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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나혼산’ 김대호, 사촌들 위해 미니버스 대절…스케일 대박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다. 그는 미니버스까지 대절해 서울에서 공항으로 직행한다. 과연 목적지는 어디일지, 또 사촌들의 반응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한 모습이 공개된다.김대호는 “서울에서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사촌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그는 양평에서 온 사촌들을 위해 미니버스와 식사까지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운전대를 잡은 김대호는 일정을 궁금해하는 사촌들에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김대호는 오랜만에 함께 모인 사촌들의 근황 토크를 들으며 흐뭇해하는데, 예상치 못한 사촌 형의 연애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란다. 모두의 이목이 사촌 형에게 집중된 가운데, 김대호의 마음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김대호가 이끈 미니버스가 도착한 곳은 바로 인천공항 주차장. 사촌들은 당황하면서도 ‘설마’ 하는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낸다. 김대호는 비행기를 한 번도 타보지 못한 사촌 형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고. “다들 만족하시죠?”라며 뿌듯해하는 김대호의 리드에 사촌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어릴 적 사촌들과 함께했던 양평 겨울 빙판의 추억을 소환한다. 신이 난 김대호와 달리 “이런 추억이 없는데?!”라는 사촌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김대호의 대가족 여행은 위기에 직면한다.과연 김대호가 사촌들과의 여행을 무사히 이끌 수 있을지는 오는 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2 14:41
프로야구

"5년 차에 이런 모습, 많이 늦었다고 생각…국가대표는 동기부여" SSG 조형우 [IS 인터뷰]

"작년 같은 모습이 5년 차에 나온 건 다소 늦었다고 생각한다."SSG 랜더스 포수 조형우(24)가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스스로 내린 평가다. 조형우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2025시즌은 80점 정도"라며 "예상치 못하게 많은 경기에 나가면서 좋은 일들이 많아 점수가 높을 수 있는데 솔직히 만족은 못 한다. 좀 더 발전해야 한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조형우는 지난해 102경기를 뛰었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8순위)로 지명된 뒤 주로 퓨처스(2군)리그에 머문 '미완의 대기'였으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에선 주전 안방마님을 맡기도 했다. 조형우는 "풀시즌도 뛰어보고 가을야구도 경험했다. 올스타전까지 출전했으니 목표했던 건 다 이룬 거 같다. 그래서 스스로 80점을 줄 수 있을 거 같은데, 막상 해보니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며 "좋은 선수들과 직접 부딪치면서 뛰어보니 내 실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라고 말했다. 조형우의 성장은 젊은 포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KBO리그에 반가운 소식이다. 수년간 양의지(두산 베어스) 강민호(삼성 라이온즈) 박동원(LG 트윈스) 등 베테랑 포수가 차지했던 국가대표 안방에도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조형우는 실제로 지난 시즌 종료 후 열린 체코·일본과의 평가전에 출전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는 "국가대표는 나와는 너무 먼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한 번이라도 경험해보니 더 욕심이 생겼다"며 "뿌듯함도 컸지만 무엇보다 큰 동기부여가 됐다. 그만한 무게와 부담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도 느꼈다"라고 돌아봤다.2026시즌은 조형우의 야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수 있다. 아직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조형우에게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중요한 기회다. 대표팀에 선발돼 병역 혜택(금메달 획득시)을 받는다면 선수 생활의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조형우 역시 현실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그는 "올해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다. 다만 국가대표가 되려면 팀에서부터 확실한 선수가 돼야 한다. 지난 시즌만큼 많은 경기에 나간다면, 그에 걸맞은 기량 향상을 보여줘야 한다"며 "주변에서 '주전 포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치지 않고 올해 더 많은 경기에 나가는 게 (현실적인) 목표다. 그렇게 한다면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인천=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19 00:03
스타

안효섭, ‘지미 팰런 쇼’→‘투데이 쇼’ 글로벌 행보…“K컬처에 보내주는 사랑, 감사”

