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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블랙핑크 데드라인 월드 투어서 제니가 선보인 맥퀸 봄버 자켓 주목

제니가 지난 1월 17일, 도쿄에서 열린 블랙핑크 '데드라인(Deadline)' 월드 투어에서 선보인 맥퀸(McQueen) 스타일링이 화제다.이날 제니는 맥퀸 2026 봄/여름 컬렉션 제품인 워시드 카키 코튼 트윌 소재의 봄버 재킷에 골드 프로깅 자수 장식과 썸머 플로럴 자카드 소재가 돋보이는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제니는 지난해 10월 방콕에서 열린 '데드라인(Deadline)' 월드 투어에서도 맥퀸 2026 봄/여름 프리 컬렉션의 커스텀 트레스를 착용한 바 있다. 크리스털 자수가 장식된 해골 프린트 실크 시폰 드레스에 블랙 레더 소재의 봄버 재킷과 니하이 소파 부츠를 완벽 소화했다. 2026.01.23 15:22
예능

차승원, 스태프도 혼미한 ‘차’력쇼…“먹고 나서 그릇 버려야” 손맛 (차가네)

배우 차승원이 독보적인 요리 센스와 반전 예능감으로 ‘차가네’를 꽉 채웠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 3회에서는 태국 방콕 출장의 막바지에 현지 길거리 시식회를 위해 비장의 메뉴 개발에 돌입한 차승원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이날 차승원은 한식과 태국식을 접목한 기발한 메뉴 개발로 '차셰프'의 진가를 여실히 보여줬다. 그는 한국의 된장찌개에 태국 새우젓 ‘까삐’와 피쉬 소스, 매운 쥐똥고추를 과감하게 더해 ‘혼미(味) 된장찌개’를 탄생시켰다. “먹고 나서 그릇을 버려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 만큼 강력한 매운맛을 선보인 그는 스태프들의 혼을 쏙 빼놓는 강렬함으로 차승원표 독창적인 레시피를 완성했다.치열했던 요리 연구가 끝난 뒤에는 동생들의 배꼽을 쥐게 하는 ‘분위기 메이커’로 변신했다. 차승원은 딘딘과 대니구 등 신입 조직원들 앞에서 형광 티셔츠를 입고 등장, 엉성하지만 열정적인 ‘무에타이 쇼’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카리스마 보스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거침없는 몸짓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그의 반전 매력은 동생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했다.반면 16년 지기 추성훈과의 미묘한 신경전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차승원은 추성훈이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온 ‘추바스코’ 소스가 호평받자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전의를 불태우며 다음 날 아침 자신의 전매특허인 ‘제육볶음’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절구에 직접 고추를 빻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야심 차게 준비한 태국식 매운 제육볶음은 차승원의 요리 내공과 승부욕이 집약된 비장의 무기였다.파격적인 퓨전 요리부터 몸 개그까지, 방콕을 무대로 ‘차’력쇼를 펼치며 장르 불문 올라운더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한 차승원. 그가 야심 차게 준비한 메뉴들이 현지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그 결과는 오는 29일 오후 8시 40분 tvN ‘차가네’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11:14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 2026시즌 주장 김오규·부주장 김현·박창환

서울 이랜드 FC가 2026시즌을 이끌 신임 주장단을 발표했다. 서울 이랜드는 주장 김오규, 부주장 김현과 박창환을 선임하고 올 시즌 승격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2년 연속 주장을 맡은 김오규는 K리그 통산 434경기에 출전한 16년 차 베테랑 수비수다. 지난 시즌 최고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 내 최다 출전 시간을 기록하며 헌신적인 모습을 보인 김오규는 경기력은 물론, 선수단을 하나로 묶는 리더십으로 주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젊어진 선수단 속에서 중심을 잡으며 안정적인 팀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김오규는 “팀 분위기가 정말 좋고 지난해 함께했던 선수들이 많아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오스마르, 에울레르 등 외국인 선수들도 주도적으로 소통에 나서고 있어 팀 전체 분위기가 매우 긍정적이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준플레이오프에서의 패배를 가슴 속에 새기고 있다. 올해가 선수 생활의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반드시 승격이라는 목표를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부주장에는 2년 연속 중책을 맡은 박창환과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김현이 선임됐다. 서울 이랜드 4년 차를 맞이하는 박창환은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강점인 미드필더다. 높은 에너지 레벨을 앞세워 서울 이랜드가 추구하는 팀 컬러를 가장 잘 구현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올 시즌을 앞두고 3년 재계약을 체결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창환은 “지난해 처음으로 주장단에 합류하며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1년간의 경험을 통해 선수로서도 구성원으로서도 성장했다고 느낀다. 중고참이 되면서 책임감도 커진 만큼 선수단을 하나로 묶어 승격이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시즌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새롭게 팀에 합류해 부주장으로 선임된 김현은 K리그 통산 275경기 출전, 46골 22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공격수다. 190cm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 능력이 강점이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선수들과 새로운 선수들 간의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현은 “동계 훈련에 참가해 보니 선수 개개인의 멘털이 정말 좋은 팀이라고 느꼈다. 오규 형이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어 분위기도 매우 좋다. 내 역할이 필요한 순간마다 부주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승격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태국 방콕에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선수단은 26일 입국해 짧은 휴식을 취한 뒤 28일부터 2월 20일까지 제주 서귀포에서 2차 전지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김희웅 기자 2026.01.22 15:29
연예일반

