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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CD 판매량 7위…‘톱 10’ 중 유일 걸그룹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가 지난해 미국에서 많이 팔린 실물 음반 7위에 올랐다. 이 분야 ‘톱 10’에 이름을 올린 걸그룹은 캣츠아이가 유일하다.14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음반은 집계 기간(2025년 1월 3일~2026년 1월 1일) 동안 미국에서 18만 6000장 판매돼 ‘U.S. 톱 10 CD 앨범’ 목록에 포함됐다.1위는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이었다. 이를 제외하면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K팝 보이그룹의 앨범이 전반적인 강세를 보인 가운데, 데뷔 2년차 걸그룹 캣츠아이의 EP ‘뷰티풀 카오스’가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해 막강한 존재감을 증명했다.작년 6월 발매된 EP ‘뷰티풀 카오스’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최고 순위 4위를 찍은 이후 현재까지 28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며 장기 흥행 중이다. 이 앨범에 담긴 히트곡 ‘가브리엘라’는 최신 빌보드 ‘핫 100’ 21위(1월 17일 자)에 올라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또 다른 수록곡 ‘날리’도 동 차트에 누적 13주 이름을 올리며 ‘롱런’ 중이다.캣츠아이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캣츠아이는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 또한 3월 개최되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4개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됐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5 11:18
뮤직

난리 난 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 100’ 3곡 동시 진입

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가브리엘라’가 ‘핫 100’ 21위에 올라 해당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음원이 공개된 지 약 7개월 가까이 된 곡임에도 ‘뒷심’ 이상의 매서운 상승세가 괄목할 만하다. 누적 차트인 기록은 25주. 지난해 발매된 걸그룹의 곡 가운데 최장기간이다.신곡 ‘인터넷 걸’은 같은 차트에 29위로 입성했다. 캣츠아이의 ‘핫 100’ 첫 진입 성적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앞서 동 차트에서 ‘날리’가 92위(5월 17일 자), ‘가브리엘라’가 94위(7월 5일 자)로 출발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추이다. 지난해 북미 투어에서 선공개된 곡이자 팬 페이보릿 트랙임에도 돌풍을 일으키며 그간 축적된 팀의 글로벌 파급력을 엿보게 했다.여기에 지난해 4월 공개된 ‘날리’까지 빌보드 ‘핫 100’ 88위로 랭크됐다. 빌보드 ‘핫 100’ 내 3곡을 한꺼번에 올려놓은 K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정국, 뉴진스, 제니 등 극소수에 불과하다. 캣츠아이는 이들과 결이 다른 다국적 걸그룹이지만 이른바 ‘K팝 방법론’에 기반해 기획·제작된 팀이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성공적 사례일뿐 아니라 K팝 제작 시스템의 경쟁력을 재차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작들이 쌓아온 인기를 바탕으로 신곡이 발매 첫 주 ‘핫 100’ 30위권을 뚫었고, 이 관심이 다시 기존 곡들의 순위를 끌어올리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캣츠아이가 단발성 히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음을 시사한다. 올해 두 번째 오디션 프로젝트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를 통해 또 다른 걸그룹 론칭을 앞두고 있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영향력도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캣츠아이는 앞서 영국 오피셜 차트, 스포티파이 차트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인터넷 걸’은 최신 ‘오피셜 싱글 톱 100’에 24위(1월 9~15일 자)로 첫 진입하며 해당 차트 팀 최고 성적을 다시 썼다. 아울러 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 19위, ‘위클리 톱 송 글로벌’ 31위에 안착해 발매 초기부터 파죽지세 인기를 예고했다. 캣츠아이는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 4월에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4 11:07
스타

