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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흑백요리사2’ 안유성, 340억 땅 산 이유는… “인생 마지막 꿈”

안유성 셰프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14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기 셰프 안유성의 ‘7전 8기’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안유성은 2023년, 51세의 나이로 명장에 선정되며 한국 조리명장 17명 중 ‘최연소’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땅값만 약 340억 원에 달하는 1700평 규모의 광주 ‘안유성 명장 거리’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계속해서 땅을 매입하고 확장해가는 이유에 대해 “프랑스·미국·일본에 세계 3대 요리 학교가 있다. 이곳에 ‘안유성 명장 요리 학교’를 세워 세계 4대 요리 학교로 만드는 것이 마지막 꿈이다. 이제 거의 다 준비가 됐다”며 새로운 도전을 밝혔다.안유성은 스무 살에 단돈 만 원을 들고 가출, 서울의 작은 횟집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월급 13만 원을 받으며 가게 한켠에서 새우잠을 잤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집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서울에서 부주방장으로 탄탄대로를 달리던 중 돌연 광주로 향한 그를 모두가 만류했지만, 안유성은 “일식만 하는 요리사가 아니라, 남도 음식을 중심으로 나만의 색깔을 찾고 싶었다”고 전했다. 남도 음식에 대한 안유성의 자부심과 철학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초 3개월간 출연을 고사했던 그는 “맛의 고장 호남 출전자가 한 명도 없다”는 제작진의 설득에 결국 호남 대표로 출전, 무대 위에서 남도의 맛을 당당히 증명해냈다.안유성의 가게는 ‘대통령 초밥집’으로 불릴 만큼, 역대 대통령들이 즐겨 찾은 식당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과거 김대중 대통령의 경호원에게 호출을 받아 깜짝 놀라 갔더니, 대통령께서 점심으로 드신 초밥이 너무 맛있었다며 2인분을 포장해달라고 하셨다”는 일화를 전해 재미를 더했다. 또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속 명대사 “밥알이 몇 개고?”에 얽힌 안유성의 스승과 故이병철 회장의 실화도 공개됐다. “한 끼에 초밥 8개를 드시던 회장님이 어느 날 6개만 드시자 비서진들이 밥알 수를 정량화했고, 이후 점심 320알·저녁 280알이라는 기준이 생겼다”는 것이었다. 이에 서장훈은 “저는 그 정도 양이면 50개는 먹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안유성은 프랑스 미슐랭 스타 셰프와 함께 하는 콜라보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음식의 우수성과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더불어 그는 2024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 희생자 가족들과 함께 현장에 머물며 그들을 위로했다. 사고 소식을 접하자마자 김밥 200줄을 준비해 무작정 현장으로 달려갔고, 이후에도 곰탕 봉사를 이어가며 유가족과 수습 관계자들에게 힘을 보탰다. 안유성은 “한마디로 가슴이 미어지는 현장이었다. 가까운 지인도 그 사고로 세상을 떠나 한 다리만 건너면 다 가족이라는 생각에 그곳에서 오래 머물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년째 이어온 장애인 식사 봉사까지 소개되며, 요리사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세상과 마음을 나눠온 그의 행보가 여운을 남겼다. 서장훈은 “옆에서 지켜보니 명장님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분이다.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긍정과 성실을 다 갖고 계시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12:23
예능

지금까지 나온 부부 중 1등…서장훈 “애가 감정 쓰레기통이냐” 분노 (이숙캠)

18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오늘(1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특히 서장훈이 이들을 지금까지 나온 부부 중 1등으로 꼽아 자세한 사연에 많은 궁금증이 모인다.이날 남편은 아내의 행동으로 깊은 상처를 받았고, 그 과정에서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던 트라우마로 인해 캠프에 입소했다고 밝힌다. 남편은 자신의 잘못은 전혀 없다며 아내를 몰아붙이고, 아내의 사과에도 “네가 잘못했잖아”, “인정해”라는 말만 되풀이해 현장에 있던 모두가 할 말을 잃는다고. 특히 3MC의 어떤 조언도 받아들이지 않는 남편의 막무가내 태도로 인해 역대급으로 숨 막히는 가 사조사가 펼쳐질 예정이다.한편, 지난주 전부 공개되지 않은 ‘행실 부부’의 남은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 부부는 넷째 딸 앞에서조차 ‘소파 동침 사건’을 다시 꺼내며 싸움을 멈추지 않고, 아이에게 하소연과 신세 한탄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긴다. 이에 서장훈은 “애가 무슨 감정 쓰레기통이냐”라며 결국 분노를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가사조사 이후에도 말싸움을 계속하다 끝내 격한 다툼까지 이어간 ‘행실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오늘(15일) 오후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5 10:52
프로농구

