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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골프소식] 혼마골프, 차세대 모델 ‘비즐4(BeZEAL4)’ 선보여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혼마골프가 비즐(BeZEAL)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 비즐4(BeZEAL4)를 출시한다. 비즐4는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갖춘 모델로, 드라이버를 비롯해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구성된 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비즐4는 아마추어 골퍼의 탄도와 직진성, 비거리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모델이다. 볼이 뜨지 않거나 방향성이 불규칙한 골퍼, 스핀량이 적은 골퍼에게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남성 드라이버는 셀 카본 크라운과 티타늄 페이스를 적용해 임팩트 시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했다. 여성 드라이버는 풀 티타늄 헤드 구조를 기반으로 이전 모델 대비 0.1mm 더 얇아진 티타늄 바디를 적용해 경량화와 반발력 향상을 동시에 실현했다. 페어웨이 우드는 안정적인 방향성을 원하는 골퍼에게 최적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솔 후방에 웨이트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관성모멘트를 높임으로써 헤드의 불필요한 흔들림을 억제해 직진성이 강한 안정적인 탄도를 제공한다.티샷부터 세컨샷까지 폭넓게 대응하는 헤드 구조도 비즐4 유틸리티 우드의 장점이다. 각 클럽 번호에 맞춰 설계된 맞춤형 크라운이 적용됐다.아이언 역시 쉽고 편안하게 큰 비거리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헤드 후방의 입체 엠블럼 구조가 임팩트 시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향상된 타구감과 타구음을 제공하고 와이드 솔 설계는 미스샷 발생을 줄이고 러프에서도 안정적으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페이스 역시 고강도 소재를 적용해 반발력을 높였다. 비즐4의 샤프트는 불필요한 토크를 억제해 임팩트 시 페이스의 떨림을 최소화함으로써 높은 직진성과 방향성, 안정성을 모두 실현한 비자드 T1을 채용했다. T1의 T는 토크(Torque)와 탄도제어(Trajectory Control)을 의미한다.비즐4 출시를 기념해, 1월 출시 일정에 맞춰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될 예정이며,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일정은 혼마골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은경 기자 2026.01.21 15:39
프로축구

기성용 40번·신광훈 17번 ‘동일’…포항, 2026시즌 선수단 등번호 공개

포항 스틸러스가 2026시즌 선수단 배번을 21일 공개했다.포항 스틸러스는 이번 시즌 선수단 유니폼에 새겨질 등번호를 발표했다. 주장 전민광(4번), 신광훈(17번), 기성용(40번) 등 16명이 지난 시즌과 동일한 번호를 선택했다. 신규 영입 선수 14명과 기존 선수 10명은 새로운 번호로 새 시즌을 맞이한다.공격수 조르지와 안재준, 조상혁은 달라진 번호로 팬들과 만난다. 조르지는 변화를 위해 포항 입단 당시 ACL에서 썼던 25번으로 변경했고, 안재준과 조상혁은 학창 시절 좋은 기억이 있던 9번과 18번을 택했다.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박찬용은 기존에 포항에서 사용했던 20번을 달고 뛴다.올해 새로 영입한 선수들도 각자의 의미를 담은 번호를 택했다. 황재환은 포항의 상징적인 번호인 12번을, 정한민은 프로 데뷔 번호인 37번을 유니폼에 새겨 의지를 나타냈다. 니시야 켄토는 31번을 택하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전지훈련 중인 포항 스틸러스는 다음 달 2일 훈련을 마무리하고 귀국한다. 같은 달 12일 19시 스틸야드에서 감바오사카를 상대로 ACL2 16강 1차전을 치르며 2026시즌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김희웅 기자 2026.01.21 13:18
프로야구

50번도 22번도 아닌 '10번' 다는 김현수 왜? "친구야, 내 번호 달고 뛰어줘" [IS 비하인드]

