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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소속 김동욱→박하선, 21人 온기 가득 새해인사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 키이스트 소속 배우들이 2021년 새해를 맞아 온기 가득한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키이스트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 공식 VLIVE 채널과 유튜브, SNS 채널을 통해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속 아티스트인 강지영, 김동욱, 김서형, 김시은, 김의성, 김재철, 문가영, 미람, 박하선, 윤보라, 장서원, 정성일, 정은채, 정지환, 지현준, 지혜원, 채정안, 최성준, 한선화, 홍지윤, 황인엽이 새해 인사와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로 따스한 온기를 전했다. 먼저 키이스트 소속 배우들은 "2021년 신축년 흰 소띠의 해가 밝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무겁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데, 모두 힘을 내어 흰 소처럼 강직하고 굳건하게 모두가 이 시기를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라며 따뜻한 응원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새해에는 즐겁고 행복한 소식만 가득하길 바란다. 여러분과 건강한 모습으로 더 가까이 만날 수 있길 바란다"라며 2021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특히 김동욱, 김서형, 박하선, 문가영, 황인엽은 새해 인사와 함께 올해의 목표를 소개했다. 김동욱은 "올해 여러분과 좋은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며 기대감을 높였고, 소띠 스타인 김서형은 "제가 소띠라 올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며 소띠 해에 보여줄 새로운 행보를 기대케 했다. 박하선은 "흰 소띠의 해, 소처럼 열일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고, 문가영은 "모두가 힘든 시간을 같이 버티고 견뎌왔다.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끝으로 황인엽은 "올해 목표는 소통이다. 여러분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며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이외에도 강지영, 김시은, 김의성, 김재철, 미람, 윤보라, 장서원, 정성일, 지현준, 지혜원, 채정안, 최성준, 한선화, 홍지윤 등이 영상을 통해 훈훈한 인사로 응원을 보냈다. 스케줄로 촬영에 참여하지 못한 배우들도 따뜻한 관심으로 마음을 보탰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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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김민준, 가족이엔티 배우들 새해인사 "행복한 설명절 되길"

2020년 경자년 새해와 곧 다가올 설날 명절을 맞아 ㈜가족이엔티 소속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가족이엔티는 21일 공식 SNS에 든든한 기둥 같은 존재인 배우 손병호의 새해인사를 시작으로 방주환, 차재이, 재희, 이명훈, 강소운, 진소연, 김민준, 최대성, 손진환, 윤영걸, 한동규, 화가 이목을, 이세희의 영상을 차례로 게재해 작년 한 해 동안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함과 올 한 해 모두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우들은 한복을 입은 모습부터 귀여운 머리띠를 착용한 모습, '이천이십'으로 진행된 센스 있는 4행시, 그리고 짙게 그려진 스마일 그림까지 각각의 특색이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통적으로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2020년을 보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진중한 태도를 보였다. 설날 명절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대화도 많이 하면서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귀성길 모두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하세요"라며 한 마음 한 뜻으로 명절 연휴 인사를 남겼다. 가족이엔티 양병용 대표는 "2019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모두 좋은 일들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이엔티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곁에 또다른 가족으로 남을 수 있도록 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라고 전했다. 가족이엔티 소속 배우들의 정성 가득한 새해 인사 영상은 가족이엔티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1.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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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다희·음문석 등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들 파이팅 새해인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소속 아티스트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SNS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가족들이 남긴 새해 첫 메시지를 공개했다. 먼저 드라마 '앨리스'를 통해 올해 만나볼 수 있을 주원은 "행복하고 건강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새해 인사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 '두 번은 없다'로 MBC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박세완은 "모두 꽃길만 걷길 바란다"고 새해 덕담을 사랑스럽게 전해왔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매력 발산 중인 황우슬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주진모,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장혁진,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내는 강별과 앞으로가 기대되는 류성록, 임재혁의 새해 메시지까지 풍성하게 담겼다. 다음으로 믿고 보는 배우 김상호가 "복 많이 받아봅시다"라며 호쾌하게 웃어 좋은 기운을 전달했고, 이동휘 역시 "사랑이 충만한 한 해 되길 바란다"고 기분 좋은 메시지를 남겼다. 이시영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정다빈은 "모두 바라는 일 이루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신주환은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길 바란다", 임현주와 배민정은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이수웅은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바쁜 한 해를 보냈던 이다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밝은 에너지를 보냈다. 민진웅과 박보람 또한 "다치지말고 건강하길 바란다", 길해연은 "감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 믿는다", 이선호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고 건승하길 바란다", 하연주는 "늘 행복하세요", 장명갑은 "좋은 변화가 많길 바란다", 오혜수는 "모두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해치지않아'를 화이브라더스코리아의 스크린 첫 주자에 나선 김성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명쾌하게 인사하며 영상의 다음 주인공을 소개했다. 이에 '웰컴2라이프'로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임지연이 등장, "더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음문석은 "소원하는 모든 일 다 잘 되길 바란다", 박건일은 "좋은 작품으로 찾아오겠다", 유승목은 "행복한 날만 있길 바란다", 장희령은 "하고 싶은 일다 하길 바란다", 김윤태는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한 해", 황재열은 "기쁜 소식만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끝맺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1.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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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가치있는 해 되시길 바라요" 새해 인사

