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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12월 티몬 선물대잔치 시작…연말까지 매일 혜택 쏟아져
타임커머스 티몬이 오는 31일까지 ‘12월 티몬 선물대잔치’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티몬은 12월 내내 10만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준다. 한달간 일 구매 누적 금액이 2만원 이상인 고객은 추첨으로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0원딜을 구매하면 응모 대상에 등록되며, 당일 결제금액이 2만원 이상일 경우 자동으로 응모가 되는 방식이다. 당첨자는 구매 2일 후 공지되며, 공지 14일 이후 경품이 순차 발송된다. 한달간 구매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LG트롬 스타일러, LG트롬 건조기(16kg),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닌텐도 동물의 숲 에디션+타이틀 패키지 등을 경품으로 준다. 당첨자는 2021년 1월 6일 공지된다. 주간 단위 응모 이벤트도 있다. 매주 주간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케익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퍼스트위크 기간에는 할인 쿠폰 혜택도 많아진다. 슈퍼세이브 회원은 룰렛이벤트로 최대 5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 5% 적립을 더해 최대 5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 전 고객은 최대 32% 혜택이 주어진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월 최대 행사 퍼스트데이가 펼쳐진다. 빈폴스포츠 다운패딩(7만5000원)을 비롯해 정관장 아이키커 10+10 상품(1만1900원), 반스 컴피쿠시 올드스쿨(3만5900원), 한샘 트리플 플러스 욕실 청소기(5만2900원) 등 강력한 가격 혜택의 상품들이 준비됐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0.12.01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