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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생’ 주현영, 과몰입 유발하는 현실 연기

배우 주현영이 ‘현영앓이’를 대거 생성 중이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복학생’)에서 주현영이 디테일을 살린 현실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캠퍼스를 투어하다 우연히 만난 권혁수에게 첫눈에 반한 주현영은 끝없는 구애와 사건 끝에 권혁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작품의 초반부터 장꾸미를 제대로 입고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주현영은 자신과 남사친의 관계에 대해 불안해하는 권혁수의 오해를 잠재우기 위해 남사친 노종혁과 거리를 두기도 하는 등 오로지 권혁수에게 집중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더해 지난주 공개된 이야기에서 주현영은 MT 장소에 찾아온 노종현과 권혁수가 다투자 지쳤던 마음을 내보이며 그간의 속앓이를 고백해 권혁수와 헤어지며 충격 엔딩을 장식한바. 이 가운데 주현영은 화내고 질투하고 싸우기도 하는, 설렘과 불편함 속에서 후회하기도 하는 연인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설렘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 중이다. 이렇듯 주현영은 자신만의 유쾌한 매력으로 작품의 몰입도와 재미를 높이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눈웃음부터 폭파인 보조개까지도 열일하는 매력적인 개성과 비주얼로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남은 이야기 속에서 그가 어떤 매력을 더욱 펼쳐낼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 ‘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0.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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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식, 다나크리에이티브ENT 전속계약 "소통의 기회 흥분"

문천식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다. 인기 개그맨 겸 쇼호스트 문천식이 다나크리에이티브ENT(이하 ‘다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MBC라디오 ‘지금은 라디오시대’ MC를 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문천식은 1999년 MBC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무대를 종횡무진해왔다. 또한 10년 전부터 홈쇼핑에 진출, 지난해까지 홈쇼핑 누적 판매액 5000억 원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단 1시간 만에 21억 원의 판매를 기록할 만큼 문천식에 대한 신뢰도는 톱클래스다. 문천식은 “팬과 고객분들에게 더욱 다가가기 위해 다나와 함께 하기로 했고 정기적으로 팬들을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흥분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간 다나는 연기자 중심으로 구성된 회사였으나, 이번 문천식 영입을 계기로 라이브쇼핑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의미를 더한다. 다나 관계자는 “회사의 지향점이 팬들과의 소통이었는데 첫 단추를 문천식 씨가 진행하는 라이프쇼핑을 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것이 아닌 더욱 친근하게 고객들과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나는 영화 ‘변신’ 제작사이자. 오대환, 추석영, 황선화, 이미윤, 김원식, 박선혜, 이솔잎, 권오현, 권유나, 김태겸, 민무제, 노종현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3.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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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노종현, 다나크리에이티브ENT 전속계약

배우 노종현이 새 둥지를 찾았다. 라이징 스타 노종현은 최근 다나크리에이티브ENT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노종현은 ‘갈림길’ ‘한여름 밤의 꿈’ ‘굿 닥터’ ‘로스트 인 용커스’ 등 다수의 연극을 통해 다진 연기력을 바탕으로 2017년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이후 OCN ‘쇼트’, OCN ‘라이프 온 마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OCN ‘타이은 지옥이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블랙아웃’ 등 작품에 출연해 다양한 서사를 가진 캐릭터를 리얼하게 그려내며 주목 받았다. 특히 MBC ‘꼰대인턴’에서는 극중 핫닭면으로 승승장구 중인 준수식품 라면사업부에 입사한 신입 인턴사원 주윤수 역을 맡아 뜨거운 열정은 물론 풋풋함과 순수함을 지닌 캐릭터를 소화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지난해 청춘들의 심쿵 로맨스와 달달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은 JTBC ‘라이브온’에서는 FM 선도부장 도우재 역을 맡아 이성의 끝판왕이지만 여자친구 앞에서는 한없이 사랑꾼으로 돌변하는 반전 매력으로 설레임을 더했다. 여기에 제작 소식과 함께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탄소년단 세계관 드라마 ‘유스(YOUTH)’에서 살벌한 소문을 가진 소년 민윤기 역에 캐스팅,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다나크리에이티브ENT 관계자는 “눈빛과 대사 속에 캐릭터를 녹여내는 솜씨가 남다른 배우 노종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노종현 배우가 가진 매력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펼쳐낼 수 있도록 배우와 함께 고민하고 동행하며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것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다나크리에이티브ENT에는 오대환, 추석영, 황선화, 이미윤, 김원식, 박선혜, 이솔잎, 권오현, 권유나, 김태겸, 민무제 등 다양한 개성과 캐릭터를 가진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3.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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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판사' 김경일, 바이브액터스와 전속계약…송선미와 한솥밥

