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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폴스타코리아, 배우 김우빈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폴스타코리아는 김우빈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폴스타코리아는 배우 김우빈이 쌓아온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폴스타의 핵심 가치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퍼포먼스, 지속가능성과 높은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절제된 미학과 진정성을 중시하는 그의 태도가 폴스타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최적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김우빈은 폴스타의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며, 브랜드 행사 참여, 디지털 콘텐츠,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배우 김우빈은 자신만의 분명한 색깔과 신뢰를 주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배우”라며 “폴스타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퍼포먼스,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고객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브랜드 앰배서더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4 11:23
뮤직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공차 글로벌 앰배서더 재계약 체결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공차코리아와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재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는 29일 필릭스와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필릭스는 공차에 대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과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어온 완벽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필릭스와 함께 전 세계에 공차만의 감각적인 티(Tea) 문화를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20:15
연예일반

샤넬 앰배서더도 ‘삼쏘’는 못참지…김고은, 파리서 근황 전해 [AI포토컷]

배우 김고은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김고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김고은은 거리 곳곳과 전시 공간, 레스토랑 등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코트 차림부터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모습, 식사 자리에서의 소소한 순간까지 꾸밈없는 분위기가 돋보인다.특히 김고은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 샤넬의 앰배서더로 파리에서 열린 샤넬 쇼 참석차 현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화려한 공식 일정 속에서도 일상의 순간을 담아낸 사진들은 특유의 내추럴한 매력을 고스란히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꾸안꾸의 정석”, “파리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린다”, “파리에서 설마 삼쏘(삼겹살·소주)?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네”, “샤넬 앰버서더 포스는 숨길 수 없구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한편 김고은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있다. 2026.01.29 10:36
연예일반

김고은, 파리 홀린 ‘인간 샤넬’ 아우라... 틸다 스윈튼과 특급 만남 [AI 포토컷]

배우 김고은이 파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영화 같은 순간들을 공유했다. 김고은은 28일 자신의 SNS에 “샤넬과 함께한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파리 패션위크 현장과 현지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화제를 모은 장면은 세계적인 배우 틸다 스윈튼과의 투샷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핑크빛 구조물 위에 나란히 앉아 틸다 스윈튼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미소를 나누고 있다. 화이트 톤의 우아한 셋업에 강렬한 레드 오렌지 컬러의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김고은은 할리우드의 대배우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신비로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월드클래스급 아우라를 완성했다. 행사장 안팎에서 포착된 상반된 매력도 인상적이다. 쇼를 관람하며 우아하게 박수를 치는 모습에서는 브랜드 앰배서더다운 격조 높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반면, 파리의 노천 카페에서 안경을 쓴 채 맥주를 즐기는 모습에서는 소탈하고 내추럴한 매력이 묻어난다. 특히 화려한 조명 아래 정갈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실크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모습은 현장의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두툼한 블랙 코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동 중인 모습도 포착됐다. 얼굴을 가렸음에도 숨겨지지 않는 특유의 맑은 분위기와 단아한 멋은 파리의 풍경과 어우러져 한 편의 로드무비 같은 감성을 자아냈다. 2026.01.28 10:06
스타

