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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타고난 미녀였던 과거…‘꼬꼬무’ 조명

SBS ‘꼬꼬무’에서 불법 성형수술 그 후의 이야기를 조명한다8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연출 이큰별, 이동원, 김병길, ‘이하 ‘꼬꼬무’)는 ‘잃어버린 이름, 한혜경’을 주제로 ‘선풍기 아줌마’로 불렸던 한혜경의 불법 성형수술 그 후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배우 김희정, 배명진, 영화감독 방은진이 리스너로 출격한다.연예계 대표 소식좌이자 아이돌 박사로 알려진 방송인 박소현이 뜻밖에 발레리나로 활동했던 과거를 공개한다. 19세에 국내 최상위 발레단에 입단한 유망주였지만, 갑작스러운 무릎 인대 파열로 꿈을 포기해야 한 것.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해 박소현은 “발레 말고는 다른 꿈이 없었다. 꿈을 포기하는 데만 1년 반이 넘게 걸렸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전한다.박소현이 발레리나의 꿈을 포기했지만, 방송인으로 탄탄한 성공가도를 달렸다. 이에 이번주 방송되는 ‘꼬꼬무’에서는 박소현이 27년간 MC로 활약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중 31%의 시청률로 화제를 모았던 ‘선풍기 아줌마’의 뒷 이야기를 전한다. ‘선풍기 아줌마’로 알려진 한혜경이 반복된 불법 성형수술을 벌였던 이유와 함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 한혜경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한혜경은 아름다운 외모를 타고 났지만, 가수가 되고 싶은 욕망에 불법 성형수술을 반복하게 된 것. 급기야 환청과 환각이 이어지며 자신의 얼굴에 직접 공업용 실리콘, 파라핀 오일, 콩기름을 주입하기에 이른다. 엄마 조차도 막내딸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얼굴이 부풀어버린 한혜경의 스토리에 리스너 김희정은 “부작용 때문에 삶이 너무 힘들어 보이신다”며 안타까워한다.또 ‘꼬꼬무’에서는 한혜경의 언니 부부가 직접 등장해 한혜경이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뒷 이야기를 직접 밝힌다. 박소현은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다시 도전하는 선풍기 아줌마의 모습을 보며 마치 내 일처럼 응원하게 됐다”고 밝힌다.박소현을 울린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의 불법 성형수술과 뒷 이야기는 ‘꼬꼬무’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3:28
예능

유재석, ‘런닝맨’ 촬영 중 추락사고 있었다…“눈썹 찢어져 피 쭉 나” (핑계고)

방송인 유재석이 ‘런닝맨’ 촬영 중 추락사고로 다친 경험을 털어놨다.1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인 배우 안은진, 이상이, 김성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영상에서 이상이는 지난해 드라마 촬영을 하다가 얼굴을 다쳐 성형수술을 한 경험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나도 예전에 ‘런닝맨’ 녹화하다가 (그런 적이 있다)”라며 “그렇게 안 해도 되는데 까불다 떨어졌다”고 밝혔다.유재석은 이어 “그게 또 운이 없다. 넘어지면서 무릎이 안경을 쳤는데 안경테에 눈썹이 깨져서 찢어졌었다. 피가 쭉 나더라”며 “응급실을 갔는데 여기서 꿰맬 수는 있는데 상처가 오래갈 수 있다고 해서 서울의 성형외과 가서 꿰맸다”고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1 16:45
예능

김지민 “의버지 도움 받았다” 성형 고백에, 이호선 “사실 나도…” 현장 초토화 (사이다)

