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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우석 '비주얼천재의 황홀한 유혹'

가수 김우석이 8일 오후 ‘2ND DESIRE [TAST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김우석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2.08/ 2021.02.08 15:37
무비위크

#비주얼천재 #흥행보증 #탈인간계…닮은꼴 공유·박보검

'닮은 꼴' 공유·박보검이다. 영화 '서복(이용주 감독)' 주역 공유와 박보검의 놀라운 평행이론을 짚어봤다. #비주얼 천재 현실에 없는 비주얼과 현실 남친 같은 매력의 조화로 여심을 사로잡아온 공유와 풋풋하고 청량한 외모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순수한 매력의 박보검. 데뷔 때부터 눈에 띄는 외모로 여심을 설레게 했던 두 사람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영화 '서복'을 통해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한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개봉 전부터 비주얼 천재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던 '서복'은 공개되는 포스터, 예고편, 스틸마다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이제껏 본 적 없는 눈 호강 비주얼로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믿보배' 흥행보증수표 드라마 '도깨비', 영화 '82년생 김지영' '밀정' '부산행' '도가니' 등 작품을 고르는 뛰어난 선구안과 장르불문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독보적인 흥행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공유와 '청춘기록' '구르미 그린 달빛' '응답하라 1988'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사로잡은 대한민국 대표 청춘스타 박보검. 두 배우가 함께한 '서복'은 캐스팅만으로도 믿고 본다는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은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 역을 맡은 공유는 서복을 만나 점차 변화하는 인물의 섬세한 내면 연기부터 거침없는 액션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선보이고,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역을 맡은 박보검은 순진무구한 모습부터 분노에 가득 찬 서늘한 눈빛까지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탈인간계 '도깨비 VS 복제인간' 2016년 드라마 '도깨비'에서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를 맞이한 도깨비 김신 역을 맡은 공유. 심장에 검을 꽂은 채로 939년 동안 살아온 김신은 기상 조작, 공간이동, 시간정지, 발화, 예지력 등 도깨비다운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시아 전역에 '도깨비’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체불가 매력을 뽐냈던 공유에 이어 박보검이 스크린 첫 주연작 '서복'을 통해 복제인간에 도전한다. 10년 전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은 인간보다 2배 빠른 성장 속도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로, 박보검은 초월적이고 신비로운 ‘탈인간계 캐릭터’의 매력을 마음껏 과시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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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부 훈남 선배들"…워너원, '2018 아육대' 미리보기

워너원이 볼링부 훈남 선배의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최근 MBC는 SNS를 통해 '2018 설특집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2018 아육대)'의 본방송에 앞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국내 최정상 아이돌 스타들의 경기 연습 및 녹화현장이 담긴 가운데 워너원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볼링 경기에 출전한 워너원 멤버들은 휴식을 취하거나 진지한 눈빛으로 볼링핀을 응시했다. 이대휘는 명예워너블로 변신해 응원봉을 들고 열혈 응원을 펼쳤다. 라이관린은 우월한 비주얼로 볼링 '비주얼천재' 매력을 보였다. 워너원을 비롯해 뉴이스트W, 더 보이즈, 빅스, 세븐틴, 아스트로,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 트와이스, CLC 등 화려한 라인업의 '2018 아육대'는 15일, 16일에 M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사진=MBC 2018.02.0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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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워너원, 비주얼천재 다 모였다…11명의 수십가지 매력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낳은 보이그룹 워너원이 첫 화보 나들이를 마쳤다.방송 종료 후 공식적인 첫 스케줄이었던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지 퍼스트룩의 7월 화보촬영에서 워너원 멤버들은 개인 컷, 유닛컷, 단체 컷으로 나눠 매력을 발산했다. 첫 싱글 컷의 주인공은 최종 순위 1위이자 #30대픽 이라는 유행어를 만든 주인공인 멤버 강다니엘. 국민 프로듀서에게 화답이라도 하듯 촬영 내내 특유의 미소를 보여 밝고 건강한 청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었다.화보 관계자는 "‘내 마음 속에 저장’하고 싶은 귀여운 표정으로 현장의 모든 여자 스태프들을 설레게 한 박지훈. 어색해 했지만 이내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었던 김재환,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스태프들을 감탄 시켰던 이대휘, 첫 컷부터 A컷이 보장 되었던 신비로운 마스크의 황민현, 모델 못잖은 프로포션으로 멋진 비주얼을 완성한 라이관린,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박우진,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하성운, 심쿵하게 했던 조각 같은 마스크의 배진영, 진지하면서도 아련한 표정과 제스처를 보여준 맏형 윤지성"이라고 멤버들을 설명했다.또 "현장에서 멤버들이 만장 일치로 뽑은 베스트 모델은 옹성우였다. 카메라 셔터가 눌리자 마자 프로페셔널하게 변신한 그의 눈빛. 평소 장난기 많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인 상남자 모습에 촬영장의 모든 스태프들도 감탄할 정도였다"고 전했다.워너원 멤버들은 셔츠, 블랙 컬러 의상과 실버 주얼리를 매치한 패션으로 강인하고, 섹시한 남성미를 보였다. 특별한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소년들 존재 그 자체가 뜨거운 청춘의 여름을 표현하기에 충분했다.관계자는 "100여일간의 시간 동안 이미 그들은 서바이벌 프로의 경쟁자가 아닌 끈끈한 전우애로 뭉친 하나의 팀이 되어있는 듯 했다. 순수하고,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은 물론 섹시한 남성미까지 멤버 11명의 각기 다른 수십가지 매력을 확인했다"고 전했다.워너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6일 퍼스트룩 매거진 137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7.07.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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