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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뮤직뱅크’, 자막 송출 오류 사과 “1위는 알파드라이브원” [전문]

‘뮤직뱅크’가 자막 송출 오류를 사과했다.KBS2 ‘뮤직뱅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방송된 ‘뮤직뱅크’ K차트 1위 발표 과정에서 자막 송출 오류로 인해 지난주 후보팀 이름과 곡 제목의 자막이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과 아티스트, 팬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 과정 전반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다만 뮤직뱅크’ 측은 상세 점수에는 오류가 없었다며 “1277회 ‘뮤직뱅크’ K차트 1위는 알파드라이브원의 ‘프릭크 알람’(FREAK ALARM)”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뮤직뱅크’는 이날 1위 후보 자막 및 사진으로 엔하이픈 ‘나이프’(Knife)와 알파드라이브원 ‘프릭 알람’이 아닌 아이덴티티의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와 에이핑크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를 송출해 혼란을 야기했다.다음은 ‘뮤직뱅크’ 입장 전문오늘 방송된 뮤직뱅크 K-차트 1위 발표 과정에서 자막 송출 오류로 인해 지난주 후보팀 이름과 곡 제목의 자막이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이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과 아티스트,팬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 과정 전반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상세 점수는 오늘 방송된 점수와 동일합니다.1277회뮤직뱅크 K-차트 1위는ALPHA DRIVE ONE - FREAK ALARM입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23:42
메이저리그

귀하신 몸 이정후! 공항 구금 사태에 '전 하원 의장' 펠로시가 나선 이유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예상치 못한 공항 구금 소식에 미국과 한국의 야구팬들이 모두 놀랐다. 여기에 더 큰 관심을 모은 것은 이 사태 해결 과정에 낸시 펠로시 전 미국 연방 하원의장이 직접 나섰다는 점이다. 왜 미국 정계의 거물이 '이정후 구하기'에 나섰을까.미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로스앤젤레스(LA) 공항에서 억류됐다”고 보도했다.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해당 매체를 통해 “단순한 서류 문제”라며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정후의 공항 구금 사태는 비교적 빠르게 마무리됐다. 펠로시 전 하원의장의 개입이 결정적이었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가 공항에서 풀려났다”며 이번 일이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전했다. 펠로시 전 의장이 직접 나선 배경에는 ‘지역구’가 있다. 펠로시 전 의장은 1940년 미국 볼티모어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남편 폴 펠로시를 따라 1977년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했다. 민주당 소속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한 그는 1987년 샌프란시스코 지역(당시 캘리포니아 5구)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고, 이후 2007~2011년, 2019~2023년 두 차례 미국 연방 하원의장을 지낸 거물 정치인이다. 현재도 연방 하원의원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펠로시 전 의장 입장에서 이정후의 공항 구금 사태는 단순한 스포츠 이슈가 아니다. 지역 민심을 자극할 수 있는 사안이다.펠로시 전 의장의 지역구인 캘리포니아 12구(샌프란시스코)는 백인 비율이 약 43%에 불과하다. 아시아계가 33%, 히스패닉 14%, 흑인 6% 등 유색인종 비율이 50%를 넘는다. 이 지역 유권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에 비판적이며, 이를 집행하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한 단속에도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여기에 샌프란시스코 인근에는 구글, 아마존, 메타,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밀집한 실리콘밸리가 자리 잡고 있다. 이들 기업과 임직원들 역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감을 드러내 왔다.이런 상황에서 펠로시 전 의장이 ‘아시아계 스타 선수’ 이정후의 공항 구금 문제를 얼마나 신속하게 해결하느냐는 지역 사회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 펠로시 전 의장은 빠르게 상황에 개입했고, 결과적으로 이정후는 무사히 공항을 빠져나왔다. 정치적으로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길 수 있는 선택이었다는 평가다.한편 이정후는 지난 21일 구단 행사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후 LA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예정이다. 2026.01.22 15:05
뮤직