코끝 찡한 ‘K매운맛’ 기대했건만... 슴슴했던 ‘차가네’ [IS리뷰]

코를 찌르는 강렬한 ‘매운맛’을 기대하며 숟가락을 들었건만, 막상 마주한 것은 이도 저도 아닌 맹탕이다. 지난 8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예능 ‘차가네’가 1회 시청률 2.7%로 순항을 예고하는 듯했으나, 단 2회 만에 1.7%로 급락하며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차승원과 추성훈이라는 이름값 높은 출연진을 필두로 태국 방콕에 K매운맛을 전파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내세웠지만, 정작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엔 풍미가 턱없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온다.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는 명확했다. 새로운 소스 개발로 인생 역전을 노리는 ‘갱스터 패밀리’라는 콘셉트 아래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의 핵심인 매운맛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매운맛 연구’라는 본질보다는 흔한 먹방과 여행지에 머무는 모습이 화면을 가득 채웠다. 1회에서 차승원이 파파야와 쥐똥고추를 활용해 한국·태국 퓨전 김치를 선보이며 스태프들의 호평을 끌어냈으나, 그 이상의 진지한 시장 조사나 소스 개발에 대한 진정성을 확인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시청자들이 기대한 것은 K소스의 탄생 과정이었지, 기시감 가득한 해외 여행기의 변주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출연진 간의 시너지 역시 불협화음을 내며 몰입을 방해했다. 차승원과 추성훈은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때 가장 빛나는 인물들이다. 제작진은 이들의 강한 개성을 ‘기세 대결’이라는 자막과 영화 ‘신세계’ OST를 빌린 누아르 풍 연출로 포장했으나, 오히려 이 지점이 시청자들에게 작위적인 피로감을 안겼다. 차승원 특유의 능숙한 ‘생활 밀착형’ 노련함과 추성훈의 야생적인 추진력은 억지스러운 콘셉트 안에서 힘을 잃었고, 그 사이에 끼어든 트레이너 토미는 역할의 모호함 탓에 시청자들로부터 “짐꾼으로 부른 것이냐”는 애잔한 평가를 받아야 했다. 다행히 2회 후반 딘딘과 대니구가 가세하며 경직됐던 분위기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고, 제작진은 3회부터 본격적인 소스 연구가 시작될 것임을 예고했다. 차승원이 요리와 예능, 연기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만큼, 제작진이 그의 리더십을 살릴 공간을 더 열어주는 한편 프로그램 방향인 ‘매운맛’에 집중한다면 초반의 아쉬움을 벗고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 것이다. 그 승부수는 앞으로 펼쳐질 본격적인 개발 과정에 달려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06:05
뮤직

