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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건강미의 정석···호탕한 웃음까지 '매력 철철'
배우 변정수가 여전한 건강미를 뽐냈다. 변정수는 6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황색 수영복을 입은 변정수는 시원하게 웃음을 터뜨리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E채널 '라떼부모'에 딸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24살이 된 딸 유채원 역시 모델로 활동 중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4.06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