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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섬세월’ 허삼부자, 섬살이 마지막 날 무인도 입성

허삼부자 허재, 허웅, 허훈이 녹도 보물을 찾아 무인도에 입성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JTBC ‘허삼부자섬집일기-허섬세월’(‘허섬세월’) 마지막 회에서는 무인도에서 하루를 보낼 허삼부자의 섬살이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허삼부자는 어느덧 열흘간의 섬 생활을 보내고 녹도에서의 마지막 날을 맞이한다. 허재는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두 아들을 깨워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한다. 그 목적지는 마을 주민들이 강력히 추천한 보물섬 무인도로, 허삼부자가 녹도 입성 첫날부터 고대했던 일정을 마침내 소화하게 된 것. 허삼부자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자연산 홍합들은 물론 보물섬이라는 별명처럼 지천으로 잔뜩 깔린 먹거리들에 금세 시선을 빼앗긴다. 이어 섬살이의 피날레 만찬을 위해 대왕 홍합 채취에 잔뜩 열을 올린다. 하지만 허삼부자의 무인도행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을 예정이다. 좀처럼 바위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자연산 홍합 때문에 힘이 빠지는 것은 물론 땔감 하나 없는 무인도에서 불 피우기는 쉽지 않기 때문. 이에 허훈은 손수 파이어 피트를 만들기 위해 맨손으로 땅을 파기 시작한다. 입대까지 단 이틀 앞두고 난데없이 삽질을 벌이던 허훈은 “집에서 꿀 빨고 있을 시간에 여기서 뭐 하는지 모르겠다”며 심정을 토로한다. 이런 막내의 하소연에도 허재는 아랑곳하지 않고 불이나 빨리 피우라며 홍합에만 온 신경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허섬세월’ 마지막 회는 오는 3일 10분 앞당긴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8.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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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12월 16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오늘하루, 그래! 모두 잊고 떠나보자. 책상 앞에 앉아서 시간만 보내봤자 머리에 하나도 남는게 없는 날이다. 떠날까 말까, 맘만 수백 번 먹고 있었다면 오늘은 훌쩍 떠나기에 여행운이 충만한 날이다. 오픈카가 없이 뚜벅이면 어떤가~ 먼 곳이 아니면 어떤가~ 우리에겐 젊음과 낭만이 있다!! 떠나기 전, 혹시 빠뜨린 건 없는지 꼭꼭 체크해 볼 것! 술렁술렁 넘어가다 빠뜨리는 게 있을지도 모른다. 자, 준비됐다면 출발~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카메라, 수첩 물고기자리 (2.19 ~ 3.20) 헛소문, 헛정보에 현혹되지 말자. 오늘 얻어들은 정보들은 헛소문인 경우가 많겠다.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특히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는 관심 갖지도 말고 아예 듣지도 말자. 괜한 참견을 했다가 오해를 살 수도 있다. 실속 없이 시간만 보낼 수 있겠으니 잡생각이 많다면 오랜만에 운동으로 땀을 쪽 빼보는 것도 좋은 생각. 저녁은 푸짐하게, 영양보충 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야구모자 양자리 (3.21 ~ 4.19) 말 한마디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날이다. 긍정지수가 평균 이상이니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인기가 좋겠다. 여럿이 함께 모여 의견을 정리해야 한다거나 결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중재자로서 꼭 필요하겠다. 다만, 쉽게 피로해 질 수 있는 날이다. 오전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면 저녁에는 거의 몽롱해질 만큼 피로해질 수 있으니 컨디션 조절에 신경쓰자. 자칫 데이트에 다크서클 드리우고 나갈 수 있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핸드로션 황소자리 (4.20 ~ 5.20) 너무 차분한 것은 오히려 지치게 하니 주의해야 한다. 활동적인 일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날이다. 몸을 움직일수록 새로운 생각이 쇽쇽 떠오르니 ‘나, 아직 죽지 않았어’하는 자신감이 스물스물 생기는 날이다.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온 몸이 바들바들 떨린다면 밖에 나가기 보다 집안에서 TV 시청이나 하면서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자. 괜히 나가면 고생만 하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운동화 쌍둥이자리 (5.21 ~ 6.21)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지만 오늘 당신에겐 그 인연이 원수 일 수도 있겠다. 오늘은 만나는 사람마다 조심하자. 날씨가 좋다면 더더욱 조심하자. 햇볕에 찡그린 당신 얼굴을 상대방이 오해할 수 있는 날이다. 작은 마찰이 생기더라도 웃으면서 넘어가자. 혹시 누군가 화를 돋운다면? 참자. 참는 게 좋다. 오늘은 때가 아니거든. 못 참겠더라도 복수할 그 날을 위해 차곡차곡 기억해두자. 그런 날이 반드시 오겠지^^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거울 게자리 (6.22 ~ 7.22) 오늘따라 배 옆구리는 물론 등 목까지 여기저기 붙어있는 군살들이 거슬린다. 숨쉬기 운동 말고 다른 걸 좀 해보자. 늘어나는 뱃살에 맞는 옷이 없으니 이를 어쩐다?? 멍 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고 살이 빠지지 않으니 오늘부터 하나! 둘! 하나! 둘! 가볍게 시작하자. 작심삼일이면 어떤가! 다시 시작하고 시작하면 그만이지. 당신의 노력하는 모습에 주변사람들도 함께 경각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럴 땐 자~ 모두 함께 해요^0^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챙 있는 모자 사자자리 (7.23 ~ 8.22) 주변이 당신 때문에 어수선하다. 당신의 얼굴? 당신의 코디? 당신의 몸매? 설마.^^ 그 어떤 것도 체크 할 필요? 절대! 없다.ㅋ 당신의 능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날! 회장, 반장, 과대표.등등 아무것도 못한다면 청소반장이라도 될 테니 염려 놓으시길. 주변의 부러움에는 겸손으로 대하자. 그래야 당신의 의견에 사람들이 무리 없이 따라올 것이다. 큰일을 하기 위한 당신의 반석 다지기라고나 할까? 한 마디로 물밑작업^^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안경 처녀자리 (8.23 ~ 9.23) 손자병법! 