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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올데이 프로젝트, 첫 EP 콘셉트 포토…올블랙 아우라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강렬한 아우라의 단체 포토를 공개했다.더블랙레이블은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2월 8일 발매되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첫 EP ‘올데이 프로젝트’ 포토 콘텐츠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전원 올블랙 룩을 착용, 한층 절제된 매력을 발산하는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단체 화보를 연상케 하는 시크한 무드와 무채색의 스타일링을 통해 한층 짙어진 아우라를 보여주는 올데이 프로젝트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은 어떤 장르일지 궁금해진다.데뷔 타이틀곡 ‘페이머스’, ‘위키드’의 메가 히트에 이어 ‘원모어타임’까지 각기 다른 색깔의 곡을 완벽히 소화해낸 올데이 프로젝트인 만큼 새롭게 공개되는 타이틀 ‘룩앳미’에 기대가 커진다. 데뷔 6개월 만에 처음 발매하는 동명의 EP ‘올데이 프로젝트’에는 선공개된 ‘원모어타임’과 새롭게 공개되는 타이틀곡 ‘룩앳미’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지난 17일 발표된 ‘원모어타임’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메인 차트 ‘톱백’ 2위까지 올랐고 뮤직 비디오 역시 유튜브 트렌딩 차트 월드와이드 1위에 등극했다. 중국 최대 점유율의 음원 사이트 QQ뮤직 MV 차트에서도 4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화력을 입증했다.올데이 프로젝트의 첫 EP ‘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30 09:16
해외축구

PSG, 모나코에 0-1로 일격…미나미노 결승 골, LEE는 64분 활약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일본의 미나미노 다쿠미(AS모나코)에게 일격을 허용하며 리그 2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이강인(PSG)은 3경기 연속 출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PSG는 30일 오전(한국시간) 모나코의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 리그1 14라운드 원정경기서 0-1로 졌다. PSG는 리그 2패(9승3무)를 기록하며 1위(승점 30)를 지켰다. 라운드 종료 결과에 따라 3위 RC랑스(승점 28)에 선두를 내줄 수도 있게 됐다. 모나코는 리그 6위(승점 23)다.이날 이강인은 선발 출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세니 마율루와 함께 전방을 책임졌다. 이강인은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었다.PSG는 전반 내내 모나코의 골문을 두들겼지만, 좀처럼 소득이 없었다. 전반 26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비티냐의 슈팅은 선방에 막혔다. 6분 뒤 이강인이 시도한 직접 슈팅도 골대를 벗어났다.잠잠하던 모나코는 세트피스로 반격했다. 전반 33분 간접 프리킥에 이은 무함마드 살리수의 헤더가 골대를 강타했다. 41분에는 살리수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은 무산됐다. 0-0으로 맞선 채 후반전에 나선 PSG가 먼저 교체 카드를 꺼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후반 19분 이강인, 마율루를 빼고 우스만 뎀벨레와 캉탱 은장투를 투입해 공격진을 바꿨다.하지만 먼저 웃은 건 모나코였다. 4분 뒤 알렉산드르 골로빈이 왼쪽에서 땅볼로 내준 공을, 미나미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PSG의 골망을 흔들었다. 공은 절묘하게 수비를 통과해 골대 반대편 구석을 찔렀다. PSG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가 제대로 반응하지 못했다.PSG는 이후 크바라츠헬리아 대신 이브라힘 음바예를 투입하는 등 공격진을 물갈이했다. 하지만 좀처럼 모나코 골키퍼 루카스 흐라데키의 손끝을 피하지 못했다. 모나코는 후반 35분 수비수 틸로 케러가 음바예를 저지하려다 비디오판독 끝에 레드카드를 받으며 수적 열세에 놓였으나, 마지막까지 수비 집중력을 지키며 승전고를 울렸다. 축구 통계 매체 폿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64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패스 성공률 91%(30/33), 키 패스 1회, 드리블 성공 2회, 공격 지역 패스 4회, 리커버리 2회, 볼 경합 승리 4회 등을 기록했다.김우중 기자 2025.11.30 08:25
연예일반

