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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신동’ 빈예서, 무대 중 가창 중단 대성통곡…‘현역가왕3’ 파란 예고

정통 트롯 신동 빈예서가 ‘현역가왕3’ 본선 3차전 무대 도중 흐느끼며 대성통곡을 터트려 살얼음판 긴장감을 폭주시킨다.3일 오후 방송될 MBN 경연 예능 ‘현역가왕3’ 7회에서는 본선 3차전 무대에 오른 빈예서가 치솟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오열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극도의 부담감을 드러내던 빈예서는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눈물을 터트리고, 급기야 흐르는 눈물로 인해 노래를 이어가지 못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순간 마스터들이 한목소리로 “안 돼 예서야. 끝까지 해야 해”라고 눈물과 함께 용기를 북돋는 응원을 건네 뭉클함을 자아낸다. “최연소 가왕을 꿈꾼다”라는 당찬 포부를 내비치며 항상 의연했던 빈예서가 예상치 못한 눈물을 쏟아내면서, 과연 어떤 이유였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현역가왕3’ 7회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문턱인 본선 3차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긴장감을 높인다. 본선 3차전 1라운드에서는 총점 300점을 걸고 현역 2명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1대 1 데스매치’가 예고된 가운데 2라운드는 1라운드의 무려 3배인 총점 900점이 배점된 ‘팔자전쟁’이 진행된다. 2라운드는 현역들의 단독 무대가 펼쳐지는 만큼 진짜 멘탈 싸움이 예고된 상황. 1라운드 꼴찌가 순위를 역주행해 대역전하는 드라마틱한 결과가 터져 나올지 기대감을 높인다.제작진은 “‘현역가왕3’는 실력이 출중한 장르별 톱티어들이 출격한 만큼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이변들이 터져 나온다”라며 “현역들이 1대 1 데스매치를 벌이는 본선 3차전 1라운드와 순위 판도를 완전히 뒤바꿀 수 있는 가능성의 2라운드까지 역대급 승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7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3 09:25
스타

‘변요한♥’ 티파니 영, 붉은 꽃다발 한아름 안고…물오른 미모 [IS하이컷]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열애 인정 후 근황을 전했다.티파니 영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SBS 예능 프로그램 ‘베일드 컵’ 녹화 현장의 백스테이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화려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경연 서바이벌인 ‘베일드 컵’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세련된 무대 의상을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열애 고백 후 한결 여유롭고 화사해진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 열애를 발표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변요한과 열애를 인정하며 “(결혼 시기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먼저 직접 전하겠다”고 자필로 전하면서 ‘소녀시대 1호’ 품절을 예고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2 15:32
뮤직

[단독] 유니스 “2년 연속 KGMA 2관왕 영광…3년차란 말에 휘둘리지 않을 것” [IS인터뷰]