'재정위선 중징계' 한국가스공사, 잇단 법적 분쟁 정리 시도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코트 밖 잡음을 줄이려고 애쓰고 있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3일 프로농구연맹(KBL) 재정위원회로부터 ‘이사회 결의사항 불이행’을 이유로 제재금 3000만원의 중징계를 받았다. 지난 2009년 김승현-대구 오리온스의 이면 계약 사건 이후 최고 수준 징계다. KBL 재정위원회가 구단에 3000만원 이상의 제재금을 부과한 사례로는 지난 2003년 12월 '몰수 경기 사태' 여파로 안양 SBS에 제재금 1억원이 내려졌다가 3000만원으로 경감된 사례도 있다. 이후 이 3000만원도 전액 사면된 바 있다. 또 2002년엔 서장훈과 계약하며 사실상의 '뒷돈'을 건넨 것으로 파악된 서울 SK에 제재금 6500만원이 부과된 바 있다.KBL은 “향후 리그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며, 구단이 혼란을 가중한 점 등도 심각하게 고려해 전반적으로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한국가스공사는 외국인 선수 라건아의 세금 납부와 관련해 이사회 결의사항을 어겼다는 지적을 받았다. 앞서 KBL은 지난 2024년 5월 이사회에서 라건아의 귀화 선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기존 외국인 선수처럼 일반 계약을 하도록 했다. 이후 해당 연도 소득세는 ‘최종 영입 구단’이 부담하기로 의결했다. 2024~25시즌을 국내에서 뛰지 않았던 라건아는 올 시즌을 앞두고 한국가스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이사회 결의사항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가 라건아의 종합소득세 약 3억9800만원을 내야 하는 구조였다. 하지만 라건아는 입단 뒤 본인이 세금을 직접 납부하고, 2023~24시즌 계약 당사자인 KCC가 부담해야 한다며 법원에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KCC는 이사회 결정을 들어 납부 의무가 없다며 라건아 측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동시에 KCC는 이사회 결의사항을 어긴 구단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재정위 개최를 요구했고, 이후 한국가스공사의 제재금 징계까지 이어졌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혼란을 가중했다는 발표에 대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재금도 낼 거”라고 말했다. 규정상 15일 내 재심 신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한국가스공사는 “(재심 신청) 검토는 하고 있지만, 우리는 소명할 것을 이미 다했다. 어느 정도 일단락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당장 추가적인 공방은 이뤄지지 않을 거로 전망했다.한국가스공사는 시즌 전부터 유도훈 현 안양 정관장 감독, 이대성(서울 삼성)과의 법적 공방 등 코트 밖 이슈로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법적 다툼은 다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유 전 감독과의 민사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대성에 대한 소송에서도 물러난 거로 알려졌다.김우중 기자 2026.01.15 07:45
연예일반

[영상] '예스맨' 서장훈-안정환, ‘예능 코치로 출격’…스포츠 예능 위해 뭉친 듀오

전 농구선수 서장훈,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JTBC 신규 예능 '예스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JTBC '예스맨'은 '예능 스포츠 맨'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는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 17일(토) 오후 7시10분 첫방송.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14/ 2026.01.14 16:10
연예일반

‘골때녀’서 활약하던 차서린, SM C&C와 전속계약 [공식]

차서린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4일 SM C&C는 “모델, 연기, 스포츠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재능을 보여 온 차서린과 한 식구가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2001년 드라마 ‘학교4’를 통해 데뷔한 차서린은 200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와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를 연이어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모델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광고와 방송을 통해 전방위적인 활약을 이어왔다.2014년에는 J골프에서 방영된 ‘슈퍼모델 차서린의 런웨이에서 페어웨이로’를 통해 프로 골퍼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고강도 전지훈련에 성실히 임하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여자 연예인 최초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준회원 테스트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무엇보다 대중에게 차서린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계기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서의 활약이다. ‘FC 구척장신’ 멤버로 합류해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우월한 신체 조건과 침착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를 모두 소화하는 선수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한석준, 김준현, 황제성, 배성재, 곽준빈 등 전방위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3:28
스타

[TVis] 30대男 커밍아웃…”부모에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말하고 싶어” (‘물어보살’)