아일릿, 데뷔 첫 투어 ‘프레스 스타트♥’ 개최

그룹 아일릿이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첫 번째 투어 ‘프레스 스타트♥’를 개최한다.22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오는 3월 14, 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in 서울’(이하 ‘프레스 스타트’)의 포문을 연다. 이를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공연의 마침표를 찍는다.공연 타이틀 ‘프레스 스타트♥’는 아일릿이 펼칠 여정의 시작을 뜻한다. ‘하트(♥)’는 시스템이 가동되는 첫 신호이자 심장 박동을 상징하는 기호로, 아일릿은 이번 투어를 통해 글릿(팬덤명)의 마음에 두근거리는 울림을 전하며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디딜 예정이다.이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공개된 서울 공연 포스터에는 아일릿이 ‘START’ 버튼을 누르는 순간이 담겼다.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기 전 설렘과 호기심이 가득한 아일릿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아일릿은 지난해 서울과 가나가와, 오사카 등 3개 도시에서 총 8차례에 걸쳐 팬콘서트 ‘2025 아일릿 글리터 데이’를 전개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서울 공연은 모두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됐고, 일본 공연 역시 준비된 티켓이 일찌감치 동나면서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을 추가 오픈해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한편 아일릿의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는 발매 두 달째에도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 곡은 국내 음악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멜론 일간 차트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14위(1월 17일 자)에 올랐고, 스트리밍량 호조에 힘입어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7주째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공식 활동이 종료 후인 지난 17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2 14:29
메이저리그

'2000만 달러' 김하성 부상 이탈, 애틀랜타 100만 달러에 호르헤 마테오 영입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31)의 부상 이탈을 대처하기 위해 긴급 수혈에 나섰다. 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내야수 호르헤 마테오(31)와 1 계약했다고 전했다. MLB닷컴은 "김하성이 5월 중순, 상황에 따라 6월까지 결장할 수 있다고 발표한지 하루 만에 이뤄진 일이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공백은 마우리시아 듀본으로 메울 것으로 보이며 마테오는 그의 백업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전날(19일) 김하성이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빙판에 미끄러져 오른쪽 중지 힘줄이 파열되는 수술을 받은 것. MLB닷컴은 "4~5개월의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 최상의 시나리오를 가정해도 개막 뒤 6주 동안은 결장할 것"이라고 했다. 마테오는 2025년 볼티오머 오리올스 소속으로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7·1홈런·OPS(출루율과 장타율 합계) 0.483를 기록한 뒤 올겨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섰다. 2루수를 맡은 경험도 있지만 주로 유격수로 나섰다. 외야 수비할 소화할 수 있다. MLB닷컴은 "마테오가 합류하면 (임시 주전으로 나서는) 듀본은 상황에 따라 후반에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좌완 구원 투수를 상대하며 좌익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대타로 교체되면, 듀본이 좌익수로 이동하고 마테오가 유격수 역할을 맡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월트 와이스 애틀랜타 감독이 벤치에 기동력 강화 옵션을 두게 된 점도 언급했다. 마테오는 2022년 볼티모어 소속으로 뛰며 35도루를 기록한 바 있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2025) 막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방출된 뒤 애틀랜타와 계약했다. 부상 후유증이 있었던 탬파베이 시절과 달리 애틀랜타에서는 공격과 수비 모두 제 실력을 발휘했다. 시즌이 끝난 뒤 옵트아웃을 행사한 그는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다시 한번 'FA 재수'를 선택했다. 하지만 부상 악재로 구상이 크게 어긋나게 됐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0 07:21
스포츠일반

'해고 45분 만에 7개 팀 전화' NFL 명장은 다르네, 5년 1476억 빅딜로 뉴욕행

미국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 사령탑에서 물러난 존 하버(64) 감독이 뉴욕 자이언츠 지휘봉을 잡는다. 폭스뉴스를 비롯한 미국 현지 매체는 18일(한국시간) 하버 감독의 이번 계약이 5년, 총액 1억 달러(1476억원) 수준이라고 전했다.하버 감독은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 애덤 셰프터와의 통화에서 "이 역사적인 프랜차이즈 감독이 된 걸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무엇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NFL 역사상 사령탑 다승 12위(193승)에 올라 있는 하버 감독은 2012년 볼티모어의 슈퍼볼 우승을 이끈 명장이다. 그러나 올 시즌 8승 9패에 그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7일 해고됐다. 이후 여러 팀의 구애를 받았다. ESPN은 지난 11일 '하버 감독은 해고 후 45분 만에 7개 NFL 팀으로부터 관심을 나타내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하버 감독과의 연결이 거론된 마이애미 돌핀스가 마이크 맥다니엘 감독을 경질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올 시즌 4승 13패(승률 0.235)에 머문 뉴욕 자이언츠는 지난해 11월 브라이언 데이벌 감독을 해고한 뒤 임시 감독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른 상황. 존 마라 뉴욕 자이언츠 구단주는 "수차례 대화를 통해 하버는 승리를 추구하는 조직을 이끌겠다는 확고한 신념과 비전을 꾸준히 보여줬다"고 기대를 내비쳤다.ESPN에 따르면 뉴욕 자이언츠는 마이크 매카시 전 댈러스 카우보이스 감독, 라힘 모리스 전 애틀랜타 팰컨스 감독, 케빈 스테판스키 전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감독을 비롯해 폭넓은 후보와 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티브 티쉬 뉴욕 자이언츠 회장은 하버 감독에 대해 "규율이 있고, 회복력이 강하며, 준비성이 철저한 팀을 이끌어온 검증된 승리자"라며 "경기에 대한 열정, 선수들과 소통하는 능력, 그리고 최고 수준에서 이끌어온 경험은 우리에게 탁월한 적합성을 보여줬다. 함께 나아갈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18 10:00
뮤직

