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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IS 포커스] 4월 최고 투수는 4파전…4승 나균안 VS 46K 안우진

2023 KBO리그 개막 첫 달(4월) 최고 투수는 사파전 양상이다. 2명이 새 얼굴이라는 점이 고무적이다. 지난 1일 개막한 KBO리그. 4월 마지막 주말 3연전이 진행 중인 현재, 많은 스토리가 쏟아지며 야구팬에 설렘을 줬다. 2년 차 투수 문동주가 역대 국내 서수 최고인 시속 160.1㎞/h를 쏘며 ‘광속구’ 전쟁에 불을 붙였다. 개막 전 하위권으로 전망됐던 롯데 자이언츠는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며 1위에 0.5경기 차 밀린 3위를 유지하고 있다. 리그 대표 타자 이정후·강백호의 부진은 예상 밖이다. 리그 에이스 경쟁은 어떨까. 국내 투수 2명, 외국인 투수 2명이 돋보였다. 지난 시즌(2022) 평균자책점(2.11)과 탈삼진(224개) 부문 1위에 오르며 연말 시상식 최고 투수상을 휩쓴 안우진(키움 히어로즈)는 올 시즌도 막강하다. 그는 등판한 5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0.84를 기록했다. 탈삼진은 46개. 평균자책점은 2위, 탈삼진은 1위다. 시속 150㎞/h 중반 강속구를 어렵지 않게 뿌리는 투수다. 6~7회도 쌩쌩하다. 경기 체력 안배가 익숙해졌다. 올 시즌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마구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슬라이더보다 구속은 느리지만 낙차가 큰 공을 던진다. 최근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의 결정구로 주목받은 스위퍼와 흡사한 궤적을 보이고 있다. 겨우내 수직 무브먼트가 더 좋아졌다는 평가도 받는다. 평균자책점 1위는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다. 등판한 5경기에서 0.58을 기록했다. 자책점 2점 이상 기록한 등판이 없을 만큼 기복이 없는 투수다. 이 페디의 결정구가 바로 스위퍼다. 홈플레이트 앞에서 마치 빗자루처럼 휩쓸고 떨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구종 이름. 페디는 현재 리그에서 이 공을 가장 잘 던지는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LG 트윈스를 제외하면 상대한 타선의 공격력이 원래 안 좋거나, 폼이 떨어졌다는 점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 현재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는 에이스로 거듭난 전 포수 나균안(롯데)이 아닐까. 그는 등판한 5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34를 기록하며 박세웅과 댄 스트레일리가 부진한 상황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다. 28일 기준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이닝(33과 3분의 2이닝)을 소화한 투수다. 나균안은 2017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포수로 입단했다. 무려 1라운더였다. 그런 안방 유망주가 2020년부터 마운드에 설 준비를 했고, 2021년부터 투수진 전력이 됐다. 지난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117과 3분의 2이닝을 소화했고, 올 시즌은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나섰다. 묵직한 직구에 제구가 가미되며 공략하기 어려운 공이 됐다.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아담 플럿코의 페이스도 좋다. 나균안과 함께 다승 공동 1위(4승)에 평균자책점(1.53)도 5위 이름을 올렸다. 27일 SSG 랜더스전에서 6이닝 3시점을 기록, 상대 에이스 김광현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1·2위 맞대결에서 제 몫을 하며 LG의 1위 탈환에 기여했다. 네 투수는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에서도 나란히 투수 1~4위에 올라 있다. 안우진이 1.96, 나균안이 1.81, 페디가 1.59, 플럿코가 1.39다. 국내 투수들이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점, 페디와 나균안이라는 새 얼굴이 등장해 시선을 모은 점이 고무적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3.04.29 13:40
연예일반

