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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박나래, 법적공방 전 매니저 퇴사처리 안 됐나…여전히 사내이사 등재 [왓IS]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지만 이들이 여전히 박나래 소속사에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일간스포츠 확인 결과 박나래의 전 매니저 A, B씨는 앤파크 법인 등기상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 박나래와 두 사람이 서로를 겨누며 갈등을 벌이고 있는 와중임에도 이사로 이름이 올라와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박나래는 지난해 말 전 매니저의 폭로로 시작된 회사 운영 및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고,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 및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했다. 현재 각각에 대한 경찰의 고소인 조사가 이뤄진 상태다. 다만 박나래의 기획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아직까지 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 관계자는 “박나래 모친이 현재 목포에 있고, 회사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할 인력도 없는 상황”이라며 “박나래 역시 즉각적인 방송 활동이 어려운 데다, 1인 기획사 미등록 사유를 두고 전 매니저와 분쟁을 벌이고 있어 선뜻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등록 절차를 마쳤다며 허위보고 했다고 주장했지만, A씨 측은 대표이사로 등재된 박나래 모친이 필요한 서류를 주지 않아 등록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3:57
연예일반

박나래 ‘주사이모’ A씨 입 열었다… “전 국민 비난, 진실 말할 곳은 수사기관” [전문]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매체가 ‘주사이모’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단독 기사를 보도하면서, 사실 확인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매니저의 제보’ 내용만으로 전 국민의 비난과 가십거리가 됐다”고 주장했다.이어 “사건의 진실은 수사관들과 제가 성실히 임한 진술과 객관적인 수사 결과로만 밝혀질 사안임에도 일부 유튜버와 SNS 채널, ‘궁금한 Y’ 등에서 ‘주사이모’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조회수와 관심을 유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A씨는 “이로 인해 사실과 다른 사생활과 가십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고 호소하며 “내가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이라고 강조했다.앞서 박나래는 최근 A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나래 측은 “A씨를 의사 면허를 가진 의료인으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A씨 역시 자신이 의사라며 불법 의료 행위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대한의사협회 조사 결과 A씨는 국내 의사 면허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하 A씨 SNS 전문.디ㅇㅇ치는 ‘주사이모’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단독기사를 보도함으로써 ,사실확인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매니저의 제보’ 내용만으로 전국민의 비난과 가십거리가 되었다.사건의 진실은 수사관님들과 제가 성실히 임한 진술과 객관적인 수사결과로만 밝혀질 사안임에도...일부 유튜버 및 SNS 채널, 궁금한 Y 등. ‘주사이모’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조회수와 관심을 유도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이로 인해 사실과 다른 사생활과 가십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내가 진실을 말할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09:54
연예일반

윤일상, 박나래·조진웅 논란에 “습관성 악마화…너무 지나쳐”

작곡가 윤일상이 박나래, 조진웅 등 연예인들을 향한 무분별한 비난 여론에 소신을 밝혔다.22일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에는 ‘35년 동종 업계 작곡가가 본 연예계 비하인드 또 말아왔다’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윤일상은 최근 박나래, 조진웅 등 연예계에 사건 사고가 많지 않냐는 말에 “안타깝다. 확실한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지켜볼 수는 없느냐. 피해 보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운을 뗐다.이어 “안타까운 건 자기가 노력하지 않고 공부하지 않고 얻은 지식을 너무 맹신한다. 요즘은 연예인이 무엇을 했다고 하면 빠르게 악마화(마녀사냥)시킨다. 이게 마치 습관 같다. 너무 지나치다”고 꼬집었다.윤일상은 “나한테 댓글 다는 거 보면 ‘이 사람 실제로 내 앞에서도 이 이야기를 할 수 있나? 얼마나 인생이 우울하길래 억지로 찾아와서 이런 악플을 달지? 남이 잘못되면 뭐가 좋을까?’란 안타까움이 있다”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9:55
예능

주사이모 게이트 새 국면…꽈추형 “나도 박나래 소개 받았다” (‘그알’)

