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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 꺼내 입고…엑소, 다시 왕관을 쓰다 [IS포커스]

엑소. 단 두 글자 이름만으로도 K팝 신을 설레게 하는 그들이 돌아온다. 엑소는 19일 오후 6시 온, 오프라인을 통해 정규 8집 ‘리버스’를 발표한다. 2012년 데뷔 첫 해 신인상에 이어 이듬해부터 다수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대상을 휩쓸며 일찌감치 ‘K팝 왕관’을 받아든 ‘K팝 킹’ 엑소가 다수 멤버들의 릴레이 군 복무로 인해 불가피했던 긴 공백을 딛고 ‘15년차’ 여정의 첫 발을 떼며 다시 ‘왕관’을 쓴다. 군백기 동안 주로 개인 활동에 치중했던 엑소가 팀으로 돌아오는 건 2023년 7월 발매된 정규 7집 ‘엑지스트’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앨범명 ‘리버스’(REVERXE)는 엑소 세계관 스토리에 기반해 회귀한다는 뜻의 영단어 ‘Reverse’를 재해석, ‘회귀와 재개’라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엑소의 현재를 상징적으로 드러냄과 동시에 ‘다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의미를 담아냈다.마냥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여정을 딛고 다시 엑소라는 확고한 자존감으로 돌아오는 팀의 서사를 내포한 이번 앨범컴백을 맞아, 이들은 ‘퍼포먼스 그룹 엑소’의 정체성을 다시 전면에 내세우며 일찌감치 ‘SMP(SM Music Performance) 스타일’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크라운’은 소중한 존재를 수많은 이들이 바라는 왕관에 비유,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간절함을 전한다. 제목에 맞춰 ‘왕관’을 모티브로 전개되는 가사를 통해 엑소라는 팀에 대한 소중함과 엑소엘(팬덤명)과의 끈끈한 관계를 간접적으로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뿐 아니라 퍼포먼스는 단연 기대 요소다. ‘크라운’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 곡으로 8명의 댄서들과 함께하는 힘 있는 군무로 구성된다. 왕관을 머리에 쓰는 듯한 임팩트 있는 동작이 관전 포인트다. 컴백 전날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SMP의 대표 주자로 활약한 엑소의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5년차가 주는 원숙함은 물론, 제복 스타일링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SMP 스타일’로 돌아오는 엑소의 선택에 대해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김 평론가는 “K팝 스타일이 연성화, 소프트화 돼 진일보한 사회적 가치가 좀 덜해진 면이 있다.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스타일과 음악의 시도가 K팝에도 필요한 시점인데, 이런 점을 채워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선공개된 겨울 시즌송 ‘아임 홈’과 무대로 선공개된 ‘백 잇 업’을 비롯해 일렉트로닉 팝과 브라질리언 펑크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댄스 곡, 미드 템포 R&B 곡, 미니멀한 트랙의 팝 곡 등 다양한 장르와 무드의 수록곡까지 총 9곡이 풍성하게 채워진다. 이번 활동은 우여곡절 끝에 수호·찬열·디오·카이·세훈·레이 여섯 멤버로 나서게 됐다. ‘다인원 엑소’를 기억하는 이들에겐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 있으나 멤버들은 일당백 이상의 활약으로 무대를 채운다. 이미 지난해 말 ‘MMA 2025’ 무대를 통해 여전히 유효한 퍼포먼스 경쟁력을 확인 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은 ‘늑대와 미녀’, ‘몬스터’, ‘전야’, ‘러브 샷’, ‘으르렁’ 등 기존 히트곡과 신곡 ‘백 잇 업’ 무대를 선보여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MMA 2025’를 독점 생중계한 웨이브에 따르면 동시 접속자가 제일 많았던 순간이 바로 엑소의 출연 시점이었다. 그 자체로 엑소의 건재함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K팝 팬들은 물론, 업계도 엑소의 컴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이 공언한 ‘SMP 스타일’이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 지, 엑소의 최전성기 시절과 달라진 가요계 트렌드 속 엑소가 압도적 퍼포먼스로 ‘왕관’에 걸맞는 이름값을 해낼 지도 관심사다. 하재근 평론가는 “엑소는 시대를 풍미한 K팝 대표 스타이며 그 존재감은 지금도 강력하고 핵심 팬층 역시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며 “오랜만의 컴백을 통해 또 하나의 이정표를 만들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특히 하 평론가는 “‘SMP 스타일’로의 컴백을 공언했는데, 이같은 스타일에 대한 요구가 분명히 있고, 최근 SM 가수들의 음악 스타일도 이와 달랐던 만큼 이같은 스타일이 누군가에게는 신선하게, 혹은 추억을 자극하는 면이 있을 것”이라며 “이수만 체제 이후 SM에서 어떤 식으로 SMP를 선보일 지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9 06:00
연예일반