이호선과 김지민이 상담 도중 뜻밖의 성형 고백을 털어놓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오는 27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5회에서는 상상을 뛰어넘는 행동으로 부모를 고통에 빠뜨린 ‘부모 가슴을 찢는 자식 빌런’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이호선과 김지민은 각종 벼랑 끝 사연들에 찐 분노를 터뜨리면서도 예상치 못한 공감과 솔직한 고백을 전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이날 김지민은 ‘성형수술을 해달라며 극단적인 말까지 꺼내는 딸’의 사연을 듣더니 분노하기는커녕 “그럴 수 있다. 성형이 얼마나 중요한데”라며 의외의 공감을 보여 현장을 빵 터지게 한다. 이어 김지민은 “나도 살짝 의버지의 도움을...”이라며 자신의 성형 경험을 솔직하게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이때 이호선이 “나도”라며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는 예상치 못한 반전 리액션으로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게 한다. 이호선이 방송 최초로 성형 사실을 전한 가운데 이호선이 고백한 수술 부위는 어디일지 궁금증을 더한다.그리고 김지민은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성형외과 상담을 갔는데 거부를 당했다”라는 말과 함께 상담을 거절당한 이유를 공개해 또다시 웃음이 터져 나오게 만든다. 하지만 이어 그 일이 전화위복이 되어 자신이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방법을 전해 이호선의 고개를 끄덕이게 힌다.이호선 역시 자신의 외모를 언급하고 “아이들이 나도, 남편도 닮지 않길 바랐다”라며 “고소영도 보고, 장동건도 보고 그랬다”라는 특별한 태교 방법을 전해 배꼽을 잡게 한다. 과연 이호선이 그토록 노력한 자녀의 외모는 누구를 닮았을지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이번 회차는 웃음 속에서도 부모와 자식 간의 갈등을 현실적으로 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역대급 자식 빌런 사연이 등장한다. 함께 분노하고 사이다 솔루션에 통쾌해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5 12:56
연예일반

‘선풍기 아줌마’ 故 한혜경 7주기… 불법 성형이 남긴 비극

불법 성형 부작용으로 얼굴이 크게 변형돼 ‘선풍기 아줌마’로 알려졌던 가수 고(故) 한혜경의 7주기가 돌아왔다.고 한혜경은 지난 2018년 11월 1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장례는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졌다.한혜경은 1998년 ‘한미옥’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해 일본에서 밤무대 가수로 활동했다. 그러나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려는 과정에서 불법 성형 시술에 손을 대면서 삶은 급격히 흔들렸다. 그의 사연은 2004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통해 처음 알려지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한혜경은 사각턱을 고치기 위해 성형을 시작했다가 상황이 콩기름과 파라핀 등 이무질을 주입하는 통제 불능에 이르렀다고 고백했다. 불법 성형에 빠지게 된 배경으로 극심한 가난과 생계 부담을 언급했다. 일본에서 돈을 벌기 위해 생활하던 중 불법 시술을 접했고, 외형 변화에 대한 강박이 반복적인 성형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그 과정에서 우울증과 정신적 불안도 함께 찾아왔다고 털어놨다.이후 한혜경은 얼굴 속 이물질을 제거하는 재건 수술을 수차례 받으며 회복을 시도했다. 2008년 ‘세상에 이런 일이’ 500회 특집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직장을 얻고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응원을 받기도 했다. 그는 외모는 되돌릴 수 없지만, 마음만은 다시 세우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다만 후유증은 끝까지 그를 괴롭혔다. 민감해진 피부와 반복된 수술로 정상적인 일상조차 쉽지 않았고, 과거를 떠올리며 불법 성형에 대한 깊은 후회도 내비쳤다. 그럼에도 그는 노래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버리지 못한 채, 무대가 아니더라도 노래하며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5 07:16
생활문화

작다고 간과 NO…표피낭종, 조기 치료가 흉터·재발 막는 길

피부에 좁쌀처럼 작은 혹이 만져질 때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겉보기엔 단순한 피지 덩어리 같더라도 의학적으로는 표피낭종(피지낭종)일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표피낭종은 비교적 흔한 양성 종양이지만 방치하거나 자가로 짜낼 경우 염증·감염으로 번질 위험이 크다.표피낭종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표피 세포가 피하조직 안에 갇히면서 생기는 주머니 형태의 병변이다. 이 속에는 각질과 피지가 서서히 쌓이며 덩어리를 형성한다. 얼굴, 목, 등, 등, 겨드랑이, 두피 등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서 주로 발생하고 크기는 쌀알만 한 크기부터 수 센티미터까지 다양하다.초기에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거의 없지만 내부 물질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 있을 경우 세균이 침투하면서 붉게 붓고 통증이 생긴다. 염증이 심해지면 고름이 차거나 터지면서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나올 수도 있다.표피낭종은 대부분 양성이지만 자연적으로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는 드물다. 염증이 없을 때는 간단한 절제 시술로 낭종 벽까지 제거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반면 염증이 생긴 상태에서는 우선 항생제 치료나 염증 주사로 급성기 증상을 가라앉힌 뒤 절제하는 것이 안전하다.집에서 바늘로 터뜨리거나 손으로 짜내는 것은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키고 흉터를 남길 수 있다. 낭종 벽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 다시 같은 부위에 생기기도 한다. 또한 세균 감염으로 인한 2차 농양(고름주머니)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가 처치는 피해야 한다.표피낭종 절제는 단순히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용적 결과를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얼굴이나 목 등 노출 부위의 경우 절개선 위치와 봉합 방법에 따라 흉터가 달라질 수 있다. 숙련된 의료진이 피부 긴장선과 주름 방향을 고려해 수술하면 흉터를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회복이 가능하다.신도림 큐브성형외과 김환익 원장은 “겉으로 보기엔 단순한 피지 덩어리처럼 보여도 내부 낭종 벽이 남아 있으면 재발 가능성이 높다”며 “멍울이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점차 커진다면 조기에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이어 “표피낭종은 대체로 무해하지만 방치하거나 잘못 관리하면 오히려 염증과 흉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2025.11.25 08:00
스타