여름 한국영화 4파전! ‘한산’ 웃고 ‘외계+인’ 울었다

올여름 한국영화들의 경쟁이 뜨겁다.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을 연기해왔던 대작들이 줄지어 개봉하면서 대작과 대작이 맞붙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먼저 고개를 숙인 건 ‘외계+인’이다. 최근 개봉한 ‘외계+인’은 천만 영화를 두 편이나 보유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인데다 한국형 창작 SF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나 막상 뚜껑을 열고 나니 실망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28일 오전 기준 ‘외계+인’의 평점은 6.92. 최동훈 감독의 전작인 영화 ‘암살’의 관객 평점이 9.10인 것과 비교하면 안타까운 수치다. “과거와 현재가 잘 섞이지 않는 느낌”, “이것저것 다 보여주려다 혼돈의 도가니로”, “길게 비판하기도 지친다. 투머치” 등의 평가가 눈에 띈다. 이런 가운데 ‘한산: 용의 출현’은 개봉하자마자 반응이 뜨겁다. 27일 개봉한 이후 관람객 평점은 8.55.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한 사극 액션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이런 호평에 힘입어 27일까지 사전 예매량 30만장을 넘었다. 올해 개봉해 천만 영화 대열에 오른 ‘범죄도시2’가 사전 예매량 20만장을 돌파한 시간보다 빨라 또 한 편의 천만 영화를 기대하게 한다. 이제 다음 달 3일과 10일에는 각각 ‘비상선언’, ‘헌트’가 개봉한다. ‘비상선언’의 경우 ‘관상’의 한재림 감독의 신작으로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등 출연진 면면이 화려하다. 항공 재난물로 지상과 기내의 면면을 모두 섬세하게 담아 언론 시사회 이후 반응이 좋다. ‘헌트’는 배우 이정재가 감독으로 나선 작품이다. 막역한 동료이자 연예계 소문난 절친한 친구인 정우성과 공동 주연을 맡았다. 조직 내에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한 안기부 직원들의 심리전을 담았다. 해외 평론가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의 신선도 지수는 55%로 다소 낮다. 하지만 1980년대의 국내 상황을 잘 알고 마피아 게임에도 친숙한 한국이라면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정재의 경우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스타가 됐다. 여기에 ‘헌트’가 ‘제57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대돼 상영된 만큼 이 같은 좋은 분위기가 결과에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7.28 08:05
야구

[조아제약] 아마 MVP와 아마 지도자상은 누구에게

조아제약㈜과 JTBC PLUS(일간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정한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오는 12월 4일(화) 오전 11시20분 서울 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총 17개 부문에서 시상자가 가려지는 가운데 아마 MVP와 아마 지도자상은 대한민국 야구계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지난해 강백호(당시 서울고)가 수상한 아마 MVP는 올해 김대한(휘문고·현 두산) 서준원(경남고·현 롯데) 김기훈(광주동성고·현 KIA) 원태인(경북고·현 삼성)이 사파전을 형성했다. 네 명 모두 지난 9월 열린 제12회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 멤버로 1차 지명을 받고 프로 데뷔를 눈앞에 뒀다.가장 앞선 선수는 김대한이다. 올해 고교리그에서 타율 0.500(42타수 21안타)를 기록했다. 63타석에서 삼진을 3개밖에 당하지 않았을 정도로 선구안이 수준급이다. 장타율(0.857)과 출루율(0.645)을 합한 OPS가 무려 1.502.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일본전에서 ‘괴물’ 요시다 고세이를 상대로 결승 3점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 마운드에서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빠른공까지 던져 타자와 투수가 모두 되는 '이도류' 가능성까지 내비쳤다. 두산에 1차 지명돼 계약금으로 3억5000만원을 받은 기대주다.대항마 중 한 명은 서준원이다. 고교 정상급 사이드암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고교리그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다.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세부 성적은 충분히 위협적이다. 이닝당출루허용률(WHIP)이 0.98, 피안타율은 0.229로 낮다. 탈삼진율이 10.31로 두 자릿수를 넘겼다. 지난 6일 최동원 기념 사업회가 선정한 '아마추어 미니 최동원상'을 노시훈(용마고·현 NC)과 함께 수상했다. 2학년 때부터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될 정도로 될성부른 떡잎으로 분류됐다. 기대 속에 롯데의 1차 지명(계약금 3억5000만원)으로 프로행을 확정했다.김기훈과 원태인이 수상할 가능성도 있다. 김기훈은 지난 7월 열린 제73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광주동성고를 15년 만에 대회 우승으로 이끈 주역(대회 MVP)이다. 올해 고교리그에서 5승2패 평균자책점 1.77로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 줬다. 피안타율이 0.177로 2할이 되지 않고 탈삼진율은 서준원보다 높은 11.66이다. 경북고 에이스 원태인은 졸업반인 올 시즌 무려 8승(2패)을 따냈다. 피안타율(0.176)과 탈삼진율(11.67) 모두 A급 성적을 유지했다.아마 지도자상 후보는 손경호 대구고 감독과 김성용 야탑고 감독이다. 손 감독은 올해 대구고의 돌풍을 이끈 주역이다. 지난 7월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이어 8월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까지 지휘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김 감독은 제12회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사령탑을 맡아 대표팀의 우승을 만들어 냈다. 3-3으로 맞선 결승 연장 10회 무사 만루에서 연속 스퀴즈번트로 대만의 수비를 무너뜨렸다.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tbc.co.kr 2018.11.26 06:00
연예

