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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북권역의 중심, '반월동 오네뜨 하이뷰' 29일 주택홍보관 오픈
-중도금 무이자, 천만원 정액제, 8주간 경품 이벤트 등 푸짐한 혜택 마련새해에도 전세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실수요가 풍부한 소형 평형대 신규분양 아파트 강세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가장 선호도가 높은 59㎡(구25평형) 단독 평형으로 구성된 ‘전주 반월동 오네뜨하이뷰’가 오는 1월 29일 홍보관 그랜드 오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 및 전주 지역은 2013년 1/4 분기 이후 약 1년 여간 주택 매매가가 강보합 상태를 유지하며, 전국 평균에 못미치는 상황이다. 하지만 혁신도시 등의 관심지역의 경우 가격이 급상승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 중 전세가의 경우, 동 기간에 전국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는 데 반해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미미한 것으로 관찰되나 매매가에 비해서는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매매가 대비 전세가의 상승이 크다는 점으로 인해 전세가 비율 역시 상승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주 지역은 전국적으로 전세가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약 80% 내외)으로 분류돼 그만큼 전세 자가 이전 수요가 풍부하다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주 지역은 2010년 이후 분양물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미분양 물량 또한 급소진되는 형국을 보이며 분양 시장이 활황을 띄고 있다. 그 중, 전주 아파트 '반월동 오네뜨하이뷰'는 각종 프리미엄을 흡수하고 있는 전주시 서북권역 내에 위치해있어 부동산 관계자 및 입주예정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주 반월동 오네뜨 하이뷰는 전용 59㎡ 단독평형으로 59A타입 312세대, 59B타입 16세대 등 총 328세대로 공급된다. 지하 1층 지상 29층 규모로, 인근 LH반월주공 비해 10층 이상 층수가 높아 탁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지인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 244-10외 일원은 호남고속도로 전주 IC와 3분 거리로, 전주에서도 최고의 교통 인프라를 갖춘 교통요지로 손꼽힌다. 군산, 김제, 익산, 완주 등으로 10~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전주 도심권 진입도 용이하다. 또한 학교, 마트, 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이미 구축되어 있어 최고의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반월동, 동산동 기존 상권은 물론 전주혁시도시 만성지구, 여의지구와도 5분거리로 새롭게 조성되는 각종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학생 자녀를 둔 세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초, 중, 고등학교의 경우, 사업지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모두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수준의 분양가는 최고의 메리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전세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분양가는 물론, 중도금 무이자로 가격 부담을 한 번 더 낮췄다. 특히 반월동은 포함한 전주 서북부 지역은 최근 집값이 상승세가 꾸준한 지역으로 향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각방 붙박이장 무상설치로 실질적인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무인 택배함 설치 등 생활편의시설 면에서도 섬세한 배려가 엿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오네뜨 하이뷰는 이미 평화동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브랜드 밸류를 인정 받은 바 있다. 반월동 오네뜨 하이뷰 역시 선호도가 뛰어난 소형평형 단독구성은 물론 뛰어난 평면 구성과 고급 마감재 사용으로 분양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25평 단독 평형으로, 투자 또한 가능하며 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붙박이장 무상설치 등 차별화된 혜택이 공개되면서 모델하우스 오픈 직후 계약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8주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권에 이름, 연락처 등을 기재한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무선청소기와 쿠쿠밥솥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견본주택은 1월 29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1212번지(메가월드 옆)에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1600-4330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6.01.27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