30대 남성이 부모에게 동성애자임을 고백하고 싶다고 했다. 해당 사연자는 12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 출연해 “바텐더로 일하고 있다”며 “제가 동성애자인데 남자를 좋아하는 것뿐 다른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부모님에게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어 “어머니만 알고 계신다”며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쁜 짓이 아닌데 부모님이 제 얘기를 못 들으시고,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다”며 커밍아웃을 했다. 모친에게 동성애자임을 밝히기 전 “베개 옆에 편지가 있었는데 ‘지금 잠깐 엇나간 길을 가더라도 다시 돌아올 거라 믿는다’는 내용이었다”며 “제가 군대에 있었을 때 애인이 보내준 편지를 모아놨는데 그걸 보고 눈치를 채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모친과의 관계가 급속도로 나빠졌다며 “대화 없이 지내다가 너무 나이가 드셨더라. 이렇게 속절없이 시간을 보내면 후회하겠구나 싶었다. 그때부터 제 얘기를 조금씩 드리려 했다”고 전했다. 이후 모친이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서장훈은 “우리나라에서 더더욱 받아들이기 힘든 얘기”라며 “참 안타까운 게, 사연자의 선택이 아니지 않나. 선택을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부모님과 가족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가족마저 외면한다면 사연자의 삶이 너무 힘들 것 같다”고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2 21:42
연예일반

박태환 애교·윤석민 신경전... 레전드들 체면 벗은 ‘예스맨’

JTBC 신규 예능 ‘예스맨’이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오는 17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되는 ‘예스맨’은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예능 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예능 생존전이다. 공개된 1회 예고편에는 선수 시절 화려한 활약상을 담은 장면으로 포문을 열며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한다.이어 스튜디오에 모여 단체복을 맞춰 입은 출연진과 함께 “운동 끝, 예능 시작!”이라는 서장훈·안정환 코치의 구호가 울려 퍼지며, 예능에 도전하는 레전드들의 각오를 전한다. 예고편에는 진정한 예능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고군분투도 담겼다. ‘마린보이’ 박태환의 애교 챌린지, 곽윤기의 적극적인 리액션, 게임에 몰입한 모태범의 모습은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하며 웃음을 자아낸다.각 종목의 자존심을 건 신경전도 눈길을 끈다. 농구 대표 하승진의 도발에 양궁 레전드 기보배가 즉각 반격에 나서고, 야구 대표 윤석민을 두고 이형택과 김영광의 견제가 이어지며 팽팽한 말싸움이 펼쳐진다. 윤석민이 “테니스는 안 쉬어요?”라고 맞받아치는 장면은 예능다운 티키타카를 기대하게 만든다.레전드들의 ‘뇌지컬’을 시험하는 퀴즈 대결도 공개됐다. ‘음악의 아버지’를 묻는 질문에 예상 밖의 답변이 이어지자 안정환은 “넌 그냥 옷 벗고 가라”고 호통쳐 폭소를 유발한다. 서장훈과 안정환이 동시에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거대한 바위산처럼 자리한 서장훈과 안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스포츠와 예능을 넘나드는 두 코치의 존재감 아래, 그들을 올려다보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모습은 ‘차세대 스포테이너’에 도전하는 이들의 긴장과 각오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2 17:18
예능

정건주 “중3때 잘생긴 거 알았다”…연애도 ‘서브남주’ 스타일(미우새) [TVis]

배우 정건주가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정건주가 새로운 아들로 합류했다.이날 정건주는 “언제부터 잘생겼냐”는 홍석천의 질문에 “운동 시작하고 나서. 중3 여름방학”이라고 떠올렸다.정건주는 “뙤약밭에 운동장에서 축구 4시간 씩 하면서 살이 확 빠졌다. 방학 끝나고 컴백을 하고 그때 좀 느꼈다”고 말했다. 홍석천이 “내가 잘생겨졌구나 라고”라면서 눈을 빛내자, 정건주는 “여학우 분들의 (인기가)”라고 말해 홍석천을 좌절시켰다.이어 홍석천은 “짝사랑 하는 역을 많이 맡았다. 실제 연애 스타일은 어떠냐”고 물었다. 정건주는 “상대방을 많이 생각한다.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라며 “너무 많은 생각을 하다가 확신이 들면 그때 고백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홍석천이 “그럼 고백 멘트는 뭐냐. ‘나 너 오랫동안 지켜봤어’같은”이라고 하자 정건주는 “그건 좀 올드한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고백을 거절당한 적도 있다고도 했다. 홍석천은 “누가 우리 건주를 이라며. 나한테 해봐”라고 사심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그걸 왜 형한테 하냐”며 지적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21:46
예능

