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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최병모, 씨제스와 전속계약…설경구‧류준열 한솥밥 [공식]

배우 최병모가 씨제스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8일 씨제스 스튜디오는 이 같이 전하며 “최병모가 더 폭넓은 활동을 통해 오랜 시간 다져온 연기 내공을 마음껏 펼치며 씨제스 스튜디오와 함께하는 여정이 즐거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병모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로 데뷔해 연극계에서도 잔뼈가 굵은 실력파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의 무대를 오르며 호연을 펼쳤다. 이후 드라마 ‘비밀의 숲’, ‘또 오해영’, ‘악의 꽃’, ‘길복순’, ‘악인전기’ 등에 출연하여 매 작품 캐릭터를 집어삼킨 듯한 흡인력 있는 연기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명품 배우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특히 영화 ‘서울의 봄’에서 2공수 여단장 반란군 도희철 역으로 깊이감 있는 악인 연기에 박차를 가하며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아내 바라기로 활약하며 달콤함을 자아내는 반전 있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한편 설경구, 박성웅, 라미란, 류준열, 유태오, 휘브(WHIB) 등이 소속되어 있는 씨제스 스튜디오는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그룹이자 대중 문화를 리드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6.18 15:36
연예일반

김신영, 씨제스와 전속계약…설경구·라미란과 한솥밥 [공식]

코미디언 김신영이 씨제스 스튜디오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한다.씨제스 스튜디오는 김신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씨제스 스튜디오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희극인 김신영이 아티스트로서뿐만 아니라 새로운 공연 문화와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로서 전방위적 활동을 펼쳐 나가는 데 함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지난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며 데뷔한 김신영은 코미디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또한 함께 활동 중인 희극인들과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를 결성해 걸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부캐(부캐릭터) 둘째 이모 김다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그런가 하면 MBC 표준FM ‘심심타파’부터 ‘정오의 희망곡’까지 진행, ‘2020 MBC 라디오 골든마우스 어워즈’ 최연소 브론즈마우스 수상자이자 브론즈마우스 최초 여성 단독 진행자로 실력을 인정받았다.여기에 지난해 개봉한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는 형사 해준(박해일)의 새로운 후배 연수 역으로 출연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신스틸러에 등극했다. 이에 제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여우조연상을 받기도 했다.김신영은 최근 KBS1 ‘전국노래자랑’의 새로운 MC로 발탁돼 전국을 누비며 친근함과 노련미로 소소한 웃음은 물론 벅찬 감동까지 전하고 있다.한편 김신영이 전속계약을 맺은 씨제스 스튜디오에는 배우 설경구, 박성웅, 황정음, 라미란, 류준열 등이 소속돼 있다.이세빈 기자 2023.04.24 14:42
연예일반

권나라, 씨제스엔터와 전속계약‥설경구-류준열과 한솥밥

배우 권나라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를 펼친 권나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이후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17년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권나라는 tvN '나의 아저씨',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KBS 2TV '닥터 프리즈너' 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이어 2020년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오수아 역을 맡아 풋풋한 첫사랑 감성과 날선 카리스마를 자유롭게 오가는 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선사하는 열연을 펼쳤고 작품의 흥행과 함께 주연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지난 2월 종영된 tvN '불가살'에서는 불가살 여인 민상운으로 분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감정선을 촘촘하게 연기하며 빈틈없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캐릭터의 감정을 세밀하게 연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권나라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김재중, 거미, 노을, 솔지, 홍대광, 김찬호가 소속되어 있으며 배우, 설경구, 오달수, 박성웅, 채시라, 조성하, 문소리, 진희경, 송일국, 엄지원, 황정음, 신은정, 라미란, 류준열, 박병은, 홍종현, 김유리, 한지상, 이주연, 강홍석, 이충주, 황승언, 정석원, 유태오, 진지희, 이레, 이재욱, 민경아, 강준규, 김예은, 오하늬, 박대원, 조태관, 서지후, 홍승희, 소아린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6.02 11:21
스타