KT 위즈의 '이적생' 김현수가 새 등번호를 받았다. 그런데 번호가 의외다. 50번도, 22번도 아닌 10번이다. KT의 '10번'은 지난해까지 황재균이 달았던 등번호다. 황재균은 2018년 KT에 합류하면서부터 줄곧 10번을 달아왔는데, 이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협상 끝에 은퇴하면서 10번 자리가 공석이 됐다. 이 10번을 김현수가 물려받았다. KT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황재균이 최근 본인 은퇴 기념 식사 자리에서 김현수에게 직접 이 번호를 물려줬다는 후문이다. 1987년생인 황재균과 빠른 1988년생인 김현수는 친구 사이로, 황재균이 10번을 친구가 달고 뛰면 좋겠다고 제안했다고 한다. 이를 김현수가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10번'의 주인공이 됐다. 당초 김현수는 두산 베어스에서 달았던 50번 혹은 LG 트윈스에서 달았던 22번을 달 것으로 보였으나 비어있는 28번을 달기로 예정이 돼있었다고 한다. 50번은 최근 한화 이글스로 떠난 강백호가 달았던 번호고, 22번은 주전 포수 장성우가 2015년 이적 후 줄곧 달고 있는 번호다. 하지만 황재균이 의미 있는 번호를 물려 주면서 더 의미 있는 등번호를 달게 됐다. 한편, 황재균은 21일 호주 스프링캠프를 떠난 선수단을 배웅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깜짝 방문했다. 새벽 5시의 이른 시간에도 선수단을 찾은 황재균은 김현수, 장성우 등 베테랑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또 황재균은 이른 아침 배가 고플 옛 동료들을 위해 간식 박스도 마련했다. 해당 박스엔 "5년 전 마법 같은 기적을 다시 한번! 이제는 한 사람의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2026시즌 KT 위즈 파이팅!"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황재균은 '영원한 동료 황재균'이라는 애틋한 호칭도 함께 적어 넣어 의미를 더했다. 인천공항=윤승재 기자 2026.01.21 10:32
자동차

케이카, 마이카 차량 등록 10만 돌파…차량관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자사 카 라이프 파트너 서비스 ‘마이카’ 누적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마이카는 차량 시세, 사고 이력, 정비 일정, 리콜 정보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케이카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번호 입력만으로 주행거리와 출고 옵션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시세 예측 기능이 이용자 유입과 서비스 확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마이카는 현재 시세뿐 아니라 최대 2년 후까지의 예상 시세를 6개월 단위로 제공한다. 모델, 연식, 주행거리, 옵션, 중고차 거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수출·월별 중고차 판매량 예측과 모델별 특성을 반영한 적정 판매 가격을 제시한다.차량 관리 편의 기능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는 사고 이력, 리콜 정보, 정기 검사 일정, 제조사 보증 만료 시기, 자동차보험 만기 등 주요 정보를 알림으로 받을 수 있다. 케이카 워런티(KW) 보증 연장 상품 이용 기간도 마이카 서비스 내에서 연동해 확인할 수 있다.마이카 화면 내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활용하면 시세 확인 후 즉시 매각까지 가능하다. 별도 방문 없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평가를 받고, 매매 대금은 1일 이내 입금된다. 소유권 이전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된다. 최근에는 차량 등록증 제시만으로 본인 명의 차량을 즉시 등록할 수 있는 ‘간편등록’ 기능도 도입했다.케이카는 2월 중 업데이트를 통해 과태료와 범칙금, 미납통행료 조회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하이패스와 교통민원24데이터를 연계해 차량 소유자가 각종 내역을 앱 안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마이카를 이용해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원스톱 차량관리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0 14:41
IT

