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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집사’ 이혜리-이준영, 연기부터 비주얼까지 일당백

‘일당백집사’가 유쾌한 웃음 속에 녹여진 따스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가 시작부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이준영 분)의 다이내믹한 첫 만남이 앞으로 펼쳐질 생사 초월 상부상조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했다. 무엇보다 공감의 깊이를 더한 배우들의 열연, 유쾌한 케미스트리에 호평이 쏟아졌다. 그런 가운데 연기부터 비주얼 케미까지 ‘일당백’ 활약을 펼친 이혜리, 이준영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기대를 더한다. ‘인간 비타민’다운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현장을 유쾌하게 이끄는 이혜리. 공개된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에서도 그의 남다른 힘을 느낄 수 있다. 손만 대면 고인이 깨어나는 특별한 능력을 인지하게 해준 소년부터, 소원 해결사의 진면목을 알게 만든 고인으로 특별출연해 재미를 더한 서영희까지. 훈훈하고 유쾌한 촬영 현장이 기분 좋은 웃음을 안긴다. 이준영은 허허실실하다가도 단단한 내면을 드러내는 김집사의 다채로운 매력을 변화무쌍하게 완성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이준영의 따스한 미소가 설렘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곰인형 댄스’ 촬영장 뒷모습도 눈길을 끈다. 인형 탈을 잠시 벗고 땀을 식히며 모니터하는 진지한 모습에서 그의 열정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혜리, 이준영의 달콤살벌 케미스트리는 ‘일당백집사’의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만인의 집사로 급부상한 김집사가 ‘운빨 1도’ 없는 요상한 장례지도사 백동주를 만나 얽히는 과정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과연 저세상 손님들의 해결사로 뭉칠 이들의 팀플레이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일당백집사’ 제작진은 “본격적인 생사초월 상부상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혜리, 이준영의 달콤살벌한 케미스트리 역시 그 진가를 더욱 발휘할 것”이라며 “고인의 마지막 소원을 해결해나갈 두 집사의 신박한 팀플레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3회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2.10.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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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집사’ 이혜리, 장례식장서 이준영과 재회… 무슨 일?

이혜리, 이준영의 뜻밖의 재회가 포착됐다.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측은 20일,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재회한 백동주(이혜리 분)와 김집사(이준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첫 만남부터 제대로 꼬여버린 백동주와 김집사, 사뭇 달라진 두 사람의 따스한 분위기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일당백집사’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고인의 소원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의 고군분투를 따라 유쾌하게 웃다 보면 어느새 코끝 찡해지는 이야기는 감동을 안겼다. 무엇보다, ‘혐관’으로 시작한 백동주와 김집사의 우당탕 첫 만남은 앞으로 펼쳐질 생사초월 상부상조 로맨스를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백동주와 김집사의 관계변화를 예고한다. 지난 방송에서 택시기사 김준호(안내상 분)의 빈소에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냈던 김집사. 슬픔이 가득한 얼굴로 눈물짓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백동주는 잃어버린 아들을 찾고 싶다는 고인의 마지막 소원에 현수막까지 내걸었었다. 그런 백동주 앞에 나타난 김집사. 만났다 하면 ‘으르렁’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따스하게 미소짓는 백동주의 모습도 흥미롭다. 상주 완장을 채워주는 백동주를 의아하게 바라보는 김집사의 모습에서도 이들의 변화를 짐작게 한다. 과연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지, 김집사가 빈소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20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택시기사 김준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백동주, 김집사의 첫 공조가 펼쳐진다. 제작진은 “백동주가 고인의 마지막 소원을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또 두 사람의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일당백집사’ 2회는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0.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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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집사’ 이혜리X이준영 “현실 맞닿은 판타지” [종합]