배우 안효섭이 미국 주요 토크쇼를 섭렵했다. 안효섭은 최근 미국 NBC의 대표 프로그램인 ‘지미 팰런 쇼’와 ‘투데이 쇼’에 연이어 출연하며 현지 시청자들과 만났다.안효섭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진우(Jinu)’ 역의 보이스 액팅으로 참여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다.‘투데이 쇼’에서 안효섭은 전 세계적인 K컬처 열풍에 대해 “K컬처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것이 기쁘고 아주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팀원들의 노력이 담겼는데 그들의 열정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 대단하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이어진 ‘지미 팰런 쇼’에서 안효섭은 “애니메이션 팬으로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잘 알고 있다. 반대의 입장에서 메시지를 다시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참여한 이유를 전했다.특히 안효섭은 극중 저승사자로 나오는 진우 캐릭터에 대해 “악마라고 생각해본 적 없다”며 “우리 모두가 마음 속에 작은 악마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진우가 악마보다는 인간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진우는) 그저 잘못된 시점에 잘못된 실수를 했을 뿐. 진우를 통해서, 우리가 잘못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저 잘못을 인정하고, 그 또한 나의 일부라는 것을 수용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생각을 밝혀 박수를 이끌어냈다. 한편 안효섭은 곧 공개될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09:04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가장 많이 연락받은 작품…차태현 ‘잘한다’고 칭찬” [인터뷰③]

배우 박서준이 ‘경도를 기다리며’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JTBC 금토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과 인터뷰를 가졌다.박서준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이야기를 되게 깊게 들여다보고, 사소한 장면들까지도 지나칠 수 없게 만든 서사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 주변에는 공감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었다. 시청률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제 주변에서는 작품을 보고 연락이 진짜 많이 왔었다”고 전했다.그는 “그동안 저의 어떤 작품보다도 잘 봤다고 연락이 많이 왔다”며 특히 선배인 차태현에게 매주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박서준은 “형이 ‘1, 2부는 혼자 봤는데 3부부터는 와이프도 함께 봤다, ’역시 서준이가 코미디를 잘해‘, ’너무 잘한다‘ 이런 얘기 많이 해 주셔서 되게 감사했다”며 “선배님이 이렇게 얘기해 주시는 건 사실 후배로서는 되게 의미 있는 거니까”라며 뿌듯해했다.‘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코미디로, 지난 11일 종영했다. 최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4.7%를 기록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08:00
예능

