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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1인 2역급 열연…‘은애하는 도적님아’ 왜 남지현인가

배우 남지현이 또 한 번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2026 KBS 주말 미니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작품이자, 남지현의 사극 복귀작으로 주목받으며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극중 타이틀 롤 홍은조 역을 맡은 남지현은 인물의 서사를 깊이 있게 그려내는 디테일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남지현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속 빗장을 풀었다. 낮에는 의녀 홍은조로 밤에는 의적 길동으로 두 가지 모습을 오가고, 도월대군 이열(문상민)과 영혼이 뒤바뀔 때면 얼녀 홍은조에서 대군 이열로 순식간에 얼굴을 달리한다. 1인 2역이라 해도 무방할 만큼 상황에 따라 얼굴을 갈아 끼우며 복합적인 설정의 캐릭터를 섬세하게 빚어내고 있다. 다채로운 모습들은 그 눈빛부터 에너지까지 시시각각 전혀 다른 결을 띠지만, 그 과정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인물의 감정선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는 섬세한 연기는 캐릭터의 변화에 더할 나위 없는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인물의 다각적인 면면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내는 남지현의 활약 덕에, 홍은조라는 캐릭터가 지닌 본연의 맛은 비로소 제대로 살아나게 되었다. 작품 흥행의 이유를 한 가지 꼽자면 굵직한 하나의 줄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빼놓을 수가 없다. 여러 인물의 이야기와 다양한 장르가 한데 얽혀 복합적인 재미를 선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는 재미가 확실한 만큼 그를 풀어내야 하는 주연 배우 남지현의 역할이 쉽지 않음 또한 분명하다. 얽히고설킨 서사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뚜렷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남지현의 활약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렇듯 주어진 몫 이상을 해낸 남지현은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흥행 궤도에 올려놓았고, 왜 남지현이어야만 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왕 이규(하석진)의 추적에 궁지에 몰린 은조와 열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이별을 직감한 듯 마음을 나눈 두 사람이 어떠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끝을 향해 달려가는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오는 21일, 2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09:28
드라마

송지호, 父 잃은 아들의 절규…‘은애하는 도적님아’ 속 활약

배우 송지호가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9, 10회에서 홍대일 역으로 분해 아버지 홍민직(김석훈)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 무너져 내리는 아들의 심경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9회에서는 남원으로 떠났던 홍민직이 왕 이규(하석진)를 찾아갔다가 화살을 맞고 숨을 거두는 일이 발생했다. 홍대일은 참혹한 모습을 한 아버지를 등에 업은 채 홍은조(남지현)를 급하게 찾았고 “은조야. 내가 아버지 모셔왔어. 너 의녀잖아. 얼른 아버지 좀 살펴봐라. 이상하게 오시는 내내 한말씀이 없으시다. 내가 뭘 잘못했나봐”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어진 장면에서 홍대일은 “아버지, 이제 그만 일어나세요. 우리 다시 가야죠. 우리 갈 길이 멉니다. 아버지, 일어나세요”라며 넋을 잃은 채 울었고, 평소 철없던 모습 뒤에 숨겨진 깊은 가족애를 진정성 있게 표현해 극의 무게감을 더하며 뭉클하게 만들었다.10회에서 가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홍대일의 용기가 빛났다. 아버지 홍민직이 숨을 거두었음에도 홍대일, 홍은조, 홍은조의 어머니 춘섬(서영희) 세 사람은 왕을 원망하는 것만으로도 대역죄가 되는 현실 탓에 숨죽여 울며 서로를 위로해야만 했다.이어진 장면에서 이열(문상민)이 왕 이규를 대신하여 맞은 화살의 출처가 은조라고 의금부에서 의심했지만, 이열과 임재이의 도움으로 은조가 의심에서 벗어나 의금부가 물러나자 홍대일은 위험을 무릅쓰고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전하의 화살에 돌아가신 것도 억장이 무너지는데!”라고 외치며 가족들의 마음을 대신했다.송지호는 평소 투덜거리던 홍대일이 슬픔을 계기로 성숙해가는 과정을 자신만의 색깔로 녹여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두려움에 맞서는 진중한 면모와 진심 어린 마음을 밀도 높게 그려낸 그의 열연에 시청자들 역시 호평을 보냈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2 17:55
스타