‘마마 어워즈’, 홍콩참사 속 막 내렸다…주윤발 참석→사자보이즈 무대 불발 [종합]

홍콩 대형 화재 참사 속 현지에서 개최됐던 ‘마마 어워즈’가 이틀에 걸친 행사를 마무리했다. 첫째 날 그룹 블랙핑크 로제, 엔하이픈에 이어 둘째 날에는 지드래곤과 스트레이 키즈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29일 홍콩 카이탁(啓德) 스타디움에서는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둘째 날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아티스트상’은 지드래곤이 품었다. 주윤발에게 트로피를 건네받은 지드래곤은 “너무 기쁜 날이기도 하지만, 슬픈 날이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한다”며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이어 “VIP(팬덤명) 여러분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저희 그룹(빅뱅)이 20주년이 된다. 외롭지 않게 친구들이랑 또 파티하러 놀러 오고 싶다. 내년에 뵙겠다”며 빅뱅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올해의 아티스트상’ 외에도 ‘남자 가수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상’ 트로피를 품었다. 전날 받은 ‘팬스 초이스 남자 톱 10’까지 포함하면 4관왕이다.또 다른 대상인 ‘올해의 앨범상’은 스트레이 키즈에게 돌아갔다. 리더 방찬은 “연습생 때부터 꿈꿔온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멤버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서로 위로해 주고, 이해해 주면서 사랑하는 음악과 무대를 전 세계 많은 분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일부 무대는 무산됐다. 당초 보이넥스트도어 이한, 라이즈 원빈, 투어스 신유,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한유진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보이그룹 사자보이즈로 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6일 발생한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로 대형 인명사고가 벌어지면서 저승사자 모티브인 사자보이즈 공연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고 결국 취소됐다.시상자로 초대된 홍콩 출신 배우 양자경 역시 자리하지 않았으며, 참석한 모든 시상자와 수상자는 어두운색 옷을 입고 등장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MC를 맡은 배우 김혜수는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상처를 입고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모든 이에게 진심을 다해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아래는2025 마마 어워즈 수상자 명단 △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지드래곤△ 앨범 오브 더 이어=스트레이 키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엔하이픈△ 송 오브 더 이어=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팬스 초이스=엔하이픈, 라이즈, 백현, 세븐틴, 진, 지드래곤, 제이홉, NCT 드림, 스트레이키즈, 제로베이스원, 베이비몬스터, 하츠투하츠, 에스파, 아이들, 아이린, 아이유, 아일릿, 있지, 르세라핌, 트와이스△베스트 뉴 아티스트=코르티스, 하츠투하츠△베스트 남자 그룹=세븐틴△베스트 여자 그룹=에스파△베스트 남자 가수=지드래곤△베스트 여자 가수=로제△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지드래곤△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솔로=제니△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세븐틴△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에스파△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로제△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다비치△베스트 밴드 퍼포먼스=데이식스△베스트 랩&힙합 퍼포먼스=빅나티(서동현)△베스트 컬래버레이션=로제·브루노 마스△베스트 코레오그래피=에스파△베스트 뮤직비디오=제니 ‘젠’△베스트 OST=‘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인스파이어링 어치브먼트=슈퍼주니어△글로벌 트렌드송=아이브 ‘레블 하트’△페이보릿 여자 그룹=아이브△페이보릿 남자 그룹=보이넥스트도어△페이보릿 글로벌 아티스트=엔하이픈△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아이브△비자 슈퍼 스테이지 아티스트=투모로우바이투게더△뮤직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이즈나△페이보릿 아시안 아티스트=JO1△월드와이드 케이코너스 초이스=제로베이스원△올리브영 영 K뷰티 아티스트=하츠투하츠△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올데이프로젝트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30 07:34
연예일반

