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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롯데마트, 수입 돼지고기 전 품목 행사 '끝돼 DAY' 개최

롯데마트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수입 돼지고기 행사 ‘끝돼 DAY’를 진행한다. 다가오는 3월 3일 ‘삼삼데이’를 앞두고 기획한 ‘미리 만나는 삼삼데이’ 컨셉의 대형 프로모션으로,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가에 준비했다.특히 2월 국산 돼지고기 시세가 전년 대비 18% 이상 상승하며 육류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롯데마트는 고품질 수입 돼지고기를 합리적인 대안으로 제시하며 명절 기간 지출이 컸던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설 계획이다.‘끝돼’는 ‘끝장 돼지’의 줄임말로, 지난해 롯데마트가 선보인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다. 현지 제조사와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 각 점포 내 전문 정형사를 거치는 ‘3단계 정밀 손질 과정’을 구축해 균일한 품질을 확보했으며, 담당 MD가 캐나다 현지를 직접 방문해 가공장 위생과 원물 품질을 점검하는 등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다.품질 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기반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끝돼’ 브랜드 론칭 이후 지난해 6~12월 롯데마트의 수입 돼지고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0% 증가했다.‘끝돼 DAY’는 브랜드 론칭 이후 최초로 진행하는 전 품목 프로모션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사전 기획에 착수해 캐나다 현지와의 협업을 이어왔다. 롯데슈퍼와의 통합 소싱으로 전년 대비 2배 수준인 약 200톤의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파격적인 할인가를 구현했다. 대표 상품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캐나다산)’은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50% 할인 혜택을 적용해 파격가 990원에 선보인다. 같은 기간 ‘끝돼 항정살·등갈비(각 100g/냉장/캐나다산)’도 정상가 대비 4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하동균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상품기획자)는 “지난해 ‘끝돼’ 브랜드 런칭 이후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초로 전 품목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돼지고기를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18 11:20
연예일반

5분전 취소 ‘라이프 오브 파이’, 박정민 추가 공연…“환불은 110%” [전문]