이지혜, 인중축소 수술 고백…”발음 새서 재녹화, 프로답지 못해” (‘관종언니’)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고민 끝에 공개한다. 인중 축소 수술을 받았다”며 “인중이 긴 게 오랫동안 콤플렉스였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들면 더 길어지고, 실리프팅을 해도 인중 수술을 권한다는 말을 계속 들었다”며 “결국 용기 냈다”고 전했다. 또한 “수술 직후라 발음이 새고 얼굴 이미지도 달라졌다”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건 참기 힘들더라. 발음 때문에 녹화를 다시 했는데 작가님에게 너무 죄송했다. 프로답지 못한 것”이라고 수술을 고백한 이유를 전했다. 덧붙여 “이제는 성형은 정말 하면 안 되겠다고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고백을 하는 이 영상을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어차피 지나가야 할 일이니까 공개하기로 결심했다”며 “아직 불안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거라 스스로를 다잡고 용기 냈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20 21:12
예능

[TVis] 성형에 1억4천 쓴 트렌스젠더…서장훈 “여기서 더 망치면 안 돼” 조언 (물어보살)

성형에 1억4000만원을 쓴 트렌스젠더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성형에 약 1억 4000만 원을 썼다는 트랜스젠더 사연자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사연자는 “처음 성형을 한 건 30대 초반 눈과 코가 시작이었다. 그게 200 정도 들었다. 그리고 얼굴 전체 지방 이식을 하는데 150 정도 썼다”고 밝혔다.이어 “가슴 성형을 처음 했을 때 350 정도를 썼는데 가슴이 너무 크게 돼서 허리가 너무 아팠다. 커도 불안하고 힘들구나 싶어서 재수술로 조금 작게 했는데 450 정도 들었다”고 했다.그러나 이후에 가슴에 염증이 생겨 대학 병원에 가게 됐다고. 사연자는 “염증 제거 수술과 보형물 삽입술을 했는데 2500 정도가 들었다. 그런데 또 염증이 생겼다”며 “가슴 수술을 한 번 더 했는데 그 상태에서 깨끗하게 회복이 되질 않았다”고 했다. 이어 “알고 봤더니 병원 측 교수님이 하는 말이, 염증을 깨끗하게 긁어내지 못했다고 의료 과실을 인정하시더라. 입원비만 부담하고 다시 수술을 하자고 해서 가슴 성형만 여섯 번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연자는 얼굴 필러, 인중 축소, 입술 필러, 입꼬리 수술 등 세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시술을 거쳤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연자는 “사실 저는 트렌스젠더”라며 “저는 목소리까지 수술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사연자는 지금의 모습에서 성형을 더 하고싶다고 고민을 토로했다.사연자는 “윤곽도 하고싶고 턱도 자르고 싶다”며 “사람들이 라면 먹고 왔니? 사탕 물었니? 풍선 넣었니? 라고 물어도 저는 거울을 보면 살짝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서장훈은 “성형은 본인의 결정이고 만족하는 걸 가지고 뭐라고 할 순 없지만 성형이 그렇게 간단하게 시술받듯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엄연히 수술이다”며 “지금은 이미 많이 손을 댓고 의사들이 얘기하듯 위험하다고 하지 않냐”고 걱정했다.서장훈은 이어 “남성이냐 여성이냐를 떠나서 지금 얼굴은 성형을 너무 많이 한 것처럼 보인다”며 “계속 더 하면 본인을 더 망치게 되는 것이다. 이 선은 더 넘지 않았으면 좋겠다”이라고 조언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8 14:31
스타