“무대에 집중해 상에 대한 큰 기대는 안 했는데 두 개나 받아 정말 감사하고 영광이었어요.”범접 불가 큐티 매력으로 연말을 장식한 그룹 유니스가 KGMA와의 특별한 추억을 떠올리며 활짝 웃었다. 유니스는 지난해 11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뮤직 데이에 참석, 베스트 리스너스픽과 스타일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데뷔 첫 해 ‘2024 KGMA’에서 IS루키와 트렌드 오브 더 이어 2개 부문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던 이들은 올해 같은 시상식에서 또 한 번 낭보를 쓰며 2년 연속 2관왕을 차지했다. 방윤하는 “모두 팬들의 큰 사랑 덕분이다. 응원해주시는 크기만큼, 우리도 그 몇 배 만큼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달라”면서 “환승은 절대 금지”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지난 2024년 KGMA 첫 출연 당시 “준비한 걸 보여주자는 마음”이었다면 ‘2025 KGMA’에서는 “팬들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재미있는 무대를 만들자는 마음이 가장 컸다”는 유니스. 이들은 오직 자신들만이 할 수 있는 ‘맵달’ 매력의 ‘스위시’ 무대를 꾸몄는데, 오프닝 당시 아티스트석의 가수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퍼포먼스로 K팝 팬들 사이 두고두고 회자됐다. 해당 퍼포먼스에 대해 이들은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사방의 팬들을 바라보며 시작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다른 아티스드들과도 사전 합의가 안 된, 서프라이즈였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무대와 의상 콘셉트에 맞게, 우리가 진짜 요정처럼 선물을 드리듯이 깜짝 서프라이즈로 사탕을 건넸어요. 솔직히 저희도 엄청 떨렸는데, 아티스트들은 더 놀라셨을 것 같아요. 우선 너무 놀라셨다면 죄송하고, 사실 안 받아주시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다들 너무 예쁘고 편안하게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현주) 본 무대에 대한 스스로의 만족도는 200%다. 진현주는 “‘스위시’ 무대의 킥은 비눗방울이라 생각했다. 어떻게 이렇게 예쁜 연출을 해주실 수 있지? 하는 생각에 너무 감사했다. 조명도 정말 예뻤고, 우리가 더 예쁘게 나올 수 있도록 작가님들이 조명 위치까지 말씀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방윤하 역시 “의상도 귀여운 파티셰 느낌으로 제작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비눗방울 덕분에 만화 같은 효과가 더 나온 것 같다”며 “완벽하게 귀여운 무대가 탄생했다고 생각한다. 너무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데뷔 2년차. 국경을 넘나들며 꽉 찬 활약을 펼치느라 국내 음악방송 활동은 ‘스위시’로만 채웠지만 임팩트는 강렬했다. 기실 신인 아이돌들은 데뷔 첫 해의 성과를 넘어 팀이 어느 정도 안정 궤도에 접어들기까지 매 활동이 시험대인데, ‘스위시’는 유니스만의 차별화된 매력 포인트를 공고히 하면서도 스펙트럼을 넓히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결과물이다. 멤버들 역시 ‘스위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스위시’는 우리에게 데뷔 첫 음방 1위를 안겨준 소중한 곡이고, 유니스의 매력을 더 발산시켜준 곡이다. 또 이 곡을 통해 새로운 에버애프터(팬덤명)도 많이 생겨 너무 고마운 곡”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러브콜 속 수없이 많은 경험을 쌓고 있지만 무대에 대한 절실함만큼은 여전하다. 임서원은 “지금도 무대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다. 여전히 무대에 오르기 전엔 긴장이 되지만 데뷔 초와 달라진 점은, 처음엔 열심히 잘 하려는 마음이 강했다면 지금은 좋은 컨디션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 조금의 여유가 더 생겼다는 것”이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방윤하는 “특히 이번 KGMA 무대가 재미있었다. 시간이 너무 짧아 더 하고 싶었다”며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좀 더 길게 신나는 무대를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바이벌을 통해 만나 한 팀이 되고, 2년 동안 유니스로 함께 성장해가고 있는 여덟 명의 다국적 멤버들. “초반엔 하나하나 맞춰가는 시간이었는데 지금은 진짜 한 가족 같다”며 입을 모으는 유니스의 무대 위 밝은 에너지의 비결은 다른 무엇도 아닌, 진짜 하나가 된 멤버들 그 자신에게 있었다. 새해와 함께 데뷔 3년차를 맞이한 소회를 묻자 진현주는 “벌써 3년차라니 믿기지 않고 좀 많이 받아들이기 힘들다”면서도 “3년차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초심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하는 게 유니스의 목표다. 우리 스스로 3년차라는 말에 휘둘리지 않기가 목표”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이들은 연초부터 ‘에버라스트’ 미주 투어에 돌입하며 더없이 특별할 2026년을 예고했다. 젤리당카는 “그동안 많은 지역에서 와달라고 한 만큼 이번 투어가 특히 더 신나고 설렌다”며 “받은 사랑 만큼 잊지 못할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투어는 오는 3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시작해 워싱턴 D.C., 샬럿, 애틀랜타, 잭슨빌, 뉴욕, 클리블랜드, 시카고, 오타와, 댈러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8 06:00
연예일반

이영표·가레스 베일, 두 전설이 이끄는 ‘넥스트 레전드’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빅 리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002 한일월드컵의 영웅이자 유럽 무대를 거친 이영표와 토트넘 홋스퍼,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월드클래스 가레스 베일이 합류해 현실적인 기준과 냉정한 평가로 차세대 레전드를 가려낸다. 최근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최고의 선수와 함께 최고 레벨의 축구를 하고 싶다”는 기대 속에 모인 축구 유망주들의 강렬한 첫 등장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청소년 국가대표’, ‘FIFA 선정 아시아 6대 유망주’, ‘축구 영재’, ‘리그 득점왕’, ‘축구 명문 학교’, ‘전국체전 금메달’ 등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참가자들 앞에 미래가 걸린 꿈의 무대가 펼쳐지며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축구 강대국 브라질,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의 맞대결, 그리고 영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고난도 평가까지 예고돼 긴장감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축구 경기장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유니폼을 입은 유망주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모습이 역동적으로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도, 소속된 팀도 다르지만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는 꿈만큼은 하나인 44명의 뜨거운 집념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한편 ‘넥스트 레전드’ 1, 2회는 오는 30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7 09:02
뮤직