SKT, 자급제 서비스 '에어' 출시 100일 포인트 프로모션 진행

SK텔레콤은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가 출시 100일을 맞아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에어는 통신비 부담은 줄이면서도 편리한 서비스 경험을 원하는 자급제 단말 고객에 특화한 서비스다. 5G 핵심 데이터 구간 6개로 구성된 요금제와 간단한 미션으로 적립한 포인트로 요금 납부(월 최대 5000포인트)와 1000여 종의 인기 상품(네이버페이 포인트· 편의점 상품권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포인트 혜택이 특징이다.SK텔레콤은 에어 출시 100일이 된 이날부터 24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포인트를 지급하는 '100일 100GB를 100원에' 이벤트를 펼친다.이벤트 기간 동안 에어로 신규 또는 번호이동 가입하는 고객 대상 추가 포인트를 제공해 월정액 4만7000원인 5G 100GB 요금제를 첫 달 체감가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신규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월 2만7000원 상당의 보너스팩 포인트에 1만9900포인트를 얹어 고객이 체감하는 요금이 100원이 된다. 포인트는 요금 납부로 월 최대 5000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하며, 나머지는 포인트샵에서 쓸 수 있다.첫 달 이후 5개월간은 보너스팩 포인트와 시크릿 포인트를 합해 3만7000포인트를 매달 지급해 체감가 1만원에 100GB 요금제를 쓸 수 있다. 유심 배송비와 유심 구매비, 이심 다운로드 비용은 최초 1회에 한해 무료다.신규 가입자 외 기존 고객을 포함한 모든 에어 고객 대상으로 '포인트 2배' 이벤트도 운영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에어 앱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기존 대비 2배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만보기 ▲오늘의 픽 ▲위클리 픽 ▲친구 초대 미션 등이 해당된다.예를 들어, 만보기 미션의 경우 1000보 달성 시 지급 포인트가 기존 100포인트에서 200포인트로 늘어나며, 위클리 픽 역시 기본 참여 포인트가 100포인트에서 200포인트로 상향된다.SK텔레콤은 올 1분기 안에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서비스 개편을 진행한다.UI·UX(이용자 인터페이스·경험) 개편으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동선을 줄이고,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배치하는 등 고객이 앱 내에서 혜택을 활용하기 쉬운 구조로 개선할 계획이다.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포인트 혜택,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로 디지털 세대에 사랑받는 서비스로 지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9 13:33
예능

기안84, 극한 북극 레이스 시작…‘극한84’ 4% 돌파

마침내 기안84와 극한크루의 마지막 레이스가 시작됐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극한84’ 8회에서는 북극이라는 가장 혹독한 무대에서 마침내 마지막 레이스를 시작한 기안84와 권화운,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려움과 긴장감 속에서 발걸음을 뗀 극한크루의 모습에 과연 이들이 극한의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대회를 하루 앞두고 극한크루와 북극 마라톤에 참여한 러너들은 안전을 위해 실제 코스 사전 답사에 나섰다. 마라톤 코스를 따라 이동하는 버스 창밖으로는 끝없이 이어진 급경사와 협곡 지형이 펼쳐졌고, 출발 지점에 가까워질수록 눈으로 뒤덮인 주로와 러셀 빙하가 모습을 드러냈다. 한눈에 보기에도 만만치 않은 환경에 극한크루는 착잡함을 감추지 못했다.출발점에 도착한 극한크루는 대자연의 압도적인 풍경에 감탄하는 동시에, 북극 마라톤에 대한 부담감을 온몸으로 체감했다. 실제 레이스를 대비해 아이젠과 방한 장비를 착용하고 빙하 위 테스트 러닝에 나선 세 사람은 뼛속까지 파고드는 북극의 추위와 로프를 잡지 않으면 오를 수 없는 급경사 구간, 10km에 달하는 빙하 구간 등을 체험하며 점점 말수를 잃어갔다.특히 에이스 권화운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빙판길에서 연이어 미끄러지며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것.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권화운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지켜보던 기안84와 강남 역시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사전 답사를 마친 권화운은 “솔직히 자신이 없다”라고 털어놨고, 항상 1등을 목표로 자신감 넘치던 에이스가 흔들리는 모습은 극한크루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충격을 안겼다.이후 이어진 마라톤 브리핑 현장에서는 북극 마라톤의 냉혹한 현실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수칙이 반복적으로 안내됐고, 웃음기 없이 이어진 설명은 아프리카와 프랑스 마라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극한크루를 긴장하게 했다.한편,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 속에서 기안84는 강남의 ‘행운의 가슴털’로 소원을 빌자고 제안해 뜻밖의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에서는 가슴털이 길수록 복이 따른다는 속설이 있는데, 강남은 “가슴털로 기도해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적이 없다”라고 주장한 것. 이에 기안84는 강남의 가슴털을 뽑아 권화운과 나눠 가졌고, 권화운은 가슴털을 붙잡고 1등을 기원해 웃음을 자아냈다.기상까지 단 몇 시간 남지 않은 밤, 숙소는 적막으로 가득 찼다. 권화운은 “지난 1년 동안 풀코스를 여러 번 뛰었지만 이런 기분은 처음. 긴장되고 두렵다”라며 불안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기안84는 아쉬웠던 지난 마라톤과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요행을 바라지 않고, 내가 달려온 만큼만 가보겠다”는 담담한 각오를 밝혔다.대회 당일 새벽, 처음 마라톤에 도전하는 강남뿐만 아니라 기안84 역시 배번호표를 깜빡하는 등 우왕좌왕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출발지로 가는 길엔 러너들을 태운 버스가 빙판에 멈추며 험난한 북극 마라톤의 시작을 알렸고, 극한크루는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우여곡절 끝에 출발선에 선 러너들은 시간이 지체된 탓에 충분한 스트레칭 시간조차 갖지 못한 채 레이스를 준비해야 했다. 드디어 출발 신호가 울리고, 강남은 허둥지둥하다가 가장 뒤에서 레이스에 합류했고, 기안84는 전날까지 이어진 압박과 부담을 내려놓고 “다시 그냥 즐겁게 뛰어보자”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전보다 한결 편안해진 기안84의 표정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한편, 에이스 권화운은 출발과 동시에 선두로 치고 나가며 초반 1위를 지켜냈다. 그러나 미끄러운 주로와 전날 고전했던 빙하 구간에서 연이어 추월을 허용하며 순위는 3위까지 내려갔다. 애써 속도를 끌어올리지만, 방송 말미 권화운이 힘겨워하며 레이스를 멈추는 장면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북극이라는 가장 차갑고 혹독한 무대에서, 기안84와 권화운, 강남이 끝까지 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극한크루의 모습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극한8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07:40
IT