“죽어도 좋으니까 해달라”...39세 성형 중독 트렌스젠더 등장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새롭게 선보이는 ‘무엇이든 찾아가 보살’ 기획 특집이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특집은 대한민국 전역을 직접 찾아가 지역의 다양한 사연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기획으로, 앞으로 전국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무엇이든 찾아가 보살’ 부산편에서는 성형에만 약 1억 4천만 원을 썼다는 39세 트랜스젠더 사연자가 출연해, 성형을 더 하고 싶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사연자는 20대 초반 눈과 코 성형으로 시작해 얼굴 지방이식, 가슴 재수술, 인중 축소, 입꼬리 수술, 리프팅, 코 재수술 등 약 20회에 달하는 성형을 이어왔다고 고백한다. 이어서 “저는 트랜스젠더거든요”라는 사연자의 말에 이수근은 놀라며 “목소리가 전혀 그렇지 않은데?”라고 반응하고, 사연자는 “목소리도 성형했어요. 태국에서 했는데, 감쪽같죠?”라며 웃음을 보인다.하지만 웃음 뒤엔 아픔도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여자라 믿었던 사연자는, 중학교 입학 무렵 처음 ‘남자 교복’을 받았을 때의 충격을 회상하며 “그때 하리수 씨가 데뷔 후 활동하시던 때라서 '나도 저런 사람처럼 수술할 거야'라고 생각했다”고 전한다. 이후 미용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꾸준히 호르몬 치료를 받았다는 그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는데, 저는 효과를 많이 봤어요”라고 설명한다.사연자는 사랑에 대한 상처도 고백한다. 자신이 트랜스젠더임을 밝히고 3년간 교제하다 연락이 끊긴 남성이 갑자기 결혼 소식을 전해왔다며 “나는 여자랑 결혼해서 애 낳고 살아야 돼”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저 자신이 비참했다”고 말한다. 또 다른 연인에게는 정체성을 밝히지 않고 5년을 만나다 감정이 너무 깊어져 고백했지만, 사실을 들은 상대방은 “거짓말하지 마”라며 부정하다 결국 관계가 끝났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다.그러나 서장훈은 “지금도 이미 수술을 많이 한 상태고, 여기서 더 가면 망치는 거야”라며 진심 어린 충고를 건넨다. 성형외과에 가도 “하지 마세요”, “죽고 싶으면 하세요”라는 말을 듣는다며 “죽어도 좋으니까 해주세요”라는 사연자에게 “의사 선생님들이 괜히 하는 얘기가 아니거든. 이 상황에서 좀 더 자리 잡고 자연스러워지는 게 널 위해서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라고 단호히 조언한다.이어 이수근은 “앞으로 연애할 때는 솔직하게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감추면 나중에 상처가 배가 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7 13:55
연예일반

[TVis] 신봉선 “코 성형만 두 번…정육점서 수술했냐고 해” (돌싱포맨)

개그우먼 신봉선이 ‘웃픈’ 코성형 일화를 공개했다.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개그우먼 신봉선, 김민경, 박소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신봉선은 “난 워낙 들창코, 짧은 코라 코 (성형) 수술만 두 번 했다”며 “처음 한 건 대학교 1학년 겨울 방학 때였다. 어머니가 돈을 아끼는 스타일인데 내 코 수술은 해주신다고 했다. 그게 외가에서 나온 코라 그랬다”고 말했다.이어 “당시에 코 성형만 하면 예뻐질 줄 알았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못 알아보면 안 된다고 했다. 수술할 때도 부분 마취를 해서 실리콘 들어가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신봉선은 “근데 수술 후에 개강하고 학교에 갔는데 교수님이 ‘코 수술한다고 안 했냐’고 물었다. 그만큼 (티가 안 난 거)”라며 “교수님이 정육점에서 했냐고 물었다”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04 23:48
연예일반

[TVis] 박소영 “코 성형으로 3일간 실검…CT에 실리콘 찍혀” (돌싱포맨)

개그우먼 박소영이 코 성형을 들키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개그우먼 신봉선, 김민경, 박소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소영은 “예전에 ‘비타민’이란 프로그램을 나갔다. 그때 거기서 건강검진을 해줘서 머리 CT를 찍었는데 시가 모양이 갈색 작대기가 코에 있었다”며 “이게 당시 실검(실시간 검색어)에 2박 3일을 올라갔다”고 말했다.박소영은 그게 무엇이었냐는 말에 “실리콘이었다. 그 당시 유행하던 코 모양이 있었다. 요즘은 실리콘을 비스듬히 넣는데 그때는 일자로 푹 넣은 거”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박소영은 “근데 코는 수술이 맞는데 눈은 시술”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0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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