[단독] 아홉 “데뷔 4개월 만에 KGMA 2관왕 영광, 2026년엔 더 날아오를 것” [IS인터뷰]

“상을 받았을 때 솔직히 어벙벙한 마음이 컸어요. 그땐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 밖에는 안 나왔는데, KGMA에서 받은 상 덕분에 더 책임감과 부담감을 갖고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해요. 더 열심히 하는 연료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박주원)실력으로 ‘괴물신인’ 타이틀을 증명한 그룹 아홉이 데뷔 4개월 만에 ‘2025 KGMA’에서 받은 신인상의 짜릿한 기억을 떠올렸다. 아홉은 지난해 11월 15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서 IS루키상을 수상했다. 온라인으로 발표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상까지 포함해 KGMA에서 2관왕에 올랐다. 데뷔한 지 불과 넉 달 만에 거둔 값진 성과였다. 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난 아홉의 리더 스티븐은 수상 당시에 대해 “예상을 전혀 못 해서, 팬들이 찍어준 영상 속 제가 너무 놀라고 당황하더라”고 쑥스러워하면서도 “팬들이 항상 우리를 응원해주고 노력해주는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돌렸다. ‘2025 KGMA’에서 아홉은 무대로써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트로피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타이틀곡 ‘위 레디’에 이어 댄스 브레이크가 더해진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한 이들은 스페셜 스테이지 ‘링크 투 케이팝’ 코너에선 빅뱅의 ‘뱅뱅뱅’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시상식 당시의 특별했던 기억에 대해 서정우는 “서바이벌 곡을 굉장히 오랜만에, 시상식 버전 인트로로 선보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박주원은 “(아티스트석에 앉아) 선배님들의 무대를 직접 볼 수 있어 의미 있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반색했다. 차웅기는 “‘위 레디’ 무대가 끝나고 옷을 던지고 공연장 중간으로 뛰어가는 파트가 있었다. 그 때 많은 관객들과 선배님들이 쳐다보는 가운데 달리는데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느낌이 들어 즐거웠다”며 눈을 반짝였다. 화제의 ‘뱅뱅뱅’ 오마주 무대에 대해서도 떠올렸다. 박주원은 “너무 대선배님의 유명한 노래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상하게 아홉의 무대는 떨렸는데 ‘뱅뱅뱅’은 긴장이 하나도 안 되더라”며 “도입부 박수 칠 때부터 팬들의 호응 소리와 아티스트석에 계신 선배님들이 호응해주시는 에너지를 받아서 정말 즐기면서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또 빅뱅 데뷔 후 출생(2009년생)한 멤버인 다이스케는 “태어났을 때부터 아빠와 차에서 즐겨 듣던 선배님의 노래를 실제로 무대에서 한다는 게 상상이 안 됐지만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해 자신감이 들었다”고 특별한 소회를 전했다. 서바이벌 출신으로 구성된 만큼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로 데뷔 첫 해부터 경쟁력을 확보한 아홉. 무대를 거듭할수록 개개인의 실력도, 전체의 합도 눈에 띄게 성장하는 팀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들은 스스로도 “우리 역시 퍼포먼스를 할 때마다 (성장을) 느끼고 있다”며 “우리는 갈수록 성장할 거란 걸 느낀다. 앞으로의 퍼포먼스들이 더 설레고 기대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2025 KGMA’를 비롯한 다수의 가요 축제 무대들로 바쁜 연말을 보낸 이들은 2025년의 마지막날과 2026년의 첫날을 필리핀의 카운트다운쇼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해 현지 팬들과 함께 보냈다. 스티븐은 “새해의 첫 순간을 팬들과 함께 보낼 수 있다니 특별하고 행복한 경험이었다”며 눈을 반짝였다. 박주원은 “필리핀 포하(팬덤명)들의 에너지가 특히 남다른데, 새해부터 에너지가 풀로 충전된 느낌이었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서정우는 “카운트다운 행사만 참여한 게 아니라 새해가 되자마자 무대도 했는데, 첫 곡이 ‘버터플라이’였다”며 “날아오른다는 가사의 곡인데, 그 노래를 첫 곡으로 보여드린 만큼 우리도 날아오르는 2026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당차게 밝혔다. 2026년의 첫 주말, 데뷔 첫 팬콘서트를 열고 어느 때보다 포근한 분위기 속에 포하와 함께 울고 웃으며 에너지를 가득 충전한 아홉의 각오는 다부졌다. 이들은 “팬들의 큰 사랑 속에 새해를 시작하는 만큼 2026년도 아홉만의 무대로 많이 찾아오는 한 해로 만들겠다. 작년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가능한 한 많은 나라의 포하를 만나 받은 사랑을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폭풍 질주를 예고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2 06:00
예능