당신보다 나이가 어린 후배로부터 깨달음을 얻는 날이겠다. 후배에게 밥을 얻어먹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자존심 상해하지 말고 주는 대로 받아먹자. 자존심을 죽일수록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들이 많다. 이성간에는 매너를 지키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사랑에도 밀고 당기기가 필요한 법, 오늘은 적당한 튕김질에 상대가 매력을 느끼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별사탕 천칭자리 (9.24 ~ 10.22) 눈치 없이 굴었다간 고래싸움에 등터지는 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상황판단을 잘 해야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겠다. 이도저도 아니게 중간에 머물렀다간 괜히 실속 없이 욕만 얻어먹을 수 있겠으니 주관을 가지고 어느 편에건 서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겠다. 오늘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약속! 무슨 일이 있어도 약속을 꼭 지켜라! 크고 작은 다툼, 추진하던 일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도 약속, 신용과 관련되어 있겠으니. 데이트라도 있다면 약속시간을 꼭 지킬 것!.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출사 전갈자리 (10.23 ~ 11.22)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하자. 사우나에 가서 긴장감으로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거나, 네일숍에 가서 부러진 손톱을 손질하거나.오늘 당신에게 쓰는 돈은 절대 아까워하지 말자.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휴식을 취하게 해주자. 구설수에 오를 수 있는 날이다. 한마디 잘못 했다가 그 배가 되어 당신에게 돌아오는 날이니~ 다른 사람 흉보는 자리라면 아예 뒤로 빠져있는 것이 상책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향수 사수자리 (11.23 ~ 12.24) 바로 오늘. 당신의 연인이 당신을 해부한다. 유난히 말이 많아진 당신의 연인. 질문의 강도는 점점 강해지고. 당신의 입도 근질근질하다. 그러나! 절대 지금은 때가 아니다. 감출 것은 감추고 과거는 과거대로 묻어두자. 어렵게 묻어둔 거 힘들게 삽질해서 들춰낼 필요 없지 않은가. 그렇게 되면 말 그대로 지금까지 당신의 연인과의 일들이 허사로 돌아가니 입단속에 특히 주의 하자~! 당신의 이메일 비밀번호! 미니홈피 비밀글! 완벽한지 다시한번 체크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독한 위스키 염소자리 (12.25 ~ 1.19)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속속 떠오르는 날이다. 내가 원래 이렇게 상상력이 풍부했었나 하는 착각이 들만큼 아이디어가 좋다. 기발한 생각, 창조적인 분야에 시간을 투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움직임이 많아 에너지 소모도 많으니 하루 세끼 꼬박 챙겨먹어야 쉽게 지치지 않는다. 반복 정리하는 것이 최상이다. 애정전선에 먹구름 징조가 보인다. 천둥번개 치기 전에 해결책을 모색하자. 생각지 않던 곳에서의 횡재수가 있으나 돈 나갈 일이 더 많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핸드폰 2020.12.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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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다' 김민경, 남다른 삽질-야외 취침도 뚝딱

개그우먼 김민경이 남다른 삽질 신경으로 팀원들에게 잠자리를 제공했다. 10일 방송된 tvN '나는 살아있다'에는 김민경이 김성령,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와 함께 지금까지 했던 생존 훈련의 끝판왕 '무인도 50시간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인도로 향하는 배에서 김민경은 각자 1개씩 챙겨 온 아이템들을 조사했다. "해조류라도 잡으면 그냥 먹을 수는 없다. 그래서 양념을 가져 왔다"라며 간장, 소금, 고춧가루, 식용유, 식초, 고추장 등 식당급 양념세트로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6명의 아이템 중 단 한 개만 가져갈 수 있다는 제작진의 반전에 아연실색했다. 바다 한가운데서 IBS 보트로 무인도에 도착한 김민경은 쓰레기 더미에서 삽을 득템한 후 야외 취침을 할 비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김민경은 "마치 땅을 드는 느낌이다"라며 힘들어하면서도 "물속에 들어가는 게 더 낫지?"라는 물음에 "땅 파겠다. 저 그냥 여기서 2박 3일 동안 땅만 파고 있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민경은 세 명이 누울 수 있는 비트를 만들어 냈다. 덕분에 까맣게 그을린 얼굴에 멤버들이 "무인도에 일주일 있었던 것 같다"라고 놀려댔고, "왜 나만 까맣냐?"라고 울상 지었다. 하지만 이시영이 산에서 주워온 알밤에 "어머 세상에 다이아몬드 같다. 나 이 깨지는 거 아니니?"라며 감동했고, 밤을 씹자마자 촉촉한 눈과 함께 "달다!"라고 감탄했다. 생존훈련에서 힘을 담당하는 만큼 김민경은 '민경장군'의 남다른 삽질 신경으로 멤버들의 쉴 곳을 마련하는가 하면 공복에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꿀잼을 선사하며 예능감을 마음껏 과시했다. 재난 생존기 '나는 살아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2.1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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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10월 17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오늘하루, 그래! 모두 잊고 떠나보자. 책상 앞에 앉아서 시간만 보내봤자 머리에 하나도 남는게 없는 날이다. 떠날까 말까, 맘만 수백 번 먹고 있었다면 오늘은 훌쩍 떠나기에 여행운이 충만한 날이다. 오픈카가 없이 뚜벅이면 어떤가~ 먼 곳이 아니면 어떤가~ 우리에겐 젊음과 낭만이 있다!! 떠나기 전, 혹시 빠뜨린 건 없는지 꼭꼭 체크해 볼 것! 술렁술렁 넘어가다 빠뜨리는 게 있을지도 모른다. 자, 준비됐다면 출발~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카메라, 수첩 물고기자리 (2.19 ~ 3.20) 헛소문, 헛정보에 현혹되지 말자. 오늘 얻어들은 정보들은 헛소문인 경우가 많겠다.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특히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는 관심 갖지도 말고 아예 듣지도 말자. 