배우 김경일이 바이브액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바이브액터스는 4일 김경일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김경일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걸 넘어서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할 줄 아는 배우다. 연기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깊은 내공으로 다져진 탄탄한 연기를 통해 즐거움을 드릴 예정이니 김경일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김경일은 JTBC 새 월화극 'IDOL(아이돌 : The Coup)'(이하 '아이돌') 출연을 확정지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아이돌'은 실패한 꿈과 헤어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안내서로 자신의 꿈에 사표를 던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경일은 극 중 박대리 역으로 분한다. 박대리는 아이돌 코튼캔디의 조력자로, 그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지대 같은 인물이다. 인간적인 모습과 이성적인 면모를 모두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로, 극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최근 tvN 주말극 '악마판사'에서 장영남(차경희)의 비서 역으로, MBC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서 감오중 역으로 출연해 능청스러운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경일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이브액터스에는 배우 이대연, 송선미, 송재룡, 김지현, 노종현, 정민아, 신우겸, 오경주, 강봉성, 이교엽, 김차윤이 소속되어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바이브액터스 2021.11.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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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지현, 바이브액터스와 전속계약…송선미와 한솥밥

뮤지컬, 연극 무대에서 활약해 온 배우 김지현이 첫 소속사로 바이브액터스를 택했다. 바이브액터스 측은 13일 김지현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김지현은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여명의 눈동자', '스위니 토드', 연극 '오만과 편견', '카포네 트릴로지' 등 다수의 무대에서 활약, 섬세한 보컬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활약한 배우다. 드라마 '저스티스' '편의점 샛별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영화 '더 박스'에도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바이브액터스 박다연 대표는 "김지현 배우와 오랜 시간 대화를 통해 서로 신뢰를 쌓았고,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하며 "뮤지컬계에서 롤모델로 꼽힐 정도로 좋은 에너지를 가진 김지현 배우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뮤지컬, 연극 무대뿐만 아니라 브라운관과 스크린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유능한 멀티테이너 배우인 김지현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곳이라면 장르 불문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주로 서정적이고 차분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던 김지현의 일상 속 유머러스한 반전 매력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두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현재 바이브액터스에는 배우 이대연, 송선미, 송재룡, 노종현, 정민아, 신우겸, 오경주, 강봉성, 이교엽이 소속되어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4.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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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온' 연우 "따뜻한 작품 출연할 수 있어 영광"

배우 연우가 JTBC 드라마 '라이브온'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연우는 13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 따뜻한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 너무나 영광이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생해준 우리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연우는 극 중에서 강재이 역을 연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단순하면서도 털털한 성격으로 '인간 사이다'로 불리며 모든 등장인물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등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노종현(도우재)과 공식 커플로 달달한 설렘과 공감을 더하는 현실 연인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부러움을 자아낼 만큼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우는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수목극 '바람피면 죽는다'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MLD엔터테인먼트 2021.01.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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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종현 '흔들림 없이'

배우 노종현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2020 MBC 연기대상’ 시상식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2.30/ 2020.12.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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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온' 황민현·정다빈 등 8일 오후 스페셜쇼 출연 예고

'라이브온' 주역들이 네이버 나우(NOW.) 스페셜쇼로 찾아온다. 하이틴 감성을 한껏 자극 중인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 주인공들인 황민현(고은택) 정다빈(백호랑) 노종현(도우재) 양혜지(지소현) 최병찬(김유신)이 8일 오후 2시 방송될 네이버 나우(NOW.) 스페셜쇼에 출연을 예고해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다. 핫한 '연반인' 재재가 MC로 나선다. MC 재재와 함께 황민현·정다빈·노종현·양혜지·최병찬이 서연고 방송반의 점심시간이라는 컨셉트로 토크를 진행, 다채로운 이야기가 그려진다. 더불어 촬영 깨알 비하인드는 물론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될 ‘라이브온’ 4회 특급 스포일러 공개를 예고,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 시킨다. 무엇보다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출연진 간의 특별한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인다. 촬영장에서 동고동락하며 친분을 나눴던 여섯 명의 배우들이 보여줄 호흡이 스페셜쇼를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12.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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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노종현, '설렘 가득한 미소'