‘11세 신동’ 이수연, 꼬리뼈 부상에도…“언니들 꼭 먹여 살리겠다” 출사표 (현역가왕3)

‘현역가왕3’ 이수연이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의 승리를 위해 살신성인 투혼을 불사른다.20일 방송하는 MBN ‘현역가왕3’ 5회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에선 스테파니, 이수연, 홍지윤이 각 팀 리더를 맡아 피 튀기는 전쟁터에서 생존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열정을 터트린다. 먼저 스테파니는 노래 ‘개여울’에 자신의 특기인 발레를 접목한 충격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입틀막 하게 한다. 무대를 보던 린이 “나 눈물 날 거 같아”라는 감동의 찬사를 터트린, 그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스테파니의 무대는 어떨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어 이수연은 학교에서 넘어져 꼬리뼈가 금이 가는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팀을 위해 댄스 퍼포먼스도 마다하지 않는 헌신으로 주위를 뭉클하게 한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 “우리 언니들 꼭 먹여 살리겠다”라는 다부진 리더의 각오를 전한 이수연이 어떤 무대를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다른 팀에 비해 유독 기가 약해 보이는 ‘순한맛’ 팀원들을 진두지휘하며 전의를 불태운 홍지윤은 머리핀이 떨어져 머리가 산발이 된 것도 모른 채 초집중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열정적으로 무대를 채우는 홍지윤이 이끈 팀은 과연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와 더불어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수많은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명실상부 레전드 배우 박영규가 ‘현역가왕3’ 본선 2차전 1라운드 ‘미니콘서트’에서 현역들의 승리를 위해 함께 싸우는 흑기사로 등장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박영규는 국민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아빠 대사로 박장대소를 선사하는가 하면, 1989년에 발매한 불후의 명곡 ‘카멜레온’을 2년 만에 선보인다. 예상 밖의 등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박영규가 어떤 팀의 흑기사로 깜짝 무대를 펼칠지, 또 다른 3인의 흑기사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작진은 “서로를 향한 경쟁과 대결은 한층 잔혹하고 치열해졌지만, 팀원들을 위한 희생과 헌신이 무엇보다 빛나게 될 5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한편 MBN ‘현역가왕3’은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5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8:05
연예일반

‘쇼미12’ 평행 세계관 통했다... ‘야차의 세계’ 공개 첫 주 1위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가 시작부터 강렬한 배틀로 도파민을 끌어올렸다.지난 17일 공개된 ‘야차의 세계’ 1화는 치열한 전략 싸움과 무규칙 랩 배틀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쇼미더머니12’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두고 펼쳐진 평행 세계 설정은 힙합 서바이벌의 진화를 보여주며 몰입도를 높였다. 실제로 첫 공개 주말 동안 ‘쇼미더머니12’와 ‘야차의 세계’는 티빙 유료 가입 기여 1위를 기록했다.‘야차의 세계’에는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박재범의 선택을 받은 래퍼들이 입장했다. 도리코, 히피쿤다, 캄보, 토스트보이, 코코케이, 우희원, 오로지, 미누, 수엔, 애쉬비, 언텔, 크루셜스타까지 총 12인이 최후의 랩 격전지에 모였다.생존 방식은 단순하다. 랩 배틀을 통해 상대의 목걸이를 빼앗는 것. 최종 생존자 3명에게만 ‘쇼미더머니12’ 무대로 돌아갈 자격이 주어진다. 1차 예선 탈락의 아픔을 안고 다시 도전한 래퍼들은 “이게 진짜 서바이벌”이라며 공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첫 배틀은 언텔, 애쉬비, 토스트보이가 맞붙은 3인 싸이퍼였다. 배틀 방식을 두고 신경전이 이어진 가운데, 언텔은 애쉬비의 목걸이를 가져오며 ‘야차의 세계’ 첫 탈락자를 만들어냈다.기세를 탄 언텔은 목걸이 3개를 목표로 거침없이 배틀 상대를 찾았다. 미누, 히피쿤다, 우희원이 가세한 4인 싸이퍼는 순식간에 성사됐고,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접전 끝에 언텔과 우희원이 승리를 거뒀다. 마스터들은 “쉽게 고를 수 없는 배틀”이라며 극찬을 보냈다.연이은 탈락 이후 남은 래퍼들은 더욱 전략적으로 움직였다. 도리코는 전력 파악이 어려운 수엔을 지목했으나, 수엔의 제안으로 캄보와 크루셜스타가 합류한 4인 싸이퍼가 성사됐다. “다시 한 번 올라가고 싶다”는 각오가 맞부딪힌 가운데, 마스터들마저 “지금 떨어지면 안 되는 무대”라며 탄식한 배틀의 결과는 다음 회차로 넘어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9 16:09
스타

