어린이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해 동료 연예인들을 모아 자선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김원희가 추모한 세르지오는 봉사활동 중 만나 남다른 인연을 이어오던 어린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원희의 한 지인은 “울 언니가 입양할지 고민할만 큼 사랑했던 세르지오. 언니를 유난히도 사랑하던 세르지오. 너무 사랑스럽던 아이”라며 안타까워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6.15 09:06
연예일반

유재석 측 “허위 광고 및 SNS 사칭 계정 법적 대응” [공식]

방송인 유재석이 사칭 광고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14일 소속사 안테나 측은 “허위 광고 및 SNS 사칭 계정 관련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최근 SNS 등에서 유재석의 이미지를 활용해 제품을 홍보하는 허위 광고가 다수 발견됐다. 한 다이어트 제품 광고는 ‘유재석이 모델로 나선다’라는 문구와 유재석의 사진이 사용됐다. 그러나 안테나 측은 이 광고가 유재석과 아무 연관도 없다고 밝혔다.한편 유재석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런닝맨’, 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6.14 17:38
연예일반

유재석,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사업 5000만원 기부

방송인 유재석이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사업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14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에 따르면 유재석은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사업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유재석은 생리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여성청소년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기부 활동에 참여했다.앞서 유재석은 2020년 4월부터 지파운데이션과 함께하며 위생용품 키트 지원, 복합위생시설 지원 등의 보건위생사업과 문화교육지원사업에 3억 원 상당의 기금을 전달해 왔다.유재석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그는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런닝맨’, 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6.14 16:20
연예일반

윤현민, 일본 팬들과 소통 나선다…일본 공식 팬클럽 ‘팬타운’ 오픈

배우 윤현민이 일본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소속사 매니지먼트 런 측은 14일 “윤현민이 일본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팬타운’(FANTOWN)을 오픈했다. 앞으로 일본 팬들과 공식적인 소통의 창구로서 활발하게 활용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팬타운’은 일본의 마호캐스트가 출시한 플랫폼형 팬클럽 서비스로, 윤현민이 아티스트 최초로 플랫폼형 팬클럽 서비스를 오픈한다. ‘팬타운’에서는 윤현민의 작품 활동에 대한 정보와 회원 한정 콘텐츠(사진, 영상), 월간 특별 이벤트, 생방송 등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팬타운’ 오픈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윤현민은 일본어로 첫 인사말을 전하며 “팬타운에서는 프라이빗한 모습과 저의 최신 정보를 여러분께 드릴 예정이니까 많이 기대해 주세요. 또, 여러분들과 팬타운을 통해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팬타운을 통해서 자주자주 만나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한편, 윤현민은 지난 5월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이수진 인턴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6.14 13:31
문화

정덕현이 꼽은 명대사…에세이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30일 출간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겸 칼럼니스트가 에세이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를 출간한다.오는 30일 정 평론가의 에세이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가 출간된다. 책은 마흔다섯 개의 드라마 속 명대사를 정 평론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에세이다.‘동백꽃 필 무렵’, ‘우리들의 블루스’, ‘나의 아저씨’ 등 시간이 흘러도 회자되는 명작 드라마부터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등 최근 종영한 드라마까지 작품 속 명대사를 짚어본다.정 평론가는 MBC 시청자 평가원, JTBC 시청자 위원으로 활동했다. 백상예술대상·대한민국예술상 심사위원이며 SBS ‘열린TV 시청자 세상’, KBS ‘연예가중계’, ‘비인칭 시점’, MBC ‘무한도전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저서로는 『숨은 마흔 찾기』, 『드라마 속 대사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팔 때가 있다』, 『다큐처럼 일하고 예능처럼 신나게』 등이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6.14 09:00
연예일반