공연 5분 전 취소로 구설에 오른 ‘라이프 오브 파이’가 추가 보상안을 밝혔다.‘라이프 오브 파이’ 프로덕션은 11일 공식 SNS에 공지문을 게재, “전날 공연 취소와 관련해 불편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매 공연 무대 파트별로 사전 점검 및 리허설을 진행한다. 어제 최종 점검 시 조명 기기 오류를 확인했고 지속적인 복구 작업에도 원인 불명의 오작동이 발생됐다”고 설명했다.이어 “동선에 영향을 주는 조명 장비의 기술적 오류였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부연하며 “공연 시간이 임박해 발생한 기기 문제로 인해 객석 입장 지연 및 공연 취소 관련 안내 시점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라이프 오브 파이’ 측은 “조명 기기는 오늘 오전까지 이어진 기술 점검 및 테스트를 통해 정상화됐다”며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추가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가 공연은 10일 공연 예매자에 한해 기존 예매한 좌석과 동일한 좌석으로 제공되며 캐스트 및 커튼콜데이 이벤트도 동일하게 운영된다.아울러 “10일 공연 취소에 따른 티켓 결제 금액의 10% 환불이 진행되며, 추가 공연 관람을 하시지 않을 경우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16일 오후 5시까지 수수료 없이 취소 가능하다”고 알렸다. 환불 금액은 티켓 결제 금액 기준 110%다.끝으로 “소중한 시간을 내어 공연장을 찾아 주신 관객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프로덕션 운영과 관련해 보다 면밀히 점검하며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라이프 오브 파이’는 앞선 10일 개연 5분 전 갑작스럽게 공연 취소를 고지해 빈축을 샀다. 취소 사유는 기술적 결함이었다. 이에 제작사 측은 결제 금액의 110% 환불을 약속하며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와 안내 예정이다. 찾아주신 관객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실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SNS를 통해 “5분 전 취소가 말이 되느냐. 얼마나 힘들게 예매했는데 제대로 들리는 방송도 없이 무책임하다”, “공연장 문 앞에서 대기 중인 관객에게 시작 5분 전, 들리지도 않는 방송으로 취소 통보가 맞느냐. 최소한의 예의도 안 느껴진다”, “기술적 결함면 배우들이 인사라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라이프 오브 파이’는 얀 마텔의 소설 ‘파이 이야기’가 원작으로, 거대한 폭풍에 휩쓸려 태평양 한가운데 구명보트에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와 단둘이 남겨진 소년 파이의 227일간의 모험을 그린다. 취소된 이날 공연에는 박정민을 비롯해 황만익, 주아, 진상현, 김지혜, 김형준, 이상아 등이 오를 예정이었다.다음은 ‘라이프 오브 파이’ 입장 전문2월 10일 공연 취소에 따른 재공연/환불 안내-<라이프 오브 파이> 프로덕션입니다.2월 10일(화) 공연 취소와 관련해 공연장을 찾아 주신 관객 여러분께공연 취소로 인해 불편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매 공연마다 무대 각 파트별로 사전 점검 및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월 10일 어제 공연 최종 점검 시 조명 기기 오류를 확인하였고 지속적인 복구 작업에도 원인불명의 오작동이 발생되었습니다.동선에 영향을 주는 조명 장비의 기술적 오류였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공연 시간이 임박해 발생한 기기 문제로 인해 객석 입장 지연 및공연 취소 관련 안내 시점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2월 10일 어제부터 오늘 11일 오전까지 이어진 기술 점검, 테스트를 통해해당 조명 기기가 정상화 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프로덕션 모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공연 취소에 따른 환불과 재공연을 안내 드립니다.다시 한번 관객 여러분께 불편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2월 16일(월) 19시30분 추가 공연 진행추가 공연 회차는 2월 10일 취소 공연 예매자에 한하여 기존 예매한 좌석과 동일한 좌석으로 제공됩니다.*2월 10일 19시 30분 캐스트와 동일한 캐스트로 공연 됩니다.*커튼콜데이 이벤트도 동일하게 운영됩니다.1) 2월 16일(월) 19시 30분 추가 공연 관람 희망 관객- 2월 10일 공연 예매 내역 기준, 예매하신 동일한 좌석으로 배정됩니다.좌석 변경은 불가하며 할인 받으신 내역이 있으시면 관련된 증빙 서류 지참 부탁드립니다.-부분 환불 10%2월 10일 공연 취소에 따른 티켓 결제 금액의 10% 환불이 진행되며, 부분 환불 관련 세부 사항은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 발송,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2) 추가 공연 비관람 관객- 티켓 결제 금액 기준 110% 환불추가 공연 관람을 하시지 않을 경우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2월 16일(월) 17시까지 수수료 없이 취소 가능합니다.소중한 시간을 내어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앞으로 프로덕션 운영과 관련해 보다 면밀히 점검하며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1 15:13
자동차

KGM, ‘2026년 설 맞이 차량점검 서비스’ 시행

KG 모빌리티(KGM)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차량점검 서비스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21개 서비스센터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 항목은 ▲배터리 ▲엔진 오일 및 각종 오일류 누유 여부 ▲부동액 ▲등화 장치 ▲공조장치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 상태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냉각수 ▲히터 및 필터 등으로 장거리 차량 안전 운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검을 마친 고객에게는 워셔액도 보충해 준다.특히 전기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 점검 외에도 전기차의 올바른 관리와 안전한 주행 지원을 위한 배터리, 히터캐빈 냉각수 및 구동모터 냉각수 점검 등 ‘전기차 대상 특별 안전점검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이와 함께 연휴 기간 동안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로 운행이 어려울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긴급 출동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KGM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서행과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적인 안전 운행은 물론, 추운 날씨와 눈으로 인해 차량 관리와 점검에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귀성길에 나서기 전 서비스센터에서 기온 변화나 빙판길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점검 받고 안전 운전 요령을 충분히 숙지한 후 행복한 고향 방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10 17:00
금융·보험·재테크

