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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C9 신인’ 네이즈, 日 최대 패션 페스타 출연…심상치 않은 프리 데뷔 행보

C9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네이즈(NAZE)가 일본 최대 패션 페스타에서 완전체 드라마 출연작의 스페셜 무대를 가졌다.네이즈는 최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현지 최대 규모의 패션 페스타 ‘SDGs 추진 TGC 시즈오카 2026 by 도쿄 걸즈 컬렉션’ 무대에 올라 완전체 출연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의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했다.화사한 비주얼로 무대에 오른 네이즈는 유창한 일본어와 패기 넘치는 목소리로 글로벌 팬들에게 활기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는 16일 지상파 방송사 TBS에서 첫 방송되는 금요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의 촬영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네이즈는 극 중 매니저 역을 연기하는 일본 유명 배우 이케다 엘라이자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이와 함께 네이즈는 ‘드림 스테이지’의 OST ‘베이비부’를 무대로 선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새해 처음 선보인 무대에서 네이즈의 청량한 퍼포먼스와 보컬, 신인답지 않은 완성형 시너지가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네이즈는 지난해 9월 ‘제41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5 AUTUMN/WINTER’에 출연한 데 이어 이번 ‘SDGs 추진 TGC 시즈오카 2026’ 무대를 장식하며 글로벌 보폭을 넓혔다. 특히 방영을 앞둔 ‘드림 스테이지’의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호흡하며, 데뷔 전부터 분야를 넘나드는 영향력을 입증했다.‘드림 스테이지’에서 네이즈는 연습생 7인으로 분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실에서도 정식 데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극 중 네이즈의 성장기가 많은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이에 앞서 네이즈는 ‘드림 스테이지’의 OST ‘베이비부’와 ‘원더러스트’ 가창에 참여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TBS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일본 민영방송 공식 다시보기 서비스인 티버(TVer)를 통해 리얼리티 콘텐츠 ‘나제도리? ~NAZE DREAM STAGE~’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0:17
스타

[IS하이컷] 올블랙 레더 룩 카리스마…제니 “새해 이렇게 시작, 감사”

블랙핑크 제니가 시상식 비하인드 컷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제니는 지난 14일 개인 SNS에 “새해를 이렇게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다. 팬들과 팀, 이 밤을 가능케 해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 가죽 소재의 홀터넥 크롭 톱과 초미니 핫팬츠를 착용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십자가 문양의 자수와 볼드한 벨트, 액세서리를 매치해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전신 샷에서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롱 부츠와 팔 토시를 더해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또한 공연장 구조물을 배경으로 선 제니는 당당한 포즈와 눈빛으로 시선을 모았다. 화려한 스타일링에 차분한 생머리와 은은한 메이크업을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5 14:23
스타

"이게 바로 제니 아우라"… 시상식 뒤흔든 레더 룩 정석 [AI 포토컷]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제니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를 이렇게 시작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지금 이 순간과 함께해준 팬들, 팀 그리고 이 밤을 가능케 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한 시상식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강렬한 블랙 가죽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십자가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홀터넥 가죽 크롭 톱에 초미니 핫팬츠를 매치한 제니는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직각 어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무대 뒤편의 거친 구조물을 배경으로 선 제니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은한 펄감이 느껴지는 눈매와 차분하게 늘어뜨린 생머리는 제니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2026.01.15 14:17
산업