캣츠아이 ‘인터넷 걸’, 英 오피셜 싱글 차트 24위 진입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과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KATSEYE의 ‘Internet Girl’이 10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최신 차트(1월 9~15일 자)에 24위로 첫 진입했다. 세계적인 히트곡이 된 이들의 전작 ‘Gabriela(가브리엘라)’가 동 차트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38위)를 음원 발매 첫 주에 뛰어넘었다.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은 미국 빌보드 ‘핫 100’과 더불어 세계 양대 음악 차트로 꼽힌다. 이 차트 40위 안에 든 곡들은 BBC 라디오 1과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반복 재생돼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효과를 낳는 만큼 차주 발표될 빌보드 ‘핫 100’ 추이도 기대하게 만든다.실제 미국에서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Internet Girl’은 이번 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 19위를 차지했다. 이 또한 KATSEYE의 해당 차트 최고 성적이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31위에 올라 앞으로 더 큰 인기 확산을 예고했다.‘Internet Girl’은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재치 있게 받아치는 가사가 유쾌하다.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다시 보일 때 빠르게 표정을 바꾸는 일명 ‘이모지 댄스(emoji Dance)’도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신곡의 흥행과 더불어 기존 히트곡들도 탄탄한 뒷심을 발휘 중이다. 작년 6월 발매된 ‘Gabriela’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7위에 오르며 2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번 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도 93위로 재입성, 역주행 시동을 걸었다. 작년 4월 공개된 ‘Gnarly(날리)’ 역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174위로 재진입하며 누적 33주 이름을 올렸다.KATSEYE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작년 한 해 KATSEYE는 ‘Gnarly’와 ‘Gabriela’를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올려놓았고, 두 곡이 포함된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로 ‘빌보드 200’ 4위를 찍었다. 이들은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7:13
연예일반

캣츠아이, 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4개 부문 노미… 역시 글로벌 대세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8일(현지시간)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히트곡 ‘날리’로 ‘페이보릿 틱톡 댄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캣츠아이는 틱톡 2025 연말 결산 리포트에서 ‘올해의 글로벌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이들은 작년 한 해 틱톡에서 300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고, 1200만 건이 넘는 음악 활용 콘텐츠를 생성했다.또 다른 히트곡 ‘가브리엘라’는 ‘베스트 뮤직 비디오’ 부문 수상 후보에 포함됐다.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깜짝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이 뮤직비디오는 중남미 지역의 일일 연속극 ‘텔레노벨라’ 장르를 차용한 연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지난 11~12월 진행된 캣츠아이의 첫 북미 투어 ‘뷰티풀 카오스’ 역시 주목받았다. 이 투어는 공연 전반의 미학과 콘셉트를 평가하는 ‘페이보릿 투어 스타일’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고, 매 공연마다 화제를 모은 ‘날리’의 댄스 브레이크는 팬들이 기다리는 시그니처 순간으로 자리 잡으며 ‘페이보릿 투어 트레디션’에 노미네이트됐다.‘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해 온 음악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26일 미국 TV 채널 FOX를 통해 방송된다.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한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한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하이브 아메리카의 체계적인 T&D 시스템을 거쳐 탄생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6:45
뮤직

캣츠아이 ‘가브리엘라’ 빌보드 핫100 22위…자체 최고 순위

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또 한 번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미국 빌보드가 6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 수록곡 ‘가브리엘라’가 ‘핫 100’ 22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무려 41계단이나 껑충 뛴 순위다. 누적 차트인 기록은 24주로 늘렸다. 같은 앨범에 담긴 또 다른 수록곡 ‘날리’도 ‘핫 100’에 82위로 재진입했다. 이 곡 역시 해당 곡의 동차트 최고 성적을 갈아치우며 누적 12주 차트인에 성공했다. 홀리데이 시즌송에 잠시 눌려있던 이들 곡의 기세가 새해를 맞아 한꺼번에 터져 나오며 폭발력을 더했다.두 곡이 포함된 EP ‘뷰티풀 카오스’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7위에 안착했다. 지난 주보다 14계단 상승했다. 앞서 해당 차트에서 4위(7월 12일 자)를 찍은 이래 27주 연속 차트인이다. 이 앨범은 실물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는 세일즈 차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뷰티풀 카오스’는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4위를 차지해 27주 연속 차트인했다. 2024년 발매된 첫번째 EP ‘SIS(Soft Is Strong)’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42위에 랭크됐다.이들은 신곡 ‘인터넷 걸’ 음원을 지난 2일 발표하고 새로운 차원의 돌풍을 예고했다. 이 곡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톱 송 데뷔’ 차트(집계 기간 12월 22일~31일)에서 미국과 글로벌 부문 모두 정상을 밟았다.작년 11~12월 진행된 북미 투어 무대에서 먼저 공개된 곡이자 팬 페이보릿 트랙임에도 후속 반응이 뜨겁다. 발매 당일 스포티파이에서만 약 287만 회 재생됐는데, 이는 캣츠아이의 역대 음원 중 발매 첫날 최다 스트리밍 기록이었다. ‘가브리엘라’와 ‘날리’의 매서운 상승 흐름에 ‘인터넷 걸’의 인기까지 더한 캣츠아이의 향후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한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탄생, 하이브 아메리카의 체계적인 T&D 시스템을 거쳐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한 팀이다. 이들은 오는 2월 1일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듀오/그룹 퍼포먼스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7 14:06
뮤직