빗썸, 코인 대조 하루 1번뿐...금감원 '오지급 사태' 검사 총력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현장 점검에서 검사로 전격 전환하며 거래소의 장부 관리와 자산 보관 기준 전반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빗썸에 검사 착수를 사전 통지하고 이날부터 정식 검사에 돌입했다. 사고 발생 다음 날인 지난 7일 현장 점검에 나선 지 사흘 만에 검사로 격상한 것이다. 금감원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검사 담당 인력도 추가로 투입하는 등 강도 높은 검사를 예고했다.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굉장히 엄중하게 보고 있다.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엄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금융당국은 특히 빗썸이 실제 보유한 비트코인 물량을 크게 웃도는 규모가 지급된 경위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빗썸 등 '중앙화 거래소(CEX)'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장부상 잔고만 변경하는 '장부 거래' 방식으로 운영된다.지난해 3분기 기준 빗썸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약 4만2000개로, 이 가운데 회사 보유분은 175개이고 나머지는 고객이 위탁한 물량이다. 현재 빗썸의 비트코인 보유 물량은 이보다 늘어난 약 4만6000개 수준일 것으로 추산된다.금감원은 이런 보유 규모에도 불구하고 실제 보유 물량의 13∼14배에 달하는 62만개가 지급된 경위를 핵심 검사 대상으로 보고 있다.업계 안팎에서는 가상자산사업자가 이용자로부터 위탁받은 가상자산과 동일한 종류·수량의 가상자산을 실질적으로 보유하도록 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빗썸의 내부통제 시스템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실무자 1명의 클릭으로 코인 지급이 가능했던 시스템상 허점을 파악하고, 장부상 물량과 실제 보유 물량(잔액)을 대조하는 모니터링 시스템도 제대로 돌아가는지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된다.빗썸은 내부 장부 수량과 실제 코인 지갑 잔액을 대조하는 작업을 하루에 1차례, 거래 다음날에 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빗썸은 매일 정합 작업을 진행하며 전날 거래 내역을 다음 날 오후에 완료한다고 밝혔다. 업비트가 5분 단위로 보유 잔액과 장부 수량을 상시 대조하는 '준비자산 증명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힌 것과 대조적이다.이번 사태도 실무자가 이벤트 대상자에 포함됐던 테스트 계정을 확인하면서 20분 만에 오지급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금융당국은 이번 검사 결과를 가상자산 2단계 입법 논의 과정에서 보완 과제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이찬진 금감원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유령 코인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가상자산시장) 어떻게 제도권에 편입될 수 있겠느냐. 검사 결과를 반영해 2단계 입법에서 강력하게 보완해야 할 과제가 도출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두용 기자 2026.02.10 14:08
동계올림픽

[2026 밀라노] 최민정도 기다렸다는 ‘이것’…마침내 한식 도시락 등장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무대를 누비는 한국 선수단을 지원할 ‘한식 도시락’이 마침내 등장했다.대한체육회는 6일 오후(한국시간) “체육회는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 팀코리아 급식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며 “선수단의 컨디션을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이날부터 22일까지 총 17일간 밀라노·코르티나 리비뇨 3개 지역에서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전했다.체육회는 이번 급식지원센터에 대해 “반복되는 훈련과 경기 일정 속에서 따뜻한 한식과 회복식 등 맞춤형 식단을 제공받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장이 여러 지역에 분산된 특성을 반영해, 밀라노·코르티나·리비뇨 3곳에 급식지원센터를 구축해 운영한다. 동계올림픽 급식지원센터를 경기장 클러스터별로 분산 운영하는 것은 처음으로, 지난 대회 대비 선수단에 대한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한 거”라고 소개했다.대표팀 ‘주장’ 최민정은 도시락 배달 전인 6일 캐나다와의 합동 훈련을 마치고 “이탈리아 양식도 정말 맛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한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체육회에서 도시락을 지원해 준다고 해서, 지금은 그것만 기다리고 있다”라고도 했다.한편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급식지원센터에는 총 2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총 36명의 운영 인력을 현지에 파견하고, 선수단 130명을 대상으로 한식 도시락을 제공한다. 동계올림픽의 추운 날씨와 산간 지역의 경기장 환경을 고려해, 도시락을 따뜻하게 제공할 수 있는 ‘발열 도시락’을 이번 대회에서 처음 도입하기도 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부터 밀라노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첫 도시락 제작 과정에 참여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유 회장은 “개막과 함께 우리 선수단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게 된 만큼, 선수들을 직접 뒷바라지하는 마음으로 첫 한식 도시락 준비에 참여하게 됐다”며, “우리 선수들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 힘을 내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선수단에 제공된 도시락은 중식 91식(밀라노 45, 리비뇨 23, 코르티나 23), 석식 91식(밀라노 45, 리비뇨 23, 코르티나 23) 총 182식으로, 세 지역의 선수단 전원이 신청했다. 도시락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작되며, 제공 수량은 선수단 입·출국 일정 등 운영 여건에 따라 일자별로 달라질 수 있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07 06:00
스포츠일반

