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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엔믹스 해원·설윤→조인성·박정민…‘틈만 나면,’ 2026 꽉 찬 라인업

SBS ‘틈만 나면,’이 2026년 맞이 더욱 강력해진 틈 친구 라인업을 전격 공개한다.SBS 예능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 2026년을 더욱 화려하게 열 틈 친구 라인업이 전격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시즌4의 이제훈-표예진, 추영우-신시아, 차태현-김도훈, 권상우-문채원의 뒤를 이어 걸그룹 엔믹스 해원, 설윤이 활약한다. 해원, 설윤은 유재석, 유연석의 영혼을 쏙 빼놓는 텐션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화요일 밤을 장악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MC 유재석과 ‘차세대 예능돌’ 해원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이들이 펼칠 세대 초월 예능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이어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예능계에서 보기 힘든 김영대의 합류가 신선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유재석과 이선빈의 재회 역시 관전포인트로 떠오른다. 이선빈은 유재석의 ‘애착동생’ 이광수와의 연결고리로 ‘틈만 나면,’에서도 여러 차례 소환된 바. 특히 유재석이 그간 두 사람의 오작교임을 공공연히 자부해온 만큼, 유재석과 이선빈이 만들어낼 ‘세계관 충돌’ 케미스트리에 호기심이 증폭한다.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의 ‘틈만 나면,’ 출격에도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무엇보다 조인성이 ‘틈만 나면,’ 안방마님, 차태현의 절친 다운 반전 예능감을 예고한 한편, ‘제 46회 청룡영화상’ 축하무대로 각종 커뮤니티를 휩쓴 박정민과 함께 지난해 전 국민을 울린 ‘현실 양관식’ 박해준의 유쾌한 입담이 더해질 예정. 이에 ‘그룹 휴민트’로 돌아온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유재석, 유연석의 왁자지껄 수다 케미에 흥미가 고조된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5 13:52
예능

[TVis] 오나라 “25년 사귄 남친 속 아직도 모르겠다” (‘김창옥쇼4’)

배우 오나라가 25년째 연애 중인 남자친구를 언급했다.오나라는 13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서 ‘아내의 속내를 도통 모르겠다’는 한 남편의 사연을 접했다. 황제성이 사연에 대해 운을 떼자 오나라는 “대부분 다 그렇지 않나”고 덤덤하게 말해 공감을 샀다. 이후 황제성이 “이분(사연자)은 유독 심한가 보다. 올해 결혼한 새 신랑이다. 17년이나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는데 아직도 아내 속을 모르겠다.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아내는 감정을 숨기기만 하다. 기다리면 언젠가 마음이 열겠냐. 아내의 진짜 마음이 궁금하다”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오나라는 “저도 25년 사귀었는데, 아직도 모르겠다”며 “끝까지 모를 거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나라는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25년째 장기 연애 중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23:35
연예일반

유재석, 차태현 전성기 언급 “매니저도 최고급 스포츠카 몰아” 폭로 (틈만 나면,) [TVis]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차태현의 과거 인기를 언급했다.6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차태현, 김도훈과 삼성동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유재석, 유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2002년 당시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한창 일했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 끝난 직후라 최고 잘 나갈 때였다”며 “그때는 ‘누구? 유재석? 가라 그래’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유재석도 공감하며 김도훈에게 “당시 차태현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들었느냐. 차태현이 떴다 하면 이 거리를 메우는 인기였다. 국민 첫사랑이었다”며 “당시 (차태현) 매니저도 최고 비싼 스포츠카를 몰고 다닐 정도”라고 부연했다.이에 차태현은 “다들 정신 나갔을 때”라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2026.01.06 22:04
연예일반

차태현, ♥수찬이 엄마 근황 질문에 “김도훈에 빠져” (틈만 나면,) [TVis]

배우 차태현이 아내의 근황을 전했다.6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차태현, 김도훈과 삼성동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유재석, 유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아들) 수찬이 어머니는 요즘 어떻게 지내시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김도훈이 출연한 티빙 시리즈 ‘친애하는X’를 언급하며 “요즘 그걸 엄청 봤다”고 답했다.차태현은 “내가 ‘도훈이가 유정이 꼬붕이야?’ 그랬더니 ‘아니야’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도훈이 귀엽게 나왔다’고 했다”고 전했다.이에 유연석은 차태현에게 “어떻게 드라마를 다 챙겨보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나는 모든 일과가 3시에 끝난다. 그래서 할 게 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2026.01.06 22:00
드라마