스킨1004, 동남아서 연말 캠페인 성료

크레이버코퍼레이션(크레이버)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연말 소비자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스킨1004는 지난 12월 한 달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 4개국에서 연말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슬로건은 ‘Closer To SKIN1004(스킨1004와 더 가까이)’로, 소비자와의 감정적 교류를 바탕으로 관계 형성에 중점을 뒀다.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는 참여형 POV(1인칭 시점 촬영 기법) 숏폼 챌린지를 운영했다. 스킨1004 제품과 함께한 지난 1년의 소감을 촬영해 ‘#CloserToSKIN1004’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존재로 포지셔닝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주력했다. 그 결과 틱톡에서는 총 4600건 이상의 콘텐츠가 업로드돼 누적 조회수 9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인스타그램에서도 500건 이상의 게시물이 발행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또한 인스타그램에서는 ‘스킨1004 2025 베스트 픽 투표’를 진행했다. 소비자가 한 해 동안 가장 만족한 제품을 직접 선정하는 댓글 투표 방식으로 운영됐다. 투표 결과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과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톤 브라이트닝 캡슐 앰플’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저자극 및 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현지 소비자 선호도를 확인했다.동남아 주요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닌 글로벌 셀럽들의 영상 메시지도 공개됐다. 4천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배우 ‘나타샤 윌로나(Natasha Wilona)’와 필리핀 배우 ‘데니스 로렐(Denise Laurel)’이 스킨1004에 대한 소감과 새해 인사를 전하며 현지 소비자들과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했다.곽인승 크레이버 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K뷰티의 핵심 성장 거점인 동남아 시장에서 연말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강화하며 현지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14 09:09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덱스가?…박나래·키 빠진 후 웃을 수 있을까 [줌인]

“‘나 혼자 산다’가 매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능으로 뽑힐 만큼 시청자의 많은 응원을 받았는데…”MBC 장수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가 방송 10여 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와 샤이니 멤버 키는 지난해 연말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이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두 사람은 ‘나혼산’에서 즉각 하차했지만, 주축 멤버였던 만큼 그 여파는 프로그램 전체로 미치는 모양새다. 이에 전현무는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으면서도 웃지 못했고 “저를 포함해서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박나래와 키가 빠진 후 ‘나혼산’ 시청률은 5%대를 유지하고 있다. 아직 기존 시청률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진 않지만 위기는 곳곳에서 감지된다. 지난 2일 새해 첫 방송에서는 전현무를 비롯한 멤버들이 스튜디오에 모여 신년 인사를 전했으나, 새로 준비된 에피소드 없이 기존 방영분 다시 보기로 대체하며 사실상 결방했다. 이어 9일 방송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열고 덱스, 차태현, 데이식스 도운, 봉태규, 임우일 등 게스트를 여럿 초대해 하차한 멤버들의 빈자리를 채웠다. 특히 제작진은 방송 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를 통해 기안84와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끌었던 덱스의 출연을 전면적으로 홍보했다.그러나 정작 덱스의 분량은 다른 게스트들과 함께 잠깐잠깐 나오는 수준으로, 게스트들과 출연진이 뒤섞여 정신없이 바자회가 진행되던 중 다음 회가 예고되며 맥없이 끝이 났다. 말 그대로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건 없었고, 하차한 출연진들의 부재를 여실히 보여준 회차였다. 위기를 극복할 묘안이 시급해 보이는 ‘나혼산’이지만 아직 고정 멤버 추가 섭외 등에 대해선 조심스러운 상태다. ‘나혼산’ 제작진 측은 향후 고정 멤버 또는 게스트 섭외와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며 “덱스의 향후 출연 여부도 현재 결정된 것은 없다”고 짧게 밝혔다.단순히 새로운 멤버를 채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앞서 박나래가 ‘나혼산’ 대만 촬영 당시 ‘주사 이모’와 동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고, 전현무의 ‘차 안 링거’ 장면 등 문제 소지가 있는 논란들에 ‘나혼산’이 언급된 만큼 제작진 역시 비판 지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에 ‘나혼산’이 프로그램의 본질을 되새기고,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2013년 방송을 시작한 ‘나혼산’은 스타들의 일상을 관찰한다는 콘셉트로 리얼리티 예능의 붐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당시 ‘나혼산’은 우리와 다르지 않은 스타들의 소소한 일상과 고민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며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연예인의 호화로운 자택을 보여주거나 인맥을 과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변질됐고 ‘나혼산’을 보며 위로보다는 위화감을 느낀다는 의견이 많아졌다. 일각에서는 ‘싱글 라이프’가 아닌 ‘싱글 판타지’라는 비판도 나왔다.물론 ‘나혼산’은 지속적으로 옥자연, 구성환, 임우일, 이세희, 조아람, 서범준 등 신예들이나 주목받지 못했던 출연진들을 소개하고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는 시도를 해왔다. 그러나 주축 멤버들의 크고 작은 구설수가 쌓이고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흔들리면서 과거의 활기는 찾아보기 어려워졌다는 반응이 많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나혼산’이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건 스타들의 삶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면서도 그 안에서 일정한 캐릭터가 형성되고 스토리와 멤버 간 케미가 만들어지면서 다음 에피소드를 기대하게 만들었던 부분들”이라며 “단순히 시청자에게 잘 알려진 게스트를 섭외하는 것은 미봉책일 뿐”이라고 짚었다.이어 “많은 출연진이 빠진 상황에서 현재 남아있는 출연자와 새로 함께하게 될 출연자들이 어떤 새로운 케미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무엇보다 이를 중간에서 잘 연결하고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어 줄 진행자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2 05:55
영화