세팍타크로 대표팀, 아이치·나고야 AG 대비 테스트 이벤트 출전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아시안게임(AG)을 대비한 테스트이벤트에 나선다.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AG을 대비해 30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세팍타크로 테스트이벤트에 남자 국가대표팀을 파견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테스트이벤트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공식 사전 점검 대회다. 남자부 쿼드 종목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참가를 통해 본 대회 경기 운영 환경과 국제무대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이번 테스트이벤트 참가는 AG 대비뿐 아니라, 2026 ISTAF 월드컵 세팍타크로대회, 2026 세계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2026 STL 리그 챔피언스컵 등 향후 예정된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한 중장기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협회는 이를 통해 남자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이에 앞서 협회는 2026년 국제대회 입상과 테스트이벤트 대비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남자 국가대표팀을 중심으로 체력 강화와 조직력 완성도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을 진행해 왔다.김종흔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번 테스트이벤트는 단순한 경기 참가가 아니라, 아시안게임과 향후 국제대회를 대비한 실전 점검의 과정”이라며 “훈련과 실전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면밀히 보완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또한 협회는 2026년 3월 중 국내대회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최적의 대표팀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이번 테스트이벤트 참가는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2026년 국제대회를 향한 준비의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훈련과 단계별 점검을 통해 국가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협회는 "이번 테스트이벤트를 시작으로, 국가대표팀 훈련과 선발, 국제대회 준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2026년 시즌을 향한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6.01.30 17:10
산업

알리익스프레스, 1월 ‘알급날’ 프로모션… 신년 준비·신학기 인기 상품 최대 60% 할인

알리익스프레스가 실속 소비 수요를 겨냥한 1월 ‘알급날’ 프로모션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알급날’은 연초 가전 수요와 신학기 준비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점을 고려해, 생활·가전·신학기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혜택을 마련했다.지난 25일 사전 오픈을 시작으로, 본 행사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전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이 적용되며, 알급날 타임딜과 추가 최대 11% 할인 쿠폰, 결제 시 최대 3만 원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이번 프로모션은 세 가지 테마의 기획전으로 구성됐다. 먼저 새해맞이 생활 필수품과 신학기 대비 상품을 모은 ‘2026어서오세일’ 기획전도 함께 운영된다. 생활 소비와 학기 준비 수요가 겹치는 시점을 반영해, 대량 구매 수요가 높은 생활용품과 신학기 필수품을 중심으로 조기 구매 시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얼리버드 딜을 마련했다.또한 레노버·드리미·이고진·삼익가구 등 총 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2026프리미엄 셀렉션’ 기획전에서는 가전·생활·헬스 카테고리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한정 특가 세일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삼성 세일 페스타’ 특별관을 통해 삼성전자의 IT·가전 제품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혜택도 제공된다. 소비자들이 구매를 고민해왔던 삼성전자의 주요 IT·가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알급날’은 한 달에 한 번쯤 필요한 소비를 점검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하려는 고객들이 즐겨찾는 쇼핑 캠페인”이라며 “1월에는 연초 생활 소비와 신학기 준비 수요가 겹치는 흐름을 반영한 여러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 부담은 낮추고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도록 혜택을 구성했다”고 말했다.실속형 쇼핑 캠페인 ‘알급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리익스프레스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25 14:35
연예일반

엠카 측 “아이덴티티 무대 중 바닥 내려앉아... 심려 끼쳐 죄송” [공식]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이 그룹 아이덴티티 생방송 중 발생한 무대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22일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측은 일간스포츠에 “생방송 도중 무대 바닥 LED가 어긋난 것이 확인돼, 아티스트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즉시 무대를 중단하고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말했다.이어 “이후 신속히 무대 보수 작업을 완료했으며, 아티스트와의 협의를 거쳐 안전이 확인된 상태에서 재공연을 포함해 방송은 정상적으로 송출됐다”고 전했다.‘엠카’ 측은 “이번 일로 아티스트와 현장을 찾은 팬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향후 더욱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제작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방송된 ‘엠카’에서는 그룹 아이덴티티가 신곡 ‘프리티 보이스웨그’ 무대를 하던 중, 무대 바닥 일부가 갑자기 주저앉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한편 아이덴티티는 지난해 8월 데뷔해, 최근 앨범 ‘예스위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로 활동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22:37
스타