괜한 참견을 했다가 오해를 살 수도 있다. 실속 없이 시간만 보낼 수 있겠으니 잡생각이 많다면 오랜만에 운동으로 땀을 쪽 빼보는 것도 좋은 생각. 저녁은 푸짐하게, 영양보충 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야구모자 양자리 (3.21 ~ 4.19) 말 한마디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날이다. 긍정지수가 평균 이상이니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인기가 좋겠다. 여럿이 함께 모여 의견을 정리해야 한다거나 결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중재자로서 꼭 필요하겠다. 다만, 쉽게 피로해 질 수 있는 날이다. 오전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면 저녁에는 거의 몽롱해질 만큼 피로해질 수 있으니 컨디션 조절에 신경쓰자. 자칫 데이트에 다크서클 드리우고 나갈 수 있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핸드로션 황소자리 (4.20 ~ 5.20) 너무 차분한 것은 오히려 지치게 하니 주의해야 한다. 활동적인 일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날이다. 몸을 움직일수록 새로운 생각이 쇽쇽 떠오르니 ‘나, 아직 죽지 않았어’하는 자신감이 스물스물 생기는 날이다.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온 몸이 바들바들 떨린다면 밖에 나가기 보다 집안에서 TV 시청이나 하면서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자. 괜히 나가면 고생만 하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운동화 쌍둥이자리 (5.21 ~ 6.21)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지만 오늘 당신에겐 그 인연이 원수 일 수도 있겠다. 오늘은 만나는 사람마다 조심하자. 날씨가 좋다면 더더욱 조심하자. 햇볕에 찡그린 당신 얼굴을 상대방이 오해할 수 있는 날이다. 작은 마찰이 생기더라도 웃으면서 넘어가자. 혹시 누군가 화를 돋운다면? 참자. 참는 게 좋다. 오늘은 때가 아니거든. 못 참겠더라도 복수할 그 날을 위해 차곡차곡 기억해두자. 그런 날이 반드시 오겠지^^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거울 게자리 (6.22 ~ 7.22) 오늘따라 배 옆구리는 물론 등 목까지 여기저기 붙어있는 군살들이 거슬린다. 숨쉬기 운동 말고 다른 걸 좀 해보자. 늘어나는 뱃살에 맞는 옷이 없으니 이를 어쩐다?? 멍 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고 살이 빠지지 않으니 오늘부터 하나! 둘! 하나! 둘! 가볍게 시작하자. 작심삼일이면 어떤가! 다시 시작하고 시작하면 그만이지. 당신의 노력하는 모습에 주변사람들도 함께 경각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럴 땐 자~ 모두 함께 해요^0^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챙 있는 모자 사자자리 (7.23 ~ 8.22) 주변이 당신 때문에 어수선하다. 당신의 얼굴? 당신의 코디? 당신의 몸매? 설마.^^ 그 어떤 것도 체크 할 필요? 절대! 없다.ㅋ 당신의 능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날! 회장, 반장, 과대표.등등 아무것도 못한다면 청소반장이라도 될 테니 염려 놓으시길. 주변의 부러움에는 겸손으로 대하자. 그래야 당신의 의견에 사람들이 무리 없이 따라올 것이다. 큰일을 하기 위한 당신의 반석 다지기라고나 할까? 한 마디로 물밑작업^^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안경 처녀자리 (8.23 ~ 9.23) 손자병법! 당신보다 나이가 어린 후배로부터 깨달음을 얻는 날이겠다. 후배에게 밥을 얻어먹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자존심 상해하지 말고 주는 대로 받아먹자. 자존심을 죽일수록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들이 많다. 이성간에는 매너를 지키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사랑에도 밀고 당기기가 필요한 법, 오늘은 적당한 튕김질에 상대가 매력을 느끼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별사탕 천칭자리 (9.24 ~ 10.22) 눈치 없이 굴었다간 고래싸움에 등터지는 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상황판단을 잘 해야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겠다. 이도저도 아니게 중간에 머물렀다간 괜히 실속 없이 욕만 얻어먹을 수 있겠으니 주관을 가지고 어느 편에건 서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겠다. 오늘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약속! 무슨 일이 있어도 약속을 꼭 지켜라! 크고 작은 다툼, 추진하던 일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도 약속, 신용과 관련되어 있겠으니. 데이트라도 있다면 약속시간을 꼭 지킬 것!.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출사 전갈자리 (10.23 ~ 11.22)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하자. 사우나에 가서 긴장감으로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거나, 네일숍에 가서 부러진 손톱을 손질하거나.오늘 당신에게 쓰는 돈은 절대 아까워하지 말자.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휴식을 취하게 해주자. 구설수에 오를 수 있는 날이다. 한마디 잘못 했다가 그 배가 되어 당신에게 돌아오는 날이니~ 다른 사람 흉보는 자리라면 아예 뒤로 빠져있는 것이 상책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향수 사수자리 (11.23 ~ 12.24) 바로 오늘. 당신의 연인이 당신을 해부한다. 유난히 말이 많아진 당신의 연인. 질문의 강도는 점점 강해지고. 당신의 입도 근질근질하다. 그러나! 절대 지금은 때가 아니다. 감출 것은 감추고 과거는 과거대로 묻어두자. 어렵게 묻어둔 거 힘들게 삽질해서 들춰낼 필요 없지 않은가. 그렇게 되면 말 그대로 지금까지 당신의 연인과의 일들이 허사로 돌아가니 입단속에 특히 주의 하자~! 당신의 이메일 비밀번호! 미니홈피 비밀글! 완벽한지 다시한번 체크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독한 위스키 염소자리 (12.25 ~ 1.19)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속속 떠오르는 날이다. 내가 원래 이렇게 상상력이 풍부했었나 하는 착각이 들만큼 아이디어가 좋다. 기발한 생각, 창조적인 분야에 시간을 투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움직임이 많아 에너지 소모도 많으니 하루 세끼 꼬박 챙겨먹어야 쉽게 지치지 않는다. 반복 정리하는 것이 최상이다. 애정전선에 먹구름 징조가 보인다. 천둥번개 치기 전에 해결책을 모색하자. 생각지 않던 곳에서의 횡재수가 있으나 돈 나갈 일이 더 많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핸드폰 2020.10.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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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도굴', 이제훈X조우진X신혜선X임원희 팀플레이..韓 '인디아나 존스' 탄생(종합)