‘갓도기’ 이제훈, 새 역사…두 번째 ‘SBS 연기대상’ 품었다 [종합]

‘모범택시3’의 이제훈이 ‘2025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모범택시’ 시리즈로 받는 2년 만의 통산 두 번째 대상이다.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이제훈은 드라마 ‘모범택시3’로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이제훈은 “연기를 잘하고 싶은데 하면 할수록 어렵다”라며 “’나는 여기까지밖에 할 수가 없나?’라고 생각할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힘을 주는 팬 여러분 덕에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5년 넘게 이 시리즈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청자”라며 “매주 분노하고 공감해 주며 이런 사건과 사고가 더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마음들 덕분”이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한 감독과 제작진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배우에게 수여하는 디렉터즈 어워드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력으로 ‘천의 연기 윤계상’이란 수식어를 입증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윤계상이 수상했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은 ‘귀궁’의 두 주인공이자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육성재와 김지연이 수상하여 의미를 더했고,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역시 ‘우주메리미’의 ‘완성형 로코 장인’이란 수식어를 입증한 최우식과 명실상부 로코퀸으로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인 정소민이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은 ‘나의 완벽한 비서’의 이준혁과 한지민이 수상했으며,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은 연기 차력쇼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 경신한 ‘보물섬’의 박형식과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고현정이 수상했다.이와 함께 네티즌이 직접 투표한 결과로 시상하는 올해의 드라마상에는 매회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사적 복수 대행극 ‘모범택시3’가 선정됐다.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에서는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김요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를 입증한 ‘귀궁’의 김지훈과 특유의 재치있는 연기력으로 유쾌한 재미까지 선사한 차청화가,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에는 직진 짝사랑을 보여준 ‘나의 완벽한 비서’의 김도훈과 시한부 판정 배우로 깊은 여운을 남긴 ‘우리영화’의 전여빈이 수상했다.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에는 강렬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장동윤과 천재 해커 캐릭터로 당찬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모범택시3’의 표예진이 상을 받았으며,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에 ‘키스는 괜히 해서!’의 장기용과 안은진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베스트 커플상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고공 커플로 설렘과 코믹을 넘나드는 도파민 로맨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장기용과 안은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베스트 퍼포먼스 상은 무지개운수의 대표로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모범택시3’의 김의성이 차지했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베스트 팀워크상은 끈끈한 팀워크와 성장 메시지로 패기 넘치는 청춘의 모습을 선보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한양체고 럭비부의 윤계상, 김요한, 김단, 윤재찬, 김이준, 이수찬, 황성빈, 우민규가 수상한 가운데 참석한 모든 배우에게 큰절을 올리며 시상식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조연상에서는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에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이성욱과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길해연이 수상했고,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에 ‘나의 완벽한 비서’의 고건한과 이상희가,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에 ‘우주메리미’의 서범준과 신슬기가,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에는 ‘보물섬’의 이해영과 차세대 스릴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한동희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또한 극악무도한 빌런으로 분해 파격적인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는 인상을 남긴 ‘모범택시3’의 윤시윤과 ‘나의 완벽한 비서’, ‘사계의 봄’에서 나란히 활약하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서혜원은 신스틸러상을 차지했으며, 공로상은 70년 넘는 세월 동안 존경스러운 참된 연기자였던 故 이순재가 수상했다.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 연기상은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김단, ‘키스는 괜히 해서!’의 김무준, ‘보물섬’의 차우민, ‘사계의 봄’의 하유준과 함께 ‘우리영화’의 김은비,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박정연, ‘키스는 괜히 해서!’의 우다비, ‘보물섬’의 홍화연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한편 축하 공연은 가수 황가람과 팀 ‘트라이’, 한국 무용가 기무간과 꼬레오, 그룹 NCT WISH가 맡아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끝으로 2026년 SBS 드라마를 책임질 8개의 드라마 스페셜 티저도 미리 공개됐다. 오는 16일 첫방송되는 김혜윤, 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유연석, 이솜 주연의 ‘신이랑 법률사무소’, 안효섭, 채원빈 주연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 소지섭, 최대훈, 정경호 주연의 ‘김부장’을 비롯해 안보현, 정은채 주연의 ‘재벌X형사 2’,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끝으로 장나라, 김혜윤 주연의 ‘굿파트너2’가 바로 2026 SBS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소개됐다. 이하 2025 S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리스트.▲대상: 이제훈(모범택시3)▲디렉터즈 어워드: 윤계상(트라이)▲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박형식(보물섬), 고현정(사마귀)▲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이준혁(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최우식(우주메리미), 정소민(우주메리미)▲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육성재(귀궁), 김지연(귀궁)▲올해의 드라마상: 모범택시3▲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장기용(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장동윤(사마귀), 표예진(모범택시3)▲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김도훈(나의 완벽한 비서), 전여빈(우리영화)▲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김요한(트라이), 김지훈(귀궁), 차청화(귀궁)▲공로상: 故 이순재▲베스트 커플상: 장기용, 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베스트 팀워크상: 한양체고 럭비부(트라이)▲베스트 퍼포먼스상: 김의성(모범택시3)▲신스틸러상: 윤시윤(모범택시3), 서혜원(나의 완벽한 비서, 사계의 봄)▲조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이해영(보물섬), 한동희(사마귀)▲조연상 미니시리즈 로맨스 코미디: 서범준(우주메리미), 신슬기(우주메리미)▲조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고건한(나의 완벽한 비서), 이상희(나의 완벽한 비서)▲조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이성욱(트라이) 길해연(귀궁, 트라이)▲신인 연기상: 김단(트라이), 김무준(키스는 괜히 해서!), 차우민(보물섬), 하유준(사계의 봄), 김은비(우리영화), 박정연(트라이), 우다비(키스는 괜히 해서!), 홍화연(보물섬)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13:11
드라마