[경마] 오영열 마방 탐험 7월 26-27일

◆토요일1경주:능력의 우열이 드러나는 경주가 되겠다.순발력 좋은 3번 스타트퀸의 입상도전이 가능하고 승군전 나서는 2번 포토시. 게이트 이점의 1번 초강보. 기습노릴 4번 발원지까지 가세하는 경주가 되겠다2경주:걸음 늘고있는 1번 헤니액티브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후착권은 실전 첫경주 나서는 잠재력 있는 마필의 우세가 기대되는데 11번 노벰버모닝과 3번 더블볼란테와 6번 클린딜이 가세하는 경주이다3경주:선행찬스 만난 9번 사이렌스톰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후착권은 기습 선두권 모색할 5번 즐거운캠프와 7번 어메이징터치가 양호한 모습이라 도전이 가능하고 10번 노블플로잇도 틈새권 공략이 가능하겠다4경주:실전 경험있는 마필과 데뷔전 나서는 마필간 대결로 10번 제이에스킹의 선전을 기대해 보겠다.후착권은 2번 킹스케일과 4번 머제스틱.9번 비마가 도전에 나서는 경주가 되겠다5경주:추입력 좋은 13번 광풍로로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후착권은 11번 클린업볼트와 8번예원이 유력하고 기습나설 5번 굿스카우트와 9번 플래쉬비전의 선전을 기대하겠다6경주:잠재력 있는 2번시가글로리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도전권은 6번 일렉스터와 선행나설 8번 금빛비상이 유력하고 7번 미러클캣의 반전도 기대할수 있겠다7경주:12번 금강대왕이 설욕전에 나서는 경주가 되겠다.후착권은 1번 일기당천,10번 스피드킬러.5번 포트카가 유리한 경주이다8경주:7번시티레이서가 다시금 전력보강해 입상권 도전에 나서는 경주이다.도전권은 2번 펠리시티와 4번 스페이스셔틀이 유력하고 휴양공백 있으나 5번 호설암도 입상도전에 나설수 있겠다9경주:전력상승세 10번 최강실러의 입상을 기대하는 경주이다.후착권은 6번 비그랜드와 4번삼정별이가 유력하고 2번 클린업스타와 11번 몰리두커 역시 입상도전이 가능하겠다10경주:걸음늘고있는 5번 집념의 우세가 기대되는 경주이다.후착권은 3번 라이언펀치와 4번 천왕둥이가 유력하고 7번 스피드킹이나 2번 경희만세는 틈새공략이 가능한 전력이다11경주:사파전 양상의 경주가 되겠다.전력상승세 8번 다이샨의 우세가 기대되고 후착권는 9번 정상마루와 6번 인천쓰나미 5번 인스탭킥이 유리한 경주이다◆일요일1경주:적정거리 도전하는 4번 럭키뮤직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후착권은 3번 어거스트리쉬가 잠재력 있어 가능성 있고 기습나설 2번 마이미셀과 7번 테네시퀸의 입상을 기대할수 있겠다2경주:7번 청마가 전력보강해 입상권 도전에 나서는 경주가 되겠다.빠른 순발력으로 경주를 주도하는 가운데 후착권은 11번 야전대장군과 3번 선봉이 유력하고 5번 큰바다 역시 입상권 도전에 나서는 경주가 될 양상이다3경주:출중한 걸음의 2번 강톨이가 승군전 맞지만 상승세를 이을수 있겠다.후착권은 3번 진명신화와 4번 블레스오션.7번또래의 입상을 기대할수 있겠다4경주:상태 양호한 1번 텍스트북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도전권은 7번 광해와 8번 포커스가 유리하고 2번 럭키이글의 기습선행도 염두해야 하는 경주이다5경주:4번 나토얀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후착권은 5번 승자환희의 기습선행을 기대할수 있고 3번 블레스파티와 10번 에스페로 역시 입상을 노려볼수 있겠다6경주:1번 카카바바의 입상을 기대하는 경주이다.후착권은 4번 사이클링히트와 3번 피니시블로.6번 빈체로케이의 입상을 기대할수 있겠다7경주:8번 빛나는새벽이 승군전 맞지만 상태 양호해 연속입상 도전이 가능하겠다.도전세력은 4번 헬로피스와 1번 다크레이디가 유리하고 13번 댄싱리치 역시 이변세력으로 대두될수 있겠다8경주:9번 돌직구가 승군전 맞지만 편성 약해 입상도전이 가능하겠다.도전세력은 5번 슈퍼드래곤과 1번 제니트가 유리하고 10번 잘났어정말 역시 이변세력이 가능한 경주이다9경주:5번 올포글로리가 전개상 유리한 축마가 되겠다.후착권은 11번 에이스플로잇과 9번 럭셔리원.3번 하나의태양등이 각축전을 벌릴것으로 기대한다10경주:9번 프로레인저의 상승세를 기대하는 경주이다.도전세력은 3번 에스로즈와 2번 보란 듯이 7번 지존의신세기 등이 가세하는 경주가 되겠다11경주:전력상 한수위 7번 큐피드걸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후착권은 10번 진격의여왕과 8번 우먼챠트가 유리하고 3번 엘리누나는 이변세력으로 대두가 되는 경주이다12경주:8번 위닝앤디의 입상을 기대하는 경주이다.후착권은 7번 천마.9번 스페셜스카이.1번 최강전사.4번 명가통치가 유리한 경주이다13경주:8번 블랙테리엇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도전권은 1번 스페셜조이와 9번 절영마가 유리하고 5번 슈퍼플로잇 역시 종반역습이 가능하겠다14경주:11번 초원여제의 입상을 기대하는 경주이다.후착권은 2번 천년동안과 7번 베스트캡틴.3번 최초로등이 입상도전에 나서는 경주이다15경주:9번 인천의 승리가 약체만난 편성의 강자가 되겠다.후착권은 11번 성신시티와 1번 베스트윈이 유리하고 8번 새벽날개는 선두권이 무너지면 한발 역습이 가능하겠다(ARS)060-300-7333 2014.07.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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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정호남의 최강 추천 고배당 5월 18일