유쾌한 웃음부터 코끝 찡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일당백’ 드라마가 온다. 19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혜리, 이준영, 이규한, 송덕호와 심소연 PD가 참석했다. 일당백집사’는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이준영 분)의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그린다. 오싹하지만 따스하고, 얄궂지만 가슴 저릿한 진기한 의뢰들이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을 안길 예정이다. 심소연 PD는 “죽기 전에 딱 한 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에서 시작됐다. 본질적으론 판타지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다. 그 경계에 있는 남녀의 달달한 사랑 이야기도 담았다”고 소개했다. MBC는 지난해 6월 방영된 ‘미치지 않고서야’ 이후 1년 4개월 만에 수목극을 편성했다. 이에 심 PD는 “수목드라마가 사라진다고 했을 때 드라마 PD로서 속상했다. 부활한다고 해서 기뻤는데 저희 작품이 그 첫 작품이 될 줄은 몰랐다.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일당백집사’의 킬링 포인트를 묻자 그는 “누군가의 끝과 이별을 무겁거나 슬프게 다루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배우들과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야기했던 부분이다. 슬플 수 있는 이야기를 담백하고 유쾌하게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신경 쓴 부분을 말했다. 이어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입관실이 동화 속 공간처럼 아늑하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입관실은 시신이 계시는 안치실과 유가족들이 계시는 참관실 사이에 있어서 생과 사의 경계에 있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숨겨놓은 의미들이 분장실 곳곳에 숨겨져 있어서 방송을 보시며 찾아보시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심 PD는 배우들을 캐스팅한 이유로 “배우분들이 각자 개성이 강하지만 공통적으로 밝은 기운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혜리 씨는 특유의 건강함과 밝음이 없었으면 제가 생각했던 동주가 나오지 못했을 거다”고 “준영 씨는 최근 작품에서 캐릭터가 강하다 보니 첫 만남 때 혼자 긴장했다. 지금은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예쁜 사람이란 걸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규한 씨는 4년 전 함께 작품을 한 적이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제가 가장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배우이자 선배다. 송덕호 씨는 당연히 전라도가 고향이실 줄 알았다. 덕호 씨가 만난 지 5분 만에 확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있더라. 그 기억이 강렬해서 만나자마자 ‘해안이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혜리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기묘한 능력을 가진 장례지도사 백동주를 맡았다. 동주를 “굉장히 평범한 인물”이라고 소개한 이혜리는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을 택하고 이 안에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그들에게 히어로적인 면모가 생긴다. 사실 그들은 이미 죽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다. 그걸 이뤄주는 사람으로서 히어로적인 면모가 생기는 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오히려 동주는 이 극 안에서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기보다는 관찰자의 시선을 많이 보여준다”며 “동주의 시선이 시청자분들이 보는 시점과 비슷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정한 선을 찾기 위해 애를 썼다”고 말했다. 이혜리는 ‘일당백집사’ 이선혜 작가의 과거작 ‘응답하라 1988’로 함께한 인연이 있다. 이혜리는 “작가님과의 인연 때문만으로 출연한 건 아니고 작가님이 쓴 이야기가 좋았다. 작가님과의 인연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장르로 정할 수 없는 드라마다. 로맨스가 뒤로 갈수록 분량도 많아지고 재밌다. 처음에는 작품 속 메시지들이 강력하게 작용했던 것 같다. 중후반에 시작되는 준영 씨와 로맨스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준영은 생활 심부름 서비스 업체 ‘일당백’의 김집사로 분한다. 이준영은 2년 만에 MBC 드라마에 참여한 소감으로 “2년 주기마다 성장해있어서 신기하다. 작품 제안을 주셨을 때 신기했다. 대본을 봤을 때 따뜻해서 이 작품 꼭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준영은 극 중 일당백 CEO 빈센트 역의 이규한과 사장, 직원의 관계로 만났다. 이규한과의 케미를 묻자 이준영은 “나는 사장님(빈센트)에게 거의 항상 혼났다. 사장님이 보기에 예뻐 보이지 않는 것 같다”며 웃었다. 이규한은 김집사의 골칫덩어리 외삼촌이자 일당백 대표 빈센트를 맡았다. 그는 “드라마를 처음에 감독님이 제안해 주시고 시놉시스를 봤을 때 내가 이름만 보고 하겠다고 했다. 독특한 캐릭터의 이름이라면 뭔가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뭔가가 없다”며 웃었다. 이어 “빈센트는 우리네 삶에 아주 친근한 동네 형 같다. 고시촌에서 공부를 오래 했는데 자격증은 딴 게 없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송덕호는 서해안 역에 대해 “전남 여수에서 서울로 올라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소시민적인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사투리가 자연스러워 고향이 남도냐는 질문에는 “저는 미국에서 태어났다. 미팅 때도 감독님이 물어보셔서 답했는데 빵 터졌다. 8~9살 때까지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왔다”고 설명했다. 사투리 연기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묻자 그는 “예전에 연극 할 때 전라도에서 살다 온 역을 맡아서 대략적으로 준비한 적이 있다. 전라도에서 살다 온 친구 두 명에게 사투리를 배웠다”고 밝혔다. 배우들은 관전 포인트도 전했다. 이혜리는 “저희 드라마 열심히 촬영했고 많은 마음을 가득 담아 촬영했다. 이야기의 힘이 있으면 분명히 봐주실 거라 생각한다”고, 이준영은 “모든 배우들, 스태프들이 땀 흘리고 웃고 울며 찍은 작품이다. 저도 촬영하다가 먹먹해지는 순간들이 많았다. 보시는 시청자들도 그 감정을 꼭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심 PD는 “더워지기 시작하는 여름에 시작해서 첫 방송을 앞뒀다. 쌀쌀한 추위가 오고 있는데 저희 드라마를 보면서 따뜻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당백집사’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0.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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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집사’ 이혜리-이준영, 달콤살벌한 3차 티저 공개