‘그것이 알고 싶다’가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불법 의료행위를 해왔다는 주사 이모 논란의 실체를 파헤친다.오는 24일 방송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박나래와 주사 이모를 둘러싼 논란을 파헤치는 한편, 불법 의료행위의 실태와 감춰진 커넥션을 추적한다.이날 주사이모에 대한 새 증언이 등장한다. 라디오와 예능에서 ‘꽈추형’으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탄 비뇨의학과 홍성우 전문의는 지난해 11월, 지인으로부터 한 여성을 소개 받았다고 밝혔다. 강남에 있는 성형외과의 대표이자,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회사의 대표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는 40대 여성 이 씨였다.홍 원장은 “외국에 의사들을 초빙해서 병원을 꾸리고 있다고. 투자를 많이 받았대서 사업적으로 대단한 사람이구나”라고 말했다.이 씨는 홍 원장의 병원을 찾아와 국외 병원 진출 사업을 제안했다는 이 씨. 소개해준 지인도 아는 성형외과 언니라고 얘기했고, 홍 원장이 대화를 나눴을 때도 충분히 의사 같아 보였다고 한다. 그런데 며칠 뒤, 이 씨가 수상한 타이틀과 함께 뉴스에 떠들썩하게 등장했다.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다,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폭로하면서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는 병원이 아닌 곳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 이로부터 약을 받거나 주사나 링거를 맞았다는 논란도 불거졌다. ‘주사 이모’로 불린 당사자가 이 씨로 밝혀진 것이다.홍 원장에게 이 씨를 소개해준 지인도 박나래였다. 그뿐 아니라 다른 유명 연예인들도 이 씨가 의사인 줄 알고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논란은 커졌는데, 이른바 ‘주사 이모’로 지목된 이 씨는 억울하다며 제기된 의혹을 반박했다. “3년 전에 박나래 씨가 집에 딱 한 번 왔어요. 저희는 주사 이모 아니고,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어요.” (이 씨 남편)‘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어렵게 만난 이 씨의 남편은, 아내에게 제기된 주사 이모 논란은 말도 안 된다고 반박했다. 중국의 병원에서 교수로 임명될 만큼 의사 면허가 있고,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에게 일회성 호의를 베풀었을 뿐 불법 의료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연예인들에게 오히려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다는 이 씨 측 주장은 사실일까. 주사 이모의 정체는 무엇이고, 그들은 어디서 어떻게 많은 약물과 주사제를 구할 수 있는 걸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09:22
스타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

“뭐라도 해야 했습니다.”방송인으로서의 활동은 막혔지만 박나래는 여전히 무언가를 배우며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영하 12도에 이르는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던 지난 21일 늦은 저녁 일간스포츠는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한 막걸리 양조 기술을 가르치는 A학원 앞에서 박나래를 만났다. 박나래가 전 매니저와 갈등을 빚은 뒤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 남성과 택시에서 내린 박나래는 마스크를 쓰고 양털 코트에 벙거지 모자를 깊숙이 눌러쓰고 있었고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움직였다. 180cm 정도의 키에 수려하고 깔끔한 모습의 남성이 박나래 옆에서 같이 걸었다. 이 남성은 이번 사건이 불거지자 사실상 매니저가 없어진 박나래의 곁을 대신 지켜주고 있는 박나래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일간스포츠를 만난 박나래는 “안녕하세요”라며 인사하며 “수업이 있어서 왔다. 곧 시작해서 바로 들어가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무엇을 배우고 있냐”는 질문에는 웃으며 “뭐라도 해야죠”라며 힘 있는 목소리로 답했다.다만 박나래는 전 매니저를 상대로 고소한 횡령과 관련된 전 매니저 측의 엇갈린 주장 등 현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박나래가 찾은 A학원은 막걸리, 동동주 등 전통주를 빚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이다. 입문, 중급, 상급 등 단계별로 강의가 나뉘어 진행되며 전통주뿐 아니라 고량주, 와인 등 다양한 주종을 다룬다. 커리큘럼은 원데이 클래스부터 양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심화 실습 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있다. 박나래는 이곳에서 막걸리 제조 강의를 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일주일에 한 번씩 A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박나래는 그 전주는 여러 이유로 참석을 못했고, 이날 수업에는 모습을 드러냈다. 박나래와 함께 학원을 찾은 이 남성은 일간스포츠에 “박나래가 정서적으로 현재 많이 어렵고 힘든 시기다. 그걸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본인이 관심 있는 것 중에서 나름대로 신중하게 생각을 해서 어렵게 골랐다”며 “정서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다. 공부하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박나래는 출연했던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다양한 취미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요리, 패션, 운동을 비롯해 인테리어 도배, 정원 가꾸기, 꽃꽂이 등 방송을 통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고 시도해왔다. 소물리에 자격증을 타는 모습이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이런 그의 의지는 방송 활동을 중단한 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듯 했다.박나래의 지인인 이 남성은 “박나래가 혼자 있는 외로운 상황에서도 이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향후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 부분에서도 굉장히 성실하게 진술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후 박나래는 A학원에서 1시간 30여분 동안 수업을 듣고 지인과 조용히 귀가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초부터 전 매니저 2명과 갈등이 불거지면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나래는 사건이 불거지자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고, 전 매니저 중 한 명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며, 또 다른 매니저는 걸그룹 매니저로 취업했다가 박나래 사건이 더욱 커지자 최근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3 08:35
연예일반