김도훈, ‘나의 완벽한 비서’로 우수연기상… “자신감 되찾게 해준 작품”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김도훈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김도훈은 ‘나의 완벽한 비서’로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김도훈은 수상 소감으로 “이 자리에서 지난해 신인상을 받았는데, 올해 우수상을 받게 돼 더욱 뜻깊다”며 “‘나의 완벽한 비서’는 저에게 정말 소중한 작품”이라고 말했다.이어 “연기 한 신, 한 신이 부담스러워서 때로는 이 일이 제 적성에 맞지 않는 건 아닐까 고민한 적도 있었다”며 “이 작품을 통해 모든 제작진과 함께한 배우들 덕분에 마음껏 즐기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연기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김도훈은 “그래서 더 감사한 작품이고, 그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족들에게도 사랑을 전하고 싶고, 무엇보다 시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한편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의 CEO인 강지윤(한지민)과 일도 완벽하게 해내는 비서 유은호(이준혁)의 로맨스를 그린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3:42
연예일반

[포토] 김도훈, 멋짐 가득한 분위기

배우 김도훈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31/ 2025.12.31 19:13
연예일반

[포토] 이상희-김도훈, 귀여운 투샷

배우 이상희, 김도훈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31/ 2025.12.31 19:13
연예일반

[포토] 이상희, 반가운 김도훈에게 '하나 둘 셋' 뛰어

배우 이상희, 김도훈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31/ 2025.12.31 19:13
스타

진짜 기자 아냐?...이강욱, 안정적 뉴스 리포팅으로 현실감 더했다 (‘프로보노’)

배우 이강욱이 ‘프로보노’에서 현실감 넘치는 기자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강욱은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기자 김도훈 역으로 분해, 단단한 발성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기자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의 매출 제로 공익팀에 합류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휴먼 법정극이다. 이강욱이 연기한 김도훈은 강다윗(정경호 분)과 친분이 있는 기자로, 초반 리포팅을 통해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의 출발점’ 역할을 맡아 극의 설득력을 더했다.도훈은 다윗에게 장현배 회장 사건에 대해 질문을 던졌지만 다윗은 순댓국 얘기를 하며 대답을 회피했다. 하지만 도훈은 다윗이 들고 있던 소설책 ‘백 년 동안의 고독’을 발견하고는 징역 100년을 선고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며 극에 재미를 불어 넣음과 동시에 특종을 바라는 ‘현실 기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냈다.뿐만 아니라 도훈은 TV 화면 속에서 뉴스를 전하며 현재 재판이 돌아가는 상황과 강다윗의 위치를 설명했다. 이강욱은 뉴스 리포팅을 통해 극의 긴장과 정보를 동시에 전달, 김도훈이라는 인물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각인시켰다.또한 도훈은 작품의 긴장감을 불어 넣기도 했다. 도훈은 다윗을 인터뷰하기 위해서 함께 주차장으로 향했다. 다윗이 짐 정리를 위해 트렁크를 열자, 안에는 돈다발이 든 사과 박스가 나왔고, 다윗은 옆에 있던 도훈의 눈치를 보며 서둘러 트렁크를 닫았다. 도훈은 “왜 뭐가 있어요?”라고 물으며 작품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프로보노’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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