SKT, 지난해 스팸·보이스피싱 11억건 차단했다

SK텔레콤은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SK텔레콤은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사전 탐지해 차단하는 '통화 패턴 분석 기반 AI 모델'을 도입했다. 이에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2억5000만건, 문자는 22% 증가한 8억5000만건을 차단했다.자체 개발한 AI 기반 금융사기 탐지 보안 기술 '스캠뱅가드'는 SK텔레콤 PASS 스팸 필터링의 '미끼 문자 알림 서비스'와 에이닷 전화의 'AI안심차단' 기능에 적용했다.이 기능은 금융기관·지인 사칭 등 보이스피싱 및 스팸 통화·문자를 탐지하고 이용자에게 경고 알람을 제공한다. 에이닷 전화는 통화 중에도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팝업과 알림음으로 즉시 안내하는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도 지원한다.올해 SK텔레콤은 스팸·피싱 차단 전 과정에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손영규 SK텔레콤 보안거버넌스 실장은 "끊임없는 근절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불법 통신 사기 수법은 날로 지능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적·제도적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불법 스팸 근절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3 17:51
뮤직

티엔엑스(TNX), 22일 디지털 싱글 ‘콜 미 백’ 발매

그룹 티엔엑스(TNX)가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피네이션은 13일 티엔엑스(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가 오는 22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콜 미 백’을 발매한다고 밝혔다.발매 소식과 더불어 티엔엑스는 1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포스터 숏폼 영상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도심 곳곳 전단지를 부착하는 티엔엑스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전단지에 쓰인 문구 역시 궁금증을 유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컴백을 앞두고 티엔엑스는 ARS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영상 속 게재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신곡 콘셉트의 힌트가 되는 오픈 채팅 링크가 발송되고, 해당 채팅으로 멤버들이 찾는 대상을 함께 추리하는 콘텐츠가 준비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티엔엑스는 지난해 3월 미니 4집 ‘포 리얼?’을 통해 사랑에 대한 주제를 유기적으로 풀어낸 음악을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들은 타이틀 ‘아 진짜 (For Real?)’로 통통 튀는 청춘의 감성을 담은 에너지를 발산, 색다른 음악적 매력을 전했다.티엔엑스의 ‘콜 미 백’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13:50
스타