캣츠아이 또 통했다…‘인터넷 걸’ 하루만에 스포티파이 美 데일리 톱송 6위

그룹 캣츠아이가 또 한 번 전 세계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 돌풍을 예고했다.3일(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신곡 ‘인터넷 걸’이 전날 ‘미국 데일리 톱 송’ 6위, ‘글로벌 데일리 톱 송’ 13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에서만 하루 동안 약 287만 회 재생됐다. 이는 그룹의 역대 음원 중 발매 첫날 최다 스트리밍 기록이다. 캣츠아이의 공식 활동곡이 아닌 ‘팬 페이보릿 트랙’임에도 기세가 매섭다.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가브리엘라’와 ‘날리’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확장, 차세대 팝스타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이들의 훌쩍 커진 파급력이 엿보인다.‘인터넷 걸’은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재치 있게 받아치는 가사 또한 인상적이라 캣츠아이 특유의 유쾌한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다시 펼 때 빠르게 얼굴 표정을 바꾸는 포인트 안무가 SNS에서 급속히 확산해 곡의 인기를 견인했다. 팬들 사이에서 일명 ‘이모지 댄스’로 불리며, 해당 퍼포먼스 구간을 확대해 올리거나 이를 따라한 숏폼 영상이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에 대거 등장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인터넷 걸’의 흥행과 더불어 기존 히트곡들도 차트 순위를 거슬러 오르는 ‘역주행’ 조짐을 보였다. 지난해 6월 공개된 ‘가브리엘라’는 이번 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전주 대비 38계단 상승한 14위에 자리했다. ‘날리’ 역시 동차트에 191위로 재진입했다.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거쳐 2024년 6월 미국에서 첫발을 내디딘 캣츠아이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들은 ‘날리’와 ‘가브리엘라’를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에 올려놓았고, 두 곡이 포함된 EP ‘뷰티풀 카오스’는 ‘빌보드 200’ 4위를 찍었다. 캣츠아이는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4 13:21
스타

BTS 뷔·지민·정국, ‘100대 주식 부호’ 랭크…인당 보유액은 [왓IS]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 지민, 정국이 30대 이하 주식 부호 100인 명단에 랭크됐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해 12월 말과 이달 19일 기준 상장사 개인 주주별 보유 주식과 지분 가치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상장사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총 보유 지분 가치는 107조 6314억 원에서 177조 2131억 원으로 69조 5817억 원(64.6%) 증가했다.이 가운데 BTS 멤버 지민, 뷔, 정국이 각각 약 214억 원어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 30대 이하 주식부호 상위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앞서 방시혁 의장이 2020년 하이브 상장에 앞서 BTS 멤버 7인에게 보통주 47만 8695주를 균등 증여한 데 따른 것이다. 세 멤버는 이를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체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보유 주식 가치는 지난해 12조 330억원에서 23조 3590억 원으로 11조 3260억 원(94.1%) 늘었다. 이 회장이 보유 중인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의 주가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BTS는 지난 6월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 및 소집해제 했다. 현재 미국을 오가며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컴백은 내년 3월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4 09:49
산업

