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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방진현, 수고 많은 배우들에게 감사하다 말하고 싶다.
방진현감독이1 2일 오후 서울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웹드라마 ‘딜리버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웹드라마 ‘딜리버리’는 온갖 무술에 정통한 배달원 곽두식이 엄마를 찾는 과정에서, 외계인을 무찌르는 이야기로 12일 유튜브’스페이스 딜리버리’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2011.11.12
2021.11.12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