‘입장 표명’ 차은우 ‘2000만 뷰 수혜’ 브랜드도 ‘손절’→차기작 불똥 어쩌나 [왓IS]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 대 탈세의혹에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그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는 거리두기에 나섰고, 차기작의 공개 일정에도 우려가 쏠리고 있다.26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서 차은우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지난해 3월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한 이 브랜드는 그해 5월 차은우가 또 다른 모델인 배우 고윤정과 출연한 2025 여름 시즌 광고 ‘콜 마이 네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공개 12일 만에 누적 2056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지난 22일에도 차은우와 함께한 2026년 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으며,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차은우가 등장한 영상과 사진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차은우가 입장을 발표한 뒤 비공개 전환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손절’이란 시각이 나온다.차은우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둔 헬스케어 기구 브랜드 바디프랜드는 설 명절 프로모션 캠페인을 앞두고 난감한 상황이다. 차은우의 광고물을 내리진 않았으나 이번 논란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당초 계약 만료 기간인 2월 이후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는 방향을 검토 중으로 전해졌다.신한은행과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는 논란이 불거진 지난 22일 발 빠르게 차은우 관련 홍보 콘텐츠를 내리기도 했다. 이밖에도 차은우는 지난해 SSG닷컴 뷰티 모델로 활동했으며, 생로랑, 비 드 쇼메, 캘빈 클라인 등 글로벌 브랜드의 앰버서더로도 이름을 올렸다. 광고업계에선 차은우의 각 브랜드 광고 위약금이 모델료에 웃도는 억대 금액일 것으로 추정한다. 차은우의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도 불똥이 튀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호흡을 맞춘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의 두 번째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 이 작품은 당초 올해 2분기 공개 예정으로 소개됐다. 박은빈 또한 논란이 불거지기 전 공식 행사에서 “홍보를 같이 했으면 좋았겠지만 은우 씨 몫까지 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이 차린 A법인과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자원 용역 계약을 맺으며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진 구조를 문제로 삼았고,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최씨와 설립한 A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체결,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으로 분산시켜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고 판단했다. 국세청이 ‘페이퍼컴퍼니’라고 바라본 것에 대해 A법인 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반박했으며, 차은우도 국세청의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이 같은 논란이 불거진 뒤 4일 만인 이날 입을 연 차은우는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22:06
연예일반

디올이 사랑한 그녀, 지수... 플라워 셋업으로 완성한 ‘인간 명품’ [IS하이컷]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비현실적인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냈다.지수는 21일 자신의 SNS에 “달콤한 순간들, 사탕 같은 노트를 함께 발견하는 것이 좋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자신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디올(Dior)’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셋업 의상을 착용한 그는 특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발산했다.특히 지수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실루엣은 의상의 디테일을 한층 살리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독보적인 미모가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2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을 발표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1 14:29
연예일반

블랙핑크 지수, 사람이 이래도 돼? CG 같은 ‘바비인형’ 실루엣 [AI포토컷]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비현실적인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냈다.지수는 21일 자신의 SNS에 “달콤한 순간들, 사탕 같은 노트를 함께 발견하는 것이 좋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자신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디올(Dior)’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셋업 의상을 착용한 그는 특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발산했다.특히 지수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실루엣은 의상의 디테일을 한층 살리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독보적인 미모가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2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을 발표한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6.01.21 14:28
생활문화

스니커즈, 세븐틴 민규와 함께 신규 아시아 캠페인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전개

마즈(MARS) 아시아가 세븐틴 민규를 2년 연속 '스니커즈® 아시아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2026년의 포문을 여는 'ACTIVE LIFESTYLE(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한국, 대만, 홍콩,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에서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스니커즈®의 2026년 신규 아시아 캠페인 'ACTIVE LIFESTYLE'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학업과 사회생활은 물론 운동, 취미 활동까지 소화하며 열정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아시아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스니커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가 필요한 이들이 출출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브랜드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는 브랜드 슬로건인 '출출할 때 넌 네가 아니야(You’re not you when you’re hungry)'의 핵심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지난해에 이어 민규와 함께한다. 민규는 세븐틴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입증한 KPOP 대표 아티스트 세븐틴의 인기멤버로서 무대 위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일상에서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스니커즈®는 "지난해 민규와의 협업을 통해 아시아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공감을 이끌어 내며 브랜드 정체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며, "올해 다시 한번 민규와의 시너지를 이어가며 보다 강력한 메시지와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니커즈®는 세븐틴의 유닛 그룹인 에스쿱스X민규의 라이브파티 행사인 'CxM LIVE PARTY'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오는 1월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2월 13~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해당 라이브 파티에서 스니커즈®는 전 관람객에게 신제품 '스니커즈® 스트로베리향 바'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은 상큼한 딸기향과 진한 초콜릿, 고소한 땅콩이 어우러진 에너지바로 현장을 찾은 팬들이 공연을 더욱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스니커즈®는 1930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글로벌 초코바 브랜드로 'You’re not you when you’re hungry(출출할 때 넌 네가 아니야)'라는 슬로건 아래 에너지를 충전하는 간식으로 자리 잡아왔다. 2026.01.20 10:56
스타