김정난, 박지훈X배인혁과 한솥밥…YY엔터 전속계약 [공식]

배우 김정난이 Y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30일 YY엔터테인먼트는 "김정난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오랜 시간 꾸준히 다양한 작품 활동 활동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정난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작품에 집중하고,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김정난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신사의 품격', '각시탈', 'SKY 캐슬', '닥터 프리즈너', '사랑의 불시착', '구미호뎐', '눈물의 여왕' 등 굵직한 작품에서 선명한 캐릭터 해석으로 인상 깊은 존재감을 남겼다. 또한 영화 '타짜', '아기와 나', '미끼',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매 작품 완성도 높은 연기와 뛰어난 몰입력으로 호평을 끌어내며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이는 김정난은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에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꾸밈없는 일상과 진솔한 소통으로 대중의 공감을 얻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오는 1월 3일 첫 방송되는 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해 기대감이 고조된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김정난은 극 중 대비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대비는 아들 이열(문상민)을 향한 지극한 모성애로 따뜻하고 자애로운 인물이면서도 폭군의 면모를 보이는 이규(하석진)를 경계하는 냉철한 결단력과 강인한 마음을 바탕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난이 새롭게 합류한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 배인혁, 배나라, 이주안, 방용국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0 18:18
스타

‘하석진 한솥밥’ 신예 유수연, ‘은애하는 도적님아’ 합류…기대감 증폭

신인 배우 유수연이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합류해 시청자들과 본격적으로 만난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 드라마다. 독특한 설정을 중심으로 두 인물의 감정과 관계가 변화해 가는 흐름을 그려낸다.유수연은 극중 기녀인 노을 역을 맡아 이야기 전개에 솔직하고 담백한 결을 더할 예정이다. 숨김없는 말투와 직접적인 성격이 극 안에서 또 하나의 흐름을 형성하며, 주요 인물들과의 관계에서도 분명한 존재감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앞서 유수연은 드라마 ‘러브씬넘버’, 웹드라마 ‘썸툰2’, 가수 경서의 ‘밤하늘의 별을’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로 연기 경험을 쌓아오며 다양한 톤을 연기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노을의 감정선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극의 호흡에 안정감을 더할 전망이다.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번 연기를 통해 배우 유수연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수 있을 것”이라며 신인 배우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차분하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배우 유수연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매니지먼트 구에는 배우 이요원, 하석진, 서지훈, 유인수, 권혁 등이 소속돼있다.유수연이 출연하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내년 1월 3일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3 14:20
연예일반

박준금 “故 최정우, 이혼 후 방황…계속되는 NG에 컴플레인” (가장멋진류진)

배우 박준금이 지난 5월 사망한 고(故) 최정우를 떠올리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24일 유튜브 채널 ‘가장 (멋진) 류진’에는 ‘부동산 금손 박준금 청담동 70평 빌라 대공개 (청담동집값, 집공개)’이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류진은 박준금과 함께한 MBC 시트콤 ‘스탠바이’를 언급하며 “촬영 현장이 너무 힘들었다. 오죽하면 감독님이 쓰러졌다. 그때 임시완, 하석진, 정소민이 출연했는데 그 친구들이 거기서 엄청 고생하고 울고 그랬다”고 밝혔다.이에 박준금은 “난 그때 이야기를 하면 가슴이 아프다. 당시 남편 역할이 최정우 선배였다. 좋은 분인 건 너무 잘 알았지만, 하루에 NG를 100번씩 냈다. 두 줄 이상 못 넘어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박준금은 “나중에 이해한 게 그때 (고 최정우가) 이혼 후 방황하실 때였다. 매일 밤 술을 많이 드시는 걸 몰랐다. 그래서 이해를 못했다”며 “근데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컴플레인도 걸었다. 녹화 한 번 하고 집에 오면 쓰러질 정도였다”고 떠올렸다. 이어 “(돌아가시고) 너무 후회됐다. 너무 죄송했다. 배우가 기계가 아니다. 그 사람의 스토리와 서사가 깔려있는데 내가 이해를 못한 거다. 많이 반성했다. 상가집에서 그렇게 많이 울어본 게 처음이었다”며 고인을 향한 먹먹한 심경을 털어놨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24 22:48
스타