'도굴'은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가 될 수 있을까.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의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6일 '도굴'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 천재 도굴꾼 강동구 역의 이제훈,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이자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 역의 조우진,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 역의 신혜선,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 역의 임원희가 팀플레이를 펼친다.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의 조감독을 거친 박정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인디아나 존스'에서나 볼 수 있었던 도굴 소재가 한국영화계에 진출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문화재가 등장하는 '도굴'이다. 배우들 또한 신선한 소재에 끌렸다. 신선한 소재로 만든 시나리오를 순식간에 읽을 정도로 푹 빠졌다고. 이제훈은 "시나리오가 정말 재미있었다. 도굴이라는 소재로 신선한 범죄 오락 영화를 만들 수 있다니. 캐릭터가 다 살아있다. 이 캐릭터의 앙상블을 관객들이 좋아할 것 같았다. 그래서 출연을 고민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조우진은 "시나리오의 힘이 컸다. 서너시간 시나리오를 읽는데, 이 '도굴'은 한시간 반 만에 다 읽었다"고 밝혔다. 신혜선은 "시나리오가 재미있게 읽혔다. 지적이고 색다른 캐릭터의 매력에 끌렸다"고, 임원희는 "제목이 '도굴'이더라. '이건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제훈과 조우진은 연기 변신에 나섰다. 이제훈은 "이제훈이라는 매력을 총집합해서 발산했다"고 자신할 정도다. 그는 "강동구 캐릭터는 능글맞다. 이런 캐릭터를 연기한 건 처음이다. 나에게 그런 부분이 있지 않다. 이 작품을 통해 천연덕스럽게 놀 수 있는 무대가 마련돼서 신나게 놀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우진은 "지금껏 보셨던 캐릭터에 비해 새털 같이 휘날리는, 가벼운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또 "오랜만에 정장을 벗었다. 관객의 얼굴을 붉히게하거나 울리거나했는데, 관객을 웃긴 적이 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를 이 인물을 통해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제훈과 함께 놀아보자는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신혜선과 임원희는 박정배 감독의 무한한 신뢰를 받았다. 특히 신혜선의 '찐 팬'이라는 박 감독은 "딕션이 좋은 배우로 알고 있는데, 극중 외국어로 강연하는 장면에서 정말 완벽하게 소화하더라. 정말 잘 캐스팅했다 싶었다"며 칭찬했다. 박 감독은 임원희만을 위해 시나리오를 수정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사실 시나리오를 고쳤다. 임원희화 해버렸다"면서 "'다찌마와 리' 등 우리가 기억하는 임원희 특유의 연기가 있는데 근래에는 보기 힘들었다. 예전에 임원희가 잘했던 부분을 끌어오고 싶었다. 삽다리 캐릭터는 임원희 자체"라고 전했다. 배우들과 박정배 감독 모두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미술로 꼽았다. 리얼한 보물과 유적지를 만들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대해 박정배 감독은 "미술, 공간에 대해 고민하고 심혈을 기울였다. 땅굴이나 무덤 속, 하수도, 강남에 있는 선릉까지 세트로 지었다. 관객들이 생생하게 즐기면서 보실 수 있게 리얼리티에 신경 쓰며 작업했다"고 말했고, 이제훈은 "이 퀄리티를 어떻게 구현해냈지에 대한 경이로움이 이었다. 미술팀 어마무시하다. 연기하는 입장에서는 완벽하게 세팅이 돼 있어서 몰입하기 쉬웠다"고 했다. 리얼한 연기를 위해 이제훈은 흙 맛까지 봤다. 사실 이 흙은 달콤한 맛이었다는 비하인드도 전했다. 이제훈은 "처음 흙 맛을 봤다. 몰입해서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흙 맛을 보려고 했는데, 소품팀이 제 이가 깨질까봐 돼지바 겉 알갱이를 긁어서 준비했더라. 너무나 단 흙 맛을 봤다"며 웃었다. '도굴'이 가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오는 11월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0.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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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8월 18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오늘하루, 그래! 모두 잊고 떠나보자. 책상 앞에 앉아서 시간만 보내봤자 머리에 하나도 남는게 없는 날이다. 떠날까 말까, 맘만 수백 번 먹고 있었다면 오늘은 훌쩍 떠나기에 여행운이 충만한 날이다. 오픈카가 없이 뚜벅이면 어떤가~ 먼 곳이 아니면 어떤가~ 우리에겐 젊음과 낭만이 있다!! 떠나기 전, 혹시 빠뜨린 건 없는지 꼭꼭 체크해 볼 것! 술렁술렁 넘어가다 빠뜨리는 게 있을지도 모른다. 자, 준비됐다면 출발~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카메라, 수첩 물고기자리 (2.19 ~ 3.20) 헛소문, 헛정보에 현혹되지 말자. 오늘 얻어들은 정보들은 헛소문인 경우가 많겠다.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특히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는 관심 갖지도 말고 아예 듣지도 말자. 괜한 참견을 했다가 오해를 살 수도 있다. 실속 없이 시간만 보낼 수 있겠으니 잡생각이 많다면 오랜만에 운동으로 땀을 쪽 빼보는 것도 좋은 생각. 저녁은 푸짐하게, 영양보충 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야구모자 양자리 (3.21 ~ 4.19) 말 한마디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날이다. 