카리나, 앞머리 내리니 청순미 폭발…AI 미모의 정석 [AI 포토컷]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비현실적인 미모로 다시 한번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카리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리나는 뱅 스타일의 앞머리를 내린 채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녀의 스타일링이다. 카리나는 블루 배색이 포인트인 네이비 반소매 니트에 짙은 색 치마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프레피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브라운 가죽 가방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젓가락을 들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거나, 이동 중 복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등 반전 매력을 뽐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일상 속 내추럴한 모습에서도 굴욕 없는 ‘AI 미모’가 빛을 발했다. 2026.01.18 12:46
산업

'흑백 시즌2' 우승자 나왔다...식품업계, 셰프 컬래버 승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가 공개와 동시에 외식 및 식품업계의 지형도를 바꿔놨다. 시즌1이 서서히 입소문을 타며 흥행했다면, 이번 시즌2는 프로그램의 파급력을 확인한 기업들이 공개 전후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면서 그 속도가 전례 없이 빠르다.빨라진 기업들, 줄줄이 셰프 선점가장 먼저 주목받은 곳은 스타벅스다. 스타벅스는 출연자 유용욱 바베큐연구소장과 협업한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로 ‘대박’을 터뜨렸다. 일반적인 편의점·카페 샌드위치 가격을 훨씬 상회하는 1만4500원이라는 고가에도,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오픈런’ 없이는 구하기 힘든 귀한 몸이 됐다. 스타벅스는 당초 5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를 시작했으나, 빗발치는 요청에 판매 매장을 10곳으로 확대하며 긴급 대응에 나섰다.편의점 업계에서는 이마트24가 가장 기민하게 움직였다. 이마트24는 백수저 셰프 손종원과 단독 계약을 맺고, 공개 시점에 맞춰 도시락·김밥·샌드위치 등 간편식 라인업을 일제히 쏟아냈다. ‘함박 얹은 나폴리탄 스파게티’ ‘뉴욕스타일 베이컨 샌드위치’ 등 검증된 스타 셰프의 레시피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주효하며 고객을 이끌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우승자 최강록 셰프를 선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우승 여부와 관계없이 지난해 3월 최 셰프와 인연을 맺고 여러 차례 새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8일 선보인 증류식 소주 ‘네오25화이트’는 최 셰프가 상품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제품으로, 초도 물량이 발매 3일 만에 완판됐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오는 23일 1만5000병 한정수량으로 2차 물량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최강록의 간장들기름비빔밥과 최강록의 소보로삼각김밥 등 ‘최강록 진심 시리즈’ 3종이 출시됐다. 다만 최 셰프와의 계약이 1월 중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뒤를 이어 후덕죽 셰프를 통해 ‘흑백요리사2’의 열기를 잇겠다는 야심이다.대형 식품 제조사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프로그램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CJ제일제당은 출연 셰프들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이식한 이국적 콘셉트의 레스토랑 간편식(RMR)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시즌2 방송에 셰프 전용 팬트리를 등장시키며 브랜드 노출 효과를 크게 높였다. 시즌1에서 ‘딤섬의 여왕’으로 주목받은 정지선 셰프를 앰배서더로 내세워 딤섬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냉동만두 1위 경쟁력을 확장하고 있다.외식업계도 ‘흑백’ 효과 볼까‘흑백요리사’ 열풍이 수치로도 명확히 증명되면서, 덩달아 외식업계에도 훈풍이 불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따르면 시즌1 당시 공개 일주일 만에 파인다이닝 예약 건수가 150% 증가했다. 이미 시즌2 출연 셰프 매장도 예약 건수가 공개 전 대비 무려 3.5배(약 250%↑)나 급증하며 소비자들의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캐치테이블 앱 자체도 11월 대비 12월 월간 방문자수가 1.6배 상승하고, ‘흑백요리사’ 공개 전주 대비 가입자 수가 1.5배 뛰는 등 일찍부터 효과를 맛보고 있다.외식업계 관계자는 “시즌1이 파인다이닝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면, 시즌2는 식품업계 전반의 상품 기획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미식 장르’로 자리 잡으면서 당분간 유통가에서는 셰프들의 레시피를 선점하려는 이른바 ‘시즌2 전쟁’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권지예 기자 2026.01.1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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