신예 유수연, 매니지먼트 구 전속계약…이요원·하석진 한솥밥 [공식]

신예 배우 유수연이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10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같은 소식을 알리면서 “유수연이 지닌 잠재력에 큰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이어질 작품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으로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수연은 드라마 ‘러브씬넘버’, 웹드라마 ‘썸툰2’, 가수 경서의 ‘밤하늘의 별을’ 등 다양한 뮤직비디오와 무대 경험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 초 연극 ‘노이즈오프’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하기도 했다.지난달 29일 공개된 숏폼 ‘나만 보이는 재벌과 동거중’에서는 워너원 출신 윤지성의 약혼자 역을 맡아 OTT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도도하고 차가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여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맑고 세련된 분위기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갖춘 유수연은 이미 공개된 작품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예 배우 유수연의 합류는 매니지먼트 구의 향후 행보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한편 매니지먼트 구에는 배우 이요원, 하석진, 서지훈, 유인수, 권혁 등이 소속돼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10 12:33
예능

“초심·본질 충실”…‘크라임씬 제로’, 넷플릭스 만나 건설까지 ‘스케일 업’ [종합]

넷플릭스로 판을 키운 ‘크라임씬 제로’가 역대급 스케일과 재미를 예고했다.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자 윤현준PD, 황슬우PD와 출연자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참석했다.이날 윤현준 PD는 ‘초심’과 ‘진화’를 키워드로 꼽으며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초심으로 돌아가 본질에 충실하게 ‘크라임씬’이 어떤 프로그램인지를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했다. 얼마나 ‘진화’를 이뤄낼 수 있는지도 포인트를 뒀다”고 밝혔다.‘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롤플레잉 추리 게임 예능이다. 앞서 JTBC와 티빙을 공개됐던 인기 예능 시리즈로, 플랫폼을 넷플릭스로 옮겨 글로벌 시청자에게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황슬우 PD는 “‘크라임씬’만의 감성과 오리지널리티는 유지하면서 스케일을 키운 게 차별화 포인트”라며 “근본인 추리적 재미, 촘촘한 설계를 근간으로 좀더 확장된 스케일 속 플레이어들에게 보시는 분들도 충분히 몰입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역대 시리즈의 인기 출연자인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총출동한다. 윤 PD는 “경력자들이라 가장 본질을 잘 보여주리라 생각했다”며 “의도에 맞는 플레이로 어떤 프로그램인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동시에 ‘이 맛이었지’라고 팬들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시즌1부터 ‘추리 퀸’으로 활약한 박지윤은 “그간 팬들이 사랑해주신 이유를 제가 지켜야겠다는 나름 중압감이 있었다. 새로운 게스트들이 잘 안착할 수 있게 무형의 흐름을 지켜야겠다는 보이지 않는 백조의 물갈퀴 짓을 했다”고 말했다.장진은 “내가 맡은 걸 잘 해야지는 기본이고 제작진과의 싸움에서 이기겠다는 생각이었다”고 각오를 밝혔고, 장동민은 “어느 시즌보다도 몰입이 강했다. 제가 가장 많이 한 말이 ‘진짜로 죽은 것도 아니잖아’였다. 너무 몰입해 싸움이 격해질 정도”라고 거들었다. 게스트 체제도 부활했다. 배우 박성웅, 주현영, 황인엽, 하석진, 전소민 등 레전드 플레이어 못지않을 활약이 예고됐다. 윤 PD는 “베테랑과 다른 새로운 느낌을 낼 수 있는 게스트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며 “플레이어와 싸움이 어려웠지만 그만큼 재밌을 것”이라고 말했다.폐병원과 카지노는 물론, 한강 대교까지 재현한 세트 등 크고 정교해진 스케일도 관전 포인트다. 실제로 건물을 세운 건 ‘크라임씬’ 시리즈 최초라고 한다. 장진은 “사람이 올라갈 수 없는 뒷배경에 모든 출연진과 자동차가 올라가게 만드는 건 ‘건설’이다. 하루짜리 촬영에 공을 들여 놀랐다”고 증언했다. ‘무당’ 캐릭터로 활약했다는 박지윤은 “세트장에 들어가면 덜컥 겁이났다. 잘못하면 접신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신을 잡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서서 발악하고, 미친 연기를 하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이를 가능케 한 넷플릭스와 협업 계기에 대해서 윤 PD는 “어떻게 글로벌하게 ‘크라임씬’을 보여줄지 고민하던 차에 제안을 받았다. 해외 시장에서 통할지도 궁금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크라임씬’은 (구성이)복잡하기도 하고, 한국식 언어유희가 있다. 그렇다고 글로벌 시청자에 맞춰 바꾸기보단 더욱더 ‘크라임씬’답게 만들고자 했다”며 “넷플릭스도 번역에 공을 들였다.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하다. 열심히 잘 만들었단 점은 변하지 않는다”고 기대를 당부했다.‘크라임씬 제로’는 오는 23일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16 15:48
예능