세븐틴,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앙코르 콘서트 개최

그룹 세븐틴이 한국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2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4월 4~5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앙코르’를 개최한다. 공연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돼 전 세계 캐럿(팬덤명)의 폭발적인 호응이 예상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수많은 관객에게 둘러싸인 세븐틴의 모습을 담고 있어 뭉클함을 안긴다. 객석을 바라보며 노래하는 멤버들과 이들을 빛내는 응원봉 물결에서 ‘팀 세븐틴’만의 끈끈한 유대가 느껴진다.앙코르 콘서트가 열리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점이라 더욱 의미 있다. 세븐틴은 지난해 9월 이곳을 시작으로 홍콩과 북미 5개 도시, 일본 4대 돔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를 펼쳐 ‘공연 장인’의 진가를 빛냈다. 홍콩과 로스앤젤레스(LA), 일본 4개 도시에서는 투어와 연계된 대규모 오프라인 팬 이벤트도 진행됐다.세븐틴의 흥행 저력은 주요 글로벌 지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집계기간 2024년 10월 1일~2025년 9월 30일, 이하 동일 기준)에 따르면 세븐틴은 ‘톱 투어’ 부문 순위권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공연 산업 전문지 폴스타가 집계한 ‘아시아 포커스 차트 : 톱 투어링 아티스트’에는 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아티스트로는 최고 순위다.세븐틴은 앙코르 공연에 앞서 2~3월 아시아 4개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 발도장을 찍는다. 이들은 2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 재입성한 뒤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3월 7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3월 14~15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타디움(3월 21일)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한편 세븐틴은 다채로운 유닛 활동으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뽐내고 있다. 도겸X승관은 지난 12일 발매한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로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달성하며 ‘발라드 붐’을 일으키고 있다. 에스쿱스X민규는 오는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라이브 파티’의 포문을 연다. 공연은 아이치, 치바, 부산, 가오슝 등 국내외 5개 도시로 이어진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18:30
스타

슈퍼주니어, 4월 ‘슈퍼쇼 10’ 서울 앙코르 공연 개최 [공식]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를 서울에서 화려하게 마무리한다.슈퍼주니어는 오는 4월 3~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인 ‘<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을 개최한다.특히 앙코르 공연은 ‘SJ-CORE’라는 타이틀로 데뷔 20주년이 지나도 여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값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레전드 공연킹’ 슈퍼주니어의 한층 더 특별해진 공연을 예고하며, 공연장을 360도 개방해 더 많은 팬들과 만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작년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리마, 산티아고, 타이베이, 방콕, 나고야,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3~25일 가오슝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다음 공연을 펼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1 16:46
산업

태국 첫 보코 호텔...'보코 방콕 수라웡' 공식 개관

IHG 호텔 & 리조트(IHG Hotels & Resorts)가 프리미엄 브랜드 보코 호텔의 태국 첫 번째 지점인 ‘보코 방콕 수라웡’을 공식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보코 호텔은 각 지점마다 고유한 개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섬세한 개인적 디테일과 은은한 태국적 요소를 갖춘 보코 방콕 수라웡은 방콕 여행의 이상적인 거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태국의 건축 설계사무소 A49는 기존 타와나 호텔의 브루탈리즘 모더니즘을 재해석해, 기하학적 형태를 보존하고 자연광과 섬세하게 설계된 동선을 조화롭게 활용함으로써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개방감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완성했다. 호텔 내부를 담당한 태국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P49 디자인(P49 Design)은 보코만의 따뜻하고 경쾌한 스타일로 미드 센추리 디자인을 재해석하고, 레트로 감성, 태국적 예술성, 현대적인 편안함의 균형을 통해 수라웡 지역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담아냈다.투숙객들은 보코 브랜드의 ‘Come on in’ 철학에 따라, 신속한 체크인 서비스와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시그니처 웰컴 트리트’로 따뜻한 환대를 받는다. 보코 방콕 수라웡에서는 태국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망고 스티키 라이스 쿠키’를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가 매일 신선한 현지 망고로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보코 방콕 수라웡은 총 244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보코 브랜드의 ‘Me time’ 철학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했다. 또 베개와 이불의 충전재는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지며, 욕실 어메니티로는 뉴질랜드 프리미엄 오가닉 브랜드 ‘안티포디스’의 대용량 제품을 사용한다.보코 방콕 수라웡은 총 3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통해 보코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스페인 감성의 레스토랑 & 바 ‘타스카 사비오(Tasca Sabio)’에는 지중해풍 요리와 상그리아를 중심으로 여럿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스몰 플레이트가 있어 친구들과의 모임에 맞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데클스 스모크하우스(Deckles Smokehouse)’에서는 전통 훈연 조리 방식과 이국적인 향신료, 크래프트 칵테일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이외에도 호텔 4층에 위치한 조경 정원에 둘러싸인 랩풀(lap pool)을 비롯해, 24시간 운영되는 피트니스 센터와 온천 스파 시설을 포함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왈리드 우에지니(Walid Ouezini) 보코 방콕 수라웡 총괄 매니저는 “태국에 보코 호텔을 처음 선보이고 여행객들에게 품격과 익숙함, 그리고 신선한 차별화를 모두 갖춘 숙박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수라웡에서 보코의 세심한 호스트들이 선사하는 즐겁고 활기찬 경험을 통해, 고객들이 보코 브랜드 특유의 유쾌한 감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온전히 느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1 10:52
스타