긍정지수가 평균 이상이니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인기가 좋겠다. 여럿이 함께 모여 의견을 정리해야 한다거나 결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중재자로서 꼭 필요하겠다. 다만, 쉽게 피로해 질 수 있는 날이다. 오전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면 저녁에는 거의 몽롱해질 만큼 피로해질 수 있으니 컨디션 조절에 신경쓰자. 자칫 데이트에 다크서클 드리우고 나갈 수 있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핸드로션 황소자리 (4.20 ~ 5.20) 너무 차분한 것은 오히려 지치게 하니 주의해야 한다. 활동적인 일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날이다. 몸을 움직일수록 새로운 생각이 쇽쇽 떠오르니 ‘나, 아직 죽지 않았어’하는 자신감이 스물스물 생기는 날이다.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온 몸이 바들바들 떨린다면 밖에 나가기 보다 집안에서 TV 시청이나 하면서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자. 괜히 나가면 고생만 하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운동화 쌍둥이자리 (5.21 ~ 6.21)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지만 오늘 당신에겐 그 인연이 원수 일 수도 있겠다. 오늘은 만나는 사람마다 조심하자. 날씨가 좋다면 더더욱 조심하자. 햇볕에 찡그린 당신 얼굴을 상대방이 오해할 수 있는 날이다. 작은 마찰이 생기더라도 웃으면서 넘어가자. 혹시 누군가 화를 돋운다면? 참자. 참는 게 좋다. 오늘은 때가 아니거든. 못 참겠더라도 복수할 그 날을 위해 차곡차곡 기억해두자. 그런 날이 반드시 오겠지^^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거울 게자리 (6.22 ~ 7.22) 오늘따라 배 옆구리는 물론 등 목까지 여기저기 붙어있는 군살들이 거슬린다. 숨쉬기 운동 말고 다른 걸 좀 해보자. 늘어나는 뱃살에 맞는 옷이 없으니 이를 어쩐다?? 멍 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고 살이 빠지지 않으니 오늘부터 하나! 둘! 하나! 둘! 가볍게 시작하자. 작심삼일이면 어떤가! 다시 시작하고 시작하면 그만이지. 당신의 노력하는 모습에 주변사람들도 함께 경각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럴 땐 자~ 모두 함께 해요^0^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챙 있는 모자 사자자리 (7.23 ~ 8.22) 주변이 당신 때문에 어수선하다. 당신의 얼굴? 당신의 코디? 당신의 몸매? 설마.^^ 그 어떤 것도 체크 할 필요? 절대! 없다.ㅋ 당신의 능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날! 회장, 반장, 과대표.등등 아무것도 못한다면 청소반장이라도 될 테니 염려 놓으시길. 주변의 부러움에는 겸손으로 대하자. 그래야 당신의 의견에 사람들이 무리 없이 따라올 것이다. 큰일을 하기 위한 당신의 반석 다지기라고나 할까? 한 마디로 물밑작업^^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안경 처녀자리 (8.23 ~ 9.23) 손자병법! 당신보다 나이가 어린 후배로부터 깨달음을 얻는 날이겠다. 후배에게 밥을 얻어먹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자존심 상해하지 말고 주는 대로 받아먹자. 자존심을 죽일수록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들이 많다. 이성간에는 매너를 지키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사랑에도 밀고 당기기가 필요한 법, 오늘은 적당한 튕김질에 상대가 매력을 느끼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별사탕 천칭자리 (9.24 ~ 10.22) 눈치 없이 굴었다간 고래싸움에 등터지는 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상황판단을 잘 해야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겠다. 이도저도 아니게 중간에 머물렀다간 괜히 실속 없이 욕만 얻어먹을 수 있겠으니 주관을 가지고 어느 편에건 서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겠다. 오늘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약속! 무슨 일이 있어도 약속을 꼭 지켜라! 크고 작은 다툼, 추진하던 일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도 약속, 신용과 관련되어 있겠으니. 데이트라도 있다면 약속시간을 꼭 지킬 것!.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출사 전갈자리 (10.23 ~ 11.22)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하자. 사우나에 가서 긴장감으로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거나, 네일숍에 가서 부러진 손톱을 손질하거나.오늘 당신에게 쓰는 돈은 절대 아까워하지 말자.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휴식을 취하게 해주자. 구설수에 오를 수 있는 날이다. 한마디 잘못 했다가 그 배가 되어 당신에게 돌아오는 날이니~ 다른 사람 흉보는 자리라면 아예 뒤로 빠져있는 것이 상책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향수 사수자리 (11.23 ~ 12.24) 바로 오늘. 당신의 연인이 당신을 해부한다. 유난히 말이 많아진 당신의 연인. 질문의 강도는 점점 강해지고. 당신의 입도 근질근질하다. 그러나! 절대 지금은 때가 아니다. 감출 것은 감추고 과거는 과거대로 묻어두자. 어렵게 묻어둔 거 힘들게 삽질해서 들춰낼 필요 없지 않은가. 그렇게 되면 말 그대로 지금까지 당신의 연인과의 일들이 허사로 돌아가니 입단속에 특히 주의 하자~! 당신의 이메일 비밀번호! 미니홈피 비밀글! 완벽한지 다시한번 체크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독한 위스키 염소자리 (12.25 ~ 1.19)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속속 떠오르는 날이다. 내가 원래 이렇게 상상력이 풍부했었나 하는 착각이 들만큼 아이디어가 좋다. 기발한 생각, 창조적인 분야에 시간을 투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움직임이 많아 에너지 소모도 많으니 하루 세끼 꼬박 챙겨먹어야 쉽게 지치지 않는다. 반복 정리하는 것이 최상이다. 애정전선에 먹구름 징조가 보인다. 천둥번개 치기 전에 해결책을 모색하자. 생각지 않던 곳에서의 횡재수가 있으나 돈 나갈 일이 더 많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핸드폰 2020.08.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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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6월 19일 별자리운세

