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제니퍼 로페즈, 비키니입고 명품 몸매 과시 '53세 언니의 완벽 자태'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53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mode: activated(여름 모델 : 활동시작)"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하이힐에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퍼 로페즈의 당찬 모습이 담겨 있다. 50대가 된 지금도 20대보다 월등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벤 애플렉과 약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영화 '갱스터 러버' 촬영장에서 만나 그해 11월 약혼까지 했던 사이였으나 2년간 교제하다 2004년 1월 결혼식을 앞두고 결별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6.01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