화사X박정민 시너지 통했다… ‘굿 굿바이’ MV 5000만 뷰 돌파

가수 화사의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5000만 뷰를 돌파했다.지난달 15일 오후 6시 음원 발매와 함께 유튜브에 동시 공개된 MV는 29일 오후 2시 43분께 가파른 상승세로 5000만 뷰를 넘어서며 최근 이 곡의 뜨거운 역주행 인기를 입증했다.“‘좋은 안녕’이 가능한 일인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따뜻한 이별 노래 ‘굿 굿바이’ MV는 공개 당시 화사와 배우 박정민의 특급 시너지로 곡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하며 화제를 모았다.특히 지난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의 축하 무대서 맨발의 화사와 박정민의 애틋한 케미스트리가 현장을 찾은 배우 및 관객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하며 이 시상식의 ‘레전드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이 무대를 본 팬들로부터 “화사는 진짜 예술가”, “라이브 시상식을 한순간 라라랜드로 만드네”, “모든 장면이 영화”라는 등 극찬을 이끌었다.이후 ‘굿 굿바이’는 공개 38일째인 22일 오전부터 멜론 톱100, 핫100은 물론 벅스, 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점령했고 가히 ‘신드롬급’ 인기를 입증하듯 29일 오전 역시 해당 차트들에서 여전히 1위를 고수하며 ‘역주행’에 이은 ‘롱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이같은 인기에 대해 화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굿 굿바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근사한 이별 남자친구가 되어 주신 정민 선배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순간들과 뜻깊은 자리에서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좋은 안녕을 함께해 준 많은 친구분들이 생각난다. 함께 작업하며 제게 나누어 주었던 지원과 응원은 저를 더욱 용감하게 해주고 좋은 길로 인도해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앞서 화사는 2023년 6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9 15:34
연예일반

로제 ‘2025 마마’ 주인공… ‘아파트’로 대상 영예

로제의 ‘아파트’가 ‘올해의 노래’에 등극했다.지난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마마 어워즈’(이하 ‘2025 마마’)에서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듀엣 곡 ’아파트’가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트로피를 전달 받은 로제는 영상을 통해 “큰 상을 받게 되었는데, 올 한해 많은 사랑을 주신 팬 분들과 음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노력해 주신 작곡진과 스태프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멋진 음악 보여 드리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로제의 ‘아파트’는 발매 직후 전 세계 음악 차트에서 기록을 경신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또한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K팝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국위선양에 앞장선 바 있다.뿐만 아니라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본상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대기록을 추가했다.한편, 로제는 블랙핑크 단독 콘서트 ‘데드라인’ 월드 투어 일정 소화를 비롯해 더욱 활발한 행보를 펼쳐가는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9 10:18
해외축구

권투 글러브 끼고 화해까지 했는데 왜? '동료 찰싹' 에버튼 게예, 레드카드 항소 기각

경기 도중 동료에게 손찌검을 하다 퇴장당한 이드리사 게예(에버턴)의 항소가 기각됐다. 에버턴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뉴캐슬과 EPL 13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게예가 레드카드를 받고 나서 곧바로 항소했지만 기각됐다. 이유는 듣지 못했다"라고 불만을 드러냈다.게예는 지난 2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팀 동료 수비수 마이클 킨과 언쟁을 벌인 끝에 킨의 얼굴을 가격한 바 있다. 주심은 게예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퇴장을 명령했다. 이후 EPL 사무국은 "폭력 행위로 인한 게예의 레드카드 판정은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이후 에버턴은 게예의 레드카드에 대해 항소하다. 지난 28일에는 게예와 킨이 권투 글러브를 끼고 서로 웃으며 포옹하는 화해의 장면이 담긴 사진까지 올리기까지 했다. 하지만 에버턴의 항소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게예는 폭력 행위에 따른 3경기 출전 정지를 받을 전망이다. 모예스 감독은 "그날의 사건은 곧바로 마무리됐다. 라커룸에서 모두 해결됐다"라며 "우리는 선수들의 열정과 헌신을 원하지만 폭력적인 방식으로 표출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윤승재 기자 2025.11.29 10:14
프로농구