‘인도 부자’ 럭키, ♥아내 위해 초호화 드레스 투어… “금 잔치” (조선의 사랑꾼)

‘인도 사위’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 뉴델리에서 초호화 드레스 투어를 떠난다.19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지난해 9월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한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 뉴델리를 방문했다. 신혼의 핑크빛 분위기가 가득한 럭키는 “저는 사실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인도 가이드 중 하나 잖아요”라며 아내를 위한 뉴델리 특급 관광코스를 예고했다.럭키는 “아내를 위해서 친구들에게 부탁했다. 인도 톱 디자이너의 VVIP 장소에 들어왔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에서는 발리우드 배우들이 즐겨 찾는 럭셔리 VVIP 드레스숍의 내부가 공개됐다. 화려한 장식으로 수놓인 드레스들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드레스를 구경하던 럭키는 “이거 수입차 한 대 값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거기다 같이 착용하는 순금 보석 액세서리들도 줄지어 등장했다. 럭키의 아내도 “금 잔치다”라며 압도적인 화려함에 감탄했다.한편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는 지난해 9월 비연예인 한국인 신부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8 16:56
스타

“수입차 한대 값”…’인도 부자’ 럭키, 초호화 트레스 투어 (‘조선의 사랑꾼’)

TV 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도 사위'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 뉴델리에서 초호화 드레스 투어를 떠난다.오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지난해 9월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한 '인도 부자'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 뉴델리를 방문했다. 신혼의 핑크빛 분위기가 가득한 럭키는 "저는 사실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인도 가이드 중 하나(?)잖아요"라며 아내를 위한 뉴델리 특급 관광코스를 예고했다.럭키는 "아내를 위해서 친구들에게 부탁했다. 인도 톱 디자이너의 VVIP 장소에 들어왔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에서는 발리우드 배우들이 즐겨 찾는 럭셔리 VVIP 드레스숍의 내부가 공개됐다. 화려한 장식으로 수놓인 드레스들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드레스를 구경하던 럭키는 "이거 수입차 한 대 값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거기다 같이 착용하는 순금 보석 액세서리들도 줄지어 등장했다. 럭키의 아내도 "금 잔치다!"라며 압도적인 화려함에 감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12:53
뮤직

‘C9 신인’ 네이즈, 日 최대 패션 페스타 출연…심상치 않은 프리 데뷔 행보

C9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네이즈(NAZE)가 일본 최대 패션 페스타에서 완전체 드라마 출연작의 스페셜 무대를 가졌다.네이즈는 최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현지 최대 규모의 패션 페스타 ‘SDGs 추진 TGC 시즈오카 2026 by 도쿄 걸즈 컬렉션’ 무대에 올라 완전체 출연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의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했다.화사한 비주얼로 무대에 오른 네이즈는 유창한 일본어와 패기 넘치는 목소리로 글로벌 팬들에게 활기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는 16일 지상파 방송사 TBS에서 첫 방송되는 금요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의 촬영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네이즈는 극 중 매니저 역을 연기하는 일본 유명 배우 이케다 엘라이자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이와 함께 네이즈는 ‘드림 스테이지’의 OST ‘베이비부’를 무대로 선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새해 처음 선보인 무대에서 네이즈의 청량한 퍼포먼스와 보컬, 신인답지 않은 완성형 시너지가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네이즈는 지난해 9월 ‘제41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5 AUTUMN/WINTER’에 출연한 데 이어 이번 ‘SDGs 추진 TGC 시즈오카 2026’ 무대를 장식하며 글로벌 보폭을 넓혔다. 특히 방영을 앞둔 ‘드림 스테이지’의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호흡하며, 데뷔 전부터 분야를 넘나드는 영향력을 입증했다.‘드림 스테이지’에서 네이즈는 연습생 7인으로 분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실에서도 정식 데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극 중 네이즈의 성장기가 많은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이에 앞서 네이즈는 ‘드림 스테이지’의 OST ‘베이비부’와 ‘원더러스트’ 가창에 참여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TBS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일본 민영방송 공식 다시보기 서비스인 티버(TVer)를 통해 리얼리티 콘텐츠 ‘나제도리? ~NAZE DREAM STAGE~’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0:17
뮤직