‘손민수♥’ 임라라, 임신소양증으로 위기… “화장실 물소리인 줄 알았는데 계속 출혈” (‘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가족 손민수, 임라라 부부와 신생아 쌍둥이 강단남매가 첫 등장했다.지난 14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04회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슈돌’에 새로운 가족 손민수, 임라라 부부와 생후 59일 된 신생아 쌍둥이 강단남매 손강, 손단이 첫 등장했다.이날 ‘슈돌’의 전국 시청률은 3.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손민수와 임라라 부부는 2014년부터 9년간 연애한 뒤 2023년 5월 결혼했고, 지난해 연말 강이와 단이를 낳았다. 강단남매의 탄생 과정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시험관 시술로 강단남매를 만난 엄마 임라라는 임신 5주부터 시작된 입덧과 온몸에 두드러기가 번지는 임신 소양증을 겪었고, 산후 출혈로 위험한 순간이 이어지기도 했다. 손민수는 “라라가 화장실에 들어간 후 물소리가 계속 나는 줄 알았는데 계속 출혈이 있어 나는 소리였다”며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고, 임라라는 “중환자실에 가서 수혈하고 치료 받을 만큼 몸이 안 좋았는데 ‘한번만 살려주시면 아이들 잘 키워보겠다’고 기도했고, 기적처럼 아이들과 다시 만날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하루하루를 이겨낸 끝에 탄생한 소중한 존재가 바로 강이와 단이었다. 2분 차이로 태어난 남매는 먹성도 성격도 정반대의 모습으로 엄마, 아빠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미소를 안겼다. 엄마 임라라는 “강이는 순하고 물을 좋아해 ‘물만두’, 단이는 볼이 빵빵하게 올라와 ‘왕만두’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물만두’ 같은 오빠 강이는 울음도 1초면 끝나는 순둥이였고, ‘왕만두’ 매력의 소유자 단이는 우렁찬 목청과 엄마를 닮은 먹성을 자랑했다.손민수는 육아 중 오열로 공감을 이끌었다. 동화책을 읽어주다가 오열하고, 분유를 먹인 후 트림을 시키던 중 단이가 토를 하자 “아빠가 미안해”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손민수의 서툴렀지만 진심 어린 육아도 감동을 선사했다. 두 아이를 안고 기저귀를 갈며 분유를 먹이고, 아이들의 상태를 꼼꼼히 체크한 뒤 육아일지를 작성했다.생후 11개월인 하루는 자신의 주제곡 ‘허그’를 부른 데뷔 23년 차 김재중을 만났다. 하루는 아빠 심형탁, 김재중과 화관을 쓰고 꽃미모를 뽐냈다. 사랑스러운 하루에게 마음을 빼앗긴 김재중은 14명의 조카를 둔 ‘프로 육아돌’의 면모를 뽐냈다. 하루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하고 함께 놀아주며 끊임없이 교감했고, 하루는 결국 김재중의 무릎에 안겨 분유를 먹으며 마음의 문을 열었다.부모 혹은 타인과 서서히 교감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흐뭇하게 했다. 갓 태어나 부모를 바라보기만 하던 강단남매는 이제 부모의 시선을 따라 함께 웃었고, 아빠의 도움으로 하반신 뒤집기에도 도전했다. 강단남매의 시절을 지나온 하루는 혼자서 경사면을 내려올 수 있을 만큼 자라 아빠 심형탁을 뿌듯하게 만들었다.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07:30
연예일반

[TVis] 유재석, 김혜윤 잠바 보고 깜짝… “이거 비싼 건데” (유퀴즈)

배우 김혜윤이 유재석과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김혜윤이 출연해 근황과 연기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김혜윤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오우, 이거 잠바 비싼 건데. 역시 스타다”라며 농담을 건넸다. 두 사람은 과거 SBS ‘런닝맨’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김혜윤은 “개인적으로 유재석 선배님께 내적 친밀감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재석이 “주변에서 제가 본인을 귀여워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묻자, 김혜윤은 “아닌가요?”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맞다”고 웃으며 “항상 열심히 하지 않느냐”며 애정을 드러냈다.김혜윤은 “‘유퀴즈’ 섭외받고 정말 좋았다”며 “부모님이 평소 프로그램을 잘 챙겨 보셔서 더 뿌듯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 최근 촬영한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대해서는 “MZ 구미호 역할을 맡았다”며 “보통은 인간이 되려고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인간이 되기 싫어하는 구미호”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제 구미호 세계에도 MZ가 나올 때가 됐다”며 흥미를 보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1:32
프로야구

국가대표에 '야근러'가 있다? '프로 질문러' 김주원, 멘토까지 잘 만났다 [IS 사이판]