0.7초 버저비터 오심으로 바뀐 승패, WKBL 신한은행에 공식 사과 [오피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지난 26일 인천 신한은행과 청주 KB의 경기 장면과 관련해 오심을 인정했다.WKBL은 28일 서울 강서구 WKBL 사옥에서 경기운영본부와 신한은행 관계자 간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26일 2025~26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B전에서 오심을 인정하고 구단에 공식 사과했다. 연맹은 해당 경기에서 계시원의 게임 클록 조작 지연이 발생했으며, 이후 KB 강이슬의 버저비터와 관련한 비디오 판독 과정에서 경기 운영이 미숙했다는 점에 공감했다.상황은 이랬다. 신한은행은 지난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전 4쿼터 경기 종료 0.7초 전에 신이슬의 레이업슛으로 61-60으로 역전했다. 이후 남은 시간 KB 강이슬의 버저비터 득점으로 62-61 경기를 뒤집었고, KB의 승리로 끝났다. 비디오 판독까지 진행됐지만, 심판진은 강이슬의 득점을 인정했다. 그러나 신한은행은 강이슬이 패스받고 슛을 쏘기까지 실제로는 0.7초를 초과했다고 판단, 연맹에 이의를 제기했다. 경기운영본부는 28일 오심을 인정했다. 계시원의 게임 클록 조작 지연과 심판진의 오심으로 승패가 갈린 셈이다. WKBL은 "향후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경기 운영 및 기록 관련 세부 규정을 정비하고, 심판부와 경기요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강화하며, 운영 프로세스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례를 계기로 경기 운영의 정확도를 높여 구단과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리그를 구축하고, 팬의 기대와 응원에 부응하는 리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 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한은행은 리그 발전과 흥행을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원만하게 마무리할 뜻을 내비쳤다. 이형석 기자 2025.11.28 18:34
해외축구

손흥민 인맥이 이 정도…MLB 양대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나는 이미 SON의 엄청난 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33)과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투수 블레이크 스넬의 우정이 현지 매체에서 조명됐다.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 블루’는 27일(한국시간) “스넬은 LAFC 스타 손흥민과의 ‘정말 재미있는 우정’을 즐기고 있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뤘다.스넬은 MLB 역사상 단 7명뿐인 양대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출신. MLB 마운드를 10년이나 누빈 그는 올 시즌 다저스 소속으로 11경기 등판해 5승 4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하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축구 팬들에겐 손흥민의 시구를 받은 선수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지난 8월 LAFC에 입성한 손흥민이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당시 최초 관심사는 손흥민과 오타니 쇼헤이(일본)의 만남이었는데, 오타니가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있어 ‘투 샷’은 이뤄지지 않았다. 대신 스넬이 손흥민의 시구를 받았다. 스넬은 김하성, 김혜성과도 한솥밥을 먹어 야구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매체에 따르면 스넬은 이전부터 손흥민의 ‘빅 팬’임을 자청했다. 스넬은 “손흥민이 시구하러 왔을 때, 나는 이미 그의 엄청난 팬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예전부터 비디오 게임을 항상 플레이했고, 그는 게임에서 최고의 선수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그가 실제로 경기하는 것도 봤다. 그 후 우리는 정말 좋은 친구가 됐다. 나는 그의 경기를 봤고, 손흥민도 내 플레이오프 경기에 왔다. 우리는 계속 우정을 쌓아왔다”라면서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정말 재미있는 우정”이라고 덧붙였다.실제로 스넬은 지난달 14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25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차전 당시 8이닝 1피안타 10탈삼진을 기록하고 팀의 2-1 승리를 이끈 뒤, 더그아웃에서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스넬은 “우리는 너를 생각하고 있다. 곧 보자”라고 적어 친분을 과시했다. 해당 장면이 소셜미디어(SNS)에 게시됐고, 이후 손흥민도 “네 자세는 나보다 낫다. 내 세리머니를 가져가지 말아달라”라고 농담하기도 했다.김우중 기자 2025.11.27 16:15
생활문화