‘피식대학’ 김민수, ‘흑백2’ 아기맹수에 데이트 신청? 발언 논란에 사과&영상 삭제 [왓IS]

개그맨 김민수의 문제적 발언에 대해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측이 사과했다. ‘피식대학’은 지난 12일 영상 댓글창에 “본 콘텐츠에 출연하지 않은 셰프님 관련 언급으로 불편함을 드린 점 사과 드린다. 곧바로 해당 구간 삭제 조치를 진행하려 했으나, 현재 시스템 상 이유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민수의 문제의 발언은 지난 11일 ‘피식대학’에 게재된 ‘나폴리 맛피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 1 우승자가 누군지 묻다’ 편에 등장했다. 영상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권성준)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김민수가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 중인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를 언급하며 나왔다. 김민수는 나폴리 맛피아에게 “아기맹수를 아느냐”고 물었고, 나폴리 맛피아는 “개인적으로는 모른다”고 말했다. 김민수가 재차 “그(아기맹수)의 전화번호는 모르냐”고 묻자 나폴리 맛피아가 어이 없어 하며 “그는 00년생”이라고 말했다. 이 말에 김민수는 “뭐가 문제냐”면서 “아기맹수 안녕. 난 어른 맹수다. 난 너 좋아하고 언제 한번 우리 같이 데이트하자.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하고 싶다”고 영어로 말했다.영상 공개 후 김민수의 발언이 방송 중 캐릭터 설정에 따른 것이라 하더라도 해당 발언은 다소 무례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에 제작진은 사과와 함께 해당 장면 삭제를 다짐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13:45
IT

이젠 QR 코드로 해킹…FBI 주의 요망

QR 코드를 활용한 해킹 공격에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북한 해킹그룹 ‘김수키’의 신종 해킹 공격 주의를 당부했다. FBI는 11일(한국시간) “최근 김수키가 정부·싱크탱크·학술 기관을 대상으로 메시지에 악성 QR 코드를 삽입하는 ‘퀴싱’(Quishing·QR 코드와 피싱의 합성어) 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런 ‘퀴싱’은 공격자가 QR 코드 안에 악성 URL을 넣는 수법으로 회사의 이메일 보안 시스템을 우회한다. 첨부 파일이나 내장 그래픽 형태로 QR 코드를 전송해 URL 검사 등을 피한다.QR 코드를 스캔하면 공격자는 리다이렉션(다른 URL로 유도하는 행위) 프로그램으로 대상의 IP 주소와 운영체제 등 장치 정보를 수집한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회사 컴퓨터나 네트워크에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관리 범위에서 벗어난 모바일 장치로 침투하면 감지하기 힘들 수 있다.FBI는 퀴싱 수법으로 해킹을 시도한 사례를 다수 수집했다. 지난해 5월 김수키는 외국인 고문을 흉내 내 한 싱크탱크 관계자에게 한반도 정세에 관한 의견을 구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이메일에는 설문에 접속할 수 있는 QR 코드가 포함돼 있었다.대사관 직원을 사칭해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싱크탱크 선임 연구원에게도 메일을 보냈다. 해당 메일에는 보안 드라이브에 접근할 수 있는 QR 코드가 있었다.이 외에도 김수키는 한 전략 자문 회사에 존재하지 않는 콘퍼런스에 참석하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 이 메일에 포함된 QR 코드를 스캔했더니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가짜 구글 계정 로그인 화면이 떴다.FBI는 퀴싱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보안 전략’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먼저 이메일이나 전단 등에 확인되지 않은 QR 코드는 스캔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불가피한 경우 QR 코드 발신자에게 직접 연락해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또 QR 코드를 분석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배포하고, 원격 접속 및 중요 시스템의 다단계 인증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침입 시를 대비해 모든 프로그램에 복잡한 비밀번호를 걸고 계정 권한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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