우연이라 해도 반복이 되면 일상이 된다. 내야수 김주원(24·NC 다이노스)이 대표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인정을 받고 있다. 14일 미국령 사이판 올레아이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표팀 전지훈련, 나흘 차인 이날 내야수들은 이동욱 수비코치의 펑고를 받으며 몸을 풀었다. 약 20분간 이어진 펑고 후, "들어가자" 하는 이 코치의 말 뒤로, "하나만 더 받겠습니다"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첫 주인공은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었고, 이후 김혜성(27·LA 다저스)에 이어 김주원이 자청해 자세를 잡았다. "세 개만 더 받겠습니다"라는 김혜성과 함께 김주원도 따라 추가 펑고를 받은 뒤 가장 마지막에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김주원의 '늦은 퇴근'은 이번 펑고가 처음이 아니다. 대표팀 훈련 첫 날이었던 지난 10일엔 류지현 대표팀 감독의 눈도장을 찍은 에피소드가 있었다. 이날 오전 일찍 경기장으로 출근하던 류지현 감독은 웨이트 훈련장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오전 개인 훈련을 한 김주원과 문현빈(22·한화)을 보고 감탄했다. 류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알아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다"라며 흐뭇해했다. 류 감독의 칭찬에 김주원은 머리를 긁적이더니 "내가 웨이트 훈련을 오래 하는 편이다. (문)현빈이와 웨이트 훈련을 하기로 했고, 그때 각자 정해진 훈련 스케줄대로 한 건데 조금 늦게 나오다 감독님 눈에 띈 것 같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하던 대로, 열심히 했을 뿐인데 인정을 받아 쑥쓰럽다는 김주원이었다. 하지만 김주원의 노력은 '구슬땀'에서 그치지 않는다. 메이저리거 김혜성과 붙어 다니며 끊임없이 질문한다. 매 훈련 김혜성의 동작을 유심히 살펴본 뒤, 훈련이 끝난 뒤엔 김혜성에게 자세나 동작, 노하우에 대해 물어본다. 이동욱 대표팀 수비 코치는 "(김)주원이가 벌써 (김)혜성이 따라 다니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려고 하는 것 같다. 같이 하다 보면 느는 것도 분명 있다. 주원이가 멘토를 잘 찾았다"라며 흐뭇해했다. 김혜성은 "마치 내가 예전에 (김)하성이 형에게 물어봤듯이, (김)주원이가 정말 많은 것을 물어본다"고 말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관심이 많아 미국 생활에 대해서도 물어보곤 한다고. 그러나 대표팀으로서 온 자리인 만큼, 먼 미래의 MLB 진출 생각은 잠시 접어뒀다. 그저 이 흔치 않은 기회에 많은 걸 배우고 한층 성장하는 데에만 집중하고 있다. 김주원은 "이런 때가 아니면 언제 메이저리거(김혜성)와 함께 훈련하고 대화할 수 있을까. 이 기회에 더 많이 물어보고 더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웃었다. MLB 진출에 대해선 "일단 국제대회에서 잘하면 평가도 자연스럽게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WBC와 우리 팀의 승리만 생각하고 훈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대표팀 멘토'가 된 김혜성은 자타가 공인하는 '독한 선수'다. 자기관리가 철저한 데다 개인 훈련 강도도 엄격하고 세다. 김주원은 그런 김혜성을 보면서 "(김)혜성이 형을 보면서 더 뒤처지지 않으려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대표팀 있는 동안 더 많이 물어보고 더 성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이판=윤승재 기자 2026.01.14 17:46
연예일반

“보고 싶을 거야” 올데프 애니, 복학 위해 미국 行… 일부 스케줄은 참석 [종합]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대학 졸업을 위해 한국을 떠난다. 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애니는 현재 진학 중인 컬럼비아대학교에 올 봄학기 복학해 당분간 학업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애니는 약 4개월 동안 미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이번이 마지막 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애니는 팬 사인회 등 일부 스케줄에는 참여하며 학업과 일을 병행한다. 다른 멤버들의 개별 활동 역시 차질없이 진행된다.애니도 같은날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 초에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말씀드리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먼저 말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기사가 날 줄은 몰랐다”고 놀랐을 팬들까지 살폈다.이어 “딱 한 학기 남았다. 예전에 열심히 학점 많이 따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고 강조하며 “5월 초까지니까 3달 반 정도다. 그래도 제가 졸업하면 뿌듯해해 달라.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고 덧붙여 전했다.컬럼비아대는 미국 아이비리그에 포함된 대학으로, 애니는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다. 애니는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과 ‘아는 형님’ 등의 예능에서, 가수가 하고 싶으면 아이비리그에 들어가야 한다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학업에 매진해 결국 컬럼비아대에 입학했다는 일화를 밝힌 바 있다.애니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다. 지난해 6월 YG출신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에서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선공개곡 ‘원 모어 타임’과 12월 발매한 첫 EP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이틀곡 ‘룩 앳 미’로 연이어 주목 받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2:21
연예일반