우열이 비교적 쉽게 드러나는 부산교차와 달리 광명은 전등급에 걸쳐 까다로운 경주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중·고배당이 적지 않게 형성될 가능성이 농후한 만큼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할 듯. 선발 3경주는 단 한명도 제외못할 혼전 경주. 이중 기세로 본다면 4번과 5번이 다소 안정적이다. 하지만 협공으로 맞설 1번과 2번이 위협이 될 수도 있다. <1-2·4·5> 또는 <2-3·6>에 욕심을 내보고 싶다.우수 6경주는 뚜렷한 선두가 드러나지 않는 경주로 2·5·6·7의 사파전 양상. 다들 일장일단이 있어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 다만 노련한 5번이 다른 선수와의 연대측면에서 유리하다. 따라서 <5-6·2>를 가장 추천. 노려본다면 <7-2·5>를 꼽고 싶다.최강경륜 전문위원 (SMS)060-300-3312 2013.05.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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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송종국 마지막 한바퀴 8월 17일

▲선발 2경주=1번 임병창이 축. 특별 승급이 걸려있는 상황이라 적극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 도전세력은 2번 최영준·3번 권영하·5번 주용태가 돋보인다. <1-3>에 주력하고 <1-2>는 차선책. ▲선발 3경주=7번 황선모가 강축. 도전세력은 1번 조영근·3번 김지은·5번 신익희가 기대. 그 중 압축을 해본다면 자력 추입 능력을 겸비하고 있는 1·5번을 꼽을 수 있다. <7-1>에 주력하고 <7-5>는 차선책. ▲우수 9경주=3연승을 달리는 5번 조택이 강자. 기량 좋은 3번 이규백·6번 김종재, 5번과 라인인 7번 이흥주가 입상권. 기량과 라인중 기량에 집중하자. <5-3·6>. ▲특선 12경주=1번 김영섭·3번 노태경·7번 이현구·6번 인치환의 사파전. 개인적으로는 힘 좋은 6번에 관심이 간다. <6-1>에 주력, <6-7>은 차선. 경륜마지막한바퀴 전문위원(ARS)060-707-6543 2012.08.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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