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7건
연예일반

배우 최동구, ‘화양리 브라더스’ 총연출

영화 ‘범죄도시3’,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활약한 배우 최동구가 연극 연출가로 변신해 관객을 만난다.최동구는 새롭게 결성한 극단 나인의 창단 공연 ‘화양리 브라더스’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공연을 펼친다. 최동구는 ‘화양리 브라더스’의 총연출뿐만 아니라, 주인공 신재하 역으로 직접 공연에 오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극단 나인의 창단극 ‘화양리 브라더스’는 자신들의 ‘정신적 지주’ 큰형의 기일마다 모이던 연극영화과 4인방이, 10주년 기일에 모여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10년의 세월을 겪으며 각자의 위치에서 하루하루 살아오던 이들은 환하게 웃고 있는 큰형의 영정사진 앞에서 지금까지 쌓아온 감정을 폭발시키게 된다. “가슴이 쿵쿵 뛰는 일을 하라”는 주제 속, 청춘들의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게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꿈과 희망에 관한 메시지를 안긴다.극중 세국대학교 연극영화과 4인방에 캐스팅된 배우들의 면면도 흥미롭다. 먼저 신재하 역으로는 연출자 최동구를 비롯해, 최근 드라마 ‘커넥션’으로 이슈를 모은 도건우가 더블 캐스팅됐다. 박시현 역에는 드라마 ‘복수해라’, ‘구해줘’로 주목도를 높인 장유상과 ‘순정복서’, ‘글로리데이’에 출연한 김희찬이 낙점됐다. 이 밖에도 배우 강현우, 박홍민, 손원익, 최용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한 화제만발 ‘라이징 스타’들이 총출동해 내공 가득한 열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예술 감독으로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라경민교수가 함께 한다.출연하는 작품들의 연타석 흥행에 이어, 연극 연출가로 새로운 면모를 뽐내게 된 최동구는 “오랫동안 염원하던 극단 창단을 비롯해, 연극 무대로 돌아오게 돼 감개무량하고 행복한 마음”이라며 “‘화양리 브라더스’를 찾아주시는 관객분들이 요즘의 현실과 맞닿아 있는 공연 내용과 함께, 모두의 가슴 속에 살아 있는 ‘꿈’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가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최동구가 연출, 출연하는 ‘화양리 브라더스’는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열린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인터파크를 통해 1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7.18 16:15
연예일반

‘순정복서’ 이상엽·김소혜, 훈훈한 케미 ‘눈길’… 메이킹 영상 공개

배우들의 현실 케미스트리가 담긴 ‘순정복서’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KBS2 월화드라마 ‘순정복서’가 지난 20일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상엽은 누구보다 메이킹 촬영에 진심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메이킹 카메라가 보이기만 하면 아이 컨택은 물론 ‘KBS’를 끝없이 외치며 시청자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것. 이권숙 역의 김소혜와 엉켜 쓰러지는 촬영을 앞두고는 김소혜의 머리를 받쳐주는 매너 손을 선보이는 등 훈훈함을 더했다.이어 이상엽, 김소혜, 김희찬이 권숙의 전 직장 방문 씬 리허설이 진행됐다. 오랜만에 유치원에 방문한 김소혜는 자신을 향해 뛰어오는 아역들을 두 팔 벌려 맞이하는가 하면, 아이들은 이상엽을 향해 “재민쌤”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복싱장이 아닌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어울리는 김소혜의 모습을 처음 본 김희찬은 “복싱장에서는 (김소혜의) 시니컬한 모습을 많이 봤는데 여기서는 아이들한테 잘해 주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고 말하기도 했다.시끌벅적한 유치원 촬영에 이어 이상엽과 김소혜는 복싱장으로 향했다. 슬픔의 터널에 갇힌 태영과 권숙의 스파링 씬에 앞서 이상엽은 “권숙이 나한테 얼굴 정통으로 맞던데”라며 장난을 쳤지만 이내 촬영이 시작되자 180도 돌변, 울분을 터트리는 명연기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회가 거듭될수록 완벽한 연기 호흡과 물오른 케미스트리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순정복서’ 10회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9.21 18:33
연예일반