‘컬럼비아대 복학’ 올데프 애니, 팬들에게 사과… “많이 보고 싶을 것” [전문]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당분간 학업에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애니는 14일 올데이프로젝트 전용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제가 먼저 말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기사가 날 줄은 몰랐다”며 미안함을 표했다. 이날 오전 애니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애니가 컬럼비아대학교 2026년 봄 학기에 복학하며, 학기가 마무리되는 오는 5월까지 미국 현지에 체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애니는 “궁금해할 것들부터 하나씩 얘기하자면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 초에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다 말씀드리고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딱 한 학기 남았다. 예전에 열심히 학점 많이 따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고 강조하며 “5월 초까지니까 3달 반 정도”라고 팬들에게 기다림을 당부했다. 끝으로 애니는 “데이원들한테 제가 먼저 말 못 해서 정말 미안하다. 그래도 제가 졸업하면 뿌듯해해 달라. 많이 보고 싶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애니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이자,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맏딸이다. 과거 정유경 회장을 설득하기 위해 컬럼비아대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니는 해당 학교에서 미술사학·시각예술학과를 전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애니 글 전문. 데이원들 많이 놀랐죠?제가 먼저 말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기사가 날 줄은 몰랐어요ㅠㅠ궁금해할 것들부터 하나씩 얘기하자면…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 초에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다 말씀드리고 결정했었어요.그리고 저, 딱 한 학기 남았어요!예전에 열심히 학점 많이 따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에요.5월 초까지니까 3달 반 정도…기다려줄꺼요?그동안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미국에서 음악작업도 많이 할 거고, 데이오프도 자주 올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요그리고 사실… 주말에 떠나더라도 스케줄 때문에 한 달에 거의 한 두 번 씩은 한국에 와야 하더라고요ㅎㅎ데이원들한테 제가 먼저 말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그래도 제가 졸업하면 뿌듯해해 줄 거죠?많이 보고 싶을 거에요.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2:08
연예일반

스포일러 또 맞았다…‘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자 공개

이 기사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백수저’ 최강록 셰프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두 번째 시즌 우승자가 됐다.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는 자신의 삶을 담은 요리로 맞붙는 ‘백수저’ 최강록 셰프와 ‘흑수저’ 요리 괴물의 결승전이 펼쳐졌다.이날 마지막 미션의 승리자는 최강록 셰프였다. 최강록 셰프는 “결승 미션 주제가 나를 위한 요리가 아니었으면 요리 괴물의 더 멋진 음식이 나왔을 거란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나는 특출난 음식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전국에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요리사분들 음식을 만드시는 일을 하시는 분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며 “주신 말씀 잘 가슴 속에 이렇게 잘 담아서, 여기 이곳에서 만난 인연을 소중히 여기면서 더 열심히 음식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했다.아쉽게 2위에 머무른 요리 괴물 이하성은 “함께 출연한 셰프 모두 너무 대단하시다. 고생 많으셨다”며 “개인적으로 재밌게 즐겼다. 특히 마지막에 최강록 셰프와 대결해서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최강록 셰프가 최종 우승자로 확정되면서 온라인상에 떠돌던 스포일러는 또 한 번 사실로 드러났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업계 관계자에게 들었다”며 “‘마스터 셰프 코리아2’ 우승자 출신인 최강록 셰프가 이번 시즌의 최종 승리자”라는 글이 게재됐다. 여기에 제작진의 편집 실수로 톱7 진출이 예견됐던 요리 괴물이 준우승을 차지했다는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까지 돌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담은 넷플릭스 대표 예능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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