포레스텔라, 신곡 개인 포토 공개…품격이 가득

그룹 포레스텔라가 품격 있는 비주얼로 신곡 ‘넬라 노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정규앨범 ‘더 레거시’의 두 번째 선공개 싱글 ‘넬라 노테’의 개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공개된 포토에서 포레스텔라는 골드 자수와 실크 타이로 포인트를 준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소화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은 절제된 분위기 속 각자의 개성을 담아낸 표정 연기로 ‘넬라 노테’의 섬세한 감성을 예고했다. 액자를 활용한 유니크한 구도와 정교한 연출은 포레스텔라만의 고급스러운 카리스마와 멋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4인 4색 서로 다른 매력을 녹이면서도 조화로운 비주얼 시너지의 품격 있는 컷을 완성한 포레스텔라가 신곡으로 어떤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할지 기대가 높아진다. 정규 4집의 첫 선공개 싱글 ‘스틸 히어’에 이어 새롭게 공개되는 이번 수록곡 ‘넬라 노테’는 글로벌 명곡이자 포레스텔라의 정규 1집에도 수록된 ‘Dell'amore Non Si Sa(그대가 알지 못하는 사랑’, ‘My eden(마이 에덴)’의 작곡가 안드레아 산드리가 작사, 작곡한 이탈리아어 크로스오버 곡이다. 안드레아 산드리는 포레스텔라만의 로맨틱한 결에 어울리는 곡을 완성하기 위해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포레스텔라는 완성도 높은 오리지널 신곡으로 정규 4집을 완성해가는 한편 앨범과 동명의 2025-26 콘서트 ‘더 레거시’에서 신곡 무대를 직접 공개하며 음원과 라이브를 아우르는 귀 호강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17일과 18일 개최되는 대구 공연에서는 ‘넬라 노테’를 음원보다 무대로 먼저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포레스텔라의 새해 첫 신곡이자 정규 4집의 두 번째 선공개 싱글 ‘넬라 노테’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09:21
산업

CJ온스타일, 크림(KREAM)과 ‘헬로키티x지수’ 팝업스토어 오픈

CJ온스타일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 함께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HELLO KITTYxJISOO(헬로키티x지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는 아티스트 지수가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HELLO KITTYxJISOO’는 1974년 탄생한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음악∙패션∙문화 전반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아티스트 지수의 이미지를 결합한 협업 프로젝트다. 지수의 스타일을 헬로키티를 통해 재해석한 굿즈 컬렉션을 선보인다.CJ온스타일은 키링과 캐릭터 인형 등 일부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확보해 커머스를 운영하고, 크림은 한정판 선공개 채널을 맡아 상품 라인업 구성 및 기획에 참여했다. 협업 프로젝트는 지난 12일까지 크림에서 드로우(응모) 방식으로 선공개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양사는 온라인 팬덤 반응을 오프라인 체험까지 확장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팝업스토어의 테마는 ‘교환일기’다. 헬로키티를 향한 지수의 애정과 헬로키티 특유의 일상적 즐거움을 결합해 두 주인공이 서로 팬이 되어 동경하고 우정을 나누는 서사를 공간 속에 담았다. 방문객은 다이어리∙서랍장∙화장대 등을 모티프로 구성된 공간을 거닐며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외벽은 지수와 헬로키티의 우정을 표현한 대형 포토카드 파사드로 꾸며졌으며, 내부 중앙에는 헬로키티∙지수∙다이어리를 상징하는 오브제가 설치돼 사진 촬영을 즐기기 좋다. 현장에서는 헬로키티 40cm 인형 5종과 랜덤 플러시 키링 11종 등 협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HELLO KITTYxJISOO’ 포토부스 이용권을 제공한다.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헬로키티 고유의 세계관과 지수의 팬덤이 결합한 차별적인 콘텐츠 커머스 머천다이징”이라며 “향후 아티스트∙캐릭터∙K-콘텐츠 등 IP 협업을 확대하며 좋은 상품과 재미를 발견하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2026.01.15 08:55
예능