크다컴퍼니 배우들이 새해인사를 전했다.매니지먼트사 크다컴퍼니는 3일 설 연휴를 앞두고 공식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소속 배우들의 새해인사가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먼저 지난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멋진 여인 쿠도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김민정은 "올해는 원하시는 일 하나씩은 이루시는 가치 있는 해가 되길 바란다"라며 "매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며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이어, 신드롬을 불러 이르킨 JTBC 'SKY캐슬'에서 차세리 역을 맡아 극중 사이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박유나가 인사에 나섰다. 박유나는 "2018년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2019년 에는 사랑을 보답할 수 있는 박유나가 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서이안은 "더 다양하고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서지석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겠다"라며 새해 덕담을 전해 훈훈함을 남겼다.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02.0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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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나 "2018년 큰 사랑 감사, 올해 사랑 보답할 것"

크다컴퍼니 배우들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크다컴퍼니는 3일 설 연휴를 앞두고 공식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소속 배우들의 새해인사가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tvN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서 멋진 여인 쿠도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김민정은 "올해는 원하시는 일 하나씩은 이루시는 가치 있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라며 "매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며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신드롬을 불러 이르킨 jtbc 'SKY캐슬'에서 차세리 역을 맡아 극중 사이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박유나가 인사에 나섰다. 박유나는 "2018년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2019년 에는 사랑을 보답할 수 있는 박유나가 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세번째로 비타민 같은 상큼 발랄함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서이안은 "더 다양하고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예능을 통해 넘치는 인간미와 오빠미를 뿜어낸 서지석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라며 새해 덕담을 전해 훈훈함을 남겼다. 크다컴퍼니는 “지난해 많은 사랑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를 보답해 나아갈 수 있는 크다컴퍼니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덧붙였다.김민정은 KBS2 새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 미스터리 여인 박후자로, 박유나, 서이안, 서지석은 한층 더 업그레이든 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찾을 것을 예고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2.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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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재희, 새해인사 "풍요로운 한 해 되세요!"(feat.가족이엔티)

배우 손병호, 재희 등 가족이엔티 식구들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2019년은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己亥年). 배우 매니지먼트 가족이엔티 측은 3일 공식SNS에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천년에 한 번 온다는 행운이, 십구년엔 여러분들에게 온다는 구원같은 반가운 소식! 기를 쓰고 무리하게 하지 않아도, 해피한 2019년을 시작으로 년마다 풍요롭길 바라고요. 황금돼지해를 맞아 금년(今年)에는 모든 분들 대박 나시길 지난해보다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가족이엔티 큰형님 손병호를 시작으로 손진환, 최대성, 재희, 육진수, 전우재, 정다혜, 진소연, 방주환, 이세희, 안종민까지 가족이엔티 소속배우들이 총출동해 훈훈함을 보여줬다.가족이엔티 관계자는 "풍요를 의미하는 황금과 돼지가 만났으니 좋은 일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소속 배우들 모두 다양한 활동과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새해인사 영상은 가족이엔티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1.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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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액터스 선남선녀 배우들, 유쾌한 새해메시지 공개