권나라 씨제스행… 설경구 라미란 류준열과 한솥밥

배우 권나라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를 펼치며 대세 배우로 거듭난 배우 권나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권나라는 2017년 ‘수상한 파트너’로 연기 활동을 시작 후 ‘나의 아저씨’, ‘친애하는 판사님께’, ‘닥터 프리즈너’ 등에 출연했다. 2020년 ‘이태원 클라쓰’에서 풋풋한 첫사랑 감성과 날선 카리스마를 자유롭게 오가는 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선사하는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또 ‘불가살’에서는 불가살 여인 민상운으로 분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감정선을 촘촘하게 연기하며 빈틈없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는 설경구, 오달수, 박성웅, 채시라, 조성하, 문소리, 진희경, 송일국, 엄지원, 황정음, 신은정, 라미란, 류준열, 박병은, 홍종현 등이 소속돼 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6.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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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씨제스와 전속계약…설경구-류준열과 한솥밥[공식]

배우 이재욱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브라운관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이재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이재욱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과 여러 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재욱은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해 카리스마 있는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종영된 KBS 2TV '도도솔솔라라솔'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돼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았다. 데뷔 후 짧은 기간 동안 여러 작품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더한 완성형 캐릭터를 선보이며 연기력을 입증 받았고, 매력적인 마스크와 섬세한 표현력과 카리스마로 단숨에 차세대 스타로의 기대감을 높였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은 이후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하고 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김재중, 김준수, 거미, 노을, 솔지, 홍대광이 소속되어 있으며 배우 최민식, 설경구, 오달수, 김명민, 박성웅, 채시라, 조성하, 문소리, 진희경, 송일국, 엄지원, 황정음, 신은정, 라미란, 정선아, 류준열, 차지연, 박병은, 홍종현, 김유리, 한지상, 이봉련, 강홍석, 이충주, 황승언, 정석원, 유태오, 이재원, 진지희, 이레, 민경아, 홍서영, 김예은, 대원, 조태관, 서지후, 한다솔, 홍승희가 소속되어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2021.04.28 14:04
연예

박소담, 염정아 커피차 응원 인증 "선배님은 사랑입니다"

배우 박소담이 염정아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박소담은 16일 자신의 SNS에 "꺄♥ 염선배님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염정아 선배님. 하늬선배님과 함께 힘이 마구마구 났던 어제"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유령'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 인증샷. 박소담은 애교스러운 포즈와 함께 해맑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소담과 염정아는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한솥밥 식구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방영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박소담이 출연하는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항일조직의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고 외딴 호텔에 갇힌 5명의 용의자가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경계를 뚫고 무사히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을 그리는 작품이다. 박소담을 비롯해 설경구, 이하늬, 박해수 등이 함께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2.16 13:10
무비위크

황승언, 씨제스 전속계약..최민식·설경구 한솥밥[공식]

배우 황승언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배우 황승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톡톡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황승언이 보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고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고 11일 밝혔다. 2009년 개봉한 영화 '여고괴담5: 동반자살'로 데뷔한 황승언은 드라마 OCN '나쁜녀석들', tvN '식샤를 합시다2', MBC '로봇이 아니야', 영화 '더 킹', '메멘토모리' 등 장르를 오가며 탄탄한 필모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종영한 SBS '앨리스'에서는 1992년의 관제실 실장 오시영으로 분해 드라마의 키플레이어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데 이어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하석진(서진)의 전 연인인 캐리 정역을 맡아 사랑과 욕망에 얽매인 팜므파탈 캐릭터를 매혹스럽게 소화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는 최민식, 설경구, 김재중, 김준수, 오달수, 김명민, 박성웅, 채시라, 조성하, 문소리, 진희경, 송일국, 거미, 엄지원, 황정음, 신은정, 라미란, 하석진, 정선아, 류준열, 차지연, 박병은, 홍종현, 노을, 김유리, 한지상, 박혜나, 솔지, 지일주, 강홍석, 이충주, 이봉련, 정석원, 이재원, 진지희, 이수경, 이레, 홍서영, 유태오, 김예은, 대원, 조태관, 서지후, 한다솔, 홍승희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11 14:17
무비위크