배우 이혜리, 이준영이 오싹하지만 설레는 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측은 6일, 장례지도사 백동주에게 제대로 말려버린 만능집사 김집사(이준영 분)의 모습을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만났다 하면 요상하게 꼬이는 백동주를 향한 김집사의 한숨 퍼레이드가 웃음과 함께 범상치 않은 인연을 궁금케 한다.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의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그린다. 죽은 자와 산 자를 넘나들며 ‘무엇이든’ 들어주고 도와주는 두 집사의 팀플레이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예정. 오싹하지만 따스하고, 얄궂지만 가슴 저릿한 진기한 의뢰들이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을 안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고인의 집사’ 백동주와 ‘동네 만능 집사’ 김집사의 요상한 만남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보면 볼수록 이상한 여자 백동주와의 첫 만남 이후 일상에 변화가 찾아온 김집사. “어디서부터 꼬인 건지 모르겠는데”라는 한숨 섞인 푸념은 어느새 백동주를 향한 호기심으로 바뀐다. “나 귀신 봐요. 내가 만지면 (고인이) 깨어나요. 나한테 5만 원 줄 거 있죠? 그거로 의뢰할게요”라며 김집사의 인생에 훅 들어온 백동주와 “나 말린 것 같아”라는 김집사의 모습은 이들 관계를 더욱 궁금케 한다. 지나치게 뻔뻔하다며 분노하는 김집사와 해맑게 고백하는 백동주의 대비 역시 웃음을 더한다.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도 잠시, 두 사람 사이에 감도는 달콤한 분위기도 포착됐다. 설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이어진 ‘MAY I HELP YOU’라는 문구는 저세상 손님들의 진기한 의뢰들을 함께 해결해나갈 두 집사의 콤비 플레이에 기대를 높인다. 한편, MBC ‘일당백집사’는 10월 19일 첫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0.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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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집사’ 이해리-이준영 힐링·설렘 담은 커플 포스터 공개

이혜리, 이준영의 상부상조 로맨스가 시작된다.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측은 27일, 기묘한 능력을 가진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일당백 만능 집사 김집사(이준영 분)의 설렘 포텐 터지는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의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그린다. 죽은 자와 산 자를 넘나들며 무엇이든 들어주고 도와주는 두 집사의 팀플레이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혜리, 이준영, 송덕호, 한동희, 태인호, 이규한, 오대환 등 믿고 보는 ‘일당백’ 배우들이 빚어낼 시너지도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이날 공개된 커플 포스터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백동주와 김집사의 따스한 분위기로 설렘을 유발한다. 각자의 생각에 빠져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던 메인 포스터 속 모습과 달리, 나란히 같은 곳을 향하는 두 사람의 시선이 흥미롭다. 특히 햇살보다 눈부신 미소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과연 두 사람의 시선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여기에 ‘MAY I HELP YOU’라는 문구는 궁금증을 더한다. 고인의 소원을 풀지 않으면 ‘운빨’ 없는 하루하루를 버텨내야 하는 백동주와 고객이 원하면 어디든 달려가 도와주는 김집사. 요상하고 희한한 생사초월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넘어 두 사람이 그려낼 로맨스에도 기대가 쏠린다. 다른 세계를 살던 백동주와 김집사가 어떻게 ‘저세상’ 손님들의 소원을 들어주며 만능 해결사로서 활약할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이혜리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기묘한 능력을 가진 장례지도사 ‘백동주’로 활약한다. 죽어서 만나게 되는 그들의 사연에 공감하고 들어주는 ‘백동주’의 매력을 극대화할 이혜리의 변신이 기대된다. 이준영은 생활 심부름 서비스 일당백의 에이스 ‘김집사’로 분한다. 세상 하찮은 일도 고객이 원하면 무엇이든 도와주는 일당백 집사로, 허허실실하다가도 중요한 순간에 단단한 내면을 드러내는 반전의 남자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달콤살벌한 팀플레이를 보여줄 이혜리와 이준영의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MBC ‘일당백집사’는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9.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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