‘박나래 귀중품 훔친’ 30男, 오늘(22일) 항소심 공판 기일 연기

코미디언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귀중품을 절도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 정 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 기일이 연기됐다.2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2-1형사부(항소)(나)는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기일을 연기했다. 재판부는 오는 29일 오후 정모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 예정이다.정 씨는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박나래 자택에 홀로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에 1심 재판부는 정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으나 정 씨가 불복해 항소했다.정 씨는 훔친 물건을 장물로 내놓았으며, 박나래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다. 전 매니저들은 재직 중 박나래에게 직장 내 괴롭힘과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 및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했다. 또한, 주사 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13:57
연예일반

[왓IS] 박나래, 아직 1인 기획사 등록 못 했다... “ 母, 목포에 있는 등 여건 어려워”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쟁점 중 하나인 소속사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22일 박나래 측 관계자에 따르면 앤파크가 전 매니저 A씨와의 분쟁으로 미등록 사실이 공개된 후에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았다. 앤파크는 박나래 모친 고 모 씨가 대표이사로 등재돼 있는 박나래의 1인 기획사다. 박나래 측 관계자는 “박나래 모친이 현재 목포에 있고, 회사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할 인력도 없는 상황”이라며 “박나래 역시 즉각적인 방송 활동이 어려운 데다, 1인 기획사 미등록 사유를 두고 전 매니저와 분쟁을 벌이고 있어 선뜻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다만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하려는 자는 반드시 관할 행정기관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에 박나래 측은 “향후 필요에 따라 등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A씨와 1인 기획사 미등록 사안과 관련해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등록 절차를 마쳤다며 허위보고 했다고 주장했지만, A씨 측은 대표이사로 등재된 박나래 모친이 필요한 서류를 주지 않아 등록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했다.이밖에도 A 씨 측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 및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13:42
스타