[IS포커스] ‘데뷔 3년차’ 4세대 막내라인 소년들이 다시 뛴다

K팝 가요계 세대 구분 무용론 속에도 비슷한 연도에 데뷔한 동연차 그룹들은 동반자이자 선의의 경쟁자로 분류되는 게 일반적인 일. 최근 ‘5세대’로 분류되는 2023~2024년 데뷔 그룹들이 데뷔와 동시에 톱 그룹으로 분류되며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4세대’의 막내기수인 2022년 데뷔 팀들도 반전을 노리며 뜨거운 여름을 준비 중이다. 최근 새 앨범으로 컴백해 활발하게 대중과 만나고 있는 팀은 트렌드지다. 트렌드지는 지난 12일 네 번째 싱글 앨범 ‘드림라이크’로 컴백, 본격적인 음악방송 무대에 나선다. 데뷔 시점부터 트렌디한 매력과 걸출한 실력으로 주목 받은 트렌드지는 이번 앨범에서 스타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과 손잡고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등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 타이틀곡 ‘글로우’는 어떤 시련도 이겨내고 끝내 밝게 빛날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국적인 현악기와 펑키한 베이스를 입힌 그루비하고 세련된 팝을 기반으로 결국 빛나게 될 것이란 확신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냈다. 유나이트도 지난달 초 여섯 번째 EP ‘어나더’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타이틀곡 ‘기킨’을 통해 그들만의 자유로운 힙합 무드를 성공적으로 펼쳐내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신규 팬덤 유입도 이뤄냈다. 이들의 앨범은 초동 판매량이 11만1609장을 달성, 데뷔 후 처음으로 10만 장 판매고를 돌파하며 커리어 상승세를 입증했다. 더뉴식스는 지난 3월 첫번째 싱글 ‘푸에고’로 9개월 만에 컴백해 실력을 입증했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천준혁을 포함한 완전체로 돌아온 이들은 전작에서 보여줬던 청량한 이미지를 벗어나 더 없이 강렬한 퍼포먼스로 내공을 보여줬다. 템페스트는 지난 4월 일본 데뷔 미니앨범 ‘뱅!’을 발표해 호성적을 거뒀으며 최근 ‘K콘 홍콩 2024’, ‘케이콘 일본 2024’ 출연은 물론 오는 15일 베트남에서 첫 콘서트 ‘티-아워: 템페스트 보야지’를 여는 등 막강한 글로벌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제각각 우직한 활동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유나이트를 비롯해 ATBO와 더뉴식스, 템페스트 등 2022년 데뷔 팀들이 최근 나란히 하반기 방송 예정인 Mnet ‘로드 투 킹덤 2’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특히 ATOB는 지난해 11월 윈터송 ‘머스트 해브’ 활동 이후 짧지 않은 공백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멤버 석락원이 건강 문제로 팀을 떠나며 재정비에 들어간 상태. ‘로드 투 킹덤2’를 통해 내공을 보여주며 다시 도약한다는 각오다. 한 보이그룹 기획사 관계자는 “2022년 데뷔한 팀들은 소위 ‘엔데믹 세대’인데 이들의 데뷔 시점엔 팬데믹 시기에 큰 주목을 받은 팀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상대적으로 신인인 이들이 주목받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고 진단했다. 관계자는 또 “보이그룹에 비해 신인 걸그룹들이 크게 주목을 받던 시기라 상대적으로 스포트라이트가 덜 쏟아진 영향도 있고, 대형 기획사들이 5세대를 겨냥한 신인 그룹들을 대대적으로 론칭해 화제성에서 밀려난 것이 현실”이라 전했다. 또 다른 가요 관계자는 “라이즈, 제베원, 투어스, 보넥도 등 2023~24년 데뷔한 대형 기획사 소속 신인 그룹들이 초반부터 화제몰이에 성공한 것에 비해 이들은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다”면서 “데뷔 초반부터 실력을 탄탄하게 다져온 만큼 각자의 뚜렷한 팀 컬러를 구축하고 그에 맞는 음악으로 승부수를 띄운다면 도약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6.14 06:24
연예일반

[TVis] 홍석천 “변우석 모델일 때 연기하라 계속 조언…주인공 얼굴”(‘밥이나 한잔해’)

배우 홍석천이 ‘대세’ 변우석이 모델로 활동할 당시부터 눈여겨 봤었다고 전했다.홍석천은 14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 해’ 용산구 편에 출연, 연예계 다양한 인맥에 대해 소개하던 중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오른 변우석에 대해 언급했다. 홍석천은 “변우석은 뜨기 전에 모델 때 여기 많이 왔다”고 운을 떼며 “우석이한테 계속 연기하라고 말했다”고 배우 도전을 하도록 용기를 줬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변우석이 스스로 너무 키가 커서” 자신없어 했다고 언급하며 “‘요즘 여배우들이 키가 크고 있다. 넌 연기 얼굴이다’라고 계속 말했다”고 설명했다. 홍석천의 말에 김희선은 “연기 얼굴이 따로 있냐”고 물었고, “주인공 얼굴이 따로 있다. 드라마가 60분이면 주인공이 40분은 책임져야 한다. 희선이 너도 50분을 책임지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채널이 안 돌아가는 얼굴이 있다. 그만큼 매력이 있어야 한다. 눈빛, 웃음, 목소리 모두 완벽해야 한다”며 변우석의 매력을 일찌감치 알아봤던 자신의 안목에 으쓱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6.13 22:15
연예일반

웨이션브이, 데뷔 첫 음방 1위→거침없는 상승세

그룹 웨이션브이의 새 미니앨범 ‘기브 미 댓’이 써클차트 2관왕을 차지했다.지난 3일 발매된 웨이션브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기브 미 댓’은 13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6월 2~8일)에서 앨범 및 리테일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9개 지역 1위 및 총 24개 지역 TOP5, 중국 QQ뮤직, 쿠고우뮤직, 왕이윈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을 기록한 데 이어, 국내 주요 음반 차트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또한 웨이션브이는 지난 11일 타이틀 곡 ‘기브 미 댓’으로 SBS M, SBS FiL ‘더쇼’의 ‘더쇼 초이스’에 선정,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어 계속해서 이어갈 다채로운 활약에 높은 기대가 더해진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6.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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