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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건강미의 정석···호탕한 웃음까지 '매력 철철'

배우 변정수가 여전한 건강미를 뽐냈다. 변정수는 6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황색 수영복을 입은 변정수는 시원하게 웃음을 터뜨리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E채널 '라떼부모'에 딸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24살이 된 딸 유채원 역시 모델로 활동 중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4.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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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류화영, '시선집중' 치명적 초미니!

배우 류화영이 과감한 초미니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아가타 골프' 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류화영은 언니 류효영과 함께 포토월에 섰다. 화이트 톤의 정장으로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초미니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류효영, 류화영 자매와 함께 배우 유인영, 한혜린, 박연수, 방송인 변정수, 안혜경, 걸그룹 크레용팝 엘린 등이 자리에 참석했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6.12.20/ 2016.12.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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