아일릿 ‘낫 큐트 애니모어’, 끝없는 역주행…‘음악중심’도 1위

그룹 아일릿이 1월 셋째 주 ‘쇼!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17일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일릿의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 올데이 프로젝트의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프로미스 나인 ‘하얀 그리움’이 1위를 놓고 경쟁했다.이날 아일릿은 음원·음반 점수 4636점, 동영상·방송 점수 96점, 사전투표(시청자위원회·글로벌) 점수 800점, 생방송 투표 점수 863점으로 총 6395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프로미스 나인(총 5967점), 3위는 올데이 프로젝트(총 6735점) 순으로 집계됐다. MC들은 이날 방송에 참석하지 않은 아일릿 대신 트로피를 받으며 “1위 정말 축하드린다. 트로피는 저희가 꼭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낫 큐트 애니모어’는 상대방에게 이야기하듯 부르는 아일릿의 순수한 보컬과 독특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남들이 바라보는 시선이나 세상의 고정관념 혹은 기대를 거부하고 진짜 ‘나’의 주체성과 성장을 담았다.지난해 11월 발매된 이 곡은 SNS를 통해 역주행을 시작하며 음악 방송 1위는 물론, 멜론 ‘톱100’ 등 차트에서도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6:52
메이저리그

터커 영입 실패한 뉴욕 메츠, 내야 대어 비셋과 1858억원 계약...올해도 FA 시장 '큰손'

카일 터커 영입전에서 밀린 뉴욕 메츠가 내야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보 비셋(28)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메츠와 비셋이 기간 3년, 총액 1억2600만 달러(1858억원)에 계약했다"라고 전했다. 비셋은 2026·2027시즌이 끝난 뒤 옵트아웃(계약 파기 뒤 FA 자격 획득)을 행사할 수 있는 옵션을 넣었다. 류현진(현 한화 이글스)이 토론토에서 뛰던 시절 막 주전 유격수로 도약했던 비셋은 블라디미르 게레로와 함께 팀의 주축 선수로 올라섰다. 빅리그 데뷔 3년 차였던 2021시즌에는 타율 0.289 29홈런을 기록했다. 통산 748경기 통산 타율은 0.294, 홈런은 111개였다. 메츠는 올겨울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했다.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 4번 타자 피트 알론소는 각각 LA 다저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FA 계약했고, 브랜든 니모와 제프 맥닐은 트레이드 카드로 썼다. '억만장자' 스티브 코헨이 구단주로 있는 메츠는 MLB 최상위 수준 자금 동원력을 갖고 있지만 2025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올겨울 '새판' 짜기에 돌입했다. 스토브리그 초반에는 '관망' 모드였지만 이내 바이어로 나섰다. 메츠는 지난겨울 후안 소토에게 북미 스포츠 최고 계약(7억6500만 달러)을 안긴 바 있다. MLB닷컴은 "당초 메츠는 특급 외야수 카일 터커를 영입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터커가 16일 LA 다저스와 계약하자, 곧바로 비셋에게 대형 계약을 제안해 사인을 끌어냈다"라고 보도했다.비셋은 메츠에서 주 포지션 유격수가 아닌 3루수로 뛸 전망이다. 메츠에는 그보다 더 오래 리그 정상급 자리를 지킨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있다. 비셋은 '공격형 내야수'로 평가받고 있다. 수비력은 그리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17 08:33
뮤직