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100만 관객 돌파 [공식]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 주연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만약에 우리’는 이날 오후 개봉 1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전날까지 누적관객수는 91만 명이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넘겼다. 이날 1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구교환, 문가영, 김도영 감독의 감사 인사를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구교환은 “100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만우 받으세요”라고 센스 있는 소감을, 문가영은 “우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준 백만 번의 시선. 그대들이 내어준 햇살을 온전히 받으며 빨간 소파에 뒹굴 거리다 문득 궁금한, 모두 가슴 속에 어떤 사랑을 품고 있던 걸까?”라고 전했다. 김도영 감독은 “이 영화가 여러분 마음에 100만 번 가서 닿았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해요”라며 소회를 밝혔다.한편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과정을 그린 멜로 영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1 16:14
드라마

정경호 “선물 보따리 같은 작품”…‘프로보노’ 오늘(11일) 종영

배우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이 종영소감을 전했다.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시퀀스원, 롯데컬처웍스, 스튜디오플로우)가 오늘(11일) 최종회를 앞둔 가운데, 공익 변론 ‘프로보노’의 의미와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 여섯 명의 주역이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먼저 전직 국민 판사, 현직 프로보노 팀 리더로 화끈한 공익 변론 여정을 보여준 강다윗 역의 정경호는 “‘프로보노’를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우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보노’는) 매회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의뢰인이 등장해 시청자분들께 다양한 재미를 전하는 선물 보따리 같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그 안에 담긴 메시지도 충분히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프로보노 팀의 자타공인 에이스로 등극한 박기쁨 역의 소주연은 “‘프로보노’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모두 감사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프로보노’처럼 마음 따뜻한 나날들 되시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남겼다.더불어 오앤파트너스 신임 대표 오정인 역을 맡은 이유영은 “오정인 역할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었고 그만큼 어려움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랑을 받아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또 베테랑 공익변호사로 팀의 듬직한 버팀목 역할을 했던 장영실 역의 윤나무는 “작가님,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프로보노’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보노’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그런가 하면 팀의 막내 유난희 역을 통해 밝은 에너지를 보여준 서혜원은 “‘프로보노’를 통해 제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겠다는 다짐과 오래도록 제 마음에 남을 힘과 울림을 얻었다”며 “이 작품이 시청자분들께도 좋은 사람은 분명 존재한다는 희망과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털어놨다.끝으로 강다윗(정경호)의 열혈 추종자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뽐낸 황준우 역의 강형석은 “그동안 ‘프로보노’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프로보노’로 꽉 채운 행복한 2025년이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시청자들을 향한 인사로 끝을 맺었다.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이 완성할 ‘프로보노’의 마지막 페이지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된다.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최종회는 오늘(1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1 14:23
영화

