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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브랜드] 더팜홈쿡, 소분화 밀키트로 고르는 취향 따라 재미 선사

밀키트 전문회사인 더팜홈쿡은 전국 150개 밀키트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젊은 세대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도시락, 간편 냉동식품, 캐릭터 상품 등을 개발 중에 있다. 청주에 생산 공장이 있어서 신제품 개발과 생산 대응이 빠른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더팜홈쿡은 온라인 쇼핑몰 밎 정기구독 등 유통 플랫폼 구축과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가맹·마트 등 판매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2021년은 코로나로 오프라인 비지니스를에 집중했다면 2022년은 마트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 확대해 접근성을 넓히고, 청소년 수련원·복지원쪽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금호전기 IT 자회사 브릭메이트사와 유통 플랫폼 구축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기업 또는 타 밀키트사와 차별화된 온라인 밀키트 정기구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나노시대 불경기에, 더팜홈쿡의 장점인 소분화 밀키트를 더욱 소분화하는 전략인 ‘나노푸드’도 계획 중이다. 야채·수산·축산·건조제품·과일까지 더욱 소분화하여 고객은 고르는 재미와 동시에 장바구니의 가벼움과 가성비를 느낄수 있다. 푸드다이소 형태의 플랫폼에 더팜홈쿡만의 강점을 구현해 낼 계획이다. 더팜홈쿡은 건강하고 간편한 다양한 먹거리 개발 뿐 아니라 각 사회 다양한 복지재단 등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의 복지를 위한 협력 사업,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여러 지원 사업도 적극 추진 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11.0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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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팜홈쿡, 브릭메이트와 밀키트 플랫폼 개발, 기술투자 협력 MOU 체결

더팜홈쿡은 금호전기 IT 자회사 브릭메이트와 더팜홈쿡 프랜차이즈 밀키트 IT 시스템(O2O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구축 및 기술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더팜홈쿡은 현재 전국에 밀키트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국민간식 뻥튀기 미미뻥 독점 계약을 하였고, 소이팩토리는 콩물, 두부 등의 소이푸드 생산과 판매를 하는 매장 형태를 구축하였다. 더팜홈쿡은 청주 소재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로 신제품 개발력과 신속한 생산 대응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일반 매장에서 판매가 어려웠던 도시락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제휴 체계망을 기반으로 젊은 MZ세대들의 방문 또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브릭메이트는 최신 기술 기반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사이며, 서울 본사 및 베트남 호치민 지사에 150여명의 내부 고급 개발자를 보유, 약 1,000여명의 파트너 개발자 네트워크를 구축한 벤처기업으로 국내 대표 IT 대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의 기술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브릭메이트는 올해 초 금호전기로부터 170억원 규모의 기업가치로 평가 받아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한 이래 괄목할만한 실적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더팜홈쿡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플랫폼 플레이쿡(가칭)은 어플리케이션(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하는 O2O 딜리버리 서비스, 주문 및 배달 서비스를 비롯하여 일반 밀키트, 키즈 밀키트, 식단조절 밀키트의 정기구독 서비스, 사용자가 자신만의 레시피와 요리를 뽐내고 공유할 수 있는 푸드 전문 SNS 서비스를 구축하여 밀키트 프랜차이즈 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을 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11.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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