[단독] 갑질, 주사이모, 대리처방, 모든 것은 그 신청서에 있었다..박나래 사건 비하인드 전격 공개

코미디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며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횡령 등 의혹의 종류도 다양하다.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직장 내 괴롭힘과 불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했고, 박나래 측은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서고 있다. 이번 갈등의 출발점은 사실상 박나래가 기존 소속사를 떠나 추후 모친이 대표가 되는 주식회사 앤파크를 1인 기획사 형태로 운영하면서부터다. 전 매니저들은 2024년 9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약 1년 2개월간 앤파크에서 일했다. 갈등은 단순한 고용 문제를 넘어 ‘연예인과 매니저’, ‘갑과 을’, ‘사적 관계와 업무의 경계’라는 민감한 쟁점으로 확산됐다. 특히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린 불법 의료 행위 의혹으로 논란이 커졌다. 이 사건은 박나래가 대리처방 직접 지시 의혹을 인정한 부분 등 사실관계 판단이 가능한 지점도 있으나, 단순히 어느 한쪽의 일방적 주장으로만 규정하기 어려운 지점도 다수 있다.이에 따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갈등이 어떻게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졌는지를 취재를 통해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들까지 시간 순으로 정리하고, 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쟁점도 함께 짚어봤다.◆타임라인# 2025년 12월 3일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법원에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며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했다.이에 앞서 11월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에게 퇴사를 통보한 뒤 박나래 측 노무사와 만나 미지급금, 임금체불 등을 이유로 2억 5000만 원을 요구하면서 협상을 진행했으나 결렬됐다. 전 매니저들은 협상이 결렬된 뒤 이날 부동산 가압류 신청서에서 박나래로 인한 특수상해와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했다. 신청서에는 특수상해로 피해를 입었다는 자료 및 사진, 직장 내 괴롭힘의 구체적 내용으로 산부인과 대리처방 지시 및 이와 관련된 산부인과 진료자료와 카톡 내용, 의료기관이 아닌 가정집에서 의약품 전달을 지시받았다는 주장 등이 포함됐다. 이 자료들은 추후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또한 가압류 신청서에는 ‘주사 이모’ 사건으로 불린 의혹과 관련된 내용도 담겨 있었다. 신청서에는 주사 이모와 관련된 사진 및 각종 자료들이 담겨있으며, 추후 타 매체에서 보도된 주사 이모와 관련된 사진 대부분이 이 신청서에 담겨있는 것들이다. 추후 타 매체에서 보도된 주사 이모의 ‘나 혼자 산다’ 대만 동행도 해당 신청서에 담겨 있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해당 신청서에는 개인 비용으로 업무를 처리한 뒤 비용을 지급받지 못했다는 점과 그와 관련된 자료들, 근무일 외 또는 근무시간 외 개인 심부름 지시 및 그와 관련된 카톡 내용들, 상식에 반하는 무리한 업무 지시, 술자리에서의 성희롱 발언, 운전 중인 차량 뒷좌석에서의 특정 행위, 관계자들 앞에서의 모욕적 언행 등도 담겨 있었다. 이 내용들 중 상당수가 추후 각 매체들을 통해 보도됐다. 해외 촬영을 위해 샤넬 가방을 가지고 오라고 했다는 것, 담배 관련된 내용들 역시 해당 신청서에 다 담겨 있는 내용들이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한 당일 앤파크를 채권자로 거액의 근저당권을 새롭게 설정했다. 채권최고액은 49억 7000만 원으로 돼 있다. 등기 원인은 설정계약으로 기재돼 있으며, 강제 집행이나 압류에 따른 등기는 아니다.한편 이후 전 매니저들의 해당 부동산 가압류 신청은 법원에서 인용됐다. # 12월 4일디스패치는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며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는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비용 미지급 등의 주장이 담겼다.같은 날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일간스포츠 보도도 이어졌다.# 12월 5일논란이 불거진 지 이틀 만에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합의서를 전달했다. 합의서에는 금전 지급과 함께 고소 취하, 향후 비방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전 매니저들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고, 합의는 불발됐다. 해당 합의서에는 전 매니저들이 주장하는 미지급금, 임금체불 등을 “법적 의무에 기해서가 아니라, 퇴사자들과의 관계를 감안하여 선의에서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확인하고 동의”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외에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처리 과정에서 전 매니저들이 허위보고를 했으며, 4대보험 미가입 또한 전 매니저들의 요구에 따른 처리 등이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합의서에서 합의금은 괄호로 표기되어 있었으며, 퇴사자들 중 어느 한 명이라도 해당 합의 내용을 위반 시 아티스트는 앤파크와 박나래에게 위약벌로 각 금 10억원씩을 지급하여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과 합의가 결렬되자 이날 첫 공식입장을 발표하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박나래 측은 12월 5일 첫 입장문에서 “박나래와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 두 명은 최근 당사를 퇴사했고, 당사는 이에 따라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퇴직금 수령 이후, 해당 직원들은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매니저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장들을 추가하며 박나래와 당사를 계속해서 압박했고, 이에 따른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며 “박나래는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갑작스러운 퇴사와 이어지는 근거 없는 주장, 늘어나는 금품 요구,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인해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들은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며 “당사는 향후 사실관계를 충실히 밝히고 필요한 조치를 성실히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박나래가 공식입장을 발표하자 이에 맞서 전 매니저들은 이날 늦은 밤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형사 고소했다. 동시에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관련 고소와 고발 내용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보도됐다. 일간스포츠는 고발장에 담겨 있는 법인카드 사용 내역 등에 대해 양쪽의 이견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상세 내역은 보도하지 않았지만, 해당 내역은 추후 다른 매체에 의해 보도됐다. # 12월 6일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을 보도했다. 이는 전 매니저들이 12월 3일 법원에 제출한 가압류 신청서에 담긴 주장 및 사진 등이 구체적으로 공개된 것이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를 가진 사람에게 합법적인 의료 행위를 받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A씨는 박나래가 주사를 맞는 모습과 약을 촬영한 것에 대해서 일간스포츠에 “처음엔 걱정이 됐고, 응급상황이 생길까봐 찍어둔 것”이라는 말했다. 