1년 새 11조 오른 이재용, 주식부호 1위...톱100 중 20명 새로 진입

국내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지분 가치가 1년 사이 70조원 가까이 늘어난 17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해 12월 말과 이달 19일 상장사 개별 주주별 보유 주식 및 주식 가치를 조사한 결과, 이 기간 상장사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보유 지분가치는 107조6314억원에서 177조2131억원으로 69조5817억원(64.6%) 증가했다.1위인 이재용 회장의 보유주식 가치는 지난해 말 12조330억원에서 이달 19일 23조3590억원으로 11조3260억원(94.1%)이나 급증했다. 이는 이 회장이 보유 중인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의 주가 상승 영향으로 풀이된다.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가치는 같은 기간 5조1885억원에서 10조3666억원으로 5조1781억원(99.8%)이나 늘었고, 삼성물산과 삼성생명도 각각 4조5468억원(116.9%), 1조2569억원(63.5%) 증가했다.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전량(180만8577주·지분율 기준 1.06%)을 이 회장이 증여받을 예정인 만큼, 보유주식 가치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증여일은 내년 1월 2일이다.2위는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으로 해당 기간 5474억원(5.4%) 증가한 10조7131억원을 기록했다.3위부터 5위까지는 홍 명예관장(9조8202억원)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8조8389억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8조1173억원) 등 삼성가 세 모녀가 차지했다.상장사 주식부호 상위 10인 중 신진 주식부호(창업 1세대)인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4조5723억원)와 방시혁 하이브 의장(4조1230억원)은 각각 8위와 10위에 랭크됐다. 아울러 남도현 에임드바이오 CTO(1조5615억원·28위),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9746억원·40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6235억원·59위),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5408억원·68위) 등 20명이 주식부호 100인에 새롭게 진입했다.또 1988년생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2조9047억원)와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의 자녀인 오수정(1986년생)씨는 주식부호 상위 100인 중 30대 부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30세 이하 상장사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지분 가치도 8010억원(47.8%) 증가했다.이들 중 지분가치 1000억원을 넘긴 사람은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장남인 곽호성씨(2865억원)와 차남 곽호중씨(2865억원), 이성엽 에스엘 부회장 장남인 이주환씨(1002억원) 등 3명이다.이 밖에도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지민과 뷔, 정국이 30세 이하 상장사 주식부호 상위 100인에 등극했다.김두용 기자 2025.12.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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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복귀 뉴진스, 최전성기 블랙핑크 등 2025 가요계 10대뉴스 [연말결산②]

올해 가요계는 글로벌 무대를 뜨겁게 달군 K팝 기세에 힘입어 낭보가 쏟아졌다. 올데이 프로젝트, 키키, 코르티스 등 신인들도 훨훨 날아 올랐다. 하지만 악재도 있었다. 뉴진스는 전속계약 분쟁으로 약 1년간 개점휴업 했고,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사기적 주식거래 혐의로 경찰 포토라인에 서는 불명예를 안았다. 기쁨과 슬픔이 공존한 2025년 가요계를 되짚어봤다. <편집자 주> ◇ 뉴진스, 돌고 돌아 어도어 行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 1년 만에 다시 ‘본가’로 돌아왔다. 법원은 지난 10월 30일 뉴진스와 어도어 간 전속계약의 효력이 유효하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달 어도어로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어도어 측은 해린과 혜인의 복귀만 공식적으로 인정했을 뿐, 하니·다니엘·민지의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뉴진스는 지난해 8월 하이브와의 갈등 속에 해임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같은 해 11월 어도어 귀책 사유로 인한 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예고했다. 그러나 지난 4월 가처분신청 기각부터 10월 본안 소송 패소까지 약 1년여간 이어진 소송에서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며 모두 패소했다. ◇ 블랙핑크, 흩어져도 살고 뭉쳐도 산다그룹 블랙핑크는 팀 활동은 물론 솔로 행보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글로벌 커리어를 확장했다. 로제는 지난해 10월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2026 그래미 어워즈에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제니 역시 첫 정규 앨범 ‘루비’로 미국 롤링스톤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앨범’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완성도를 인정받았고, 리사는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본 어게인’으로 최우수 K팝 부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수 또한 최근 발표한 솔로곡 ‘아이즈 클로즈드’로 10월 22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72위로 진입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블랙핑크로선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무대에 오르며 포문을 연 뒤,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달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 골든 인기... 이거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골든’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최신 차트(12월 20일 자)에서 25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골든’은 앞서 핫100에서 8주 비연속 1위를 기록한 뒤,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보 발매 여파로 한때 13위까지 내려갔지만 다시 최상위권으로 반등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골든’이 내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쥘지도 관심사다. ◇ 엑소, 왔다 원조 세계관돌‘초능력’, ‘늑대인간’ 등 K팝 역사에 굵직한 흔적을 남긴 엑소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다만 SM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첸백시(첸·백현·시우민)는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엑소의 정규 8집 ‘리버스’는 내년 1월 19일 발매되며, 총 9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은 2023년 7월 발표돼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정규 7집 ‘엑지스트’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으로, 오랜 공백 끝에 이뤄지는 컴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 주학년·MC몽, 원헌드레드와 잇단 결별지난 6·7월, 한 달 간격으로 원헌드레드 소속 아티스트 주학년과 수장이었던 MC몽이 잇따라 회사를 떠났다. 더보이즈 멤버였던 주학년은 일본 AV 배우와의 사생활 논란으로 그룹을 탈퇴하고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MC몽은 “극심한 우울증과 건강 악화로 유학을 결정했다”며 사임 소식을 전했다. 그는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과 함께 원헌드레드 레이블을 공동 설립했으며, 이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걸그룹 배드빌런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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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BTS, 스키즈 ing 등 2025 가요계 10대 뉴스 [연말결산①]

