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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서, 백미경作 '마인' 메이드 역할 캐스팅

배우 정이서가 '마인'에 캐스팅됐다. 정이서는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tvN 드라마 '마인'에서 메이드 김유연으로 출연한다. 극중 우연한 계기로 효원가의 메이드가 된다. 매 작품에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정이서가 효원가에 들어가면서 자신의 삶도 바뀌게 되는 김유연을 어떻게 그려낼 지, 또한 어떠한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정이서는 한 작품 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던 중 영화 '기생충' 피자가게 사장 캐릭터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영화 '7월 7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조제' 등에 출연했고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영화 '헤어질 결심'에 캐스팅됐다. '마인'은 백미경 작가의 신작으로 이보영·옥자연·김서형 등이 캐스팅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1.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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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3단계 악귀' 옥자연, 백미경作 '마인' 주연 발탁

배우 옥자연이 대세의 흐름을 이어간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9일 일간스포츠에 "옥자연이 내년 방송되는 tvN 드라마이자 백미경 작가의 '마인(Mine)'에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옥자연은 극중 프라이잇 튜터 강자경을 연기한다. 강단 있는 눈빛에 자유분방한 아름다움과 야성미를 가진 매력적인 여자다. '마인'은 욕망의 군상들이 민낯을 드러내고 아우성치는 프리미엄 상류사회 속에서 마주선 사람들의 뜨겁지만 거짓된 삶, 그리고 아픈 사랑에 관한 처절한 이야기. 전직 여배우이자 재벌가 둘째 며느리 서희수는 이보영이 연기하고 첫째 며느리이자 재계 14위 집안의 딸로 뼛속까지 귀족인 정서현은 미정이다. 옥자연은 현재 방송 중인 OCN 토일극 '경이로운 소문'으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주목할 만한 배우다. '경이로운 소문'서 '3단계 악귀' 백향희로 분해 첫 등장부터 섬뜩한 여자 악귀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5회에서 보여준 김세정(도하나)과 엘리베이터 격투신은 가히 '역대급'이라는 극찬이 쏟아질 만큼 화제였다. 영화 '백두산' '버닝' '인랑' '안시성' '걸캅스' 드라마 '투깝스' '기름진 멜로' 등에 조·단역으로 출연하며 탄탄하게 내공을 다져왔다. '마인'은 백미경 작가의 신작으로 주연 캐스팅이 모두 완료,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12.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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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흥부' 정상훈,백미경작가와 두번째 작품이다.

배우 정상훈이 9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흥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정상훈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흥부’는 지난 10월 30일 갑작스렙게 사망한 故김주혁의 유작으로 오는 2월 설 개봉 예정이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ins.com2018.01.09 2018.01.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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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희선-백미경 작가,우열가리기힘든 미모

배우 김희선과 백미경작가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열린 '품위있는 그녀' 출판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정시종 기자 /2017.09.20./ 2017.09.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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