에이핑크 컴백 첫 음방 1위 “데뷔 16년 차에 큰 상 감사”

그룹 에이핑크가 컴백 후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안았다.에이핑크는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로 1위 트로피를 안았다.이날 1위의 주인공이 된 에이핑크는 “앨범을 위해 노력해주신 우리 회사 식구분들과 스태프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가족과 판다(팬덤명)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라며 “데뷔 16년 차에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와 함께 에이핑크는 청순한 에너지와 클래식한 감성을 아우르는 ‘러브 미 모어’ 무대를 펼쳤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힙한 스타일링을 소화한 에이핑크는 다이내믹한 군무와 감각적인 춤 선, 섬세한 표현력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탄탄한 가창력으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이끌며 ‘롱런 아이콘’다운 저력을 보여줬다.‘리 : 러브’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핑크가 15년 전을 되돌아보며 깨달은 진한 사랑과 치유의 서사를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트랙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발매 후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3개 지역 애플뮤직 차트에 진입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화력을 입증했다.특히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는 국내외 음악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음원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리스너들의 호평과 함께 상승세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1990년대 아날로그 머신 신디 사운드를 고유한 팀 컬러로 풀어낸 이번 ‘러브 미 모어’의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한 댄스 챌린지로도 활동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에서는 에이핑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역사를 관통하는 선곡과 무대를 만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08:33
스포츠일반

'해고 후 45분 만에 7개 팀 전화' NFL 명장 하버, '승률 0.235' 뉴욕 자이언츠행 임박

미국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 사령탑에서 물러난 존 하버(64) 감독이 뉴욕으로 향한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뉴욕 자이언츠가 하버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영입하기 위한 계약을 마무리하는 중이다. 차질이 없는 한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15일(한국시간) 전했다. NFL 역사상 사령탑 다승 12위(193승)에 올라 있는 하버 감독은 2012년 볼티모어의 슈퍼볼 우승을 이끈 명장이다. 그러나 올 시즌 8승 9패에 그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7일 지휘봉을 내려놓았다.하버 감독을 향한 구애는 뜨거웠다. ESPN은 지난 11일 '하버 감독은 해고 후 45분 만에 7개 NFL 팀으로부터 관심을 나타내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하버 감독과의 연결이 거론된 마이애미 돌핀스가 마이크 맥다니엘 감독을 경질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올 시즌 4승 13패(승률 0.235)에 머무른 뉴욕 자이언츠는 지난해 11월 브라이언 데이벌 감독을 해고한 뒤 임시 감독 체제로 잔여 일정을 소화했다. 계약 조건을 협상 중이라고 밝힌 ESPN은 '하버 감독은 뉴욕 자이언츠의 제안을 수락할 준비가 돼 있으며 구단은 가능한 한 빨리 그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이 전했다'라고 부연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15 14:26
연예일반

“보고 싶을 거야” 올데프 애니, 복학 위해 미국 行… 일부 스케줄은 참석 [종합]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대학 졸업을 위해 한국을 떠난다. 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애니는 현재 진학 중인 컬럼비아대학교에 올 봄학기 복학해 당분간 학업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애니는 약 4개월 동안 미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이번이 마지막 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애니는 팬 사인회 등 일부 스케줄에는 참여하며 학업과 일을 병행한다. 다른 멤버들의 개별 활동 역시 차질없이 진행된다.애니도 같은날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 초에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말씀드리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먼저 말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기사가 날 줄은 몰랐다”고 놀랐을 팬들까지 살폈다.이어 “딱 한 학기 남았다. 예전에 열심히 학점 많이 따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고 강조하며 “5월 초까지니까 3달 반 정도다. 그래도 제가 졸업하면 뿌듯해해 달라.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고 덧붙여 전했다.컬럼비아대는 미국 아이비리그에 포함된 대학으로, 애니는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다. 애니는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과 ‘아는 형님’ 등의 예능에서, 가수가 하고 싶으면 아이비리그에 들어가야 한다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학업에 매진해 결국 컬럼비아대에 입학했다는 일화를 밝힌 바 있다.애니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다. 지난해 6월 YG출신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에서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선공개곡 ‘원 모어 타임’과 12월 발매한 첫 EP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이틀곡 ‘룩 앳 미’로 연이어 주목 받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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