홍석천, 연하男 배우 침대 올라 “날 생각하며 껴안고 자” 플러팅 (미우새) [TVis]

배우 정건주가 홍석천의 애정을 고스란히 받았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정건주가 새로운 아들로 합류했다.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정건주 모친은 아들 정건주의 출연 제의를 받고 고민했다며 “첫마디 듣고 그 급이 될까? 대스타만 나오시는 것 같은데 아직은 싶었다”고 말했다.정건주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 ‘꽃선비 열애사’ 등을 통해 차세대 로맨스 스타로 도약한 배우다. 홍석천의 ‘보석함’에도 유일하게 두 번 출연할 정도로 홍석천이 ‘다음에 뜰 배우’로 점찍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동엽은 “SNS 팔로워 수도 130만 정도다”라며 “나중에 더 잘됐을 때 계속 들러붙겠다”고 예고했다. 정건주가 루틴으로 오전 수영을 하는 모습과 자취하는 자택도 공개됐다. 화이트톤의 거실과 주방에 곳곳에 ‘느낌 좋은’ 소품이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세수를 마친 정건주의 집에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홍석천.정건주는 “드디어 초대했다”며 인사를 나눴다. ‘보석함’ 출연 당시 이사한지 얼마 안됐다고 밝힌 정건주의 집에 홍석천이 드디어 입성한 것. 홍석천은 진한 포옹을 나눈 뒤 “혼자사는 집이야? 같이 사는 거 아니지?”라며 집 곳곳을 스캔했다. 서장훈은 “그걸 형이 왜 따져요 대체”라고 일침을 가했다. 안방에 들어가 슬쩍 침대에 오른 홍석천은 “쿠션 너무 좋은데. 베개도 자주 갈아야 해”라며 은근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홍석천은 사진을 부착한 애착인형을 선물로 주기도 했다. 정건주가 “좋은데요”라고 하자 홍석천은 “형이 그리우면 형이라 생각하고 껴안고 자”라고 말해 스튜디오의 경악을 안겼다. 또 홍석천은 “둘이서 쳐다보는 건 오랜만인데 보조개 공격은 어마무시하다”라고 숨쉬듯이 플러팅을 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21:31
예능

신봉선, 한번 찼던 양상국과 ♥핑크빛? “너무 괜찮지” (아는 형님)

코미디언 신봉선이 ‘핑크빛 기류’의 중심에 섰다.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신봉선, 양상국, 곽범, 이선민, 이재율이 게스트 출연했다.이날 서장훈은 “신봉선은 볼때마다 예뻐진다”고 칭찬했고, 강호동도 “KBS 활동할 때도 유독 인기가 많았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과거 양상국이 신봉선을 짝사랑했다고 폭로했다.이에 양상국은 “(신봉선이) 워낙 잘 나갔고 후배들을 잘 챙겨줬다. 이원구, 나 같은 애들이 좋아했다”라며 인정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정말 순수한 애들이 날 좋아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럼에도 당시 고백을 받아주지 않았다며 신봉선은 “상국이가 날 좋아한다는 말은 듣긴 들었다. 그런데 그땐 솔직히 나도 내 스타일이 있고 그랬다. 못 들은 척 하고 그랬다”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안겼다. 양상국이 “지금은 어때?”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기류가 달라졌다. 신봉선은 “너무 괜찮지”라고 화답해 분위기를 달궜다.이어 양상국이 “오랜만에 보니까 예뻐졌네”라며 플러팅을 날리자, 신봉선은 “상국아 너는 진짜 그대로다”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최근 화제를 모은 유민상과 신봉선의 결혼설도 언급됐다. 두 사람이 유튜브 리얼리티에서 보여준 케미에 ‘결혼하라’는 덧글이 폭주한 것. 그러자 양상국은 “민상이 형은 안 된다. 결혼해도 오래 못 산다. 건강이 안 좋다”라며 “그 형보단 내가 낫지”라고 승부수를 띄웠다.신봉선이 “진짜 남자로서 어필하고 싶은 거야?”라고 묻자, 양상국은 “고민해 봅시다. 진짜 여자친구는 없다. 근데 선배가 진짜 매력적이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높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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