두산건설, 천안서 ‘제니스 갤러리’ 개관… 하이엔드 브랜드 품격 담은 첫 번째 예술 전시 선보여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오는 11월 28일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견본주택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위브더제니스’와 함께하는 ‘ZENITH GALLERY(제니스 갤러리)’를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엔드 주거와 예술을 결합한 ‘제니스 갤러리’는 문화 콘텐츠와 일상이 공존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첫 번째 특별전으로 세계적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ZENITH GALLERY(제니스 갤러리)’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견본주택 3층에서 운영된다.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위브더제니스’가 선보이는 문화 공간이다. 견본주택을 단순히 유닛을 둘러보는 수준을 넘어 집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제안한다.첫 번째 특별전은 11월 28일부터 약 한 달간 개최된다. 전시장에는 비디오 아트의 거장 故백남준, 숯이라는 새로운 재료로 주목받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이배, 플라워 모티브를 시그니처로 하는 일본 팝아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 미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조지 콘도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회화 및 조형물 총 8점이 전시된다.전시 공간은 견본주택 동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됐다. 갤러리 내 관람 인원을 적정 수준으로 제한해 여유로운 감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주거 공간과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집에서 누리는 갤러리 경험'을 체감할 수 있다. 두산건설은 이번 특별전을 시작으로 향후 주요 견본주택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주거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두산건설 관계자는 “제니스 갤러리는 ‘위브더제니스’가 단순한 고급 아파트 브랜드를 넘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임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견본주택을 찾는 방문객들이 두산건설이 생각하는 하이엔드 주거의 방향성과 브랜드가 지향하는 예술적 감성을 자연스럽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천안시 청당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은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1,202세대 대단지다. 두산건설이 충남에 처음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다. 견본주택에서는 제니스 갤러리와 더불어 두산건설 We’ve 골프단 팬 미팅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5.11.27 12:43
프로농구

희비 엇갈린 0.7초…신한은행, WKBL에 공식 항의 “공을 잡았는데도 시간이 안 갔는데”

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이 최근 청주 KB전서 발생한 ‘0.7초’ 버저비터 득점 인정 판정에 대해 공식 항의했다.27일 신한은행 관계자는 “KB전에서 강이슬 선수가 공을 잡았는데도 시간이 가지 않는 영상을 확인했다”며 “구단은 WKBL에 심판 오심과 관련해 강력하게 항의했다”고 전했다.상황은 이렇다. 신한은행은 전날(2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와의 BNK금융 2025~26 WKBL 정규리그 홈경기서 61-62로 졌다.문제의 상황은 경기 종료 0.7초를 남겨두고 발생했다. 신한은행은 신이슬의 레이업 득점으로 61-60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마지막 공격에 나선 KB는 강이슬의 버저비터 득점으로 재차 역전해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비디오판독 뒤에도 득점이 인정돼 KB의 승리로 매조졌다.하지만 신한은행 측은 강이슬이 공을 잡은 시점에 샷클락이 제대로 흐르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중계화면은 물론, WKBL 공식 유튜브 ‘여농티비’에 게시된 영상에서도 강이슬이 공을 잡고 착지한 후에야 시간이 흐르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역대급 오심이다” “착지하고 턴어라운드 슛을 하는데 0초가 걸렸다” “NBA도 안 되는 걸 강이슬이 해냈다” “공 잡고 착지할 때까지 타이머가 안 갔다. 오심”이라고 지적했다. 신한은행 구단은 WKBL에 ▶오심에 대한 심판 및 기록원 징계 ▶WKBL의 공식적 사과 및 보도자료 배포 ▶재발방지 대책 등을 요청한 거로 알려졌다. 구단 관계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노력이 오심으로 헛되게 된 것 같다”라고 아쉬워했다.WKBL은 이번 안건에 대해 금일 오전부터 회의를 진행하며 대응을 준비 중이다.김우중 기자 2025.11.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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