배우 노종현이 1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새 드라마 ‘라이브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정다빈(백호랑)이 엄격한 방송부장 황민현(고은택)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스트리 로맨스 드라마다. 2020.11.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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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온' 첫방 D-DAY, 황민현♥정다빈 新로맨스 주역 될까[종합]

황민현이 첫 드라마 도전에 나선다. 뉴이스트로 아이돌 그룹 활동을 하고 뮤지컬 무대에 선 적이 있지만 정극은 처음이다. 아역부터 시작,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정다빈과 함께 로맨스 신성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7일 오후 JTBC 새 드라마 '라이브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황민현, 정다빈, 노종현, 양혜지, 연우, 최병찬, 김상우 감독이 참석했다.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정다빈(백호랑)이 엄격한 방송부장 황민현(고은택)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스트리 로맨스 드라마다. 김상우 감독은 "굉장히 설렘이 있고 따뜻한 이야기를 훈훈한 배우들과 작업할 수 있어 즐거웠다. 모든 스태프, 배우들 모두 열심히 준비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운을 떼면서 "매력 넘치는 배우들을 만난다는 건 정말 복인 것 같다. 그 역할로 살 수 있는 배우들을 원했다. 현장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촬영을 진행했는데, 이 배우들보다 잘하는 배우는 없을 것 같다. 집중력이나 몰입력이 좋아 앞으로의 성장 또한 기대하게 됐다"고 칭찬했다. 황민현은 "늘 꿈꿔왔던 캐릭터라 너무 좋았다. 첫 드라마가 '라이브온'이라 영광이다. 좋은 환경에서 촬영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작품이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첫 주연이라 부담감이 커 첫 촬영 전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다는 그는 "감독님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이 많이 배려해줘 긴장감이 즐거움으로 많이 바뀐 것 같다. 뮤지컬과는 연기가 달라 걱정했는데, 뮤지컬을 했던 경험이 연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질 수 있게끔 해줬다"고 설명했다. 극 중 고등학생 역할이다 보니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 요즘 고등학교 문화를 밀접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황민현은 "교복을 입고 실제 고등학교와 학교를 기반으로 만든 세트장에서 촬영하다 보니 진짜 고등학생이 된 기분이었다"면서 "이번에 촬영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게 요즘 학생들이 SNS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하더라. 극 중에서도 그런 모습이 많이 나온다. 이번에 배운 신조어가 하나 있다. 고은택이랑 잘 맞는 것 같다. '알잘딱깔센'이다.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란 뜻"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정다빈은 "좋은 분들과 작품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과정이 즐거웠기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작 넷플릭스 '인간수업'과 차이점에 대해 묻자 "'인간수업'과 '라이브온'은 극 중 나이(18살 설정)만 같고 내외면이 다르다. '라이브온' 속 호랑이는 겉으로 봤을 때 가시 돋는 인물로 보이지만 다른 인물들이 호랑이를 도와줘 씩씩하게 성장한다. 호랑이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는 게 매력일 것이다. 호랑이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게 스타일링이기에 과하지 않은 액세서리와 소품으로 포인트를 줬다. 사복을 입을 땐 10대 트렌드에 맞춰 꾸몄다. 은택이를 만나면서 색감도 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릴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했던 정다빈은 실제 학창 시절에도 주목받는 학교 내 스타였을 터. "친구들이 학기 초반엔 신기해하며 다가왔지만 학교 생활을 할 땐 학교를 워낙 좋아해 '학생 정다빈'으로 살았기 때문에 오히려 나중엔 '아참 너 배우였지?'란 말을 했다. TV에 나오는 모습을 도리어 어색해했다"고 털어놨다. 실제로는 소탈한 학창 시절을 보낸 것. 극 중 백호랑과는 달랐다. 마지막으로 정다빈은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해 박수를 받았다. '라이브온'은 오늘(17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1.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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