지드래곤, 첫 단독 팬미팅, 일본·태국 추가 개최 확정 [공식]

가수 지드래곤의 첫 단독 팬미팅이 한국은 물론, 일본과 태국까지 아시아 3개국으로 확대 개최된다고 21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밝혔다. 지드래곤은 지난 20일 공식 팬 커뮤니티와 공식 팬 SNS를 통해 일본과 태국에서의 팬미팅 추가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한국 팬미팅을 진행한 뒤,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2월 21일과 22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번 추가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컬러 버전 포스터는 앞서 화제를 모았던 흑백 포스터와는 또 다른 결의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절제된 무드와 감성을 유지한 가운데, 정면을 응시하는 지드래곤의 깊고 따뜻한 시선이 컬러 톤과 어우러지며 한층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화려한 무대 위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진솔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번 팬미팅에서 펼쳐질 특별한 순간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1 09:57
뮤직

씨엔블루 ‘킬러 조이’, 유튜브 주간 인기 MV 차트 1위

밴드 씨엔블루의 신곡 ‘킬러 조이’ 뮤직비디오가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지난 7일 공개된 씨엔블루 정규 3집 ‘쓰릴로지’의 타이틀곡 ‘킬러 조이’ 뮤직비디오가 한국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1월 9일~15일) 1위에 등극했다. 음원은 한국 ‘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4위, 한국 ‘주간 인기곡 톱100’ 차트에서 17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씨엔블루의 음악이 점차 확장되며 관객과 하나의 무대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은 ‘킬러 조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부터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위로 직행한 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음원도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연일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씨엔블루의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이외에도 씨엔블루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정규 3집 ‘쓰릴로지’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POP앨범∙KPOP앨범 세 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또한 이번 앨범은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차트(1월 5일~11일)와 빌보드 재팬 주간 다운로드 앨범 차트(1월 5일~11일)에도 각각 5위 안에 안착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타이틀곡 ‘킬러 조이’는 미국 빌보드 ‘리릭파인드 글로벌’ 차트(1월 17일 자) 13위에 오르며 심상치 않은 글로벌 파워를 보여줬다.컴백 후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씨엔블루는 지난 17~18일 서울에서 새 월드 투어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오는 31일부터 마카오∙타이베이∙멜버른∙시드니∙오클랜드∙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자카르타∙요코하마∙아이치∙고베∙홍콩∙방콕∙가오슝 등지에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0 10:01
영화

‘암살자(들)’→‘메이드 인 코리아2’…하이브미디어코프, 2026 라인업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질의 콘텐츠로 대중을 만난다.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26년 라인업 8편(영화 6편·시리즈 2편)을 19일 공개했다.먼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잇는 하드보일드 액션물 ‘열대야’를 선보인다.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우도환,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 등이 출연한다.‘행복의 나라로’도 드디어 극장에 걸린다. ‘행복의 나라로’는 제대로 죽기 위해 탈옥하는 203(최민식)과 제대로 살기 위해 약을 훔치다 걸린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뜻밖의 동행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앞서 제73회 칸국제영화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암살자(들)’ 역시 올해 개봉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부터 ‘덕혜옹주’, ‘보통의 가족’ 등을 통해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허진호 감독 신작으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캐스팅 라인업에는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이름을 올렸다.‘핸섬가이즈’를 함께한 남동협 감독과는 ‘정원사들’(가제)을 선보인다. ‘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송강호, 구교환을 필두로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이 등이 출연한다.‘헌트’, ‘서울의 봄’, ‘파묘’ 등을 찍은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 ‘남벌’도 연내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에 한창이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대작이다. 2026년 제작을 앞둔 마지막 영화는 ‘훔쳐보는 여자’다.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선정, 아마존 최대 판매 도서 차트인에 빛나는 민카 켄트의 소설이 원작으로, ‘곡성’, ‘밀수’, ‘베테랑2’ 등의 조감독을 지낸 최차원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지난해 ‘착한 사나이’,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을 이을 드라마도 준비했다. 첫 작품은 지니TV 오리지널 ‘클라이맥스’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와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미쓰백’ 이지원 감독 작품으로,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이 가세했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시즌2로 돌아온다. 현빈과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 시즌1의 주역들이 또 한 번 의기투합해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구축할 예정으로, 하이브미디어코프가 그동안 선보여 온 웰메이드 시대극의 정수를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하이브미디어코프는 “지난해 11월 신세계 콘텐츠 기업 마인드마크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으며 강력한 투자배급 연합체를 구축한 만큼, 지속적인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활발한 투자배급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내 1위 스튜디오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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