소속사 가족액터스 배우들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2016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가족액터스 배우들이 새해를 맞아 많은 팬들에게 새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혁권, 이규한, 한채아, 신소율, 김서라, 김기방, 오타니 료헤이, 김사권, 하재숙, 안미나, 노수산나, 장준유, 유주혜 등 가족액터스 소속 배우들이 신년을 맞이해 플랜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따뜻한 덕담과 함께 훈훈한 미소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5년 한해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은 가족액터스 배우들의 정성 가득한 깜짝 새해 인사에 많은 팬들이 뜨거운 관심과 함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다들 예쁘고 멋있죠', '배우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승승장구하시길!', '핫 한 배우들이 다 여기 모여있네', '정말 배우들 각자 매력이 터진다', '수고하셨어요 계속해서 좋은 연기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족액터스 소속 배우들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펼치며 정통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2016.01.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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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자필메시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훈훈 미소

박해진이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 촬영장에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해붕 역으로 활약할 박해진이 다가오는 2015년 새해를 맞아 훈훈한 자필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해진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은 메시지와 부드러운 미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건강하고 힘찬 새해를 맞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사진 속 박해진은 깔끔한 블랙 수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어 관심을 더하고 있다. 평소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사복 패션으로 정평이 나있는 그는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이휘경 역으로 열연할 당시 다양한 코트 패션으로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던 만큼 ‘남인방-친구’에선 어떤 스타일링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더욱 모으고 있는 상황.박해진은 역할에 걸맞는 의상을 직접 선택하기 위해 의상 전체를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구입하는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연기에 대한 열정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위해 스타일링 하나하나에도 꼼꼼하게 체크하는 박해진의 디테일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남인방-친구’의 촬영장에서는 스태프들과 배우들 모두 박해진의 의상을 개인적으로 촬영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는 전언이다.한편,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 극 중 박해진은 겉으론 바람둥이처럼 보이지만 속내는 천사같이 착한 남자 ‘해붕’역을 맡았으며 SBS 진혁 감독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박해진. 새해인사. 남인방, 박해진 자필편지, 박해진 남인방][사진=더블유엠컴퍼니] 2014.12.3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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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자필편지, 女心 사로잡는 미소로 "힘찬 새해 맞으시길"

박해진이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 촬영장에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해붕 역으로 활약할 박해진이 다가오는 2015년 새해를 맞아 훈훈한 자필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해진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은 메시지와 부드러운 미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건강하고 힘찬 새해를 맞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사진 속 박해진은 깔끔한 블랙 수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어 관심을 더하고 있다. 평소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사복 패션으로 정평이 나있는 그는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이휘경 역으로 열연할 당시 다양한 코트 패션으로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던 만큼 ‘남인방-친구’에선 어떤 스타일링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더욱 모으고 있는 상황.박해진은 역할에 걸맞는 의상을 직접 선택하기 위해 의상 전체를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구입하는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연기에 대한 열정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위해 스타일링 하나하나에도 꼼꼼하게 체크하는 박해진의 디테일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남인방-친구’의 촬영장에서는 스태프들과 배우들 모두 박해진의 의상을 개인적으로 촬영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는 전언이다.한편,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 극 중 박해진은 겉으론 바람둥이처럼 보이지만 속내는 천사같이 착한 남자 ‘해붕’역을 맡았으며 SBS 진혁 감독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박해진. 새해인사. 남인방, 박해진 자필편지, 박해진 남인방][사진=더블유엠컴퍼니] 2014.12.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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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자필편지, 훈훈 미소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해진이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 촬영장에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해붕 역으로 활약할 박해진이 다가오는 2015년 새해를 맞아 훈훈한 자필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해진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은 메시지와 부드러운 미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건강하고 힘찬 새해를 맞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사진 속 박해진은 깔끔한 블랙 수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어 관심을 더하고 있다. 평소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사복 패션으로 정평이 나있는 그는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이휘경 역으로 열연할 당시 다양한 코트 패션으로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던 만큼 ‘남인방-친구’에선 어떤 스타일링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더욱 모으고 있는 상황.박해진은 역할에 걸맞는 의상을 직접 선택하기 위해 의상 전체를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구입하는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연기에 대한 열정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위해 스타일링 하나하나에도 꼼꼼하게 체크하는 박해진의 디테일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남인방-친구’의 촬영장에서는 스태프들과 배우들 모두 박해진의 의상을 개인적으로 촬영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는 전언이다.한편,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 극 중 박해진은 겉으론 바람둥이처럼 보이지만 속내는 천사같이 착한 남자 ‘해붕’역을 맡았으며 SBS 진혁 감독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박해진. 새해인사. 남인방, 박해진 자필편지, 박해진 남인방][사진=더블유엠컴퍼니] 2014.12.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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