물병자리 (1.20 ~ 2.18) 오늘하루, 그래! 모두 잊고 떠나보자. 책상 앞에 앉아서 시간만 보내봤자 머리에 하나도 남는게 없는 날이다. 떠날까 말까, 맘만 수백 번 먹고 있었다면 오늘은 훌쩍 떠나기에 여행운이 충만한 날이다. 오픈카가 없이 뚜벅이면 어떤가~ 먼 곳이 아니면 어떤가~ 우리에겐 젊음과 낭만이 있다!! 떠나기 전, 혹시 빠뜨린 건 없는지 꼭꼭 체크해 볼 것! 술렁술렁 넘어가다 빠뜨리는 게 있을지도 모른다. 자, 준비됐다면 출발~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카메라, 수첩 물고기자리 (2.19 ~ 3.20) 헛소문, 헛정보에 현혹되지 말자. 오늘 얻어들은 정보들은 헛소문인 경우가 많겠다.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특히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는 관심 갖지도 말고 아예 듣지도 말자. 괜한 참견을 했다가 오해를 살 수도 있다. 실속 없이 시간만 보낼 수 있겠으니 잡생각이 많다면 오랜만에 운동으로 땀을 쪽 빼보는 것도 좋은 생각. 저녁은 푸짐하게, 영양보충 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야구모자 양자리 (3.21 ~ 4.19) 말 한마디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날이다. 긍정지수가 평균 이상이니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인기가 좋겠다. 여럿이 함께 모여 의견을 정리해야 한다거나 결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중재자로서 꼭 필요하겠다. 다만, 쉽게 피로해 질 수 있는 날이다. 오전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면 저녁에는 거의 몽롱해질 만큼 피로해질 수 있으니 컨디션 조절에 신경쓰자. 자칫 데이트에 다크서클 드리우고 나갈 수 있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핸드로션 황소자리 (4.20 ~ 5.20) 너무 차분한 것은 오히려 지치게 하니 주의해야 한다. 활동적인 일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날이다. 몸을 움직일수록 새로운 생각이 쇽쇽 떠오르니 ‘나, 아직 죽지 않았어’하는 자신감이 스물스물 생기는 날이다.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온 몸이 바들바들 떨린다면 밖에 나가기 보다 집안에서 TV 시청이나 하면서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자. 괜히 나가면 고생만 하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운동화 쌍둥이자리 (5.21 ~ 6.21)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지만 오늘 당신에겐 그 인연이 원수 일 수도 있겠다. 오늘은 만나는 사람마다 조심하자. 날씨가 좋다면 더더욱 조심하자. 햇볕에 찡그린 당신 얼굴을 상대방이 오해할 수 있는 날이다. 작은 마찰이 생기더라도 웃으면서 넘어가자. 혹시 누군가 화를 돋운다면? 참자. 참는 게 좋다. 오늘은 때가 아니거든. 못 참겠더라도 복수할 그 날을 위해 차곡차곡 기억해두자. 그런 날이 반드시 오겠지^^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거울 게자리 (6.22 ~ 7.22) 오늘따라 배 옆구리는 물론 등 목까지 여기저기 붙어있는 군살들이 거슬린다. 숨쉬기 운동 말고 다른 걸 좀 해보자. 늘어나는 뱃살에 맞는 옷이 없으니 이를 어쩐다?? 멍 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고 살이 빠지지 않으니 오늘부터 하나! 둘! 하나! 둘! 가볍게 시작하자. 작심삼일이면 어떤가! 다시 시작하고 시작하면 그만이지. 당신의 노력하는 모습에 주변사람들도 함께 경각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럴 땐 자~ 모두 함께 해요^0^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챙 있는 모자 사자자리 (7.23 ~ 8.22) 주변이 당신 때문에 어수선하다. 당신의 얼굴? 당신의 코디? 당신의 몸매? 설마.^^ 그 어떤 것도 체크 할 필요? 절대! 없다.ㅋ 당신의 능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날! 회장, 반장, 과대표.등등 아무것도 못한다면 청소반장이라도 될 테니 염려 놓으시길. 주변의 부러움에는 겸손으로 대하자. 그래야 당신의 의견에 사람들이 무리 없이 따라올 것이다. 큰일을 하기 위한 당신의 반석 다지기라고나 할까? 한 마디로 물밑작업^^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안경 처녀자리 (8.23 ~ 9.23) 손자병법! 당신보다 나이가 어린 후배로부터 깨달음을 얻는 날이겠다. 후배에게 밥을 얻어먹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자존심 상해하지 말고 주는 대로 받아먹자. 자존심을 죽일수록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들이 많다. 이성간에는 매너를 지키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사랑에도 밀고 당기기가 필요한 법, 오늘은 적당한 튕김질에 상대가 매력을 느끼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별사탕 천칭자리 (9.24 ~ 10.22) 눈치 없이 굴었다간 고래싸움에 등터지는 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상황판단을 잘 해야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겠다. 이도저도 아니게 중간에 머물렀다간 괜히 실속 없이 욕만 얻어먹을 수 있겠으니 주관을 가지고 어느 편에건 서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겠다. 오늘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약속! 무슨 일이 있어도 약속을 꼭 지켜라! 크고 작은 다툼, 추진하던 일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도 약속, 신용과 관련되어 있겠으니. 데이트라도 있다면 약속시간을 꼭 지킬 것!.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출사 전갈자리 (10.23 ~ 11.22)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하자. 사우나에 가서 긴장감으로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거나, 네일숍에 가서 부러진 손톱을 손질하거나.오늘 당신에게 쓰는 돈은 절대 아까워하지 말자.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휴식을 취하게 해주자. 구설수에 오를 수 있는 날이다. 한마디 잘못 했다가 그 배가 되어 당신에게 돌아오는 날이니~ 다른 사람 흉보는 자리라면 아예 뒤로 빠져있는 것이 상책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향수 사수자리 (11.23 ~ 12.24) 바로 오늘. 당신의 연인이 당신을 해부한다. 