‘하트맨’, 웃음 챙기고 감동 더하고 [종합]

‘하트맨’이 2026년 새해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물들인다.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영화 ‘하트맨’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원섭 감독과 배우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이 참석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히트맨’ 시리즈를 흥행시킨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이날 최원섭 감독은 “‘히트맨’은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보여줄까를 고민했다면 이번 ‘하트맨’은 코미디지만 드라마가 강한 작품이라 흐름에 따라서 자연스러운 코미디를 보여주려고 했다. 오버하지 말고 흐름과 감정을 중시했다”고 연출 주안점을 짚었다.이어 영화의 원작인 아르헨티나 영화 ‘노키즈’와의 차별점을 묻는 말에 “원작 영화가 되게 좋았는데, 그중에서도 어떻게 하면 더 재밌을지 고민했다. 또 첫사랑 느낌을 더 살리려고 했다”며 “강점은 음악이다. 음악 영화라고 해도 될 만큼 ‘하트맨’에는 노래가 많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주연 배우 권상우 역시 동의했다. 권상우는 관전포인트로 ‘듣는 재미’를 꼽으며 “영화에서 내가 부른 첫 번째 노래 ‘러버’는 실제로 데뷔 전에 노래방에서 신날 때 부르던 노래였다. 그래서 감독님께 추천했다”며 “요즘에도 그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고 부연했다. ‘하트맨’의 또 다른 재미는 권상우의 딸로 나오는 아역배우 김서헌의 열연이다. “원래 아역배우와 연기를 좋아한다”는 권상우는 “보통 연기는 잘해도 그 나이대 아이들처럼 자연스럽게 하기가 쉽지 않은데 김서현은 그랬다.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굉장히 편안했다”고 회상헀다.문채원 역시 “(김서현이) 연기를 너무 잘해줬다. 덕분에 현장에서 찍을 때 너무 즐거웠다. 호흡도 잘 맞았다”고 치켜세웠다. 아울러 권상우에 대해서도 “정말 유쾌하고 시원시원하다. 선배가 현장을 빠르고 리더십 있게 끌고 가는 모습 보면서 힘이 많이 됐다”고 찬사를 보냈다.문채원은 또 첫사랑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첫사랑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었던 마음은 내재돼 있었던 거 같다”며 “촬영 내내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서 재밌는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려고 했다. 또 현장에서 다들 예쁘게 담아주시려고 애써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끝으로 최 감독은 “‘하트맨’은 밝고 재밌고 사랑스러운 영화다. 이런 느낌이 관객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8 17:25
스타

웨이커 “미니 3집, 설레고 책임감도 크다...좋은 무대 보여줄 것” [일문일답]

