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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윤석,장현성,설경구 한자리에 모인 명품배우
11일 오후 혜화동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연극 '지하철 1호선' 원작자 폴커 루드비히와 작곡가 비르거 하이만의 흉상 제막식이 열렸다. 배우 설경구, 김윤석, 장현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연극 '지하철 1호선'은 1994년 첫공연을 시작해 2008년 15년간 총 4000회 마지막공연이후 10년만에 공연을 재개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8.09.11
2018.09.11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