유난히 말이 많아진 당신의 연인. 질문의 강도는 점점 강해지고. 당신의 입도 근질근질하다. 그러나! 절대 지금은 때가 아니다. 감출 것은 감추고 과거는 과거대로 묻어두자. 어렵게 묻어둔 거 힘들게 삽질해서 들춰낼 필요 없지 않은가. 그렇게 되면 말 그대로 지금까지 당신의 연인과의 일들이 허사로 돌아가니 입단속에 특히 주의 하자~! 당신의 이메일 비밀번호! 미니홈피 비밀글! 완벽한지 다시한번 체크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독한 위스키 염소자리 (12.25 ~ 1.19)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속속 떠오르는 날이다. 내가 원래 이렇게 상상력이 풍부했었나 하는 착각이 들만큼 아이디어가 좋다. 기발한 생각, 창조적인 분야에 시간을 투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움직임이 많아 에너지 소모도 많으니 하루 세끼 꼬박 챙겨먹어야 쉽게 지치지 않는다. 반복 정리하는 것이 최상이다. 애정전선에 먹구름 징조가 보인다. 천둥번개 치기 전에 해결책을 모색하자. 생각지 않던 곳에서의 횡재수가 있으나 돈 나갈 일이 더 많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핸드폰 2020.06.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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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스나이퍼 신승욱의 경마 11월 1-2일

◆ 토요일7R, 토요경마 첫 번째 승부! 이젠 드디어 올 때가 됐다. ⑤돈진 편성까지 이만하면 더 바랄 것이 없잖아! 8R, 적중만 되면 스쳐도 한 구라 무조건 될 경주로 조판 짜임 늘 믿질 못하나 다른 말도 모조리 똑같다면 ⑤무사도!11R, 9경주까지 문세영의 말몰이에 큰 문제만 없다면 그대로 놓고 갈 수가 있다. ①늘푸른청룡을 믿고 압축 승부!12R, 직전 끝걸음의 여력이 상당히 좋았던 ③시티레이서의 한 발을 충분히 기대할 수가 있는 경주, 환수 신경써 마무리!◆ 일요일3R, 힘에서 다른 마필들 충분히 압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⑤송암스타가 승부 걸리면 강빠따 자랑하는 신형철로 교체.9R, 최근 매번 2착이나 어쨌든 상위군에서 4연속 입상 한다는 것이 쉬운 일 아니다. ⑤강자는 놓고 ⑦은 빼고 승부! 10R, 직전엔 (빅컬린)의 존재로 입상하진 못했지만 오늘은 강자를 피한 ①천삼이가 시원한 뎅빨로 한 바퀴 돈다.11R, 일요경마 마지막은 배당 제대로 나온다. 연이어 좋은 조시를 보이는 ③싱싱캣을 놓고 마무리.부2R, 기복을 보이는 똥말들의 대접전. 이번엔 초장부터 힘차게 밀고 나갈 ②월드스타를 놓고 배당으로 때릴! 첫 승부처.부3R, 연속으로 엎어서 때릴 두 번째 승부처. 직전 노조무가 타고 삽질한 ①북벌신화가 오늘은 감량에 원게이트! 부6R, 직전 기세를 이어가는 ②프린스킹덤을 놓고 앞선 나설 마필들은 믿음이 안가는 편성. 중단 추입권의 두 마리 공략.(ARS)060-700-2356[레이싱긱 안드로이드 다운 받기] [레이싱긱 아이폰 다운 받기] 2014.10.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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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스나이퍼 신승욱의 토요경마 6월 7-8일

◆토요일2R ①마볼트, 마니피크 이후로~ 다시 간만에 추천에 들어가는 정평수! 모든 조건은 완벽! 기수의 큰 실수만 없다면 자력 입상.3R ④브로드웨이쟈니, 오늘은 번호도 좋고 경주도 그다지 빠르지가 않은 상황 ④브로드웨이쟈니가 지난 번에 남긴 아쉬움을 충분히 턴다5R ④터보제트, 아주 단촐한 편성으로 초반에 더 빨리 치고 나가는 것이 장땡. 이혁의 승부 스타일대로 ④터보제트의 초반 승부를 예상7R ①새로운불꽃, 지난 번에 체중이 더 붙으면서 힘이 더 증가가 된 모습~ 1100M에 먹어주는 원게이트.9R ⑤원석발굴, 재철이도 호흡을 잘 맞추고 있는 마필이라 다시 기회 왔다. 뒷 직선에서 무빙을 하는 타이밍만 잘 잡자! 편성은 충분.10R 계속 요즘 금주만 태우고 바닥에서 삽질중인 ①루비캔터,오늘 1700M+원게이트+김혜선이다. 제대로 아주 딱 걸렸다! 11R ②황금탑은 한 번 더 믿어도 될정도로 상대들 잘 만났다. 황금탑을 축으로 두 방! 제대로 알고 때리는 노림수 ◆일요일 4R ③풍괘, 영예기수를 신청하고 적응 안되게 열심히 타는 조경호, 쌍까지 놓고 후착 역시 원틀로 때려야 환수 OK. 6R ③돌체비타, 나름대로 최근 조교는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경주마. 이 정도 편성이면 단독 선행 버티기로 승부를 볼 수 있다 7R ①소금꽃, 상대들이 워낙 약해~ 그대로 인정하자. ①축에 후착은 이번 조교시 아주 괜찮았던 경주마 한마리 있다. 8R 직전 워낙 끝걸음 여유가 좋았고 오늘 게이트 여건까지 좋은 ①시티레이서를 축으로 두 방을 확실히 노리고 때린다! 부4R ⑦부호, 늘어난 거리는 큰 상관이 없고 관건은 선행인데 내측에 크게 빠른 상대 없어 충분. 부5R 좋은 컨디션을 보이는 ④감동의바다는 게이트 운까지, ⑫조이럭키“빼고”⑩도 애매. 후착도 부산말이 유력! 부6R 경남신문배 이후 계속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W②중앙공주가 드디어 탄력이 살아났다 기대. (ARS)060-700-2356 2014.06.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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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②] 정려원 “1950년대 빈티지 옷이 좋아…”

배우 정려원이 SNS 서비스 놀이에 푹 빠졌다. 영화 '적과의 동침' 홍보도 미투데이로 척척 해내고 있다 ▶일간연예팀 5월1일 려원씨 안녕하세요.^^ 미투데이 토크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Yoana81아! 첨 해보는 거라 적응 안 되고 참 좋네요 하하.▶일간연예팀 5월1일려원씨 주연의 영화 '적과의 동침'이 개봉했습니다. 저도 어제 보고 왔는데요~ 우중충한 날씨에도 극장은 만석을 이뤘습니다. ^^ 반응이 어떤가요?▶Yoana81영화가 시작했을 때와 끝났을 때 모두 반응이 좋습니다. ㅋㅋ 엔딩 크래딧이 올라가고 계속 눈물을 훔치시던 아주머니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일간연예팀 5월1일 려원씨의 도시적인 모습만 봐 오다, 영화에서는 시골 처녀의 순수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혹시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신지요? ^^▶Yoana81이 영화만큼은 아니었습니다만 제가 살았던 호주 브리스번도 자연 그 자체였다고 할까요? ㅎㅎ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요. 그래서 적응하기가 쉬웠던 것 같습니다.▶일간연예팀 5월1일 브리스번에 계셨군요 ^^. 전 호주에 1년 정도 살았습니다. 참 아름다운 곳이죠~ 이 참에 여행하기 좋은 호주의 명소 소개 부탁드립니다.▶Yoana81왜 그런거 있잖아요. 한 곳에 오래 살면 언젠가는 가겠지, 가겠지 하다가 결국 못 가게 되는 거요. 저도 여기저기 막 다니지는 못했어요. 그 점이 너무 서운해요. 근데 호주 브리스번에서 1시간 정도만 가면 골드코스트라는 해변가가 있어여. 