웨이커가 '웰메이드' 신보와 함께 화려하게 귀환했다.그룹 웨이커(WAKER, 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는 8일 오후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신보는 정규 앨범급 규모인 9곡을 꽉 채워 '장르 맛집'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와 함께 이번 앨범은 이날 웨이커의 데뷔 2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고 있다.이하 웨이커와의 일문일답 전문Q.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미니 3집으로 컴백하게 된 소감은?2026년의 시작을 여는 의미 있는 챕터라고 생각해 설레고 책임감도 크다. 새해를 웨이커의 음악으로 시작하는 만큼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Q. 이번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는 어떤 메시지를 담은 앨범인가요?빠져나올 수 없는 감정, 특히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을 표현한 앨범이다. 누군가에게 서서히 스며들고, 어느새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감정의 흐름을 '엘릭서'라는 큰 틀에 담았다. 웨이커의 음악과 무대도 그런 '엘릭서'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한다.Q. 타이틀곡 'LiKE THAT'(라이크 댓)은 어떤 곡이며, 처음 곡을 들었을 때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나요?'LiKE THAT'은 강렬한 에너지 안에서 사랑을 찾아가는 곡이다. 중독성이 강해 얼른 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다. 또 웨이커가 아직 시도해 보지 않았던 펑키한 음악이라 멤버들 모두 도전적이고 재밌겠다는 반응이 컸다.Q. 가장 매혹적이라고 생각하는 킬링 파트나 포인트 안무가 있다면요?후렴 부분이 킬링 파트라고 생각한다. 웨이커가 처음 보여드리는 섹시한 느낌이라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실 것 같다. 춤 역시 중점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Q. 스트리트, 올블랙, 댄디까지 세 가지 콘셉트 중 베스트 콘셉트를 꼽는다면?멤버들 모두 전체적으로 올블랙 의상을 가장 좋아했다. 웨이커의 새로운 모습을 가장 잘 비춰주는 콘셉트라고 생각한다. Q. 비주얼 필름에서 심박수가 124bpm까지 올라가는 연출이 인상적인데, 실제로 가장 심장이 뛰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이번 뮤직비디오 첫 촬영이 아닐까. 가게를 배경으로 한 장면이 첫 씬이었다. 그때 멤버들 모두 심박수가 200bpm까지 올라갔을 거 같다.Q.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 중 특별히 애착이 가는 곡이 있다면요? 'Drop Out'(드롭 아웃). 세범이 처음으로 직접 안무를 만들어 더 의미 있고 애정이 가는 곡이다. 좋은 기회를 통해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Lucid Dream'(루시드 드림). 앨범마다 '최애곡'이 수시로 바뀌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감성적인 곡들이 특히 마음에 든다. 'Sugar Crush'(슈가 크러쉬). 'Sweet like chocolate fondue'라는 파트가 정말 중독적이다. 편하게 기분 좋아지고 싶을 때 듣기 좋은 곡이다. Q. 미니앨범마다 9곡씩 수록하는 이유가 있을까요?곡 수가 많을수록 무대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것도 더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엇보다 저희 목소리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들려드리고 싶었다. Q. 이번 활동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어떤 평가를 듣고 싶나요?열심히 하는 그룹.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해 가는 모습을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Q. 데뷔 3년 차를 맞은 2026년,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웨이커'의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싶다. 또 단순히 활동을 많이 하는 해가 아니라, 기억에 남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Q. 컴백을 기다려준 슬립퍼(팬덤명)에게 새해 인사와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래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다. 2026년도 잘 부탁드리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한다. 2026년을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번 앨범이 슬립퍼 마음에 오래 남는 음악이기를 바란다. 2026년의 새로운 시작이,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분의 부적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멋진 음악으로 돌아왔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2026년의 시작도 웨이커와 함께 잘 시작했으면 좋겠다. 더 멋지고, 더 자랑스러운 웨이커가 되도록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웨이커가 이번에 정말 화끈하고 멋있게 돌아왔다. 마음 단단히 먹고 무대를 봐주셨으면 좋겠다. 슬립퍼가 없었다면 이번 컴백도 없었을 거다. 항상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한편 웨이커는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9일 KBS2 '뮤직뱅크', 10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타이틀곡 'LiKE THAT' 컴백 무대를 펼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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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하이컷] ‘10kg 감량’ 홍현희, 남다른 비주얼…”붉은 말의 해답게” 강렬 변신

코미디언 홍현희가 새해를 맞아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인사를 전했다. 홍현희는 6일 자신의 SNS에 "붉은 말의 해답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뜬금없이 새해 인사 하면서 잘 나온 사진 올리기"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듯 온몸을 감싼 풍성한 레드 셔링 아우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드 체크 패턴의 원피스와 여러 겹 레이어드한 진주 목걸이는 고전적인 우아함과 현대적인 힙함을 동시에 자아낸다. 특히 홍현희는 입술을 귀엽게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부터 아련한 분위기의 눈빛까지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은 그의 넘치는 활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한편 홍현희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최근 체중 10kg 감량에 성공하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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