[단독] 알파드라이브원, 오늘(14일) ‘개그콘서트’ 녹화…데뷔 첫 지상파 예능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KBS2 예능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14일 방송계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이 이날 진행되는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한다. 해당 방송분은 오는 18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출연은 데뷔 후 알파드라이브원의 첫 지상파 예능 출연이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알파드라이브원이 ‘개그콘서트’에서는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미니 1집 ‘유포리아’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이번 앨범에는 선공개곡 ‘포뮬라’를 비롯해 ‘프릭 알람’, ‘로우 플레임’, ‘체인스’, ‘네버 빈 투 헤븐’, ‘시나몬 셰이크’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프릭 알람’은 힙합 댄스 장르로, 묵직한 비트와 귓가를 사로잡는 멜로디에 파워풀한 군무가 어우러진 곡이다. 데뷔 앨범 ‘유포리아’는 발매 14시간 20분 만에 누적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을 달성했다. 이는 발매 24시간 이내 1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한 앨범에 부여되는 타이틀이다. 또 한터차트 기준으로 앨범 발매 이후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8인조 그룹이다. 멤버는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으로 구성됐다. 팀명은 최고를 향한 목표(ALPHA), 열정과 추진력(DRIVE), 하나의 팀(ONE)을 뜻하며, 무대 위에서 ‘K팝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4 15:12
연예일반

“보고 싶을 거야” 올데프 애니, 복학 위해 미국 行… 일부 스케줄은 참석 [종합]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대학 졸업을 위해 한국을 떠난다. 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애니는 현재 진학 중인 컬럼비아대학교에 올 봄학기 복학해 당분간 학업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애니는 약 4개월 동안 미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이번이 마지막 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애니는 팬 사인회 등 일부 스케줄에는 참여하며 학업과 일을 병행한다. 다른 멤버들의 개별 활동 역시 차질없이 진행된다.애니도 같은날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 초에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말씀드리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먼저 말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기사가 날 줄은 몰랐다”고 놀랐을 팬들까지 살폈다.이어 “딱 한 학기 남았다. 예전에 열심히 학점 많이 따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고 강조하며 “5월 초까지니까 3달 반 정도다. 그래도 제가 졸업하면 뿌듯해해 달라.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고 덧붙여 전했다.컬럼비아대는 미국 아이비리그에 포함된 대학으로, 애니는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다. 애니는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과 ‘아는 형님’ 등의 예능에서, 가수가 하고 싶으면 아이비리그에 들어가야 한다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학업에 매진해 결국 컬럼비아대에 입학했다는 일화를 밝힌 바 있다.애니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다. 지난해 6월 YG출신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에서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선공개곡 ‘원 모어 타임’과 12월 발매한 첫 EP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이틀곡 ‘룩 앳 미’로 연이어 주목 받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2:21
뮤직

난리 난 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 100’ 3곡 동시 진입

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가브리엘라’가 ‘핫 100’ 21위에 올라 해당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음원이 공개된 지 약 7개월 가까이 된 곡임에도 ‘뒷심’ 이상의 매서운 상승세가 괄목할 만하다. 누적 차트인 기록은 25주. 지난해 발매된 걸그룹의 곡 가운데 최장기간이다.신곡 ‘인터넷 걸’은 같은 차트에 29위로 입성했다. 캣츠아이의 ‘핫 100’ 첫 진입 성적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앞서 동 차트에서 ‘날리’가 92위(5월 17일 자), ‘가브리엘라’가 94위(7월 5일 자)로 출발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추이다. 지난해 북미 투어에서 선공개된 곡이자 팬 페이보릿 트랙임에도 돌풍을 일으키며 그간 축적된 팀의 글로벌 파급력을 엿보게 했다.여기에 지난해 4월 공개된 ‘날리’까지 빌보드 ‘핫 100’ 88위로 랭크됐다. 빌보드 ‘핫 100’ 내 3곡을 한꺼번에 올려놓은 K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정국, 뉴진스, 제니 등 극소수에 불과하다. 캣츠아이는 이들과 결이 다른 다국적 걸그룹이지만 이른바 ‘K팝 방법론’에 기반해 기획·제작된 팀이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성공적 사례일뿐 아니라 K팝 제작 시스템의 경쟁력을 재차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작들이 쌓아온 인기를 바탕으로 신곡이 발매 첫 주 ‘핫 100’ 30위권을 뚫었고, 이 관심이 다시 기존 곡들의 순위를 끌어올리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캣츠아이가 단발성 히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음을 시사한다. 올해 두 번째 오디션 프로젝트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를 통해 또 다른 걸그룹 론칭을 앞두고 있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영향력도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캣츠아이는 앞서 영국 오피셜 차트, 스포티파이 차트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인터넷 걸’은 최신 ‘오피셜 싱글 톱 100’에 24위(1월 9~15일 자)로 첫 진입하며 해당 차트 팀 최고 성적을 다시 썼다. 아울러 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 19위, ‘위클리 톱 송 글로벌’ 31위에 안착해 발매 초기부터 파죽지세 인기를 예고했다. 캣츠아이는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 4월에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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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8년차, 롱샷에 뼈와 혼 갈아넣어”…박재범 제작 첫 아이돌 출격 [종합]