이어 “이후에는 전 소속사인 JDB엔터테인먼트 업무 보고용으로 찍었다”고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JDB 엔터테인먼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그런) 업무 보고를 지시한 적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 12월 8일고소와 고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은 이른바 ‘새벽 회동’을 가졌다. 박나래는 새벽 회동은 ‘주사 이모’ 보도를 한 매체 기자로부터 A씨가 ‘박나래를 보고 싶다’는 연락을 자신에게 했고, 이후 자신이 A씨에게 직접 전화를 하면서 성사됐다고 밝혔다.박나래는 회동 후 SNS를 통해 2차 입장문을 발표, “오해와 불신은 풀었다”면서도 “모든 것이 정리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이후 전 매니저들 측이 박나래에게 합의서를 전달했지만, 합의는 성사되지 않았다.전 매니저들은 해당 합의서에서 회사 자금 횡령 의혹이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지연의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다는 박나래의 주장 등을 허위로 규정하고, 이를 전면 철회하는 동시에 자신들이 제기한 형사 고소를 인정하라고 요구했다. 또 미지급금 등이 존재한다는 점을 인정하라는 내용도 담겼다. 당시 합의금은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보낸 합의서와 같이 괄호로 표기됐다. 비밀 유지를 어길 시에는 한 회당 3000만 원이었다. 동시에 당사자, 즉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이 합의 위반 시 위반 한 회당 1억 원의 위약금을 지급한다고 적혔다. 이에 박나래는 모든 의혹을 인정하라는 요구에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 12월 12일전 매니저 A씨는 문화일보를 통해 “박나래에게 계속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4대 보험이 가입된 사람도 있었는데, 박나래와 그의 어머니, 그리고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였다”고 주장했다. # 12월 17일박나래는 일간스포츠에 전한 영상을 통해 공식입장을 내놨다. 그는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2월 18일전 매니저들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직장 내 괴롭힘 진정서를 제출했다. 해당 진정서에는 박나래로부터 갑질 피해를 주장하는 내용들이 담겼다. 그 중 하나가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함께 있는 차량의 뒷좌석에서 동승 남성과 특정 행위를 했으며, 이로 인해 원치 않는 상황에 놓여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다. 동시에 박나래의 이 같은 행위로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차면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내용은 12월 3일 전 매니저들 측이 제기한 부동산 가압류 신청서에 담긴 내용이기도 하다. 또한 이 내용은 추후 채널 A에서 보도됐다. # 12월 19일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첫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업무상 횡령 혐의 고소장도 제출했다. 해당 내용은 이틀 후인 22일 일간스포츠에 의해 보도됐다.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약 1년 2개월간 법인카드로 약 1억 3000만 원을 사용했으며, 이 가운데 전 매니저 A씨가 에이전트 피 명목으로 6400여 만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박나래는 A씨가 자신이 광고를 진행한 두 곳의 업체로부터 에이전트 피 명목으로 각 3000만원, 1000만원씩 총 4000만 원을 A씨 개인 법인 계좌로 수령했다고 주장했다. 또 A씨가 지난해 4월 앤파크 계좌에서 3차례에 걸쳐 2400만 원을 추가로 이체받았다는 주장했다.이에 대해 A씨는 “박나래에게 프로그램 출연, 광고 등의 계약서를 모두 보여줬다. 그만큼 모든 입출금은 박나래의 컨펌 없이 이뤄질 수 없다”며 해당 광고비 건에 대해서도 “박나래와 이미 협의한 후에 진행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 12월 20일A씨가 박나래가 제기한 공갈 미수 혐의 고소와 관련해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 12월 22일 A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다. 추후 텐아시아에서 A씨가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한국에서의 생활을 상당 부분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오는 2월 예정된 스케줄에 맞춰 귀국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2026년 1월 2일채널A에서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제출한 직장 내 괴롭힘 진정서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전 매니저들이 함께 있는 차량에서 박나래와 동승 남성의 특정 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역시 전 매니저들이 부동산 가압류 신청서에 이미 제기한 의혹들이다. # 1월 8일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가 2024년 11월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A씨가 박나래에게 10월 급여로 340만 원을 지급받았다고 알리자, 박나래가 A씨가 더 많이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묻자 “저는 이만큼도 너무 감사하다. 미팅 때 쓸 진행비로 충분하다. 더 줄이셔도 괜찮다”고 답한 내용이다.#1월 1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 전 매니저 측이 박나래에게 합의금 5억 원을 요구했다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에는 A씨의 지인 C씨가 박나래 측에 “임금 체불에 관한 것만 2억 5000만 원이고, 제기된 다른 일들까지 합친 금액이 5억 원이라고 얘기했다”고 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다음날 A씨는 일간스포츠에 “5억원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 1월 13일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산부인과 대리처방 의혹을 보도했다. 이 역시 전 매니저들이 가압류 신청 당시 주장했던 내용 중 공개하지 않았던 내용이 재차 다뤄진 것이다.# 1월 14일일간스포츠는 지난달 17일 박나래가 영상으로 공식 입장을 내놓기 전 진행한 박나래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나래는 인터뷰에서 대리 처방을 지시 의혹을 인정했으며, 주사 이모를 의사인 줄 알았다는 이야기도 밝혔다. 또한 A씨가 제기한 횡령, 근무 시간, 4대 보험 미가입 등 여러 의혹에 대해서도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또한 이날 박나래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한 공갈 미수 혐의, 업무상 횡령 혐의와 관련해 2차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한편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한 제기한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횡령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 강남경찰서 첫 조사를 앞두고 있다. 전 매니저들 측은 해당 건과 관련해 최근까지 두 번째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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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변호사, 박나래 사건 언급… “초범도 감옥 간다”