이상엽‧김소혜 ‘순정복서’, 첫만남부터 시너지 발산..대본리딩 현장

웃음과 열정으로 가득한 ‘순정복서’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30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극본 김민주, 연출 최상열, 홍은미, 제작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코너스톤, 블레이드ENT) 제작진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드라마는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제2회 수상작 추종남 작가의 소설 ‘순정복서 이권숙’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라진 천재 복서 이권숙과 냉혈한 에이전트 김태영의 인생을 건 승부조작 탈출기다.대본리딩 현장에는 최상열, 홍은미 감독과 김민주 작가를 비롯해 이상엽, 김소혜, 박지환, 김형묵, 김진우, 하승리, 채원빈 등 드라마를 이끌어갈 배우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대본 리딩에 앞서 연출을 맡은 최 감독은 “스포츠 드라마가 찍기 어렵다고 하는데 ‘순정복서’에는 야구와 복싱이 나온다. 수월하진 않겠지만 견딜 수 있을 것 같은 배우님들을 모셨다고 생각한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각자 맡은 캐릭터에 순식간에 몰입,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연기 열전을 선보였다. 재능 있는 선수를 끌어들인 뒤 단기간에 골수까지 빼먹고 은퇴시키는 S&P 스포츠 에이전트 김태영으로 변신한 이상엽은 눈빛부터 말투, 제스처 등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사라진 천재 복서 이권숙 역을 맡은 김소혜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그랜드 슬램을 앞두고 사라진 이권숙으로 변신, 섬세한 감정 연기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스스로 입증했다. 시작부터 흥미진진한 티키타카로 환상의 호흡을 뽐낸 이상엽과 김소혜는 “‘순정복서’는 불행 앞에 던져진 사람의 의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이러니한데 자신의 인생을 내건 위험천만한 게임을 통해 이들이 얻으려는 것은 무엇인지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작품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을 드러냈다. 도박 사이트 운영자 김오복 역의 박지환과 전 WBA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천재 복서 이권숙의 아버지 이철용으로 분한 김형묵은 진지한 눈빛과 대사 톤을 장착,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김진우는 유치원 부원장 한재민으로 분해 부드러우면서도 스윗한 매력을 발산해 보이며 극에 몰입했고, 천재 복서 이권숙과 적대 관계에 놓인 세계복싱 챔피언 한아름 역을 맡은 채원빈과 어바웃 스포츠 팀장 정수연 역의 하승리 역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 밖에도 최재웅, 남태우, 윤인조를 비롯해 김상보, 김희찬, 한다솔, 임영주, 김선기, 송예빈, 이송이 등 개성으로 똘똘 뭉친 청춘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순정복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순정복서’ 제작진은 “열정 만렙 배우들이 쏟아낸 에너지로 대본 리딩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했다.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배우들의 하드캐리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순정복서’는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6.30 09:11
연예일반

[포토] 김희찬 '멋진 코트 입고'

배우 김희찬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애서 진행된 영화 ‘탄생’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다.내일(30일) 개봉.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29. 2022.11.29 19:18
연예일반

성유리·양동근 다수 스타 참여 ‘하늘빛 썸머 바자’ 성료

꿈꾸는 다음 세대를 위한 하늘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하늘빛 썸머 바자’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썸머 바자’는 23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길54 심(SEAM)오피스 메인스테이지에서 열렸다. ‘하늘빛 프로젝트’의 첫해부터 함께 해온 배우 성유리와 윤주만은 화장품을 비롯해 여름 의류와 신발 등 다수의 물품을 기부했다. 많은 스타들은 ‘썸머 바자’ 봉사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직접 셀러로 나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두 팔을 거둬 붙였다. 배우 김희찬, 윤성수, 윤준(김동희), 이유진, 이진주, 이찬유, 황인수와 가수 베이지, 트루디가 일찌감치 물건을 정리하고 고객들에게 자세하게 물품을 설명하며 판매에 열을 올렸다. 또 행사장에 가수 범키, 송지은, 구현모를 비롯해 배우 배윤경, 문지인, 강덕중, 이혜정, 빅알렉스, 박한나, 송경진, 코미디언 김기리 등이 방문해 나눔에 힘을 보탰다. 스타들뿐만 아니라 많은 청년 사회적 기업가들도 봉사에 동참한 가운데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고객들과 방문객들은 바자회의 다채로운 물품 종류와 퀄리티에 다시 한번 놀랐다. 이날 바자회장을 찾은 고객들은 “잘 몰랐는데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사회적기업이 대한민국에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쇼핑도 하고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된다고 하니 소비자 입장에서도 더 마음이 뿌듯했다”고 전했다. ‘썸머 바자’에는 발달장애인들과 고령자들이 함께 일하는 기업 보킷, 국내는 물론 미얀마와 아프리카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돕는 칠루칠루, 헤브론농원을 비롯해 약 30개의 착한 기업들이 참여했다. 고양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여성 청소년들도 꾸미준(꾸준히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의 이름으로 칠보·비즈공예, 스칸디아모스 인테리어 액자 등 작품 전시 및 바자에 참여했다. 양동근(YDG)과 흉배는 바자회 이후 무대를 선보였다. 본인이 아트디렉터로 참여한 ‘시태스’ 의류 제품들로 플리마켓에 동참한 양동근은 힙합크루 흉배와 함께 한 시간여에 걸친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양동근과 흉배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앙코르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2017년 첫 출발을 알린 ‘하늘빛 프로젝트’는 국내외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외계층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의 전문가들과 봉사자들이 선한 뜻을 모아 진행하는 비영리 행사다. 하늘빛 주최, 재단법인 심센터, 라이트하우스 서울숲, 사단법인 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의 선한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하늘빛 프로젝트’ 썸머 바자의 수익금은 저소득층 청소년들과 여성·아동 이주민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7.29 13:29
연예