김명민, 씨제스 전속계약..최민식·설경구와 한솥밥(공식)

배우 김명민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9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선 굵은 연기로 시청자들과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김명민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탄탄한 필모는 물론 배우가 연기에 대한 도전을 계속 이어나가고 넓은 스펙트럼을 펼칠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명민은 1996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하얀거탑', '베토벤 바이러스', '육룡이 나르샤', '우리가 만난 기적', 영화 '내사랑 내곁에', '조선명탐정' 시리즈, '판도라'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 들며 숱한 흥행작들을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KBS 연기대상(2005) 대상, 4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MBC 연기대상(2008) 대상 등 수상을 이어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로 인정 받아 왔다. 특히 김명민은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들을 섬세하고도 정교하게 완성해내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 '하얀거탑'의 장준혁, '조선명탐정' 시리즈의 명탐정 김민 등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인상 깊은 대표 캐릭터들을 만들어 내며 독보적인 캐릭터 창출력을 자랑하기도. 한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는 최민식, 설경구, 오달수, 김재중, 김준수, 박성웅, 채시라, 조성하, 문소리, 진희경, 송일국, 거미, 엄지원, 김남길, 황정음, 이윤건, 윤상현, 라미란, 하석진, 정선아, 류준열, 박병은, 차지연, 홍종현, 노을, 정인선, 윤지혜, 김유리, 한지상, 박혜나, 지일주, 강홍석, 이충주, 이봉련, 이재원, 진지희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3.19 09:54
연예

조태관, 씨제스엔터와 전속계약…설경구X류준열과 한솥밥[공식]

배우 조태관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조태관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연기자로서 다양하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7년 캐나다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조태관은 2014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참가해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2년 후인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한국에서 정식 데뷔했다.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냉철하고 까칠한 비서, 카리스마가 넘치는 킬러 역을 소화했다. 영화 '사자'에선 브로커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모습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조태관은 '궁민남편', '극한식탁'과 같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한 매력과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연극 '운빨로맨스' 무대에도 오르며 필모그래피를 폭넓게 쌓아가고 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는 최민식, 설경구, 김재중, 김준수, 박성웅, 채시라, 조성하, 문소리, 진희경, 송일국, 거미, 엄지원, 김남길, 황정음, 이윤건, 윤상현, 라미란, 하석진, 정선아, 류준열, 박병은, 차지연, 홍종현, 노을, 정인선, 윤지혜, 김유리, 한지상, 박혜나, 지일주, 강홍석, 이충주, 이봉련, 이재원, 진지희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2.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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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일주, 씨제스 전속계약…최민식·설경구 한솥밥

배우 지일주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30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일주는 스크린,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로, 폭넓고 안정된 연기력과 탄탄한 내공으로 출연작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지일주가 앞으로도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일주는 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로 데뷔했다. 드라마 ‘골든타임’, ‘힐러’, ‘청춘시대’, ‘역도요정 김복주’, ‘사랑의 온도’,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등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했다. 연극 ‘취미의 방’, ‘알앤제이’ 등으로도 관객들을 만났다. 연출가로서의 도전도 이어가고 있다. 2018년 웹드라마 ‘Hello, Stranger’를 시작으로 2019년 ‘창간호’, ‘오만’까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기도 했다. 인터뷰를 통해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하면서 작가, 스태프들을 존경하게 됐다. 편집하면서 내가 가진 안좋은 습관들을 깨닫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갖게 됐다”라고 밝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는 최민식, 설경구, 김재중, 김준수, 박성웅, 채시라, 조성하, 문소리, 진희경, 송일국, 거미, 엄지원, 김남길, 황정음, 이윤건, 윤상현, 라미란, 하석진, 정선아, 류준열, 박병은, 차지연, 홍종현, 노을, 정인선, 윤지혜, 김유리, 한지상, 박혜나, 강홍석, 이충주, 이봉련, 이재원, 진지희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1.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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