모래가 밀가루 같아서 뽀드득 뽀드득 소리가 나거든요.ㅋㅋㅋ 맨발로 밟고 다니면 너무 좋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자그마한 병에 모래두 담아왔지요.▶일간연예팀 5월1일 강단 있고 불의에 맞설 줄 아는 여성으로 나오더라구요, 평소에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신가요?▶Yoana81불의의 정도에 따라 참기도하고 화를 내기도합니다. 자세히 예를 들어주시면 더 잘 대답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당.~▶일간연예팀 5월1일 흠흠. 자 려원씨가 어두운 골목길을 혼자 걷고 있는데, 한 여학생이 불량배들에게 둘러 싸여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어떻게 행동하실까요? 하하. ^^ ▶Yoana81음…그렇다면…일단 그들의 사진을 찍어놓고. 경찰에 신고할 거 같아요.▶일간연예팀 5월1일 촬영 중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많았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만 들려주세요~ *.* ▶Yoana81신정근 선배님이 항상 인터뷰에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작년에 삽질을 참 많이 했습니다. 제목으로 '적과의 동침'이 아니라 '삽과의 동침'은 어떻습니까'라구요 ㅎㅎ 불규칙한 날씨 때문에 방공호를 파고 또 파고, 어떻게 보면 많은 연출진과 배우들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죠. :)▶일간연예팀 5월2일'적과의 동침'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주혁씨는 어떤 남자인가요? 착하고 매너 좋은 배우란 소문은 자자합니다.^^▶Yoana81빙고! 배려심 많고, 말을 안 해도 그 상대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인지 그냥 본능적으로 아시는 분 같아요. 굉장히 따뜻한 도시 남자죠. 옷에도 관심이 굉장히 많으세요.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센스가 남다르답니다.▶일간연예팀 5월1일 '적과의 동침'에는 깨알같은 조연 배우들이 참 많이 등장하죠. 유해진씨·김상호씨·신정근씨 중 한 분과 석정리에서 한 달을 보내야 한다면 누가 가장 편하실까요?▶Yoana81음…다 비슷하면서도 너무 다르셔서…한 주에 한 분씩 살면 안 되나요…?▶일간연예팀 5월1일 이번 영화를 찍으시면서 방언 연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으셨어요? 어떻게 연습하셨나요? ▶Yoana81나름 석정리의 신여성이자 선생님 역할이라…배운척을 해 충청도 사투리와 서울말을 최대한 섞어서 써야했어요. 이를테면… '그랬어유?'와 '그랬어요?'의 딱 중간 정도?▶일간연예팀 5월1일 오늘의 마지막 질문입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한 일은? 또 주무시기 직전 꼭 하는 일이 있을까요? 전 보통 취침 전 뭘 먹고 자는 편입니다. ^^ ㅋㅋ▶Yoana81저도 오늘은 급 라면이 땡겨서 방금 편의점을 다녀왔답니다. ㅋㅋㅋ 요즘엔 고기를… 특히 등심을 마니 먹어요.▶일간연예팀 5월2일 오늘도 정려원씨와의 인터뷰는 이어집니다. ^^ 려원씨는 패셔니스타라는 칭찬과 동시에 난해한 패션을 선보인다는 지적도 받고 계십니다. 본인의 패션 스타일을 설명한다면??▶Yoana81무조건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편이에요. 옷보다는 스카프나 모자·양말·레깅스까지 이런 것에 신경을 더 쓰는 편이죠 ㅋㅋㅋ 옷은 허름해도 스카프나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가 있으면 분위기가 달라지거든요.▶일간연예팀 5월2일 려원씨가 생각하는 올 봄여름 유행 패션과 메이크업 등이 궁금합니다~▶Yoana81올해에는 레이스·크로셰 그리고 글리터가 유행 할 것 같아요. 그래서 1950년대 빈티지 옷을 마구 찾아다니고 있죠. 메이크업은…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유행과는 상관 없을 것 같은데. 요즘엔 빨간 립스틱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일간연예팀 5월2일 항상 려원씨 셀카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데요 정말 잘 찍으십니다. ^^ 셀카 찍는 비법을 전수해 주세요~ ㅋㅋ ▶Yoana81요즘에는 셀카 잘 찍는 분들이 너무 많지 않나요? ㅋㅋ저 요즘에는 셀카 잘 안 찍어요. ㅋㅋㅋㅋ 여러장 찍으면 잘 나오는 것이 한 장 씩 있는데. 그걸 올리는 거죠. ㅋㅋㅋㅋㅋ 너무 싱겁죠?▶일간연예팀 5월2일 촬영 현장에서 보정이 필요 없는 배우로 유명하신데요, 남다른 몸매 관리 비법이 있을까요? 다이어트를 하신다거나, 즐기는 운동이 있으실 것도 같구요▶Yoana81예전엔 요가를 3년 동안 했는데…자명고 이후로는 시간나면 승마를 하러가요. 말들도…다 성향들이 다른 동물이기 때문에 교감 하는 것도 참 재미있구요. 승마를 한 시간 하면…정말…허벅지에서 토 나오는 느낌이나요.ㅋㅋ▶일간연예팀 5월2일 권상우씨와 함께 한 영화 '통증'의 촬영이 얼마 전 끝났습니다. 소감이 궁금합니다.▶Yoana81통증 촬영이 끝나니 천국에 출근하다가 이제 더 이상 출근을 못하게 된 느낌이에요…그만큼 편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일간연예팀 5월2일 려원씨가 라이벌로 생각하는 여배우는 뉴규? 롤모델도 알고 싶습니다.▶Yoana81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라하는 배우는 나탈리포트만 입니당!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배우는 없구요. 한명 한명이 다 지니고 있는 '유니크함'이 있기 때문에 닮고 싶은 점은 있지만 그 것을 두고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염!▶일간연예팀 5월2일 셀카 사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셀카 사진 한 장 공개 부탁드려용!!▶Yoana81지금 방금 미투하다가 ㅋㅋㅋ 올려요! 봄에 먹는 부추비빔밥! 역시 우리 것이 죠은 것이여~~~~ 긍께 울 영화 '적과의 동침'두 마니 사랑해 주세여!▶일간연예팀 5월1일 려원씨의 '베프'는 누구인가요? 함께 어울리는 연예인 친구들도 궁금합니다. ▶Yoana81친하게 지내는 동료 연예인들은 소이양·박지윤양·성유리양·한예슬양이 있지요…나이가 다 비슷해서 그런지 마음을 터놓고 기대고 서로 조언해주고 격려해 줄 수 있는 친구들이랍니다!▶일간연예팀 5월1일 마지막 질문입니당!! 올해도 이제 거의 반이 지나갔네요. ㅠㅠ 려원씨가 올해 이루고 싶은 소망이나 목표는 뭐가 있을까요?▶Yoana81요즘 제가 도전하고 싶은 일이 생겼습니다. 자꾸 '더 잘해볼까'라는 마음이 들어 기로에 서 있답니다. 자세하게는…조만간 결정을 내려야 답을 드릴 수 있을거 같네용.배중현 ·유선의 기자[미투데이①] 영화 ‘적과의 동침’정려원[미투데이②] 정려원 “1950년대 빈티지 옷이 좋아…”[미투데이③ 실시간 검색중] 정려원‘무대인사 패션 화제’[미투데이④ 베스트4] 미투데이 엿보기 2011.05.0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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