워너원·제베원·알디원, 만났다…Mnet 서바이벌 3세대 한자리에 [IS하이컷]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남자 아이돌 3세대가 한자리에 모였다.15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는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과 제로베이스원 멤버 박건욱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여기에 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 무대를 꾸미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이날 방송은 Mnet 대표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탄생한 세 팀이 한 공간에서 만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강다니엘이 속했던 워너원이 결성됐고, 2023년 방송된 ‘보이즈 플래닛’ 시즌1을 통해 박건욱이 활동 중인 제로베이스원이 탄생했다. 알파드라이브원 역시 지난해 방송된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그룹이다.특히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날이 음악 방송 첫 데뷔 무대였다. 이들은 지난 12일 미니 1집 ‘유포리아’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으며,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인다운 패기와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증명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22:30
스타

‘IST엔터 신인’ 7인조 튜넥스 3월 데뷔...‘보플2’ 박동규·김시환 합류 [공식]

기획사 IST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오는 3월 정식 데뷔한다.15일 IST엔터테인먼트는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활약한 박동규, 김시환, 아틱에 김인후가 합류한 자사 신인 보이그룹의 팀명과 멤버 구성을 최근 최종 확정했다”며 “7인조로 구성된 TUNEXX(튜넥스)로, 3월 초 정식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TUNEXX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연습과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며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IST엔터테인먼트는 에이핑크, 더보이즈 등을 배출한 기획사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5 15:32
연예일반

“티빙 협업·글로벌 참가자”... ‘쇼미12’, 프로듀서 8인 업고 부활 [종합]

‘쇼미더머니12’ 가 더 강렬해진 프로듀서 군단과 더 다채로워진 참가자들로 4년 만에 돌아왔다.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효진 CP와 프로듀서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박재범· 릴 모쉬핏(그루비룸 휘민)이 참석했다. 시즌4부터 ‘쇼미더머니’를 연출해 온 최효진 CP는 “이번 시즌의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음악에 일가견이 있는 8명의 프로듀서로부터 만들어지는 다채로운 음악이다. 두 번째는 지원자들의 스펙트럼 확대다. 서울에서만 진행했던 예선을 광주, 부산, 제주까지 넓혔다. 또 글로벌 참가자들도 있어 다양한 언어의 랩을 들을 실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최 CP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티빙에서 단독으로 ‘쇼미더머니12: 아챠의 세계’가 공개된다. ‘쇼미12’와 동일한 구조를 가져가되,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명 ‘평생 세계 구조’”라고 설명했다. 프로듀서 4팀은 저마다 각오를 드러냈다. 먼저 지코·크러쉬 팀은 “지원자들을 한 장르에만 국한하지 않고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고, 박재범·릴 모쉬핏 팀은 “음악 취향이 비슷하고 케미가 좋은 분들이 와서 즐기고 가면 된다”고 전했다.힙합 팬들 사이에서 ‘강력한 우승 조합’으로 통하는 그레이·로꼬 팀은 “역시 우리는 우승이 목표”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반면 ‘쇼미더머니’에 처음 참여한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은 “헝그리 정신으로 밀어붙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쇼미더머니12’는 또 체육관 예선, 불구덩이 미션, 디스전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미션에 예측 불가능한 신규 미션을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최 CP는 “참가자들이 거쳐야 할 관문은 총 11개”라고 귀띔하며 “어떤 레전드 무대와 음원이 탄생할지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쇼미더머니12’는 15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첫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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