올해 가요계는 글로벌 무대를 뜨겁게 달군 K팝 기세에 힘입어 낭보가 쏟아졌다. 올데이 프로젝트, 키키, 코르티스 등 신인들도 훨훨 날아 올랐다. 하지만 악재도 있었다. 뉴진스는 전속계약 분쟁으로 약 1년간 개점휴업 했고,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사기적 주식거래 혐의로 경찰 포토라인에 서는 불명예를 안았다. 기쁨과 슬픔이 공존한 2025년 가요계를 되짚어봤다. <편집자 주> ◇ 아미, 꽃신 신다…BTS 전원 전역 완료 방탄소년단은 군화를, ‘아미’는 고무신을 각각 벗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10일 뷔와 RM이, 11일 지민과 정국이 나란히 전역하고 같은 달 슈가도 소집해제 되면서 멤버 전원 ‘군필’ 그룹이 됐다. 지난해 전역한 진과 제이홉이 올해 개인 활동으로 팀을 견인한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내년 3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앨범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역 후 주로 라이브 소통으로 팬들을 만나온 이들은 내년 초 월드투어도 준비 중이다. ◇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새 역사 ing 스트레이 키즈의 올해 여정은 신기록 그 자체였다. 정규 4집 ‘카르마’와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으로 ‘빌보드 200’ 차트 역사 최초 7연속 및 8연속 1위 진입 신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레코드 메이커의 위엄을 과시했다. 또 전 세계 35개 지역 56회 공연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로 올해 K팝 투어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만 11곳의 스타디움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 열애·결혼에 웃고 사망 비보에 울고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연 스타의 소식도 반가웠다. 에일리는 지난 4월 20일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이름을 알린 최시훈과 웨딩마치를 울렸고, 김종국은 지난 9월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이 됐다. 티아라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함은정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을 연출한 김병우 감독과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내년 결혼을 공식화하며 공개연애에 돌입한 스타들도 있다. 코요태 신지는 가수 문원과 결혼 전제 열애 사실을 깜짝 공개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뜨거운 결혼 반대 여론을 딛고 열애 근황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핑크빛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가하면 2PM 겸 배우 옥택연은 비연예인 연인과 내년 봄 결혼을 직접 발표했고, 소녀시대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지난해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장수 연애 해오던 에이핑크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도 내년 5월 결혼 계획을 공식화했다. 하늘로 돌아간 가요계 별도 있다. 송대관은 지난 2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 영면에 들었고 휘성은 3월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를 충격과 슬픔에 빠지게 했다. 또 여성듀오 애즈원 이민(본명 이민영)도 8월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들이 슬퍼했다. ◇ 하이브 방시혁 의장,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곤욕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1년 내내 수난을 겪었다. 하이브 상장이 이뤄지기 전인 2019년 기존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여, 그들의 주식을 하이브 임원들이 만든 사모펀드(PEF)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매도하도록 한 혐의다. 경찰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 측과 사전에 맺은 비공개 계약에 따라 상장 후 매각 차익의 30%를 받아 약 1900억원의 부당이득을 거둔 것으로 보고 한국거래소·하이브 본사 압수수색을 거쳐 방 의장을 총 다섯 차례 불러 조사했다. ◇ K팝 아이돌 응원봉, 빛의 혁명 주역으로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리에서 울려퍼진 가운데, K팝 아이돌 그룹 응원봉은 ‘제2의 촛불’이자 K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탄핵 집회 현장은 응원봉을 들고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에스파 ‘위플래시’, 지드래곤 ‘삐딱하게’ 등 K팝 떼창을 하는 시민들의 모습으로 전 세계에 소개됐다. 집회에 나선 팬들을 돕는 아이유, 뉴진스, 정세운 등 스타들의 ‘선결제’ 응원도 화제가 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총괄 프로듀서가 대통령실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것도 올해 가요계 빅 이슈 중 하나로 꼽힌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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