'기생충' 정이서, 첫 주연작 '7월 7일' 오늘(2일) 개봉

배우 정이서의 첫 영화 주연작 '7월 7일'이 오늘(2일) 개봉했다. 영화 '7월 7일'은 영화감독을 꿈꾸는 김희찬(현수)과 그의 연인 정이서(미주)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서로에게 지쳐 갈 때 설레었던 첫 만남을 추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새로고침 로맨스. 정이서는 극중 미주로 변신해 현실에 지친 청춘의 얼굴을 그려냄과 동시에 설렘 가득한 청춘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자연스러운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던 정이서는 이번 작품에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색다른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 지칠 대로 지친 현실 속 상황으로 청춘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싱그러운 여름 배경에서 시작되는 어설프지만 찬란한 연애로 관객들의 마음을 간지럽게 만들 그의 활약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특히 첫 영화 주연작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 정이서는 캐릭터 분석을 위해 더욱 노력했다. 영화 '기생충' 피자집 사장님 역할 이후 또 한 번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정이서에게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정이서는 영화 개봉에 이어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tvN '구미호뎐'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9.02 21:12
연예

김희찬, 청춘 로맨스 '7월 7일'로 관객과 만남

배우 김희찬이 영화 '7월 7일'로 꿈을 쫓는 청춘의 얼굴이 된다. 2일 개봉한 영화 '7월 7일'은 주인공이 그의 연인과 과거·현재의 경계를 오가며 변화하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꿈을 꾸는 청년과 그의 연인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서로에게 지쳐갈 때 첫만남을 추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새로고침 로맨스. 김희찬은 극 중 주인공 현수를 맡았다. 영화 감독이라는 꿈을 지니고 있지만 꿈에 대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이로 인해 연인과 관계에서는 자꾸만 틈이 생긴다.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마다 과거 행복하고 설렜던 순간을 추억하는 인물이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연인에게 첫눈에 반해 저돌적으로 대시하는 모습과 현실에 좌절하는 청춘의 모습, 상반되는 두 얼굴을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연기해 눈길을 끈 김희찬은 관객들로 하여금 여름의 끝자락 계절이 주는 감성과 함께 때로는 서툴지만 때로는 설레는 달콤 쌉싸름한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시킬 예정이다. 김희찬은 지난 1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으며 2021년 11월 전역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9.02 18:16
연예

김희찬 오늘(30일) 조용히 軍입대,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공식]

배우 김희찬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 따르면 김희찬은 선천적인 질병으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아 30일 논산훈련소로 입소,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이어간다. 김희찬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김희찬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서 연기를 전공, ‘도시의 밤’, ‘동거’ 등 다수의 독립영화를 통해 실력을 쌓았다. 이후 KBS 2TV ‘프로듀사' '학교2017' '저스티스', tvN ‘치즈인더트랩’, MBC ‘자체발광 오피스', 영화 '글로리데이', '광대들: 풍문조작단' 등을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김희찬은 입대 직전까지 영화 '보이스비!!'와 '복수의 능선' 촬영에 매진하는 등 열일 활동을 지속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1.30 17:49
연예

[포토] 김희찬 '이젠 가야한답니다'

배우 김희찬이 3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리는 국제단편영화제는 손숙 이사장, 안성기 집행위원장, 장준환 심사위원장, 박서준 특별 심사위원, 주보영 특별 심사위원 등이 함께 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10.31/ 2019.10.31 18:57
연예

[포토] 김희찬 '쟁쟁한 선배들 만나 기뻐요'

배우 김희찬이 3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리는 국제단편영화제는 손숙 이사장, 안성기 집행위원장, 장준환 심사위원장, 박서준 특별 심사위원, 주보영 특별 심사위원 등이 함께 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10.31/ 2019.10.31 18:5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