현직 변호사가 최근 박나래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실형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최근 유튜브 채널 ‘장변호’에는 ‘박나래가 사과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SK법률사무소 소속 장현오 변호사는 “사회적으로 많이 물의가 되고 있는 박나래 씨의 주사 이모 사건에 대해 법적으로 쟁점들을 설명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장 변호사는 범죄 가능성을 점수로 환산해 도덕적 잘못은 0~20점, 과태료·과징금은 20~40점, 벌금형이나 집행유예가 가능한 범죄는 40~80점, 80점 이상은 실형 가능 구간이라고 밝혔다.장 변호사는 “임금 체불은 범죄다. 근로 감독관이 개입하면 형사 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며 50점으로 평가했다. 이어 업무상 횡령 논란에 대해서는 “액수가 얼마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건 70점 정도”라며 “감옥에 가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명백한 범죄”라고 전했다.특히 가장 높은 수위로는 ‘주사 이모’ 관련 약물 논란을 꼽았다. 장 변호사는 “초범이면 집행유예도 주기 때문에 감옥을 갈 수도 있고, 안 갈수도 있다”며 “약물 관련 사안은 초범이라도 실형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하며 80점 이상으로 평가했다. 이 외에도 특수 상해 혐의는 75점, 차량 내 성희롱 행위는 30점 정도로 점쳤다. 장 변호사는 “여러 혐의가 동시에 적용될 경우 형량 산정은 경합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도소에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박나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박나래를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 이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으며,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와 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박나래는 최근 서울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전 매니저 A씨의 공갈 미수, 횡령 혐의 등에 관련해 2차 경찰조사를 마쳤다. A씨는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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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니저 맞고소’ 박나래, 어제(14일) 2차 경찰조사...약 6시간 진행 [왓IS]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 A씨의 공갈 미수·횡령 등의 혐의로 최근 2차 경찰조사를 마쳤다. 15일 박나래 측 관계자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14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두해 약 6시간 가량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박나래는 앞서 전 매니저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전 매니저 A씨는 지난달 22일 1차 조사를 받은 후 미국으로 출국해 현재까지 현지에 체류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고소인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에 따라 피고소인을 소환해 추가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 갑질 및 불법 의료 행위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진행 중이다. A씨와 또 다른 전 매니저 B씨는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 이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으며,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와 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현재 박나래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나 혼자 산다,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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