[현장에서] BTS 콘서트에 요금 11배…이번엔 ‘숙박 바가지’ 악순환 끊어야

그룹 BTS(방탄소년단) 콘서트 일정이 공개되자 ‘숙박 바가지’ 논란이 또다시 반복됐다. 다만 BTS라는 상징적 존재를 계기로 해묵은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점에서 악순환을 끊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BTS는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완전체 복귀를 알리고, 월드투어 일환으로 6월 12~13일 부산 공연을 예고했다. 일정 공개 후 지역 숙박업계는 즉각 반응했다. 온라인 숙박 플랫폼에 등록된 객실은 빠르게 소진됐고, 남은 객실의 요금은 급등했다. 숙박비는 평소 대비 최소 2배에서 최대 11배까지 치솟았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바가지 요금 QR 신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민원만 70여 건에 달했다.이 같은 현상은 부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BTS의 또 다른 공연 가능성이 거론되는 서울 광화문 일대 역시 이미 들썩이고 있다. BTS는 컴백과 함께 3월 말 광화문·경복궁 일대에서 K팝 공연을 여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지난 19일 소속사 하이브가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한 사실이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공연이 허가된다면 해당 지역 숙박요금 역시 급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숙박요금 폭등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싸이의 ‘흠뻑쇼’, 대형 페스티벌 ‘워터밤’ 등 인기 공연이나 축제가 열릴 때마다 유사한 논란은 되풀이됐다. 한국소비자원이 2024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공연·축제 기간 숙박요금은 평소 대비 최대 4배까지 상승했다. 2022년 BTS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당시에도 부산 전역의 숙박비가 급등하며 비판이 이어졌다.문제는 이를 제어할 제도적 장치가 사실상 없다는 점이다. 현행법상 숙박요금은 자율화 대상이어서 가격을 사전에 표시하고 환불 규정을 지켰다면 급격한 인상에도 제재가 쉽지 않다. 지자체의 대응 역시 ‘요금 인상 자제 요청’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 2022년 BTS 부산 콘서트 당시 부산시는 점검반과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영업정지까지 예고했지만, 바가지요금으로 처분된 업소는 없었다.K팝의 위상은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생활 인프라와 제도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특히 지방에서 열리는 대형 공연의 경우 숙박비는 교통비·식비와 함께 관람 비용의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공연 산업의 성장이 팬들의 비용 부담 위에 쌓이고 있다는 비판이 반복되는 이유다.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바가지요금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라며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는 숙박요금 과도 인상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현장에서는 “BTS 공연이기 때문에 이제야 다시 주목받는 것 아니냐”는 냉소도 나온다. 그럼에도 대통령까지 나선 이번 사안을 계기로, 되풀이된 ‘숙박 바가지’논란이 이번에는 끊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1 05:40
산업

알리익스프레스, 한국수입협회와 겨울 시즌 해외직구 상품 안전성 점검 완료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겨울철 해외직구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 상품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해외직구 상품의 안전성을 플랫폼 차원에서 사전에 관리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검사 결과, 총 246개 점검 대상 제품 가운데 88%가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준에 미달한 일부 제품(12%)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동일 제품이 다시 유통되지 않도록 플랫폼 내 재등록을 차단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2024년 9월 체결된 알리익스프레스–한국수입협회 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 중인 ‘해외직구 상품 안전관리 강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알리익스프레스가 법적 의무를 넘어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에 기반해 진행됐다. 현재 알리익스프레스는 매월 국내 주요 시험검사기관(KTR, KCL, KOTITI, FITI, KATRI) 5곳과 협력해 정기적인 안전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중단 및 재유통 방지 조치를 상시 적용하고 있다.이번 겨울 시즌 점검에서는 동절기 착용 및 사용 빈도가 높은 의류·생활용품 184개와 어린이용품·실내용 장식용품 등 소비자 접촉도가 높은 62개 제품을 포함해 총 246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물리적 안전성과 유해물질 포함 여부 등을 통합적으로 평가했다.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해외직구 상품의 경우 소비자가 직접 안전성을 검증하기 어려운 만큼, 플랫폼이 앞단에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걸러내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수입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자발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국내 소비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알리익스프레스는 앞으로도 한국수입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계절별·품목별 안전성 점검을 지속 확대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서지영 기자 2026.01.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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