‘크라임씬 제로’ PD “다음 시즌? 박정민·이수지·‘학씨’ 최대훈 함께 하고 파”

‘크라임씬 제로’ 윤현준 PD가 박정민, 이수지, 최대훈에게 게스트 러브콜을 보냈다.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자 윤현준PD, 황슬우PD와 출연자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참석했다.이날 윤현준 PD는 “이번 시즌은 가장 베테랑, 믿을 수 있는 다섯 플레이어에 새로운 느낌을 낼 수 있는 게스트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며 게스트 제도 부활 이유를 밝혔다.공개된 게스트로는 배우 박성웅, 주현영, 황인엽, 하석진, 전소민이 있으며, 이밖에도 레전드 플레이어 못지 않은 게스트들이 마련돼있다.이와 관련 윤 PD는 “제작진도 촉이 뛰어난 플레이어들과 싸워야 했다. 게스트라면 플레이를 흩트릴 수 있을 거라고 섭외했지만, 그분들도 ‘크라임씬’을 잘 알고 애정해서 생각보다 잘했다. 플레이어와 싸움이 어려웠지만 그만큼 재밌을 것”이라고 말했다.다음 기회에 같이하고 싶은 게스트도 언급했다. 윤 PD는 “회의하면서도 거론됐던 박정민과 하고 싶다. 장진 감독님 키즈라고 한다”며 “캐릭터 플레이를 생각한다면 이수지가 오면 재밌을 것 같다. 또 백상예술대상 수상소감 통해 반했는데 ‘학씨 아저씨’(최대훈)도 맞는 캐릭터가 있다면 오시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롤플레잉 추리 게임 예능이다. 오는 23일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16 15:21
연예일반

[영상] 하석진, '전력질주 화이팅!'...출근길 열정적인 홍보

배우 하석진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KBS 쿨FM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이 출근길 포토타임을 가졌다.이 날 KBS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영화 '전력질주' 팀으로 배우 하석진, 다현(트와이스), 이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9.10 13:36
연예일반

[영상] 트와이스 다현, 가을 햇살보다 눈부신 ‘두부 미모’

트와이스 다현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KBS 쿨FM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이 출근길 포토타임을 가졌다.이 날 KBS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영화 '전력질주' 팀으로 배우 하석진, 다현(트와이스), 이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9.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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