가수 박재범이 처음으로 제작한 아이돌 그룹 롱샷(LNGSHOT)이 출격한다. 13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롱샷의 데뷔 EP ‘샷 콜러스’(SHOT CALLER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롱샷은 힙합과 R&B를 비롯해 대중음악 전반에서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이자 모어비전 대표 프로듀서 박재범이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오율, 률, 우진, 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박재범은 멤버들에 대해 “지금 너무 멋있고 잘한다. 저의 모든 뼈와 혼을 갈아넣을 수 있는 멋있는, 친척 동생 같은 아이들을 만나서 기쁘다”고 소회를 전했따.이어 아이돌 제작 과정에 대해 “만들어진 과정은 제 감대로 막했다. 아이돌을 제작해본 적이 없었다”며 “처음엔 기준도 없었다. ‘괜찮은데?’, ‘멀끔하게 생겼는데?’ 하면서 하다 보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됐고, 소통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떤 아이돌을 만들어야지 하면서 억지로 어딘가에 구겨 넣기보다는 제 마음과 맞고, 시간과 감정을 모두 베풀 수 있는 이 친구들을 토대로 롱샷이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재범은 첫 아이돌 제작에 나선 이유도 밝혔다. 그는 “데뷔한 지 18년 차가 되다 보니 계속해서 원동력이 생기려면 저에게 의미 있고 가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순위나 숫자에 연연하기보다는 의미를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사람에게서 의미를 많이 느끼는 편”이라며 “앨범도 내고 꽤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며 성공도 경험했다. 그런 경력을 쌓아오다 보니 ‘다음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됐고, 그 시점에 K팝이 이렇게 글로벌하게 주목받는 산업이 됐다”고 설명했다.또 “많은 분들이 아이돌 제작을 하는 걸 보면서, 나 역시 내가 원하는 음악, 내가 즐겨 듣고 멋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을 내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려운 도전이고 비용도 많이 들겠지만, 그래도 해보자는 마음이었다. 제 커리어 자체와도 맞닿아 있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팀명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우진은 “대표님(박재범)께서 팀명을 정해주셨다”며 “처음에는 한국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 아니라 낯설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이름을 달고 활동하다 보니 ‘롱샷’이라는 단어나 의미로 저희 팀을 대체할 수 있는 말은 없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지금은 아끼고 좋아하는 이름”이라고 덧붙였다. 팀명에는 ‘희박한 확률 속에서도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이라는 의미가 담겼다.멤버들은 각자의 목표도 밝혔다. 오율은 “이제 시작해서 정확한 목표를 만드는 건 아직 어렵다. 흘러가는 대로 계속하다 보면 목표가 생길 거고, 슛을 던지다 보면 들어갈 거라 생각한다. 그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루이는 “하고 싶은 음악을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우진은 “대표님을 보고 이 기획사에 들어왔다. 대표님처럼 활동하면서 저희도 저희 가치관을 지키며 오래 하고 싶다”고 밝혔다. 률은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싶다. 신인상을 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이번 데뷔 EP는 힙합 R&B 장르로 타이틀곡 ‘문워킨’(Moonwalkin)를 포함해 선공개곡 ‘쏘씬’(Saucin)을 비롯해 ‘백싯’(Backseat), ‘페이스타임’(FaceTime), ‘네버 렛 고’(Never Let Go)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샷 콜러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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